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어느 날 아침 아내(수련생)가 물건을 사러 밖에 나가자 누군가 문을 두드렸다. 나는 당시 옷을 갈아입고 있었는데 누군지도 모르고 문을 열어주었고 얼굴을 닦으러 가면서 속으로 아내가 이렇게 빨리 오는구나 하고 생각했다. 그러나 여러 사람들이 들어오는 소리가 나서 내다보니 사복을 입은 남자들이 대여섯 명이나 들어왔고 두 사람은 이미 내 방으로 들어갔다.(방에는 새로 제작한 진상자료, MP3, 프린터기, 특히는 대법서적, 책표지를 씌우려고 준비한 자료들이 전부 소파위에 있었음) 마지막에 들어온 사람은 당지 파출소의 지도원이었고 나를 알고 있었는데, 그가 경찰들을 데리고 온 것 같았다.
나는, 멈추시오. 당신들은 뭐하는 것입니까? 라고 말했다. 이때 먼저 내 방에 들어갔던 경찰이 다른 사람들에게 여기는 가공공장이고 물건이 엄청 많다면서 다른 사람들한테 들어와 보라고 했다. 그 당시 나는 머리가 멍해서 아무 생각도 없었고 아무 말도 못했으며 정념도 없었다. 그들은 방안의 물건을 밖으로 나르기 시작했고 한 경찰은 내가 우두머리인 것 같다면서 아들의 방으로 들어갔다.
그때 갑자기 정념이 생겼다. 그 전날 저녁에 나는 제일 좋은 프린터를 가져왔는데 그때 나는 이것을 나쁜 사람들에게 빼앗겨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었다. 이 일념이 나오자 사악은 프린터를 찾지 못했다. 그렇게 큰 기계를 대 여섯 명의 경찰들이 모두 보지 못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주고 계신다는 것을 알았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이런 돌발 상황에서 나는 그들을 무서워하지 않았지만 정념이 강하지 못하여 그들을 제지하지 못했다. 아내는 나와 함께 잡혔다. 우리 둘은 서로 다른 곳에 가게 되었는데 아내는 15일 동안 감금된 후 먼저 집으로 돌아갔다. 나는 다른 지역의 파출소로 끌려갔다. 한 경찰이 경찰국장이 왔다고 말했는데 7,8명의 경찰이 들어왔다. 그때 나는 조금도 그들을 무서워하지 않았고 속으로 어떻게 하든 다른 수련생들을 연루되게 하지 않을 것이고 신사신법하고 대법을 끝까지 수련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20여 일 동안 그들은 나의 입에서 수련생들의 소식과 어떻게 활동하는가를 알아내려 했지만 아무것도 얻을 수 없었다. 신사신법 이 일념이 나왔기에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 주셨고 그들은 혹독한 말 한마디도 못하고 손가락 하나 건드리지 못했으며 회사로 나를 돌려보냈고 회사는 차로 나를 집까지 데려다 주었다. 그 당시 이런 결과는 정말로 신기하였다.
위기의 고비에서 사부님을 생각하다
두 번째 일은 NTD 위성TV 항목을 하는 기간에 발생했다. 한번은 어느 고객의 집에 위성안테나를 설치하게 되었는데 지붕위에 설치한 후 무거운 것으로 안테나를 눌러 놓아야 했다.
4센티미터 철관을 용접한 사다리를 이용해 올라가야 했다. 맨 몸으로 올라가도 사다리가 휜다. 나는 땅에서 시멘트 덩어리(50kg 정도의 도로가의 돌)를 가지고 올랐다. 지붕에 거의 올라갔을 때 사다리가 휘어 아래로 드리웠다. 올라갈수록 점점 더 아래로 드리워져 4센티미터를 남겨두고 아무리 해도 올라갈 수 없었다. 그 당시 나 혼자였고 시간이 길어져도 도와줄 사람이 없었고 머리에 땀이 나고 다리와 손은 떨렸다.
이 위기의 고비에 나는 사부님을 생각했다. 내가 사부님을 아직 부르지 않았는데 기적이 일어났다. 사다리가 자동으로 50센티미터 정도 나를 떠받들었고 나는 그대로 지붕에 올라가게 되었다. 남자는 쉽게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60세인 나는 눈물을 흘리면서 안테나 설치를 마치고 몸을 일으키며 속으로 사부님을 외쳤다. 사부님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당시 어떤 일이 발생했을지 생각만 해도 알 수 있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오직 신사신법만이 정념이다. 무슨 일을 하든지 사부님께서 항상 옆에 계신다고 생각하면 해야 할 일을 잘 할 수 있다.
치통의 교훈
다른 한 가지 일은 몇 년 전의 어느 날 오후였다. 내 이가 아프기 시작했다. 나는 수련하기 전부터 이 치아가 좋지 않았다. 의사는 오른쪽 이를 3개 뽑았고 왼쪽 2개도 뽑아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96년부터 수련한 후 모두 정상이었다. 이번에 이가 아픈 것을 나는 별로 개의치 않았고 심성방면에서 찾으려고도 하지 않았다. 점점 더 아파서 머리까지 아팠고 아픔을 잘 참는 나도 더는 견디기 어려웠다. 집게로 뽑아버리려고 집게를 갖다 대자마자 너무 아파서 참지 못하고 소리를 질렀다.
아내가 소리를 듣고 빨리 발정념을 하라고 하여 나는 앉아서 발정념을 하기 시작했는데 너무 아파서 한쪽에 가서 하라고 아내에게 소리를 질렀다. 아내가 가자(나중에 알았는데 아내는 나를 위해 다른 방에서 발정념을 했다.) 그제서야 나는 잘못된 것임을 깨달았다. 사람의 일념에서 수련자라는 일념이 나오는 순간 아픔이 완화되었고 가부좌하고 제대로 발정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때 나는 내가 오전에 인터넷에서 속인들의 성인 사이트에 들어가 보아서 사악이 이 틈을 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교훈을 통하여 자신에게 있는 색욕심을 제거하고 더 이상 방심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때부터 잘못을 하거나, 바르지 않은 생각을 하거나, 방심할 때마다 이에 작은 물집이 생겼고 안으로 찾아서 바르게 수정하면 나았다.
수련을 시작한 그 시각부터 사부님의 보호에서 한 걸음도 떠날 수 없고 대법제자는 사부님을 떠나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고 오늘날까지 올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문장발표: 2015년 3월 2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수련경력>정념으로 박해해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3/29/-3051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