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자신의 사람 마음을 폭로하는 동시에 수련생에게 경고를 하려고 이 문제를 글로 적었다.
며칠 전, 5월에 미국에서 법회가 열린다고 했다. 이 소식을 듣고 본 지역에 오래 동안 존재하는 문제, 몇 가지 작은 문제를 정리해 밍후이로 보냈다. 그들이 좀 보고 만약 된다면 법회에 전해 사부님께 해답을 청한다고 했다. 얼마 후 밍후이에서 답장이 왔는데 대략 의미는 “이런 문제는 법공부를 통해 모두 깨달을 수 있다. 왜 사부님께 해답을 청하는가?”였다. 이 평온한 답장은 나에게 한차례 방할을 했다. 체면을 깎이는 것 같았다. 안으로 찾아 많은 사람 문제를 보았다.
표면에서 제기한 문제는 본 지역의 수련생을 위한 것이고 그들이 정법노정에 따라가게 하는 것이다. 사실 교류가 통하지 않는 상황에서 사부님의 말씀을 빌어 그들을 제압하려는 생각이다. 의미는 “사부님이 말씀하셨는데 이번에 당신들이 고치는지 보자. 당신들이 또 떠드는지 보자.” 자신의 마음이 선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포용하지 못하며 다른 사람을 수련시키는 것이다. 사람 마음 표현을 사부님께 밀어낸 것이다. 동시에 여기에 강렬한 과시심과 쟁투심이 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제기한 문제는 기점이 바르지 않고 사부님을 이용하고 대법을 이용해 자신을 높이려는 것이다. 그 의미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모두 해석해 주셨다.‘당신들 한번 보라. 나도 일반 사람이 아니다.’ 안으로 찾으니 이렇게 한 것은 사부님께 대한 큰 불경이다! 이것은 경사경법의 근본 문제다. 사부님께서 정법 하시고 우주 중의 높은 신도 사부님께 전적으로 탄복한다. 사부님께서는 우리 매 대법제자를 성취시키기 위해 우리를 위해 소업해 주시고 마음고생을 많이 하신다. 우리는 마땅히 경건한 마음으로 사부님을 대해야 하지 않는가? 어떻게 사부님을 통해 자신을 실증하고 자신을 높이려 하는가? 이것은 작은 일인가? 마음속으로 나는 말했다. “사부님, 제자가 잘못했습니다. 꼭 고치겠습니다.”
문장발표: 2015년 4월 1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15/4/12/3074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