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현광(玄光)
[밍후이왕] 나는 2001년에 운 좋게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해 바로 정법을 향해 왔다. 사부님께서는 천만년 깊이 잠든 나를 깨워 주셨다. 격동된 나는 정말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으며 그때 마음을 굳게 먹었다. 아무리 고통스럽고 소업하든 마난을 겪든 분발하여 사부님의 정법 노정에 따라갈 것이다.
3개월 수련하자 마난이 왔다. 중국공산당이 억울하게 3년 판결을 하여 감옥살이를 했다. 원래도 법을 늦게 얻은 나는 또 3년이란 소중한 시간을 지체했다. 그 후부터 조사정법하여 사람을 구할 시간이 긴박함을 깊이 느끼고 마음을 안정적으로 하고 수련했으며 사람을 구했다.
처음 6년은 외지에서 일했다. 나는 기차 운전사였는데 그때 인원이 부족하고 업무량도 많았다. 시간을 아껴 매일 연공과 법공부를 보증하기 위해 나는 늘 하루에 두 끼만 먹었다. 영하 20도인 겨울엔 실내에서 연공할 조건이 되지 않아 실외 아주 먼 곳에 가서 연공했다. 밤에 퇴근해서도 먼저 연공하고 잤으며 한 번도 빠뜨린 적이 없었고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일도 뒤떨어지지 않았다. 6년 사이에 아내(2004년에 법을 얻었음)의 협조로 우리는 스스로 진상 소책자를 만들고 ‘9평공산당’을 만들었으며 진상 CD를 굽고 시간이 있으면 나가 배포해 6년 사이에 6개 현, 시와 향진에 진상을 배포했다.
4년 전에 나는 외지에서 일을 마치고 본 직장으로 돌아왔다. 기술 수련생의 도움으로 나는 아주 빨리 진상 휴대폰 사용 기술을 배웠고 줄곧 이 항목을 해왔다. 이런 것은 이미 교류했었다. 다음은 최근 1년간 수련 체험을 말하려 한다.
나의 속인 중 직장 일을 퇴직할 때가 거의 되어가고 있다. 매일 일을 잘하는 이외 수련의 3가지 일을 반드시 첫 자리에 놓고 법공부, 발정념, 진상을 알리는 일을 하루도 지체하지 않았다. 처음에 새벽 연공할 때 3시 넘어 일어나기 아주 힘들었고 새벽 연공한 후 온종일 괴로워 잘 견지하지 못했다. 아무리 괴로워도 아침 단체 연공을 해야 한다. 괴로울수록 업을 갚는 것이 아닌가? 마침내 견지해냈다. 정공을 할 때 결가부좌를 이미 십 년 동안 1시간 했지만, 매번 뒤 30분은 극심하게 아파 참기 힘들어 연공을 다 하고 나면 옷이 땀에 젖었다.
수련한 이후 각종 괴로움이 다 올라왔다. 이렇게 괴로웠고 저렇게 괴로웠지만 나는 이것은 모두 정상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노수련생들이 가부좌할 때 “마치 자신이 달걀껍질 속에 앉아 있는 것처럼 미묘(美妙)하고” [1], 를 아주 부러워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 모든 제자에게 모두 이 상태에 도달할 것을 요구하셨다. 노수련생들은 먼저 고생을 겪어 그 층차에 수련해 올라간 것이다. 이후에 법을 얻은 나 역시 따라가려고 결심하고 매일 정공을 2번 했다. 가부좌할 때 아픔이 더 심했지만 아무리 괴로워도 매번 1시간을 견지했다. 야근하고 일을 마치면 어떤 때는 3시가 넘었다. 시간이 많으면 좀 자고 시간이 없으면 자지 않고 바로 아침 연공을 했다.
내 연공인 신분은 직장에 공개하지 않았다. 근무 중 수련인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했고 근무 환경에서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내 돈으로 샀다. 여름에 모기가 많아 나는 100여 위안을 들여 모기장 등을 샀고 늘 공공 위생 청소를 했다. 직장 일을 하면서 늘 일부 재물을 받을 수 있었지만 나는 모두 사절했다.
나의 제자는 전문대 졸업생인데 사당의 독해를 깊게 받아 나는 2년이라는 시간을 들여서야 그를 탈퇴시켰다. 다른 한 동료가 나에게 말했다. 그가 살고 있는 아파트 단지에서 어떤 주민이 진상 자료를 받고 관리실을 찾아가 CCTV를 조사해 보려 했는데 내 제자가 제지했다고 했다. 제자는 그 사람에게 말했다. “파룬궁을 하는 사람이 당신에게 자료를 배포한 것은 당신을 존중하기 때문인데 당신은 왜 그리 흐리멍덩합니까?” 그 사람은 바로 웃으면서 돌아갔다. 또 한 동료는 신체검사를 한 후 기뻐하며 수년간 고혈압과 여러 가지 혈액병이 다 나았다면서 이는 진상을 알고 사당을 탈퇴했기 때문이라고 나에게 말했다. 근무 환경에 변화가 발생했다. 진상을 듣지 않고 사당을 수호하던 데에서 진상을 알고 사당을 탈퇴했다. 그들은 진상을 듣고 ‘9평 공산당’을 보았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사당을 욕했다.
이전에 나는 쉽게 손해 보지 않는 그런 사람이었고 각종 욕망도 아주 강했다. 내가 박해받는 동안 형제들이 1천 제곱미터에 가까운 내 공장건물과 사업을 독점하고 연루될까 봐 우려된다는 이유로 나에게 매달 1천 위안밖에 되지 않는 생활비를 주겠다고 했다. 이후에 사업이 점점 되지 않아 나는 주동적으로 포기했다. 지금 공장건물을 철거하려 하는데 나에게 아주 적은 일부분밖에 주지 않으려 한다. 원래 내 것인데 지금 이렇게 변하다니, 정말 업을 갚음은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이것이 다 수련해 나타난 것으로 생각했지만, 여전히 내려놓지 못하고 때때로 마음이 올라오곤 했다. 직장도 좋고 급여도 높든 멀쩡하든 내 조카는 하룻밤 사이에 도박해서 몇 십만 위안을 잃어버려 남동생 집안이 시끄러웠다. 이 일에서 나는 잃지 않으면 얻지 않는다는 법리를 철저하게 알게 되어 각종 집착심도 점점 담담하게 내려놓았다. 사악이 경제상에서 나를 박해해 아주 큰 손실을 봤지만 나는 매달 월급에서 1천 위안을 떼어 내어 진상을 알리는 항목에 쓴다. 집을 살 때 빚진 돈도 거의 다 갚아가고 있어 지금은 정말 온몸에 병이 없이 가볍고 빚이 없어 가볍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문장발표: 2015년 4월 1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수련경력>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4/10/30729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