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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게 대법을 얻어 만고의 인연 맺었고 조사정법의 기쁨은 끝이 없다네

글: 랴오닝 대법제자

[밍후이왕]나는 초등학교 퇴직교사로서 1996년에 법을 얻었다. 18년의 수련의 길을 걸어오면서 있었던 사소한 것들을 뽑아 대법의 자비와 아름다움을 실증하려고 한다.

1. 질병에 시달려 속수무책일 때 기쁘게 대법을 얻어 고생 끝에 낙이 왔다

나는 어려서부터 체질이 약하고 병이 많았다. 어머니 말로는 다섯 살 때 큰 병에 걸려 고열이 나고 의식불명이었는데 겨우 살아났다고 했다. 그때부터 체질이 매우 약했고 큰 병, 작은 병이 끊임없었다. 편도선, 두드러기, 비염, 만성 위염 등이 있었고 결혼하여 애기를 낳은 후 산후풍에 걸려 얼굴은 기미로 가득했다. 직장에서 명과 이익을 두고 싸우면서 심장병, 유선(젖샘)증식, 엄중한 신경쇠약, 두통, 인후염에 걸렸다. 내가 서른 몇 살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왜 나이 들기 전에 늙었냐고 물었고 나는 신체가 좋지 않다고 쓴웃음을 지을 수밖에 없었다. 당시 나는 정말 속수무책이었고 고통을 말로 다 할 수 없었다.

병가 기간에 나는 기쁘게 대법을 얻었고 대법은 나의 운명을 개변시켜 주었다. 연공을 한 지 4개월도 되지 않아 전신의 질병, 흑반을 포함해 온 데 간 데 없이 사라졌다. 그때부터 고생 끝에 낙이 왔고 행복은 나의 곁으로 왔다. 연공하여 지금까지 약 한 알도 먹지 않았고 병이 없어 온 몸이 홀가분했다. 나는 올해 쉰 살이지만 자전거를 타면 서른 살 되는 사람도 따라오지 못한다. 수련하면서 대법을 얻은 이것은 만고의 기연이라는 것을 알게 됐고 이때부터 사람들과 제일 많이 말하는 것이 바로 파룬따파는 좋고 신기하다는 말이었다.

2. 조사정법하니 기쁨이 끝이 없었다

내가 끝없는 기쁨 속에 젖어 있을 때 99년 사악한 당은 파룬궁에 대해 피의 박해를 시작했다. 그래서 나는 법을 실증하는 흐름에 따라 조사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이 신성한 사명을 이행하였다.

우선 우리 학교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내가 연공을 한 후 신체에 일어난 거대한 변화에 대해 모두들 직접 보았기에 대법이 좋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었다. 어떤 동료는 책을 청해 며칠 연공도 했다. 하지만 탄압 이후 사악한 당의 거짓 선전 때문에 명백히 알지 못한 사람도 있었는데 그들에게도 알려주었다. 특히 분신자살 거짓 사건에 대해 몇 가지 의문점이 있다는 것을 그들에게 알려주었다. 가부좌를 한 동작이 모두 틀렸고, 불을 끌 때 구호를 다 외친 후에야 소화담요를 덮었으며, 이렇게 빠른 시간 내에 어디서 그렇게 많은 소화도구가 나왔는지? 모두 준비한 것이고 딱 봐도 연극하고 있는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나의 분석을 듣고 나서 그들은 모두 분신자살 진상을 명백히 알았다.

진상자료가 있으면 학교에 갖고 가는데 그들은 모두 본다. 어떤 사람은 사부님의 저작, 경문, ‘홍음’등도 보았다. 내가 학교에서 법 학습을 하고 ‘주간’을 보아도 누구도 교란하지 않는다. 누가 대법에 오해가 있으면 나는 수시로 해석하면서 교란을 배제한다. 직접 앞에서 말하든 아니면 배후에서 말하든 내가 알기만 하면 그들을 찾아 말했다. 당시 나에게는 나는 대법제자이므로 내가 있으면 누구도 대법을 모욕해서는 안 된다는 순박한 일념뿐이었다.

우리 사무실에서 제일 많이 논의하는 화제가 바로 파룬궁으로서 나는 그들에게 일부 신기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었다. 그들보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 쩐싼런은 좋습니다)”를 자주 외우라고 하는데 그들은 모두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됐고 많은 사람들이 이로움을 얻었다. 한 동료는 귀 뒤쪽에 유리구슬만한 크기의 혹이 생겼는데 나는 그녀보고 ‘파룬따파하오’를 외우라고 알려주었다. 어느 날 출근하자 그는 나를 부르면서 ‘아이구, 나 혹이 없어졌어요. 당신이 파룬따파하오를 외우라고 해서 나는 매일 외우는데 어제 저녁에도 줄곧 외웠어요. 잘 때 몸을 뒤척이다 깨어도 계속 외웠는데 아침에 얼굴을 씻을 때 만져보니 없어졌어요. 정말 이상하죠?”라고 말했다. 나는 웃으면서 말했다. “이건 이상한 게 아니라 신기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연공하겠어요?”

또 한 동료는 손목이 아프다고 하면서 “내가 ‘9평’을 들고 나쁜 말을 해서 그런 건 아니겠죠?”라고 말하자 그는 처음에는 대법을 믿지 않았다. 모두들 웃었다. 내가 “당신은 마음으로부터 우리 사부님께 사과를 하고 ‘파룬따파하오’를 외우세요”라고 하자 그녀는 외우겠다고 하였다. 후에 손목이 나았다.

나는 5,6학년 인품과 덕성, 자연을 가르치는데 반시간에 교재를 다 강의했다. 그 후 지혜롭게 쩐싼런을 학생들 마음속에 심어주었다. 인품과 덕성 과목을 이용해 성실한 문장을 얘기하면서 진(眞)의 기초를 닦았고, 서로 돕는 것을 얘기하고 선악응보의 문장을 얘기하면서 선(善)의 기초를 닦았으며, 겸손하고 양보하는 내용을 알려주어 학생들이 양보의 좋은 점을 알도록 했다. 학기말 총결 때, 나는 칠판에 ‘진(眞), 선(善), 인(忍)’세 글자를 쓰고는 학생들보고 반의어 ‘가(假), 악(惡), 투(鬪)를 찾게 했다. 학생들보고 누가 좋고 누가 나쁜 가를 널리 토론하게끔 하였다. 학생들이 좋고 나쁨을 철저히 깨달은 후 나는 교재에서 파룬궁을 모욕하는 내용을 겨냥해 단도직입적으로 학생들에게 “파룬궁은 진선인을 수련하는데 좋은 가요? 나쁜 가요? 그럼 파룬궁을 탄압하는 것은 어떤 것들일까요?”

후에 삼퇴를 시작했다. 나는 수업이 끝난 시간과 과외 시간을 이용해 학습정황을 요해한다는 이유로 학생들을 찾아 삼퇴를 권했다. 매 시간마다 4,5명 학생들을 탈퇴시켰는데 신기한 것은 매번 한 반을 다 탈퇴시키면 상사는 나에게 다른 반에 가서 수업하도록 안배했다. 이렇게 한 학기가 지나자 전 학교 337명 학생 가운데서 336명이 탈퇴했는데 한 명만 탈퇴하지 않았다. 어떤 학생들은 가족까지 탈퇴시켰고 어떤 선생님은 친구와 친척들도 탈퇴시켰다. 탈퇴를 권하는 과정은 비교적 순리로웠는데 오직 한 학부형만 담임선생님을 찾고 상사를 찾아 공안국에 가서 나를 고발하겠다고 말했다. 진상을 명백히 알고 있는 담임선생님이 똑똑히 알려주어 놀라기는 했지만 위험은 없었다. 상사와 선생님 모두 24명인데 18명이 탈퇴했고 담이 작아 탈퇴하지 않은 사람도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다. 구도된 생명을 보면서 나는 마음속으로 그들을 위해 기뻤다. 물론 이 일체는 모두 사존님께서 펴놓으신 것으로서 나는 다만 다리만 움직이고 입만 놀렸을 뿐이다.

나는 퇴직한 사람들이 시간이 넉넉한 것을 아주 부러워했는데 대법의 신기함은 또 한 번 나타났다. 2010년 봄 학기가 시작되자 상사는 나에게 명절과 휴일에 당직을 서고 평일에는 휴식하도록 안배해주었다. 이건 내가 진상을 알리는 시간을 확보해 주었는데 이는 사존님의 안배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때부터 나는 거리로 나가 바람과 비(큰 폭우는 제외)도 상관없이, 설 명절에도 예외가 없었는데 사람을 구하는 데는 휴식일이 없었다. 매일 아침 법 학습소조에서 한 강(講)을 배운(공부한) 후 진상자료를 지니고 나갔다가 저녁 6시 전에 집으로 돌아왔는데 3년 동안 줄곧 이렇게 활동했다.

처음에는 거리에서 션윈 CD를 나누어주었고 겨울에는 달력을 나누어주었으며 파룬궁얘기가 나오면 삼퇴를 권했다. 각 소매점, 마트, 택시, 오가는 행인들에게 모두 나누어주었다. 가끔은 공공버스 정거장에서도 나누어주었는데 사람의 통행이 비교적 많았다. 1년 뒤, 나는 범위를 확대해 농촌까지 나누어주었는데 50리 이내 마을은 기본상 모두 몇 번이나 다녀왔다. 어떤 때에는 집집마다 다니면서 나누어주었고, 어떤 때에는 채소 비닐하우스마다 일일이 갖다 주었다. 어디까지 가면 진상을 어디까지 갖고 갔고, 어디까지 진상을 알렸다. 매일 모두 2,30장 션윈 CD를 나누어 주었고 2,30명을 탈퇴시켰다.

법의 깨우침 하에 나는 단체로 진상을 알리는 것을 중시했다. 예를 들면 우리 당지에는 건축항목이 비교적 많아 나는 노동자들이 휴식할 때 그들에게 알려주었는데 만약 책임자가 있으면 우선 그에게 똑똑히 알려주었다. 한 번은 어느 공사장에 갔을 때 20여 명이 있었다. 누가 진상달력을 갖겠냐고 묻자 한 사람은 “저 사람에게 주세요. 그는 책임자입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그 사람 가까이에 가서 웃으면서 그에게 “당신들에게 좋은 것을 주려고 하는데 일하는 것을 지체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가 무엇이냐고 묻자 “새해 진상 달력인데 보고나면 구도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한 권을 건네주었는데 그는 받고나서 잠시 뒤집어 보더니 다른 한 사람에게 주면서 그한테 놓아달라고 말했다. 그가 가지는 것을 보자 다른 사람들도 모두 가졌다. 한 주머니 가득했던 달력이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졌다. 그 후 그들에게 삼퇴를 알렸는데 개별적인 사람이 가입한 적이 없다고 한 외에 그 밖의 십 몇 명은 모두 삼퇴를 했다.

또 한 번은 책임을 진 사람이 진상을 명백히 안 후 나와 함께 도처로 사람을 찾아다니면서 삼퇴를 했는데 많을 때에는 5,60명 탈퇴시키고 적을 때에는 서른 몇 명을 탈퇴시켰다.

한번은 버스 정거장 부근에 대형 버스 한 대가 있었는데 사람이 꽉 차 차가 떠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우선 운전기사한테 달력을 한 권 건네면서 “진상달력을 보세요. 특별히 좋습니다”라고 말하자 기사는 받았다. 내가 공산당에 가입한 적이 있냐고 묻자 그는 없다고 했고공청단에는 가입한 적이 있냐고 묻자 그는 학교 다닐 때 가입했다고 말했다. “얼른 탈퇴하세요. 지금 천재인화가 이렇게 많은데 하늘이 중국공산당을 멸하려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탈퇴하여 그것에게 연루되지 맙시다. 당신에게 순평이라는 가명을 지어줄 텐데 순리롭고 평안이라는 뜻입니다. 당신이 속으로 생각하면 되는데 신은 사람 마음을 봅니다. 또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세요”라고 하자 그는 기뻐하면서 고맙다고 말했다. “우리 사부님한테 고맙다고 하세요”라고 하자 그는 고개를 끄덕였다. “제가 차에 있는 관광객들에게 나누어줘도 되나요?”라고 묻자 그는 나를 도와 나누어주겠다고 말했다. 나는 “감사합니다. 저 스스로 할게요”라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차에 오른 후 앞에서부터 뒤로 가면서 나누어주었다. 나누어주면서 진상을 알렸는데 맨 뒤 좌석까지 나누어주었을 때 진상을 기본상 모두 말했다. 뒤에서부터 앞으로 나오면서 삼퇴를 권했는데 개별적인 사람들이 가입한 적이 없는 외에 대다수는 모두 탈퇴했다. 나는 가명을 적으면서 말했는데 절반까지 탈퇴했을 때 매표원은 나에게 “시간이 됐어요. 차가 떠나야 합니다”라고 일깨워주었다. 차에서 내리면서 미처 탈퇴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집에 가 달력을 자세히 보면 삼퇴하는 방법이 있다고 알려주었다. 마지막에 큰 소리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세요. 삼퇴하면 평안을 지킬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이 차안의 구도된 생명을 보고 나는 자신의 세상에서의 가치를 더욱 명백히 알게 됐다.

3년 가까이 되는 시간에 나는 1만 3천여 명을 탈퇴시켰다. 아직 구도되지 못한 세인을 보면 어깨 위 부담이 아직도 매우 무겁지만 금후 어떻게 해야 할지를 나는 똑똑히 알고 있다.

문장발표: 2015년 3월 2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3/22/3063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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