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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원을 이뤄주셔야죠!”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새해 탁상용 달력과 벽걸이용 달력을 준비할 때였다. 나는 진상 달력을 넣은 가방을 메고 시장에서 사람들에게 나눠줬다. 하지만 받아가는 사람이 너무 적었다. 나는 ‘중생들은 대법 진상을 들으려 하지만 나의 이 달력에 파룬따파(法輪大法) 진상이 들어 있다는 것을 설명하지 않으니 당연히 안 가져가지’라고 생각한 뒤 큰 소리로 “파룬따파하오를 기억하세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사람들은 몰려왔고 “파룬궁을 이젠 공개적으로 말해도 되는 건가요?”라고 묻는 사람도 있었다. 나는 또 큰소리로 “공개합니다! 전 세계에서 이걸 나눠줍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사람들은 너도나도 받아가더니 한 개도 남지 않았다.

두 번째, 나는 수련생과 협조해 자전거에 실어서 달력을 세 번이나 옮겼지만 또 한개도 남지 않았다.

세 번째, 우리는 작은 짐차를 이용해 한번에 200여개씩 옮기면서 배포했지만 또 한 개도 남기지 않았다. 그 중 어떤 사람은 “가족 누구누구에게 주는 거고, 이건 누구누구…”라고 말하면서 계속 받아갔다. 나는 다른 사람들도 받아야지 하는 걱정에 “너무 많이 가지면 다른 사람들은 못 받습니다”라고 말하니 그는 조급한 목소리로 “제 소원을 이뤄주세요!”라고 답했다.

한 남자가 “이것은 우리 손자에게 가져다 줄 겁니다. 작년에 당신이 준 달력에 물고기 그림이 있었는데 손자가 따라 그리더니 미술 대회에서 일등을 했지 뭡니까.” 나는 당연히 달력 위에 담은 파룬궁 진상을 봤을 것으로 생각하고 삼퇴를 권하자 그는 바로 동의하며 탈퇴를 성명했다.

문장발표: 2015년 3월 2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3/28/3067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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