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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중에 있으니 병마는 방법이 없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2년 어느 날 저녁 8시가 넘어서 나는 혼자 집에 있었다. 갑자기 다른 공간으로부터 무형의 힘이 왔고 순간 내 머리에 2센티 크기의 혹이 생겼으며 얼굴은 부었고 무릎은 아파서 참기 힘들었다. 무릎관절을 굽힐 수 없었고 기운이 아래로 떨어지는 것 같았다. 그 느낌은 극도로 괴로워 참을 방법이 없었다. 생명도 같이 가져가는 것 같았고 나도 구세력이 나를 죽이러 왔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사부님께 나를 구해달라고 간절히 빌었다. 나는 사악에게 목숨을 빼앗길 수 없었고 대법과 중생구도에 손실을 가져다줄 수 없었다. 우리는 성명쌍수 공법이고 대법제자의 존재는 대법을 증명하는 것이다. 마땅히 구세력의 안배를 전적으로 부정해야 한다.

나는 앉아서도 서서도 걸으면서도 쉬지 않고 발정념을 했다. 진짜로 고통이 극에 달해서 견딜 수 없었다. 내가 계속 발정념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사부님의 법리가 머리에 떠올랐고 내 머릿속에서 줄줄이 나와 한 구절 한 구절씩 내 눈앞으로 지나갔다. 마음은 안정됐다. 마음속으로 생사를 내려놓았고 사부님께서 관할하시니 어떠한 생명도 건드리지 못한다고 생각했으며 동시에 쉬지 않고 발정념을 했다. 한 시간이 넘어서 그런 기는 아래로 사라졌고 괴로움도 없어졌다.

사악은 방법이 없었는데 다른 공간에서 나에게 말했다. “이번에 너는 법 중에 들어갔다. 너를 건드리지 않겠다. 가서 OO, OO(수련생)를 건드리겠다.” 나는 계속해서 발정념을 하여 사악한 생명을 소멸하고 다른 수련생들을 해치지 못하게 했다. 나는 사부님께 사악을 철저히 없앨 수 있게 가지해 주실 것을 요청했고 아침까지 발정념하는 것을 견지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하에 나는 이 고비를 넘겼다.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위력이 비할 바 없다는 것을 더욱 깊게 깨달았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마음을 안정시키고 안으로 찾고 왜 나에게 이런 상황이 나타났는지 생각했다. 사부님께서는 99년 7월 20일에 이미 대법제자들을 제 위치에 안배해주셨기에 꼭 나 자신이 누락이 있는 것이고 겉으로 보기에 세 가지 일을 모두 하고 발정념을 매우 중시하며 안으로 찾으려 하고 또한 다른 수련생들에게도 안으로 찾으라고 하면서 아주 정진하는 것 같은데 도대체 어찌된 일인가? 나는 조금 막연해 고되게 사색했다.

사부님께서는 제자가 깨닫지 못하자 꿈속에서 점오해주셨다. 어느 산 바위 위에 잎이 무성한 큰 나무가 자라고 있었는데 내가 두자가 넘는 큰 가위로 발돋움을 하면서 나뭇잎을 자르고 있었다. 쉬지 않고 자르니 나뭇잎이 없어졌다. 그러나 나무뿌리는 오히려 바위사이에 얽혀있었다. 나는 내가 겉으로 보기에는 이미 수련해 문제 없어 보이지만, 잠재되어 있는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사람 마음을 제거하지 못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쌓여서 넘기 어려운 고비로 나타난 것이다. 사부님께서 자비로 점화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여전히 세 가지 일을 한다. 여전히 나가서 삼퇴를 권하지만 마음은 오히려 든든하지 못하다. 겉으로 다른 사람들이 보아내지 못하지만 사실은 마음이 괴로웠고 안에 아주 깊이 숨어있는 사람 마음을 찾기 시작했다. 만약 마음을 가라앉히고 법공부를 하지 않거나 착실하게 수련하지 않으면 찾아내기가 아주 어렵다. 평소에 본인이 아주 주의해 이득심, 질투심, 쟁투심 등 자신이 사람 마음이라고 생각하는 마음을 없앴다. 그러나 심층 공간에 아직도 아주 깊숙이 숨어있는 알아차리지 못하는 마음, 보험에 들어있다는 마음, 해를 입을까 봐 두려워하는 마음, 허영심, 명예를 추구하는 마음, 이익을 보려는 마음, 아들에 대한 정, 어머니에 대한 정, 좋은 친구들에 대한 정이 수시로 나타난다. 나는 가슴에 손을 얹고 자신에게 물었다. 왜 평소 발견하지 못했을까? 나는 자신의 깊은 공간에 있는 마음을 찾아내는 대로 근본적으로 없애고 대법으로 바로잡겠다고 묵묵히 다짐했다. 매번 더러운 사람 마음을 제거할 때마다 모두 몸에 진동을 느꼈고 내 공간장에 있는 나쁜 물질이 없어지는 것을 똑똑히 보았으며 한 달이 지난 후 머리의 혹, 귀, 코, 눈, 다리, 무릎관절의 통증이 따라서 없어졌다.

무엇 때문에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을 잘 배우라고 하셨는지, 안으로 찾으라고 하셨는지, 수련은 장난이 아니고 상당히 엄숙한 것임을 알게 됐다. 이전에 나는 수련은 엄숙한 것이라고 입에 달고 다녔지만 어느 정도인지 전혀 몰랐다.

어떤 사람이나 사람 마음을 없애지 않으면 모두 아주 위험하다. 반드시 자신에게 엄격히 요구해야 한다. 주동적으로 대법에 동화되고 법 중에서 자신의 일언일행, 일사일념을 바로 잡아야 하고 성실하게 수련해야만 비로소 더 많은 중생을 구도할 수 있고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부끄럽지 않을 수 있다.

문장발표: 2015년 4월 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수련경력>정념으로박해를없애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4/6/3071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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