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 공모가 마감일까지 5일밖에 남지 않았는데 아직까지 펜을 들지 않은 수련생들은 다그치기 바란다.
어제 수련생들을 도와 원고 타이핑을 마치고 파일 이름 ‘513tg3(513 투고 제3번째 문장)’을 입력하는데 한자 입력 상태를 바꾸지 않아 ‘513 제고(提高)’라는 글자가 나타났다. 나는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신전문화, 자음모음, 병음, 한자, 부수 등 모든 것이 우연이 아니다. 나는 투고 과정이 바로 제고하는 과정이고 심령을 정화하는 과정임을 깨달았다.
밍후이왕은 보통 1년에 두 차례 공모 활동을 벌이는데 ‘513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경축할 때와 ‘중국대륙 대법제자 심득교류회’ 때다. 어떤 수련생들은 3가지 일은 아주 잘하지만 밍후이 응모는 시간 낭비라면서 참여를 꺼린다. 하지만 모두 이렇게 생각한다면 밍후이왕은 누가 책임지겠는가? 매주 나오는 주간이 있을 수 있겠는가? 다른 수련생들의 원고를 읽어 보기만 하고 본인은 쓰지 않는다면 이건 얻으려고만 하는 것이 아닌가? 우리는 모두 사존은 위대하고 만능이어서 문장, 시, 가사에 능하시고 천문지리, 그림, 음악, 공연감독 등 능하지 않은 영역이 없다고 말하지 않는가? 우리는 사존의 제자인데 얼마나 배웠는가? 사존께서는 ‘밍후이왕 10주년 법회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시간이 변화됨에 따라, 파룬궁에 대한 세인들의 인식이 갈수록 명백해질 때면, 사람마다 모두 앞을 다투어 밍후이를 볼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이미 대법제자가 그들이 구원받을 희망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는 어떻게 밍후이에 협력했는가? 밍후이에서 공모하면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밍후이에 협력하고 밍후이를 원용(圓容)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대법 실증은 우리의 밀어버릴 수 없는 책임이다.
정법이 최후의 최후에 이르렀다. 시간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생각나는 대로 소감을 썼는데 시간을 다그쳐 밍후이에 투고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5년 4월 1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4/17/3076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