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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토바이를 타고 진상을 알리다

글/ 헤이룽장 다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내가 몇 년 간 오토바이를 타고 진상을 알리고 동료 수련생과 협조한 약간의 체험을 글로 적었다.

나는 68세지만 여태 자신을 노인으로 생각한 적이 없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든 엄동혹서든 자신이 대법제자인지 잊지 않고 사부님이 요구한 세 가지 일을 생각하고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해야 한다는 것을 생각했으며, 매일 오토바이를 타고 동료 수련생과 진상을 알리고 세인을 구했다.

매일 바쁘기에 때로 피곤한 느낌도 든다. 하지만 삼퇴 명단을 보면 힘든 느낌은 모두 사라진다. 마음속이 충실하고 신성한 느낌이 들고 하루를 헛되게 보내지 않은 듯하다.

1. 눈보라 속에서 미화원에게 삼퇴

올해 명절을 쉰 이튿날 눈이 내렸다. 나는 오토바이를 타고 진상을 알리러 나갔다. 다리 터널을 지날 때 강렬한 한줄기 찬 눈보라가 얼굴로 확 와서 눈도 뜰 수가 없었다. 얼굴은 바늘로 찌르는 듯 아팠다. 마음속으로 이런 날 나가 진상을 알리지 못할 것 같아 되돌아가려고 다른 다리 터널로 돌아갔다. 막 오토바이를 돌렸을 때 ‘대법제자가 어찌 어려움이 좀 있으면 물러서는가? 돌아가려는 생각은 사람 마음이 아닌가? 대법제자가 눈보라를 두려워 할 수 있는가!’

나의 정념이 우세를 차지하자 사람 마음은 작용하지 못했다. 그리하여 오토바이를 돌려 계속 앞으로 갔다. 마음이 확고하자 환경이 모두 변했다. 얼마 후 바람도 불지 않고 눈도 오지 않았다. 정말로 사부님이 나를 가호해 주시고 격려해 주셨다. 나는 걸어가며 눈 내리는 날에 어디에 가서 진상을 알릴까 생각했다.

한참 간 후 도로에서 미화원이 눈을 쓸고 있는 것이 보였다. 마치 내가 그들에게 진상을 알릴 것을 기다리는 듯했다. 한 줄로 섰는데 200미터에 한 사람씩 있었다. 마침 내가 진상을 알리는데 환경을 조성했다. 보는 미화원마다 나는 “정말로 깨끗이 청소했어요. 이렇게 되면 오토바이는 사고로 넘어지지 않아요. 감사합니다! 좋은 사람은 평안을 받아요! 선량한 사람은 평안을 받아요! 또 삼퇴하면 평안을 받아요. 전에 당원, 단원, 소선대에 가입한 적이 있는지요? 탈퇴하면 평안을 받아요!”라고 말하며 먼저 이름을 물어봤다. 일반적으로 모두 나에게 실명을 알려주었다.

삼퇴 후 나는 그들에게 호신부를 하나 주고 “이것을 지니고 다니면 전화위복할 수 있고 당신이 오직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머릿속에 기억하면 복을 받을 수 있어요.”라고 했다. 그들은 기뻐하며 나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그들은 나를 챙기며 “넘어지지 않게 천천히 가세요, 나이가 많은데 눈 내리는 날에도 나오시네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들에게 “당신들의 관심에 감사해요, 여러분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려 천지재해 때, 좋은 사람은 남게 되고 진상을 안 사람은 도태를 피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려 해요. 꼭 자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고 기억하세요.” 이번에는 단번에 7명을 탈퇴시켰다. 이런 눈보라 속에서 이만큼 탈퇴시킨 것은 사존의 격려이고 역시 정념이 사람 마음을 이긴 필연적 결과다. 진상을 알리는 것은 단지 진상을 알리는 것이 아니라 이것은 수련하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다!

2. 부대 중대장이 삼퇴

한번은 석유게이트를 지나 버스정류장에 30여세 젊은이가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에게 “어디까지 가세요? 태워드릴게요”라고 권했다. 그는 나에게 가격이 얼마냐고 물었다. 나는 “돈을 받지 않아요. 모두 돈을 중요하게 보는 것은 아니죠!” 그는 나에 대한 인상이 좋아 오토바이를 탔다.

나는 그에게 무슨 일을 하냐고 물었다. 그는 부대 중대장이며 당원이라 했다. 나는 “젊은이, 당신이 나를 만난 것은 연분이에요. 당신은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 받는다는 이야기를 들어 본 적이 있어요? 우리가 당원, 단원, 소선대에 가입했다면 탈퇴해야 해요. 내가 당신을 도와 당원에서 탈당해 드릴게요. 천지재해 때 도태를 피할 수 있어요. 당신을 위한 것이고 삼퇴는 안전해요. 당신에게 다창(大强)이란 이름을 지어 줄테니 당원에 탈퇴하면 좋아요.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 받아요!” 그는 머리를 끄덕이며 동의했다.

나는 “중국공산당에서 파룬궁을 박해한 두목이 모두 보응을 받았어요. 장쩌민(江澤民)을 포함한 고위관리는 집단학살죄로 국제법정에 기소됐어요. 만약 부대에서 파룬궁이 나쁘다는 서명이 있다면 절대 참여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당신 생명에 좋지 않아요. 마음속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담으면 당신에게 좋은 미래가 있어요.” 나는 그에게 많은 진상을 알렸고 호신부도 주고 그를 목적지에 데려다 주었다. 그는 거듭 나에게 감사하다고 하고 떠났다.

3.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돕고 진상을 알리고 삼퇴

한번은 진상을 알리는데 40여세 여성을 보았다. 자전거를 몰고 힘들게 앞으로 가고 있었다. 나는 오토바이를 타고 그녀 앞에 가서 말했다. “어떻게 된 거에요. 자전거에 바람이 빠졌나요? 펌프가 있으니 넣어 드릴까요?” 내가 묻자 그녀는 가족을 만난 것처럼 단번에 ‘왕’하고 울기 시작해 오히려 내가 놀랐다. “왜 울어요?” 그녀는 “자전거 타이어가 찢어져 공기를 넣지 못해요”라고 말했다.

나는 “괜찮아요. 제 오토바이로 데려다 드릴게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말했다. “우리 집은 멀어요. 모 정부의 청소부인데 누구도 나에게 묻는 사람도 없고 도와주는 사람도 없었어요. 아저씨만 마음이 좋아요. 지금 아저씨 같은 이런 사람은 적어요.”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이에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어디에서나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고 좋은 사람보다 더 좋은 사람으로 되라고 가르치셨어요. 그러므로 나는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리든 수리 공구를 가지고 다니며 어려운 사람을 도와줘요. 마을도 없고 가게도 없는 이런 곳에서 언제 집에 갈 수 있어요? 당신에게 또 천기를 하나 알려 드릴게요, 천멸중공(天滅中共)! 삼퇴하면 생명을 보장 받아요! 장래 재난이 있어 사람이 도태될 때 좋은 사람, 선량한 사람은 남을 수 있어요. 우리가 가입한 당원, 단원, 소선대를 탈퇴하면 평안을 보장 받아요!”

그녀는 말했다. “아저씨, 절 도와 삼퇴시켜주세요. 저는 실명으로 탈퇴할게요. 당신 말을 믿어요.” 나는 그녀를 도와 수리해준 후 떠나기 전 그녀에게 말했다. “자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면 복이 오는데 가족에게 알리는 것도 잊지 말아요. 그들도 진상을 알고 구원되기를 희망해요!” 그녀는 거듭 감사를 표했다. 나는 실제 행동으로 대법의 아름다움을 실증했다.

한번은 오토바이를 타고 다리 터널 근처에 갔을 때 70여세 노인이 전동 자전거 바퀴를 바꾸는 것을 보았다. 다가가 급히 도와주었다. 나는 “자전거 펌프도 가져오시지 않았는데 길에서 바퀴를 바꾸시나요?” 그는 말했다. “그건 생각하지 못했는데 어떻게?” 그는 걱정했다. 나는 “당신은 나를 만나서 다행이에요. 여기에 집게, 렌치. 자전거 펌프가 모두 있어요. 내가 도와드릴게요.” 나는 일을 하며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는 들으며 머리를 끄덕였다. 진상을 다 알리고 삼퇴를 시켰다. 나는 그를 위해 자전거 타이어를 바꿔주었다. 그는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갔다. 비록 나는 좀 힘들었지만 마음속으로 기뻤다. 한 생명이 진상을 알고 또 구도됐다.

한번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와 동료 수련생은 청부업자의 오토바이가 고장 나 밀고 가는 것을 보았다. 나는 줄로 그의 오토바이와 내 오토바이를 이었다. 그를 집까지 데려다 주고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켰다. 그는 말했다. “파룬따파는 좋아요! 당신들 연공인은 정말로 선량해요. 외딴 곳에서 나를 집에까지 데려다 주었어요. 길에서 많은 사람을 만났지만 누가 물어보고 도와주는 사람이 없어요. 단지 파룬궁만 나를 도와줬어요. 내가 밥을 살게요.” 우리는 “괜찮아요. 그것은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죠. 단지 당신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마음속에 담아놓으면 되요”라고 말했다.

4. 쫓아오며 파룬궁 진상달력 요구

새해에 중생에게 선물을 줘야 한다! 나와 수련생은 신년 달력을 담고 출발했다. 이날 날씨는 진짜로 추웠다! 오토바이를 타고 앞으로 가는데 앞에 양을 치는 아이가 있었다. 나는 다그쳐 오토바이를 멈추고 그에게 신년 달력을 주고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켰다. 아이는 기뻐하며 떠났다.

막 앞으로 가는데 앞에 길목이 있어 속도를 줄이자 뒤에서 ‘쌩’하며 승용차가 달려와 우리 앞에 멈췄다. 한 여자가 내려 “당신들이 양을 모는 아이에게 달력을 주는 것을 보았는데 저도 하나 주세요.” 나는 그녀에게 그것은 파룬따파 진상달력이라고 했다. 여자는 “맞아요. 찾으려 해도 찾지 못했어요. 있으면 저도 하나 주세요.” 우리는 여자에게 달력을 하나 주고 진상을 알리고 그녀 남편에게 삼퇴를 시켰다. 부부에게 호신부를 주고 그들은 기뻐하며 거듭 감사하다고 말하고 떠났다. 이 일은 나와 수련생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날씨가 추워도 괜찮다. 중생은 당신을 쫓아와 진상을 찾으러 온다. 우리는 무슨 자격으로 안일할 수 있는가? 이것은 우리에 대한 사부님의 격려다. 우리 빨리 사람을 구하자!

달력을 주고 진상을 알리면 진상은 비교적 알리기 쉽다. 나는 앞에 두 노 부부가 삼륜차를 타고 가는 것을 보았다. 나는 쫓아가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 좀 멈추세요. 신년달력 하나 줄게요.” 우리는 각자 부부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켰다. 부부에게 호신부를 주고 마음속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담으라고 했다. 부부는 대답하고 기뻐하며 떠났다. 진상을 알리다보니 추운 것도 잊었다. 짧은 시간 내에 우리는 20명을 삼퇴시켰다. 달력을 다 배포했다. 세인을 만나면 어떻게 하면 그들이 진상을 받아들이기 쉬운지 생각하고 진상을 알린다. 듣지 않는 사람도 있고 듣기 싫은 말을 하는 사람도 있다. 이때 우리는 안을 향해 찾고 심성제고를 하며 마음을 움직이지 않는다. 서서히 모색하면 지혜가 나오며 갈수록 진상을 잘 알린다.

한번은 쌀을 판매하는 사람을 만났다. 나는 다가가 말을 걸고 진상을 알렸다. 그는 말했다. “형님, 1년 전 당신이 나에게 진상을 알려 삼퇴를 한 후 큰 교통사고를 피했어요. 자동차가 삼륜차를 두 개로 쪼개놓았는데 저는 전혀 다치지 않았어요! 보세요, 이것은 당신이 준 호신부에요. 나는 줄곧 이것을 지니고 다녀요. 이것은 파룬따파 사부님이 나를 보호한 것이 아닌가요? 마음속으로 대법에 감사해요! 대법 사부님께 감사해요. 대법제자에게 감사해요!”

어떤 사람이 언덕길을 올라갈 때 힘들면 내 동료 수련생은 션윈CD와 호신부를 갖고 차를 밀어 주고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킨다. 말하면 백분의 백 삼퇴에 동의한다. 효과는 아주 좋다. 노인이 길을 건너는 것을 보면 빨리 다가가 부축해주고 이 과정에서 진상을 알리면 효과도 좋다.

지금 정법이 이미 막바지에 이르렀고 중생을 구도하는 시간이 제한되어 있다. 대법제자는 중생을 마음속 가장 앞 위치에 놓아야 한다. 더 알릴 수 있으면 더 알리는 쪽으로 힘을 써야 하며 절대 어떤 기회도 놓치면 안 되고 자신 수련의 길에 유감을 남기면 안 된다. 자신의 실제 행동으로 서약을 실행해야 한다!

문장발표: 2015년 3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15/3/16/3062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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