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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사부님께서 글을 가르쳐주시다

글/ 허베이(河北) 대법제자

[밍후이왕] 올해 60세가 된다. 이전에 신장염, 담낭염, 구강 궤양, 저혈압 등의 질병이 있어 아무 일도 할 수 없었다. 1997년 정월 25일 다행히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한 후 질병이 다 없어졌고 동서들과도 화목하게 지냈다.

기타 수련생들이 모두 대법을 읽을 수 있는 것을 보고 나는 ‘전법륜’을 받들고 “사부님, 글을 몰라요.”라고 울었다. 수련생들은 함께 법을 읽자고 나를 격려해주었다. 3개월 반 만에 나는 ‘전법륜’을 읽을 수 있게 됐을 뿐만 아니라 책의 글은 한 줄 한 줄 튀어나오고 입체적이고 반짝반짝 빛났다. 초기, 잠잘 때 사부님께서는 ‘논어’의 글을 이불 위에 놔주시고 내게 가르쳐주셨고 한 줄 한 줄 익숙하게 외우면 또 다음 줄을 외웠다. 처음에 가부좌할 때 가부좌하고 결인만 할 줄 알고 수인 동작을 할 줄 모르자 사부님께서는 내 발바닥에 글을 써주시고 잇따라 이불 위에서 내게 글을 가르쳐주셨다. 사부님께서는 한 번 또 한 번 내가 전부 배울 때까지 가르쳐주셨다. 지금은 ‘명혜주간’, 진상 소책자마저 모두 읽을 수 있게 되었다.

한번은 집에서 사부님의 설법 녹화(제9강)를 보다가 온종일 밥을 먹지 않았고 두 개 토마토를 먹었는데 위가 아파서 침대에서 데굴데굴 굴렀고 변기에 토하고 설사했다. 이튿날 아침에 보니 토하고 설사한 것은 모두 썩은 고기였다. 이튿날 점심에 또 한가득 창자 같은 것을 배설했다. 이후로 몸이 가벼워졌다.

남편은 나의 변화를 보고 기뻐서 “대법은 정말 좋네. 나도 배우겠다.”라고 했다. 금방 수련하자 사부님께서는 그에게 신체를 청리해주셨다. 끊임없이 토하고 검은 피를 토하고 검은 피와 썩은 고기를 배설하여 피골이 상접할 정도로 말랐다. 부모와 형제들은 모두 그에게 병원에 가라고 했지만, 그는 출근해야 했기에 출근하자 천천히 회복되었다.

한번은 그는 또 위벽 천공으로 인해 동료들이 병원에 보냈는데 의사는 수술하고 3분의 2의 위를 절제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자 수련생들은 제때에 찾아와 도와줬고 남편도 매일 사부님의 법을 외웠다. 이때 나는 사부님께서 그에게 새로운 위로 바꿔주신 것을 봤다. 그는 하루하루 나아졌고 일주일 만에 퇴원했다. 의사들은 모두 “기적이야, 기적”이라고 했다. 같은 병실의 사람들도 진상을 명백히 알고 삼퇴했다.

문장발표: 2015년 4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신수련생마당>대법과의 연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4/16/30758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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