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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 연장해주신 수련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자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장시간 동안 흑굴에서 있다가 뛰쳐나온 경험이 있다. 자비로운 사부님의 가호로, 수련생들의 도움으로, 감옥에서 그해 동안 정말로 수련을 감히 느슨하게 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주변에 온통 사악이기에 수시로 박해당할 수 있었다. 나는 매일 법공부를 하고 법을 외우고 다그쳐 사람을 구했다. 내가 아는 사람, 함께 말을 할 수 있는 모든 사람, 얼마나 많은 가련한 죄인과 경찰들이 진상을 알고 미래를 선택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어쨌든 큰 유감을 남기지 않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돌아온 후 처음에 한동안 상태, 심태가 변하지 않았다. 주변 수련생과 만난 후 많은 사람은 수련 상태가 태만하고 법을 적게 배우고 연공이 적으며 심성을 파악하는데 수련인처럼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지 않는 것을 발견했다. 마음속으로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밖의 환경이 이렇게 좋은데 어찌 소중히 여기지 않지?’라고 생각했다. 마음속으로 그들을 위해 조급해했다. 지나치게 조급해하고 또 감옥에서 일부 수련하지 못하고 오염된 것이 드러났다. 그러므로 가족 수련생과 많은 마찰이 있었다.

뒤돌아보면 밖의 수련생도 수련이 쉽지 않은 것을 발견했고 심지어 더욱 어렵다. 왜냐하면, 시시각각 속인의 각종 오염의 침식을 받기에 자칫하면 속세에 빠지게 되고 환경이 느슨하면 쉽게 사람이 태만해지고 생활이든 무슨 일이든 수련인의 의지를 소모한다. 이때 만약 연공인의 심성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지 않으면 쉽게 속인으로 혼동하게 된다. 이것은 위에서 말한 문제의 주요 원인이고 내가 나온 후 점차 정진하지 못한 주요 원인이다.

단체 환경이 사라지고 자신에 대한 요구가 느슨해지자 속인의 정욕과 인터넷 소설에 연연해지고 자신의 수련과 생활에 극히 큰 혼란을 조성했다. 여러 번 곡절을 겪고 사부님의 ‘신경문-방할’로 겨우 인터넷 소설을 보는 집착심을 제거했다. 하지만 정욕은 큰 관이었고 시종 내려놓기 어려웠다. 한동안 사부님과 대법의 요구에 멀리 떨어진 느낌이었다. 사부님께서 여러 번 꿈에서 점화하셨는데 주의식이 강하지 않고 업력이 크며 법공부도 마음에 닿게 하지 못하기에 평소 감히 사부님 법상도 쳐다보지 못하고 사부님께 죄송한 느낌이었다. 하지만 집착심을 내려놓지 못해 이런 상태에서 좀 오래 시간을 끌었다.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배치로 열려서 수련하는 수련생을 만나 교류 중에 자신과 아내는 몇 세 간의 인연이고 사람 중 아내는 비록 몇 세 간 부부지만 하늘에서는 조사정법 하러 온 친구였다. 주변 사람을 보면 단지 연분으로 이어졌고 인피는 입었다 벗었다 하며 역사 인물은 수없이 많다. 나는 마음속으로 자신도 모르게 외쳤다. ‘인생은 다만 이럴 뿐인데 명리정과 원한을 뭐 그리 내려놓을 수 없는가?’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고도(苦度)와 세심한 배치와 비교하고, 대법의 수련 기연과 정법시기 조사정법의 위대한 시대와 비교하며, 자신 생명의 진정한 근원과 위대한 사명과 비교하면 인간 세상의 모든 것이 뭐가 그리 중요한가? 진일보 안을 향해 찾으니 자신의 근본 집착심은 바로 육체에 대한 집착이고 사람에 대한 집착이며 육체의 안일과 향락에 대한 집착심이었다. 나는 곧 정진하기 시작했고 아내 수련생도 나처럼 감동하고 자성했으며 우리 둘은 함께 정진하게 됐다.

하지만 외부적인 힘의 가지(加持)로는 착실하게 수련의 표준에 도달했다고 할 수 없다. 며칠 후 그런 일체를 꿰뚫어 본 느낌은 갑자기 어렴풋해지고 사상업이 밀물처럼 밀려왔다. 자신을 파악할 수 있는 경우와 정욕에 빠진 경우가 교대로 표현됐고 자신의 착실하지 않은 심성표준은 꿈에서 아내와의 색욕관에서 넘기지 못한 것으로 표현됐다. 어떻게 하지? 발정념을 강화하고 법공부를 했다. 법공부를 하며 자신의 상태에 커다란 변화가 왔으며 법을 읽으면 마음에 닿게 됐다.

나는 시간의 긴박성을 인식했다. 지금 시각은 모두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거대한 지불로 우리와 중생을 위해 연장해주신 것이다. 우리는 마땅히 사부님의 고심을 저버리지 않고 노력해 정진해야 하며 우리가 걸어온 간고한 정법의 여정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잘 수련하고 사람을 많이 구해야 하며 정법시기 대법제자라는 위대한 우주의 제1 호칭에 어울려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제자로서 이 시기에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

법리는 나를 명석하게 했고 자신을 파악하니 많이 쉬워졌으며 지금 나와 아내 수련생은 모두 정진한다. 며칠간 일부 수련생과 접촉하면서 일부 수련생이 아직 정진하지 않고 속인의 정에 집착하고 내려놓지 못하고 벗어나지 못한 것을 발견했다. 그러므로 이 문장을 써서 이런 수련생에게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고 동시에 자신에 대해 한 번 격려한다. 층차의 제한으로 적절하지 않은 점은 여러분의 양해를 구한다.

문장발표: 2015년 3월 1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15/3/15/3062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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