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7년 5월에 대법수련을 시작했다. 당시 병마에 시달려 죽을 지경이었다. 전국 이곳저곳 병원을 다녀 봤어도 효과는 없었다. 죽으려 해도 죽을 수 없었고 살려고 해도 살 수가 없었다. 시도나 한번 해보자 하는 생각으로 파룬궁 연공장을 찾았다.
당시 어떤 사람이 열정적으로 나에게 동작을 가르쳐주었다. 나 역시 진지하게 배웠다. 당시 기억에 포륜 동작은 40분인데 매 동작은 10분이었다. 이 동작을 한 후 나는 땀투성이가 됐다, 하마터면 포륜을 견지하지 못할 뻔했다. 하지만 병마에 시달리는 느낌을 생각하고 이를 악물고 견지했다. 이렇게 1, 2, 3, 4 공법을 드디어 견지했다. 마음속으로 ‘드디어 끝났다. 감사합니다.’라고 생각하고 막 한숨을 돌리려 하는데 보도원이 갑자기 말했다. “오늘 주말이라 홍법의 날입니다. 아침 식사를 한 후 덩타(燈塔)에 가서 연공하죠. 9시부터 시작합니다.” 이렇게 그날 두 지역에 가서 모두 3번 연공을 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아침에 일어날 때 괴롭던 신체가 전혀 괴롭지 않게 됐다. ‘이것은 정말일까? 20여년 고질병이 어찌 하루 사이에 나았을까?’
나는 남편이 몇 십 년 외지에서 근무하여 홀로 아이 셋을 키우느라 일 년 내내 피곤하고 기분도 좋지 않았으며 40세도 되지 않아 심장병에 걸렸다. 관상동맥, 뇌혈관 질환, 심장에 혈액이 부족하고 당황하고 머리가 아프며 담낭염도 있었고 미란성 만성위염, 심각한 부인병도 있었다. 게다가 기관지염이 있었는데 매년 봄과 가을에는 늘 병에 걸렸고 걸리면 숨을 쉴 수 없고 잠을 잘 때 누울 수도 없었으며 단지 비스듬히 누워야 했다. 한의사에게 약을 좀 지어 몇 첩을 먹어야 고비를 넘길 수 있었다. 이 병만 해도 20여 년 동안 내 몸을 괴롭혔다.
그날 3번 동공을 한 후 5장 공법도 하지 않았는데 대법의 신기함이 나타났다. 온몸의 병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으며 몸 전체는 괴로운 데가 없었다. 지금까지 18년이 지나갔는데 한 번도 발병한 적이 없다. 내 신체는 줄곧 아주 좋으며 병원에 간 적이 없고 약 한 알도 먹은 적이 없다.
온 가족은 대법이 내 몸에서 펼쳐진 신기함을 직접 목격하고 모두 대법수련의 길을 걷게 됐다.
문장발표: 2015년 4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신수련마당>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한 이야기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4/16/3075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