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산둥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0여년을 수련했고 더듬거리며 줄곧 걸어왔다. 하지만 사부님은 제 구실을 하지 못하는 제자를 포기하지 않고 시시각각 내 주변에서 나를 보호하셨다. 아래는 정념으로 사악 세뇌반을 해체한 일을 서술하려 한다.
2011년 어느 날, 나와 언니, 동생이 일을 보러 갔다. 돌아오는 길에 단위 과장의 전화를 받았다. 당시 나는 버스에 있어 그의 전화를 잘 듣지 못했다. 단지 무슨 학습반을 꾸린다고 했다. 당시 좀 긴장됐다. 나는 진정하고 마음속으로 ‘긴장 할 것 뭐있냐? 뭐 그래 긴장하는가? 나는 ’진, 선, 인‘을 수련하고 우주에서 가장 좋고 바른 일을 하고 있는데 사악이 함부로 하게 하면 안 된다. 지금 버스에 있어 잘 안 들린다고 하고 내일 말하자고 했다.
집에 돌아가니 저녁 6시가 넘었다. 그날 밤 팀 법공부가 있어 저녁 먹고 단체 법공부에 참가하려 했다. 막 나가려 할 때 노수련생이 우리 집에 온다고 했다. 나는 그와 방금 있었던 일을 교류했다. 노수련생도 말하기를 단위에서 그를 찾아 이런 일을 말했다고 한다. 나는 그와 교류하고 단위를 찾아 진상을 알리자고 했다. 진상을 알면 그들이 어떻게 해야 할지 안다고 했다. 그는 나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았다. 그는 그들이 당신을 찾으려 해도 찾을 수 없는데 혼자 가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했다. 나는 나의 생각을 다른 수련생에게 말했다. 그녀는 나의 생각에 동의했다.
이튿날 단위 과장이 또 전화를 걸어왔다. 나는 그와 약속 장소를 정하고 만났다. 그는 사실은 이렇다고 했다. “현 610에 새 주임이 왔는데 부임하자 파룬궁 전향반을 꾸리려 한다.” 나는 ‘무엇을 전향하는가? 어디로 전향하는가? 파룬궁을 수련하데 무슨 잘못이 있는가? 어느 법률에서 파룬궁을 수련하지 못한다고 명문 규정한 것이 있는가? 파룬궁을 수련하면 위법인가? 당신이 좀 찾아주세요. 나는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으로 되고 직장에서 열심히 하고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고 더러운 일, 힘든 일은 내가 다 하고 개인의 득실을 따지지 않습니다. 나와 함께 일하는 사람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나는 그에게 대법의 홍전을 말하고 천안문 분신 사건은 거짓이라는 것을 알리고 장자석을 말하고, 강(江)마두는 국제법정에서 기소 당했다고 알렸다. 지금 사회도덕이 미끄러지고 있다. 그는 자신도 위의 명령을 집행하는 것이라며 3일만 꾸린다고 했다. 나는 “3일은 커녕 3초라도 나는 가지 않을 것이며 이것은 나의 대한 박해이고 당신에 대해서도 박해를 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파룬궁에 대해 더 많이 요해해야 합니다. 나쁜 사람을 도와 나쁜 짓을 하지 마세요. 자신에게 좋은 미래를 선택해야 합니다.”
이틀 후 노조주석이 전화를 걸어 이 일을 말했다. 나는 또 그녀에게 과장에게 말 했던 이야기를 한 번 더 했다. 그녀도 더는 말하지 않았다.
며칠 후 과장이 전화를 걸어 또 이 일을 언급했다. 이번에 610주임이 직접 나를 찾아 담화를 한다고 했다. 마음속으로 그녀와 담화를 할 것인가 생각했다. 담화하자! 평소 그녀를 만나려 해도 만나지 못했는데 오늘 오면 바로 기회가 아닌가? 그녀에게 파룬궁은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인지 요해하게 해야 한다.
그녀와 약속 장소를 정하고 만났다. 나는 정정당당하게 그들과 만나고 그녀에게 진상을 자세히 알렸다. “특히 당신들이 하는 일은 반드시 파룬궁에 대한 정확한 요해가 있어야 합니다. 대법과 대법제자에게 선하게 대해야 하고 나쁜 사람을 도와 나쁜 일을 하지 말고 자신의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그녀의 왠선은 알고 있는 것 같았다. 더는 세뇌반을 꾸린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
문장발표: 2015년 3월 1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정념으로 박해를 선해
원문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15/3/19/30638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