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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전법륜’ 읽기를 좋아한다

글/ 지린(吉林)성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나는 법을 얻기 전에 위장병이 아주 심각했다. 밥을 못 먹었고 아플 때는 쪼그리고 앉아 있었으며 온 얼굴에 땀투성이었다. 많은 약을 먹었지만 효과가 없었다. 나는 또 심장병에 기관지염이 있었다. 1998년 가을에 대법을 수련한 후 사부님께서내 신체를 청리해 주셨다. 온 밤 설사했는데전부 물이었다. 이튿날 매우 정신이 났는데 무엇을 보아도 뚜렷하고 신선한 느낌이었으며 위장은 그 후로 한 번도 아프지 않았다. 수련하면서 다른 병도 부지불식간에 모두 사라졌다.

아들은 나의 변화를 보고 대법이 좋다는 것을 굳게 믿었다. 비록 그는 수련하지 않았지만 사부님의 ‘전법륜’을 보기 좋아했다. 그가 대법서적 ‘전법륜’을 보기 좋아하자 그의 몸에서도 많은 기적이 나타났다.

한 번은 아들이 중학교 2학년 때인데, 방학기간에 아들은 집에서 또 대법서적 ‘전법륜’을 읽었다. 이튿날 사부님께서는 그에게 소업해 주셨다. 감기 증세가 나타났는데 침대에 7일간 누워있었다. 7일 후 일어났는데 바지를 입으려고 보니 모든 바지가 다 맞지 않았다. 아들은 어려서부터 뚱뚱했는데 허리 둘레가 바지 기장보다 길어 1.5미터 천으로 바지 하나를 만들었다. 그런데 지금은 배가 기적처럼 없어졌다. 아들은 너무 기뻐서 소리쳤다. “어머니, 빨리 와 보세요. 사부님께서내 배를 없애 주셨어요. 몸도 가벼워 졌어요. 나도 바지를 사서 입을 수 있어요. 너무 좋아요! 사부님 감사합니다!”

아들이 대학교 3학년 때, 겨울 방학에 집에 와서 동창, 친구들과 모임을 가졌다. 대법서적 ‘전법륜’을 아직 못 다 읽었는데 하루만 있으면 학교에 가야 했다. 무엇 때문인지 허리가 아파서 눕지도 못하고 엎드려만 있었다. 나와 남편이 일이 있어서 나가려 하자 아들이 말했다. “어머니 ‘전법륜’을 아직 못 다 보았어요. 책을 저에게 주세요, 엎드려 볼래요.” 나는 책을 아들에게 갖다 주고 남편과 함께 나갔다.

우리가 돌아왔을 때는 아들이 웃으면서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물었다. “아들,허리가 나은 거니?” 아들은 말했다. “정말 신기해요, 저는 책을 보다가 잠이 들었는데 허리에서 ‘팍’하는 소리에 깨어났어요. 일어나니 허리가 아프지 않았어요.너무 신기해요!”

2013년 정월 초나흗날 아침, 아들은 말했다. “어머니,머리가 너무 아파요. 몸에 붉은 반점도 돋았어요.” 나는 말했다. “병원에 가 보자.” 아들은 말했다. “지금의 병원에서는뭘 볼 수 있어요? 저는 안 갈래요.” 아들은말했다. “어머니, 저는 대법책이 보고 싶은데 머리가 너무 아파요. 어머니에게 들을 수 있는 사부님의 설법이 있어요?” 나는 말했다. “있지!”

나는 mp3를 아들에게 주었다. 아들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들었는데 몸에 붉은 반점이 점점 많아졌다. 이튿날 몸의 붉은 반점은 퍼져서 하나로 되었고 얼굴, 손, 발에도 났는데 아프지도 가렵지도 않았다. 침대에 7일 누워있었는데 붉은 반점이 서서히 없어지고 모두 나았다. 아들은 기뻐서 말했다. “어머니 이건 정말 신기해요! 주사도 안 맞고 약 한 알도 안 먹고 7일간 누워만 있었는데 다 나았어요.”

아들은 또 발견했는데, 이전에 그가 소변을 볼 때 오줌이 매우 혼탁했다. 쌀뜨물 같은 색깔에 찌꺼기가 있었고 위에는 기름도 한 층 떠 있었다. 이후에 이 모든 것이 다 나았다. 그는 기뻐서 큰 소리로 말했다. “대법은 너무 신기해요 ! 나는 사부님의 설법을 한 번만 들었는데 사부님께서는 나의 신체를 정화해 주셨어요. 대법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 대법 사부님께서 저의 병을 제거해 주시고 몸을 건강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일을 통해 친척 친구들은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했다. 특히 아들의 넷째 고모, 큰 외숙모 등 그녀들은 직접 이 모든 것을 목격하고 대법 사부님을 찬탄해 마지않았다.

이전에 내가 아들의 넷째 고모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탈당, 탈단, 탈대)도 시켰다. 이번에 아들의 넷째 고모가 대법서적을 보려하기에 나는 ‘전법륜’ 한 권을 주었다. 그녀는 책을 받아 들고 중얼거렸다. “이 파룬궁은 너무 신기하다 ! 정말 불가사의 하네 ! 나는 이 책을 잘 봐야겠다.”

아들의 큰 외숙모는 이전에 대법을 믿지 않았다. 내가 진상을 알려 주어도 사람을 속이는 것이라며 내가 다른 사람에게 속았다고 했다. 이번에 이 모든 것을 목격하고 내심으로부터 탄복했다. 파룬따파는 정말 좋다고! 그리고 삼퇴를 했다.

문장발표: 2015년 3월 1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신수련생마당>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한 이야기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3/19/3063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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