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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련생: ‘전법륜’이 의혹을 풀어줘 선량을 되찾다

글/ 대륙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전에 군대-상대적으로 봉쇄된 공간에 있었다. 장기적으로 무신론의 교육과 사당 문화를 주입 당하고 세뇌를 받았기 때문에 머리에는 이미 전통적인 불도신과 수련의 개념이 없었다. 동시에 소위 이런 미신과 봉건사상들은 이 시대와 전혀 맞지 않는 낡은 사상, 낡은 관념에 속한다고 생각했다. 제대하고 지방으로 돌아온 후에도 사상 속에 이 당의 사악한 본질의 근본을 인식하지 못하고 무의식중에 물결치는 대로 흘러갔다.

2011년 5월의 어느 날, 보기엔 매우 우연한 기회 같았다. 사부님의 배치 하에 법을 얻었고 행운스럽게 이 우주 중 가장 자랑스럽고 영광스러운 신 대법제자로 됐다. 다음은 대법을 얻기 전후 몸부터 사상까지의 신기한 변화를 쓴 것인데 위대하신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리자고 하는 것이다!

1. ‘전법륜’이 해혹(解惑)해주다

2011년 5월 23일은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날이었다. 이날 나는 드디어 동태망을 통해 천서- ‘전법륜’을 봤다! 전에 사당의 거짓 선전의 두려움으로 인터넷에 몇 번 접속했으나 감히 클릭하고 보지 못했다. 이는 사당에 대한 공포와 거짓선전의 영향을 받아 본 후 ‘좋지 않는 결과’가 있을까봐 걱정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날 23일, 이상하게 갑자기 옛사람이 말한 ‘불혹의 나이 40세’ 라는 말이 떠올랐다. 마음속으로 헤아려 보니 올해 40이고 아직까지 파룬궁 자료도 한번 보지 못했는데 나는 ‘미혹’속에 있는 것은 아닐까? 만약 이를 놓친다면 너무 유감스럽지 않겠는가?라고 생각했다. 한동안 사상투쟁을 한 끝에 결국 이지가 두려움을 이겨냈다.

그날 컴퓨터에서 ‘전법륜’을 보는데 볼수록 빠졌고 ‘전법륜’의 내용은 아주 이치가 있었다. 전법륜의 “왜냐하면 이 사람이 수련의 길을 걷겠다고 생각하는, 이 의념(意念)이 움직이기만 하면 마치 금과 같이 빛나서 시방세계(十方世界)를 진동하기 때문이다.”[1]라는 말씀을 봤을 때 마음속으로 ‘수련하겠다. 이후에 아무리 큰 어려움에 부딪히더라도 견지하며 수련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바로 이 일념이다! 수련하려는 이 일념, 사부님께서는 제자의 수련하려는 마음을 보시고 책임져 주셨다. 사부님 감사드립니다.

2. 신체의 변화

진심으로 수련하려는 생각이 작용을 일으켰기 때문에 사부님께서 제자의 신체를 조절해주시고 정화해주셨다. 사부님께서 ‘전법륜’ 중 말씀하신 것처럼 “나는 당신의 신체를 정화(淨化)해 주려고 한다. 신체 정화는 오직 진정하게 공을 배우러 온 사람, 진정하게 법을 배우러 온 사람에게만 국한한다.” 법을 얻은 그날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오른쪽 허벅지 안쪽에 작은 혹 하나가 있는 것을 발견했는데 가끔 안에서 기포를 내뿜는 것 같았다. 이튿날에도 가끔 이런 느낌이 있었다. 일주일 후 5월 30일 오른쪽 어깨(어깨의 우묵한 곳)가 시큰 시큰 쑤시고 매우 아팠다. 5월 31일 저녁 무렵에 이르자 몸의 오른쪽 간장 주변으로 통증이 왔다 저녁 10시쯤 되어 아픔이 사라졌다.

이는 사실 수련하기 전에 벌써 존재하고 있었다. 1986년에 한번은 신체 단련할 때 높은 곳에서 떨어져 부상을 입어 부대 병원에서 한 달 넘게 경추를 치료했지만 좋아지지 않았고 때때로 머리를 돌려야 하는 후유증이 생겼다. 부대에서 100M 달리기를 할 때마다 도중에서 왼쪽 허벅지 힘이 갑자기 빠졌다. 20여 년 동안 앓고 있는 고질병인데 사부님께서는 하루 밤사이 병 근을 없애주셨고 이전의 신경쇠약, 위염, 간장 낭종, 경추병 등도 나도 모르는 사이에 없어졌다. 너무나 신기했다.

끊임없이 법공부를 하자 모든 병은 사부님께서 다 감당하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금까지 수련하면서 아무런 병도 없고 약 한 알, 주사 한대를 맞아본 적이 없다. 그동안 좋지 않은 것을 먹고 마시고 피우던 것과 도박하던 것도 끊었다. 온몸의 병이 다 나아 사람이 진정으로 병이 없는 몸의 가벼운 상태를 체험했다. 만약 파룬궁을 연마하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더라면 이후의 신체는 고통에 시달려 어떻게 되었을지 감히 상상할 수 없었다.

수련후의 변화에 대해 사부님께 대한 감사의 마음을 어떠한 단어로도 표현할 길이 없다. 오직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수련의 길을 확고하게 걷고 우주의 특성 ‘진(眞), 선(善), 인(忍)’의 표준대로 더욱 좋은 사람이 되고 초상적인 수련인이 되는 길밖에.

3. 사상의 전변

나는 1965년에 보통 농촌 가정에서 태어났고 많은 농촌의 아이들처럼 처음부터 문화대혁명 10년이 인간세상에게 가져다준 비극을 당했다. 초등학생 때의 기억은 학교 벽 곳곳에 대자보가 붙어 있었고 고등학교의 정치 수업시간에 배운 사당의 설교는 머리에 뿌리 박혔고 커서 입대하자 무신론 유물관은 더욱 어디에나 파고들었다. 매주 목요일 오후 사람을 속이는 정치이론 학습은 사실 전형적인 공산사당이 세뇌하고 주입하는 과정이다. 온 머릿속의 유물론과 투쟁관념은 부대의 젊은이들을 상급의 명령만 복종할 줄 아는 인간성이 없는 ‘병사’로 만들었다. 이런 환경 속에서 나도 매우 빨리 무신론 유물론의 미혹을 받았고 신불을 믿지 않게 됐다.

사당의 거짓 선전과 무신론의 영향 하에 나도 사람의 선량한 본성을 잃었다. 2006년 직장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두 번이나 갑자기 타이완과 해외 수련생에게서 걸려온 선을 권하는 녹음전화(삼퇴)를 받았는데 열심히 듣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휴대폰을 끄고 수련생을 욕하기도 했다. 지금 대법을 얻고 진상을 알자 대법 사부님과 수련생에 대해 미안하다. 여기에서 사부님과 그 수련생에게 잘못을 승인하고 사과를 드린다!

법을 얻은 후 파룬따파의 고덕법리를 하나하나 내게 보여줌으로써 동시에 몇 십년 거짓말로 주입된 자신의 사당문화의 독소를 깨끗이 청리했다. 가장 대표적인 실례가 있다. ‘전법륜’ 중 사부님께서는 “우리 사상계에는 예부터 물질이 일차적인가, 아니면 정신이 일차적인가 하는 문제가 존재했으며, 늘 이 문제로 의논하고 논쟁해 왔다. 사실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는데, 물질과 정신은 일성(一性)이다. 인체과학 연구 중에서, 현재 과학자들은 사람의 대뇌가 내보내는 사유는 곧 물질이라고 인정한다. 그렇다면 그것은 물질로 존재하는 것인데, 그것은 곧 사람의 정신 중의 것이 아닌가? 그것은 곧 일성(一性)이 아닌가? 마치 내가 말한 우주와도 같이 그것의 물질존재가 있고 동시에 그것의 특성존재가 있다.”[1], “당신에게 한 가지 진리를 알려 주겠다: 사람의 전반 수련과정은 바로 끊임없이 사람의 집착심을 제거하는 과정이다. 사람은 속인사회 중에서 서로 다투고 빼앗고, 서로 속이고 속이면서 개인의 조그마한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을 해치는데, 이런 마음을 모두 내려놓아야 한다. 특히 우리 오늘날 공을 배우는 사람은 이런 마음을 더욱 내려놓아야 한다.”[1]라고 말씀하셨다.

바로 이 두 단락 설법을 봤을 때 갑자기 이전에 공산사당에게 강제로 주입되고 기만된 고통이 생각났다! 나는 평소에 일에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진취심이 하나도 없이 안일하게 허송세월을 보냈다. 자신의 수중의 권력을 이용해 돈을 많이 벌고 온갖 궁리를 다 하여 어떻게 상사의 환심을 사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동료와 아귀다툼하는 것만 생각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대법을 얻기 전의 사상은 그렇게도 추잡하고 저속했다.

파룬따파를 배우자 지금 머릿속의 사상은 단번에 많이 맑아지고 밝아져 아주 청성해졌다. 20여 년 담배를 피우고 도박과 여러가지 좋지 않는 취미를 끊었다. 나를 아는 사람은 나를 보면 다 “기운이 참 좋네요!”라고 했다.

4. 수련을 ‘공개’하다

사부님의 배치 하에 법을 얻은 2년 동안은 집에서 수련하는 상태에 처해있었고 법공부하고 연공하고 발정념하는 것은 다 스스로 배운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설법 중 “일명(一名)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로서 개인의 해탈은 수련의 목적이 아니다. 중생을 구도함이 비로소 당신들이 올 적의 큰 소원(大願)이며, 정법 중에서 역사가 당신들에게 부여한 책임과 사명이다. 그러므로 대량의 중생들 역시 당신들이 구도할 대상으로 되었다.”[2]라고 말씀하셨다.

정법노정이 추진됨에 따라 정법은 이미 마지막 단계에 가까워졌는데 직장의 동료는 아직 파룬궁의 진상을 모르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하여 시간을 다그쳐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사람을 구했다. 2013년 8월 말 어느 날, 나는 ‘톈안먼 분신자살’의 진상 CD를 사무실 주임에게 보여줬는데 며칠 후 상사가 나와 면담하지고 했다. “파룬궁을 연마하고 있나?” 나는 ‘예.’라고 대답했다. 동시에 상사에게 파룬궁은 불가 수련으로 사람들에게 우주의 특성 ‘진(眞), 선(善), 인(忍)’대로 좋은 사람이 되게 가르친다. 병을 없애고 신체를 건강하게 하는 신기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줬다. 뜻밖에 상사는 듣지 않을 뿐만 아니라 직장의 중층 이상의 ‘골간’을 조직해 나를 세뇌시키고 압력과 협박으로 수련을 포기하게 하려고 했다.

그들이 어찌 알 수 있겠나? 2년 법공부를 통해 대법을 확고하게 연마하겠다는 의지는 깊이 머릿속에 뿌리박혔다는 것을. 처음으로 이런 상황에 직면했으나 당황하고 두려워하지도 않았다. 사부님께서 바로 옆에서 가지해 주고 계신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상사는 내가 포기하지 않는 것을 보자 그는 사무실에서 바락바락 찻잔을 내던지며 호의를 무시한다고, 반년 전에 승진한 그에게 ‘번거로움’을 가져다준다고 크게 욕설을 퍼부었다. 이번에 온 직장의 사람들이 내가 파룬궁을 연마하는 것을 다 알게 됐지만 속으로 이렇게 파룬궁을 ‘선전’하니 정말 좋다고만 생각했다. 당시 내심이 태연했고 반복적으로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3]를 묵상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하에 한차례 고험은 이렇게 걸어 지나왔다.

수련을 ‘공개’한 후 마음은 더욱 태연하게 됐고 많은 걱정, 집착심도 오히려 적어졌으며 직장 안에서 인연 있는 사람을 찾아 진상을 알리는 데도 담이 커졌다. 이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개척해주신 진상을 알리는 새로운 국면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5. 결속

아마 생명 중 반드시 간난신고를 겪고서야 무지개를 볼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의 생명의 미래에 대해 미망할 때 위대하고 자비하신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는 이 십악(十惡)의 난세 속에서 허덕이고 사당 문화의 수렁에 깊이 빠져있는 제자를 잊지 않으시고 건져주셔서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신생을 얻게 해주셨다. 제자가 수련의 길을 걷고 반본귀진의 길을 걷게 다시 새롭게 배치해주셨다.

법을 얻은 후부터 오늘까지 곤두박질하면서 걸어온 수련의 길, 연마할 줄 모르던 데로부터 일에 부딪히면 안을 향해 찾고 우주 특성 ‘진(眞), 선(善), 인(忍)’의 요구대로 심성을 닦고 선을 지향하고 법 중의 아름다움과 신기함 속에 푹 빠져있는 것들을 회상하면 모두 사부님의 홍대하고 자비로운 보호 하에 평안하게 걸어온 것이다.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대법에 감사하고 저를 도와줬던 수련생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처음으로 문장을 쓴 것이므로 깨달음이 정확하지 않는 곳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3-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세인을 구도하자’

[3] 리훙쯔 사부님의 시가: ‘홍음2-사도은(師徒恩)’

문장발표: 2015년 3월 1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신수련생마당>대법과의 연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3/11/3061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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