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대법제자가 구술, 수련생 정리
[밍후이왕] 일찍이 나는 대법을 만났다. 엄마는 1996년 법을 얻은 노제자이며 법 공부팀은 우리 집에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시 나는 젊어서 세간의 명·리·정을 추구했기에 대법과의 인연을 놓쳤다. 세간을 떠돌아다니며 어느덧 10여 년이 지나갔다. 기연이 된 것은 2011년 내가 남쪽에 가서 일하다가 돌아와 수련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 법공부를 하면 마음에 닿지 않았고 반가부좌도 할 수 없어 등 쪽으로 방석을 하나 깔아야 뒤로 넘어가지 않았다. 엄마는 나를 신수련생이라고 생각하여 별로 높은 요구를 하지 않았다. 2012년 어느 날 밤 나는 꿈을 꿨다. 꿈에 나는 학교에 가고 싶었는데 도로는 아주 진창이고 걷기가 어려웠다. 이때 여자 한 분이 와서 “네가 학교에 가고 싶으면 내가 매일 전동차로 데려다 줄게요.” 깨어난 후 나는 무슨 의미인지 깨닫지 못했다. 이튿날 한 수련생이 나를 데리고 그녀의 집에 데려가 법공부를 했다. 수련생의 나이가 나보다 적었지만 나에게 대한 요구는 오히려 엄격했다. 우리는 여름 내내 사부님의 모든 설법을 한번 배웠다(44권이며 신경문을 포함). 나는 법리에서 아주 큰 제고가 있었고 단 2개월 만에 결가부좌 할 수 있었다.
끊임없이 법공부를 하고 착실히 수련하면서 합격한 대법제자가 되려면 반드시 3가지 일을 모두 잘해야 한다는 것을 의식했다. 자비로우신 사존의 배치 아래 나는 마음에 드는 직장을 찾았다. 대형쇼핑몰에서 보석과 옥 같은 장식품을 판매했다. 게다가 오전 오후 2교대였다. 이러면 나는 수련할 시간이 있었다. 동시에 이것은 진상을 알리는 좋은 환경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지금 사람은 모두 건강한 신체가 있길 바라고 재물을 구하고 사악을 피하려 하고 평안을 바란다. 그래서 재난을 피하는 장식품을 몸에 지니고 다니려 한다. 마침 내가 진상을 알리는데 계기를 주었다.
아래 내가 진상을 알리는데 몇 가지 작은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1) 하루는 두 젊은이가 수작업 팔찌를 달라고 했다. 나는 팔찌를 만들며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옥을 구매하는 사람은 모두 부처를 믿는 사람이며 부처를 믿기 때문에 파룬궁을 말하는데 이때 나이가 어린 젊은이가 “한번은 내가 친구와 집으로 돌아가다가 한 남자가 우리 집 앞에서 CD와 소책자를 붙이는 것을 보았다. 올라가 나는 그 남자를 때렸어요.” 나는 듣고 마음이 아팠다. “당신은 그렇게 대하지 마세요. 그는 당신을 구하려는 것이에요. 이렇게 더운 날에 누가 집에서 시원하게 편안히 쉬고 싶지 않나요? 그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돌아다니며 CD를 배포하고 있어요. 그가 무엇을 바라던가요? 어찌 그를 때릴 수 있나요?”
그는 듣고 머리를 숙이고 “우리가 그를 때리고 집에 들어가 그가 배포한 CD가 무엇인가를 보았어요. 본래 션윈 공연인데 아주 좋았어요. 춘절 공연보다 재미있었어요. 많은 신불이 하늘로 날아올라 갔어요.” 그는 말하며 흥분했다. 그가 아직 신불을 믿는 것을 보고 그에게 “당신 지금 천지 재해가 잦은 것은 넓은 범위에서하늘이 사람을 도태하는 것입니다. 왜? 지금 공산당의 관원들은 이미 탐오하지 않는 관원이 없어요. 전국에서 뇌물을 받아먹고 법을 어기는 사람, 사람을 죽이는 일이 계속 일어나고 있고 사람이 덕이 없을 때 하늘에서 사람을 데려가는 것입니다. 과거 노인들이 신불에 발원하여 소원이 이루어진 것에서 부처에게 예참(禮參)하게 되었어요. 특히 맹세는 함부로 손을 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학교에 다닐 때 붉은 넥타이를 매고 단원에 가입했어요. 당원에 가입할 때도 손을 들고 생명을 그에게 바치고 그를 위해 한평생 분투한다고 맹세한 것이 생각나지 않으세요? 지금 그가 아주 부패하었는데 그들의 순장품이 되면 안 됩니다. 우리는 반드시 탈퇴해야 하고 맹세를 거둬들여야 합니다.”
그 둘은 진지하게 듣고 기쁘게 단원과 소년대에서 탈퇴했다. 가기 전 그들에게 대법제자에 대해 선하게 대하라고 했다. 그들은 미안한지 나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지 못했다.
(2) 한번은 한 여자가 나의 코너에 와서 “나는 물건을 사지 않아요. 여기 앉아 사람을 좀 기다릴게요.” 이것은 사부님께서 배치하셔서 진상을 듣게 한 것이 아닌가? 나는 그에게 지금의 사회현상을 이야기했다. 그녀는 아주 공감했다. 무슨 가짜 상품, 식품 안전문제, 신용이 없는 등등 마지막에 우리는 공산당의 거짓말, 폭정이 사람들의 도덕성을 무너뜨린 것, 톈안먼 분신사건을 말하자 그녀는 “나는 알고 있어요. 나의 절친이 베이징에서 영화를 찍는데 아주 유명해요. 작년에 그가 돌아와서 나에게 말하기를 톈안먼 분신사건은 가짜라고 했어요. 그들이 찍었다고 했어요. 공중카메라로 찍었다고 했어요. 신체가 탄 부분은 컴퓨터로 합성했다고 합니다. 촬영팀 사람들은 직장을 잃을 수 있기 때문에 감히 누구도 말하지 못한대요.”
나는 그녀에게 “당신은 왕리쥔(王立軍), 보시라이(薄熙來), 저우융캉(周永康)를 알아요? 그들은 탐오 부패할 뿐만 아니라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적출해 판매하고 시체를 표본으로 만들어 전시하여 폭리를 취합니다.” 그녀는 듣고 믿으며 마지막에 삼퇴를 했다. 가기 전에 나는 그녀에게 톈안먼 분신사건을 그녀가 아는 사람에게 알려 진상을 알게 하라고 했다. 이렇게 하면 복을 받는다고 했다. 그녀는 기뻐하며 “좋아요.”라고 답했다.
(3) 어느 오전, 한 남자가 나의 코너에 와서 좀 복잡한 수작업 팔찌를 부탁했다. 게다가 아주 급했다. 점심시간 12시 반에 찾으러 온다고 했다. 당시 나는 마침 정리하는 중이라 바빠서 다른 가게에 가라고했다. 그에게 바쁘니까 안 된다고 했다. 그는 “내가 당신에게 100위안(그 팔찌를 만드는데 50위안이다)을 주겠습니다.” 당시 나는 마음이 좀 움직였다. 갑자기 이것은 탐욕심이 아닌가? 이것이 대법제자인가? 그가 조급해하는 것을 보고 손에 있던 일을 내려놓고 그의 팔찌를 만들었다. 그리고 50위안을 받았다. 그는 기뻐하며 내가 선하고 탐욕심이 없다고 했다. 나는 이 말을 빌려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당초 그는 좀 놀랐지만, 당원을 탈퇴하고 떠났다.
점심 12시에 그가 왔다. 내가 아직 만들고 있는 것을 보고 옆에서 기다리며 말을 하지 않았다. 나는 웃으며 “당신은 일찍 왔네요.”라고 말했다. 그는 “누나, 오전에 나에게 말한 일은 안전에 주의해야 해요. 누나는 내가 뭐하는 사람인지 알아요?”(직감에 그는 경찰이다)라고 했다. 나는 “당신은 경찰이에요.” 그는 “어떻게 알았어요? 오늘 제복도 안 입었는데?” 그는 마약단속을 하는 대대장이라고 했다. 당초 베이징에 청원하러 가는 사람이 많을 때 그들이 도움을 줬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라고 하자 그는 알았다고 했다. 그는 나에게 지금 잠복 경찰이 많으니 안전에 꼭 주의하라고 했다. 그가 일찍 온 것은 나에게 이런 것을 알려 주려는 것임을 알았다.
후에 그는 쇼핑몰에서 무슨 물건을 사든지 나와 인사했다. 세인이 구도된 것을 보고 정말로 기뻤다. 지금 나는 기본적으로 자연스럽게 진상을 알릴 수 있고 나의 직장 환경을 사람을 구하는 장으로 만들었다. 비록 일부 장애가 있지만, 사부님께서 우리가 주역이라고 하시면 나는 꼭 주역을 하겠다. 동시에 주변의 일체를 원용하겠다.
나 주변에는 모두 법공부를 오래 한 노제자다. 일부는 그들의 눈에 쉽게 건널 수 있는 관이 나에게는 몹시 어렵다. 나는 너무 많이 놓쳤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이를 악물고 관을 넘는다. 하지만 일부 일은 아직 다하지 못한 느낌이다.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일체를 지불하시고 감당하시며 오히려 위덕을 우리에게 남기셨다고 생각하면 무엇이 우리를 가로막을 수 있겠는가?
사존께 감사하고 수련생에게 감사한다.
문장발표: 2015년 3월 1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수련경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3/12/30616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