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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련생 세 명이 파룬궁을 수련한 이야기

글/ 중국 대법 신수련생

[밍후이왕] 우리는 2011년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신수련생이다. 여기에서 나는 우리 세 수련생이 수련한 상황을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수련생들과 공유하려 한다.

1. 입도(入道)하여 법을 얻고 대법의 초범함과 신기를 느끼다

두 도시 수련생의 고향은 우리 촌이다. 그들이 매번 모친을 보러 집에 오면 늘 일부 대법자료를 갖고 왔다. 우리는 보기 좋아했다. 이후 그들은 ‘전법륜(轉法輪)’ 한 권을 갖고 왔다. 우리 촌의 세 사람은 그때부터 차례로 대법에 들어섰다. 우리는 모두 70여 세지만 법을 얻은 후 우리는 모두 내심 젊어진 것을 느꼈고 마치 또 젊은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았다. 수련하기 전, 나는 늘 머리가 아프고 잠을 잘 자지 못하거나 조급하면 머리가 아팠다. 법을 갓 배울 때 나는 늘 잠자는 것을 좋아했다. 이후에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의 신체를 조절해 주신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과연 한동안 나는 법공부를 하면 정신이 나고 머리가 더 아프지 않았다.

나의 큰 형수는 우리 세 사람 중 연세가 가장 높고 거의 80세가 된다. 그녀는 젊었을 적에 신체가 좋지 않았다. 수련하기 전 백내장이 있었고 물건을 보면 늘 안개 낀 것처럼 보였으며 눈이 불편했다. 그녀가 사부님의 ‘전법륜’을 절반 넘게 보자 눈이 ‘쏴’ 하더니 단번에 밝아졌고 물건도 똑똑히 보였다. 이전에 그녀는 목화 정리하는 일을 가장 싫어했다. 그러나 그때부터 더는 싫어하지 않고 지금 목화에 약을 치는 것도 괜찮아졌다.

이 신기한 전개에 그녀는 아주 격동해 대법 책을 들면 손에서 놓는 것을 아쉬워했다. 특히 5장 공법을 한 후 마치 다른 사람으로 변한 것 같다. 이전에는 신체가 좋지 않아 길을 걷는 것이 힘들어 문밖에 나서는 것도 싫어했다. 여러 사람과 밭에 가서 땅콩을 주우면다른 사람이 일하면 그녀는 땅에 쏟는다. 이쪽에서 좀 쏟고 저쪽에서 좀 쏟고 호미마저 잃어버렸다.

그러나 연공한 지 겨우 2달 만에 있었던 일이다. 한번은 우리는 아주 먼 마을에 감자를 주우러 갔다. 큰 형수는 일하는 것이 아주 빨라 밭에서 좀 주우니 한 바구니였고 감자 한 바구니를 지고 홀가분히 집으로 걸어왔다. 감자를 땅에 쏟고 또 바구니를 들고 나갔다. 이것은 수련하기 전에 그야말로 생각지도 못할 일이었다.

나와 큰 형수는 가장 먼저 파룬궁을 배웠다. 그때 마을에 사는 한 사람이 친척 집에 갔다. 그녀는 돌아온 후 우리 두 사람을 보고 놀라더니 “당신들의 얼굴이 어떻게 되어 이렇게 보기 좋나요? 어찌 된 일인가요?”라고 물었다. 우리는 그녀에게 “파룬궁을 수련해 이렇게 된 겁니다.”라고 말했다. 그리해 우리는 함께 법공부하고 연공했다. 그녀의 신체도 무병하고 몸이 가뿐한 상태가 나타났다.

한번은 그녀는 이웃 마을의 7, 80세 되는 노 제자가 법공부를 한 후 안경을 벗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녀는 남도 안경을 쓰지 않는데 나도 역시 사부님의 제자다. 내 눈도 병이 없으니 나도 안경을 벗자고 생각했다. 처음에 똑똑히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이 법공부에 참여했으니 문제없을 것으로 생각했다. 이렇게 천천히 똑똑히 보게 됐고 더는 안경을 쓰지 않았다.

2. 정정당당하게 검은 소굴에 가서 수련생을 구출하다

우리가 법을 얻은 지 얼마 되지 않아 나의 큰형수의 며느리(수련생)가 사악한 경찰에게 불법적으로 구류소에 감금됐다. 우리는 마음속에 ‘진선인(眞善忍)’을 담고 그것들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수련생이 박해당하니 나와 다른 한 수련생도 함께 구출하고 사람을 구하려 했다. 우리가 오늘날 수련하고 수련생을 구출하는 것은 마땅히 해야 할 일이기 때문이다.

우리와 수련생의 가족, 친척은 검은 소굴에 갔다. 우리 세 노년 수련생은 조금도 약함을 보이지 않았다. 큰 형수는 본래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날 나의 정념은 아주 충족했다. 상대는 사람을 만나지 못한다고 말했다. 큰 형수는 정정당당하게 “만나지 못하게 해도 나는 만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국가보안대대에 가서 경찰을 만났다. 그들이 사람을 풀어주지 않자 나는 “어느 헌법에 파룬궁을 수련하지 말라고 했소?”라고 말했다. 그들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다른 한 수련생도 정념이 충족하게 “진선인은 어디가 좋지 않나요?”라고 말했다. 경찰은 즉시 그녀에게 “당신 이름은 뭐지?”라고 물었다. 수련생은 “내 이름이 무엇이면 왜요? 내 이름이 무엇인지 알려 드리죠.”라고 말했다.

이후에 저녁에 나는 꿈에 다른 공간의 천문(天門)을 보고 또 많은 신불(神佛)과 선녀를 보았다. 우리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격려하시는 것이라고 깨닫고 아주 자신감 있게 또 가려고 준비할 때 수련생은 석방됐다.

3.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고 발정념 하고 동시에 정체 협조하다

사부님의 법을 배우면서 우리의 심성은 부지불식간에 변화가 발생했다. 일에 부딪히면 법으로 가늠하고 자신의 이 마음을 닦아야 하는 것을 알았다. 특히 나는 수련 전에 불의에 대해 자주 의분을 느끼곤 했고 다른 사람과 다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일에 부딪히면 쟁투하기를 즐겼다. 수련한 후 성격을 모두 고쳤고 누가 다시 나와 충돌하거나 기분을 건드리거나 말로 나를 자극해도 성을 내지 않았다. 억지로 참은 것이 아니라 화가 나지 않았다.

우리는 진상을 알릴 때 협조를 아주 잘했다. 큰 형수 수련생은 집에서 발정념을 하고 나와 다른 한 수련생은 밖에서 진상을 알렸다. 한번은 우리는 페인트 통을 들고 진상표어를 썼다. 한 마을에서 다른 마을까지 가는데 족히 몇십 리 길을 걸었다. 개 한 마리가 우리를 보았는데 짖지도 않고 물지도 않으며 줄곧 묵묵히 뒤에서 따라다녔다. 우리를 장시간 호송한 후에야 개는 보이지 않았다. 우리가 집에 도착하니 이미 한밤중이었다.

우리는 저녁에 나가 진상을 알릴 때 특별히 기뻤고 후련했으며 매번 순조롭게 했다. 간혹 우리는 기회를 잡고 면전에서 진상을 알렸다. 한번은 마을에서 한 사람이 많은 사람 앞에서 큰소리로 “대법을 수련한다고? 그럼 공산당이 당신들에게 주는 돈을 받지 말던가?”라고 말했다. 나는 이 상황을 보고 즉시 법을 수호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나는 사악한 당이 준 돈이라고 인정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발정념을 해 중생을 통제하는 사악한 요소를 제거했다. 그 후 그는 더는 말하지 않았다.

다른 한 수련생은 진상을 알리는 것을 아주 잘했다. 친척들과 왕래하며 진상을 알리는 기회를 빠뜨리지 않았다. 친척 집에 가고 딸 집에 가면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한번은 그녀의 사돈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는 일찍 사당의 노 간부였다. 수련생이 진상을 알리자 그는 “나는 이것을 탈퇴하면 안 됩니다.”라고 말했다. 네 번, 다섯 번을 말해도 그는 탈퇴하지 않았다. 수련생도 낙심하지 않고 당신이 한 번에 안 되면 나는 재차 두 번 말하겠다고 생각했다. 마침내 어느 날, 수련생이 “당신은 늘 탈퇴하지 않겠다, 탈퇴하지 않겠다고 하지 마세요. 당신이 마음으로 탈퇴하고 사당과 한 패거리가 되지 않고 마음으로 그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됩니다. 나는 비밀로 할게요.”라고 말했다. 이번에는 사돈이 염려를 내려놓고 탈퇴에 동의했다.

어느 날 저녁, 이 수련생은 나와 형수에게 “속인에게서 들으니 파룬궁을 명예회복 한다면서요? 벽에 큰 화보를 붙였대요.”라고 말했다. 나는 “속인이 말한 것은 반어겠죠? 낮에 가 봅시다! 도대체 어찌된 일인지”라고 말했다. 우리는 낮에 갔다. 과연 사부님을 중상한 큰 화보였다. 우리는 매우 상심했고 조금이라도 그것이 여기에서 사람을 중독시켜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아주 이지적으로 낮에 잘 보고 밤에 다시 가서 그것들을 찢어버리려 했다. 그리해 그날 저녁 우리 두 사람은 협조해 한 사람은 위에서 뜯고 한 사람은 아래서 뜯었다. ‘쏴’ 하더니 성공적으로 찢어졌다!

우리는 비록 법을 얻은 시간이 길지 않지만, 마음에는 잡념이 없다. 사부님 말씀을 듣고 사부님을 따라가며 만고의 기연을 놓치지 않겠다.

문장발표: 2015년 3월 1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3/12/3060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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