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나는 전문 공정자문 업무에 종사한다. 업무 중 시공 회사의 공정결산을 할 때 뇌물 받는 일에 늘 봉착한다. 뇌물은 적어도 몇 천 위안, 많으면 몇 만 위안이다. 매번 이 일에 봉착하면 나는 진정성 있고 거리낌 없이 상대방에게 “저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니 뇌물을 받지 않습니다. 당신들은 안심하세요. 공정결산은 결과 그대로입니다. 나는 이유 없이 당신들의 결산금액을 떼지 않을 겁니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간혹 물품 혹은 현금을 직접 집에 보내는 사람도 있다. 내가 단호히 받지 않으면 상대방은 “지금 사회에 뇌물을 받지 않는 곳이 있나요? 적게 줘도 안돼요.”라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지금 사회가 어떻든지 제가 수련하는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정토입니다. 저는 대법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합니다. 만약 당신이 가져갈 생각이 없으면 저는 회사에 낼 겁니다. 그러나 저는 당신의 시공 회사가 현재 시장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기업이 이익을 보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고려합니다. 제 개인의 의견은 당신들이 갖고 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내 행위를 보고 감동해 연속 “당신들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은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우리는 많은 공정 결산업무를 겪어봤지만 한 번도 당신처럼 뇌물을 받지 않는 사람은 만나본 적이 없습니다. 이 점을 근거로 우리는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알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십 여 년 동안 무릇 내 손을 거쳐 공정결산을 본 사람은 전부 ‘삼퇴’(중국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를 했고 많은 사람은 파룬궁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파룬궁수련생이 박해당한 진상을 명백히 알며 정확한 미래를 선택했다.
문장발표: 2015년 4월 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언행으로 대법을 실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4/6/30713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