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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자원을 소중히 여기자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매번 밍후이왕에서 보도한 각지에서 납치된 수련생이 사악에게 가택수색당하고 강탈당한 막심한 손실을 볼 때마다 나의 마음은 말할 수 없이 괴롭다. 대량의 현금 혹은 기계를 사악에게 강탈당했다. 수련생은 무엇 때문에 집에 그렇게 많은 현금을 쌓아놓았는지 모르겠다. 그것은 모두 수련생들이 아껴 먹고 아껴 쓴 돈이다!

우리 현지는 자금이 얼마 필요하면 얼마 되는 현금을 모으며 많이 모으지 않는다. 거의 다 사용해 없으면 다시 아는 수련생에게 말하며 아주 빨리 필요한 돈을 모은다. 많은 현금을 어느 한 수련생의 수중에 모으는 것이 필요치 않으며 그러면 현금을 장악한 수련생의 압력도 아주 크다. 건의하건대 수련생은 번거로움을 두려워하지 말고, 여러 번 현금을 받으면 비교적 좋다.

다른 하나는 바로 자료점 문제다. 수련생은 누차 가택수색을 당해 컴퓨터를 강탈당하지 않으면 프린터기 몇 대를 강탈당한다. 무엇 때문에 교훈을 총결하지 않는가? 올해 외지 수련생에게 가서 설을 보내면서 그들의 방법을 참고로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들 자료를 만드는 수련생은 시외 지역에 매우 적은 돈(몇 십 위안)으로 집을 세냈다. 집을 드나드는 곳은 사면이 트여 사통팔달이고 매번 드나드는 곳이 고정적이지 않아 아주 안전하다고 느낀다. 수련생도 압력이 없고 단선연계를 하며 아는 수련생이 적으면 적을수록 좋다.

속인은 모두 말한다. 한 번 좌절을 당하면 그만큼 현명해진다. 믿기지 않으면 수련생들이 주의해 밍후이왕에서 발표한 각지 수련생의 박해당한 과정을 관찰하기 바란다. 그야말로 판에 박은 듯하며 이렇게 여러 해 동안 한 패턴이 되었다. 사악이 우리가 하는 일이 고정불변한 빈틈을 탄 것이 아닌가? 우리는 대법제자며 우리의 지혜는 법에서 온다. 우리는 마땅히 갈수록 총명해야 하며 갈수록 지혜로워야 된다.

약간의 건의이며 단지 최대한도로 박해를 감소하고 손실을 감소하려고 생각한다. 어느 지역, 어느 수련생을 막론하고 납치되면 우리는 아주 괴롭다. 우리 매 한 수련생은 세 가지 일을 하면서 일당십, 일당백으로 사악에게서 사람을 빼앗고 전 우주에서 제일 위대한 일을 하고 있다. 어찌 사악에게 박해를 당하겠는가? 절대로 더더욱 감당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더욱 지혜로워야 한다!

법에 있지 않는 곳은 자비롭게 시정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5년 3월 1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3/11/3061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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