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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이 7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나를 새로 태어나게 하다

글/ 베이징 대법수련생

[밍후이왕] 나는 올해 54세이고 2013년 5월에 목이 쉬어 말을 할 수 없어 병원에 갔다. 의사는 검사해 보더니 폐암이 림프와 뼈에 전이돼 아주 심각하다고 하면서 7개월밖에 살지 못한다고 말했다.

남편과 오빠, 언니들은 조급해하면서 의사와 어떻게 할 것인지 상의했는데 의사는 그들에게 암이 전이되면 수술은 못 하고 항암치료를 할 수밖에 없는데 화학 약물 치료가 매우 고통스러우니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시키라고 했다. 나는 집에서 막내고 오빠와 언니들과 나이 차이가 아주 커서 어려서부터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서 고생을 별로 하지 않았기에 모두 나에게 이 병에 대해 감히 말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 다음 날부터 항암치료를 시작해야 하므로 반드시 나에게 이 병에 대해 알려야 했다. 둘째 언니는 내 침대 옆에 와서 아주 엄숙하게 나와 상의할 일 있다고 했다. 그다음 아주 부드럽게 그 당시 병세와 치료법에 대해 알려주었다.

이상하게도 그 당시 그 말을 듣고 나는 아주 담담했고 조금도 두렵지 않았다. 다만 이상하게도 내가 병에 잘 걸리지 않는데 어떻게 단번에 이런 병에 걸렸는지 이상했다. 둘째 언니에게 어찌 된 일인지 물었다. 언니는 먼저 나에게 사부님의 광저우설법을 듣게 해주겠다고 했고 대법을 수련하는 것만이 나를 구하는 유일한 출구라고 했다.

둘째 언니는 파룬궁을 수련한 지 십여 년이 되었다. 이전에 줄곧 나에게 함께 수련하자고 했었다. 나는 전법륜을 읽은 적이 있다. 5장 공법도 따라 배웠었다. 당시 아주 좋다고만 느꼈다. 일이 바쁘고 늘 출장을 다녔으며 놀기 좋아했고 내 몸이 아주 건강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이후에 다시 보자고 하면서 법을 열심히 배우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늘 언니가 파룬궁의 신기함과 초범적인 것에 대해 말하는 것을 들었다. 언니 말을 듣고 나는 아무튼 여기 있으면 아무것도 못 하니 들으라면 듣겠다고 생각했다.

다음 날 언니가 사부님의 설법 음성 테이프를 나에게 가져왔다. 나는 아주 열심히 한 번 또 한 번 들었고 내가 왜 병에 걸렸는지 알게 됐다. 나는 파룬궁이 몸을 건강하게 할 뿐만 아니라 더욱 중요한 것은 마음을 정화시키고 인류의 도덕 경지를 높여주며 사람이 왜 이 세상에 왔는지 알게 해준다는 것을 알았다.

사부님의 방대한 자비는 내 마음을 진동했고 나는 이전처럼 흐리멍덩하게 살지 않을 것이고 사부님 말씀대로 진정한 수련생이 되기 위해 수련을 하리라 묵묵히 결심했다. 어느 날 내가 꿈을 꾸었는데 꿈속에서 나는 자동차를 타고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달리고 있었기에 여기가 어디인지 생각하는 순간 갑자기 닫혀있는 큰 문이 눈앞에 나타났다. 차가 문 앞까지 갔을 때 문이 서서히 열렸고 차는 대문 안으로 들어갔다. 안쪽에는 사방이 모두 생화로 가득한 것을 보았다. 내가 차 문을 열고 내리려 할 때 눈앞에 마치 명절 때 불꽃놀이 하는 것처럼 여러 색상이 보였는데 아주 아름다웠다. 그 광경을 보고 나는 매우 흥분하고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격동을 느꼈다. 그 광경은 지금까지도 생생하다. 그 당시 어찌 된 일인지 몰랐고 언니에게 내 꿈 이야기를 했더니 언니는 매우 기뻐하면서 그것은 내가 파룬궁수련 행렬에 가입한 것을 환영하는 것이라며 아마 사부님께서 나에게 잘 수련하라는 것일 거라며 꼭 좋은 일이라고 했다.

어느덧 항암치료를 받은 지 10여 일이 지났다. 나는 다른 사람들처럼 그런 반응이 없었고 머리카락도 빠지지 않았다. 그 당시 조카가 나와 같이 있었는데 병실 환자와 간병하는 사람들은 모두 조카에게 내가 암에 걸린 것이 맞느냐 항암치료를 받는 게 맞느냐고 물었었다. 조카는 맞다고 했고 그녀들은 왜 아무런 반응도 없느냐며 보기에 환자 같지도 않고 더구나 이런 병인 것 같지 않다고 했다. 조카가 언니와 나에게 이 말을 했을 때에 언니와 나는 그래 내가 왜 다른 사람들처럼 그렇게 고통스럽지 않고 정상인 같을까 생각했다.

항암치료를 한 그 날부터 나는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들었다. 나는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 주신 것을 갑자기 알게 됐다. 당시 매우 격동됐고 정말 사부님께 감사했다. 그날부터 낮에는 이어폰으로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듣고 저녁에는 나 혼자 있을 때 (2인실인데 저녁에는 거의 나 혼자 있었음)에는 5장 공법을 연마했다. (30분짜리)

법공부하고 연공하는 것이 매일 내가 하는 우선적인 일이었다. 그때 나는 매일 호탕한 불은(佛恩) 속에서 목욕하고 있었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매일 법공부하고 연공하며 또한 사부님의 ‘홍음’과 ‘논어’를 외웠는데 나 자신이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느꼈고 특별히 기뻤다. 언니와 수련생들은 매주 한 번씩 우리 집에 와서 법공부하고 연공했는데 참장 ‘두전포륜(頭前抱輪)’을 연공할 때 두 팔이 힘들어서 계속 떨려 정말로 손을 내리고 쉬고 싶었다. 그때 사부님의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라는 구절이 내 눈앞에 나타났다. 그리하여 나는 연공을 견지했다.

이런 수련환경 속에서 나는 수련생들이 아주 정진하는 것을 보았고 문제가 발생하면 원망하지 않고 모두 자신의 부족함을 찾고 법리에 맞지 않는 말은 하지 않으며 법리에 어긋나는 행동은 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았다. 나는 마음속으로 그들에게 탄복했다.

수련생들의 도움을 받아 나는 확실히 승화됐고 사람이 세상에 온 목적은 반본귀진(返本歸眞) 하는 것이고 세상의 일체는 인연 관계가 있으며 사람이 수련하려면 우선 먼저 사람 마음을 내려놓아야 하고 각종 관념을 내려놓아야 하며 심성(心性)을 제고해야 하고 각종 집착심을 없애야 한다는 것을 더 잘 알게 됐다. 법을 많이 배우고 안을 향해 찾으며 법으로 자신을 바로 잡고 우주의 특성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수련해야 한다.

그동안에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한 번 또 한 번 내 몸을 청리해 주셨다. 하루는 내가 우연히 배꼽에 딱딱한 물건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재빨리 손으로 천천히 파냈는데 캡슐 알약 모양의 결정체였다. 이후에 병원에 가서 정기검진을 받을 때 의사에게 말했더니 의사는 아주 놀라면서 이런 일은 종래로 들어본 적이 없다고 했다. 나는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내 몸속에서 독소를 배출해주신 것이라는 것을 깊이 깨달았다. 한번은 가부좌를 하고 난 후 침대에 누웠는데 누가 내 머리를 잡아당기는 것 같아 눈을 뜨고 보니 머리에서 한 덩이 검은 물질이 나왔다. 또 한 번은 역시 가부좌를 하고 난 후 누웠는데 발끝에서 작은 검은 벌레 같은 것이 기어 다니는 것 같아 발을 내저으니 떨어져 나갔다. 온몸은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가벼움을 느꼈다.

사부님은 내 생명을 구해주셨고 나를 새롭게 태어나게 하셨다. 12월에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모두 정상이었다. 암 항원 정상수치가 0~5인데 당시에는 1,500이었는데 4.27로 정상이었다. 그 당시 남편은 검진 결과를 보고 기뻐서 줄곧 울었다. 가족들은 내 몸에서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했다. 나는 속으로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천 번 만 번 감사드렸다.

집에 계시던 오빠와 새언니는 나를 보고 매우 기뻐했다. 새언니는 내가 이 관을 넘어서 너무 좋다고 했다. 나는 이 기회를 이용해 오빠와 언니에게 파룬궁은 좋고 리훙쯔 선생님이 자비로 나를 구해주셨고 우리는 사부님께 감사드려야 하고 진심으로 늘 ‘파룬따파는 좋습니다(法輪大法好), 진선인은 좋습니다(眞善忍好)’를 염해야 한다고 했다. 새언니는 고개를 연신 끄덕이며 내가 말하는 것은 다 믿는다고 했다.

내 사례를 통해 대법의 신기함과 초범함을 입증했고 친인척들과 이웃들이 모두 신기하다면서 삼퇴했으며 어떤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우리를 찾아와 대법 진상을 알아갔으며 계속 대법의 길에 들어오고 있다.

하루는 내 오랜 이웃 중의 내 병을 아는 의사 한 분이 만나자고 했다. 내 전화를 받자마자 그는 괜찮겠냐고 물었다. 나는 이미 다 나았고 일체는 정상이라고 했다. 그 당시 그녀는 잘 믿지 않았다. 그녀는 다른 언니와 동생들과 함께 와서 보겠다고 말하면서 너를 못 보면 어찌하느냐고 말했다. 이틀도 안 되어 그들은 나를 보러 왔다. 그녀의 첫마디 말은 내 검사보고서를 보자는 것이었다. 보고 난 후 그녀는 내 병이 오는 것도 빠르고 가는 것도 빠르다고 하면서 정말 신기하다고 했다. 다른 두 언니와 동생은 우리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몰라 어찌된 일인지 물었다. 그때 그 이웃은 그들 둘에게 내가 암에 걸려 아주 심각해 살지 못할 줄 알았는데 내가 그들에게 말하지 말라고 해서 그들에게 알리지 않았다고 했다. 그들은 듣고서 신기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이어서 나는 내가 연공한 사실을 하나씩 그들에게 말해주었다.

내가 말한 대법의 신기함과 내 현재 모습을 보고 그녀들은 모두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인정했다. 그녀들은 소위 말하는 노 혁명가정 출신이었다.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모두 당원이어서 줄곧 파룬궁을 인정하지 않았고 줄곧 삼퇴를 하지 않았다. 그녀는 그 당시에 파룬궁을 수련하겠다고 말했고 가족들에게 내 몸에서 일어난 기적을 말하겠다고 했다. 이틀 전에 우리 오랜 이웃들의 모임이 있었는데 그녀들의 가족들은 나를 보고 아주 격동하면서 온 가족이 삼퇴했다. 그들이 마음속 깊은 곳으로부터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인정함을 볼 수 있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리훙쯔 사부님 감사드립니다! 대법에 감사드립니다! 진상을 알리는 것을 견지하는 수련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문장발표: 2015년 4월 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신수련마당>병을 치료하고 몸을 건강히 한 이야기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4/3/30696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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