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지금 누가 감히 자신을 당원이라고 말 합니까?

글: 주거(九歌)

[밍후이왕]나는 중국의 엔지니어로 20명이 함께 근무한다.

직업군인: 우리 동생은 정말 대단하다!

나의 직장 동료 A는 전역 간부 출신이다. 어느 날 같이 식사하는 자리에서 그는 나에게 자신의 동생이 99년 이전에 파룬궁을 수련했는데 박해가 시작되자 부대 지도자는 그에게 수련을 포기하지 않으면 제명하겠다고 핍박했다. 동생이 그들과 타협하지 않아 정말 아깝게 제대를 할 수밖에 없었다. 그의계급으로 제대하면 대우가 나보다 훨씬 높다. 제대 후 그는 도처로 다니며 하루하루 일을 해 돈을 얼마 벌지 못해 그의 아내도 그와 이혼했다. 전우들 모임에 그는 매우 검소한 복장으로 갔다. 그는 전에 그의 동료에게 빌린 200위안을 이 모임에 나가 갚았다. 그 돈은 모두 5위안, 10위안을 모은 것으로 구깃구깃했다. 전우는 받지 않겠다고 했고 그는 갚아야 한다고 고집을 피워 그 전우의 심정은 말이 아니었다. 결국 여러 사람들이 방법을 생각해 돈을 모아 양복 한 벌을 사주어 그가 억지로 받게 했다.

여기까지 말하고 동료A는 나에게 “많은 사람들이 그가 번 돈을 모두 파룬궁에 헌납했다고 말하는데 맞나요?”라고 물었다. 나는 “아닙니다. 파룬궁은 자금을 모으지 못하게 합니다. 우리 모두 아껴 먹고 아껴 쓴 돈을 모아 일부 자료를 만들어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마치 내가 당신에게 준 인터넷봉쇄 돌파 소프트웨어, 진상CD를 만드는데 돈이 들어갑니다. 당신은 우리가 박해를 당한 것을 알죠. 지금 모든 선전기구는 중공이 통제하기에 오직 이런 방법을 채택할 수밖에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동료A는 “아 그렇군요! 그럼 이제 이해가 됩니다. 나의 아우는 정말 대단합니다. 가족모임에서 그는 나에게 가명을 지어 탈퇴시켜 주었어요”라고 말했다.

여기까지 말하고 동료A는 머리를 돌려 다른 한 동료에게 “당신은 탈단(退团) 했나요?”라고 물었다. 나는 “그가 제일 먼저 탈퇴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 동료는 “나는 06년도에 나의 어머니가 탈퇴시켜 주었습니다. 우리 국(局)에서 제일 먼저 달퇴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동료B를 권고해 삼퇴를 시킬 때 그녀는 부 과장이었다. 그녀의 할아버지는 대법제자다.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지만 탈당하지 않았다. 이 동료는 늘 투쟁의 각도에서 문제를 보며 공산당은 파룬궁을 제일 두려워하며 조만간 파룬궁 손에 멸망할 거라는 등등의 말을 늘 한다. 사실 우리는 단지 수련이며 무슨 정권에는 관심이 없다. 우리는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하는데 사악한 당은 “3개월 내에 파룬궁을 소멸하겠다”고 외쳤다.

나는 당시 그녀에게 가명을 지어 삼퇴를 시켰다. 그녀는 이 이름을 듣자 놀라며 “내가 대학교를 다닐 때 이 이름을 사용했어요. 너무 신기해요”라고 말했다.

더욱 신기한 일이 있었다. 그날 저녁 그녀가 꿈을 꿨다. 자신이 금붕어인데 어떤 사람이 나를 꺼내 튀김 솥에 넣고 튀겼다. 물고기 가죽이 벗겨졌는데 그녀를 튀김 솥에서 꺼내 깨끗한 물에 놓아주었다. 편안하기 그지없었고 또 아주 예쁘게 변했다. 그녀는 나에게 어찌된 일인지 물었다. 나는 그녀에게 ‘당신이 구원되었어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아주 기뻐했다.

그녀는 지금 지도부 임원이 되어 당 업무를 나누어 관장한다. 지금은 중공이 늘 일부 정치활동을 하며 이렇게 공부하고 저렇게 관철한다. 나는 그녀가 위로는 하늘의 뜻을 받들지 못하고 아래로는 민심을 얻지 못하고 중간에서 꾸중을 듣고 여전히 열심히 노력하는 것을 보고 정말 속이 상했다. 이는 내가 진상을 정확히 말하지 못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녀는 지금 지도부 임원이 되어 당 업무를 나누어 관장한다. 지금은 중공이 늘 일부 정치활동을 하며 이렇게 공부하고 저렇게 관철한다. 나는 그녀가 위로는 하늘의 뜻을 받들지 못하고 아래로는 민심을 얻지 못하고 중간에서 꾸중을 듣고 여전히 열심히 노력하는 것을 보고 정말 속이 상했다. 이는 내가 진상을 정확히 말하지 못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제1부국장: 나는 탈당하겠다!

이 동료C는 제1부국장이다. 나는 늘 그에게 진상은 알렸지만 삼퇴를 하라고 권하지는 못했다. 얼마 전에 중공은 부패척결로 관용차를 출 퇴근용으로 사용하지 못하게 했다. 그래서 그는 다른 두 동료와 함께 나의 차를 타고 퇴근하는데 차 안에서 이야기를 하다가 두 동료도 있는데 엄숙하게 “모모, 나는 당신처럼 탈당하겠어요! 나는 탈당하겠어요!”라고 그가 나에게 말했다.

동료C는 “나는 전부터 당신이 한 일들을 눈 여겨 보았는데 당신은 참 바른 사람이었어요. 당신은 항상 옳은 말을 하고 말에 책임을 지는 사람이었습니다. 나는 오늘 마치 갑자기 돈오(顿悟)한 것처럼 단번에 깨달았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탈당은 많은 형식이 있습니다. 가명이나 진명 모두 가능하고 꼭 공개적으로 탈퇴하지 않아도 됩니다. 당신과 같은 정황에서는 당신이 정말 탈퇴하겠다고 생각했으니 가명으로 당신을 탈퇴시켜 드릴게요”라고 말 했다.

이때 뒷좌석에 앉아 있던 두 동료(이미 삼퇴했다.)도 그에게 “만약 공개적으로 탈퇴하면 당신은 제1부국장을 못하게 되고 지도부 성원도 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에 가명으로 탈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라고 권했다.

그는 아주 기뻐하며 이런 방식으로 탈당했다. 그가 그의 감수를 말하자 모두 아주 기뻐했다.

문지기 할아버지: “좋아요. 탈퇴하겠어요!”

문지기 할아버지는 임시직이지만 일을 매우 성실하게 한다. 그가 소선대에 가입해 몇 년 전 나는 그에게 소선대에서 탈퇴하라고 권했다. 하지만. 그는 탈퇴하지 않았다. 어느 날 나는 7시 반에 단위에 왔다. 마침 접수실 창에 갈거미가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갈거미를 화제 삼아 “갈거미, 너는 경사가 있어 왔구나”라고 말했다. 그는 아주 기뻐했다. 나는 이어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원래 그는 중공에 대한 인식이 아주 심각했다. 나는 또 그에게 소선대에서 탈퇴하라고 권했다. 그는 이런저런 염려를 했다. 이때 출근하는 사람이 왔다. 나는 재빨리 낮은 소리로 “소선대 이 일은 내가 가명을 지어 탈퇴할게요. 삼퇴는 평안을 보장해요”라고 말했다. 그는 통쾌하게 “좋아요. 탈퇴할게요!”라고 말했다.

후에 나는 인터넷에서 시디 500장을 예약했다. 당시 안전 요소를 고려해 진실한 물건 이름을 쓰지 말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상세히 썼다. 우편 소포는 단위에 도착했고 할아버지가 받았다. 평소 우편 소포는 모두 할아버지가 각 사람에게 접수실에서 찾아가라고 통지한다. 그러나 할아버지는 내가 자리에 없고 또 다른 사람이 볼까봐 직접 나의 사무실 문을 열고 소포를 침대 밑에 넣고 전화로 통지했다. “당신 물건이 왔어요. 나는 당신 소포를 사무실에 가져다 놓았어요”라고 말했다.

이 일은 나를 매우 감동시켰다. 한 소심한 사람, 여러 차례 운동을 겪은 한 노인, 중공에 공포가 가득한 한 사람이 용기를 북돋아 삼퇴를 하고 또 나에게 이러한 도움을 주었다. 정말 매우 소중하다.

“지금 누가 자신을 당원이라고 감히 말합니까?”

나는 삼임(三任) 국장을 겪었다. 제1임 국장은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기에 나를 찾아와 두 차례 담화했다. 제2임 국장은 나를 찾아 한 차례 담화하고 제3임 국장은 아예 말도 꺼내지 않았다.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면서 지금 형세가 호전되고 세인도 갈수록 깨달았고 여러 사람도 책상머리에서 공산당을 말했다. 국장의 운전기사가 말한 것처럼 “파룬궁은 온 거리에 ‘9평 공산당’을 선전하고 삼퇴를 권고한다. 지금 문밖에 나서면 늘 당원인가 물어보는 사람이 있다. 어찌 감히 자신을 당원이라고 말하겠는가?”

문장발표: 2015년 3월 1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3/18/306368.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