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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이 진상을 알리다

글/ 헤이룽장(黑龍江) 대법제자

[밍후이왕] 올해 나는 60세이며 96년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4개월 수련한 후 루낭종(淚囊腫), 신경통, 류머티즘, 심장병이 모두 나아졌다. 진정 ‘병이 없는 가벼운 몸’을 경험하게 됐다.

2008년은 대법제자가 조사정법 하고 반박해하고 진상을 알린 지 9년이 됐다. 사존께서 나에게 가을걷이를 하는 농민에게 진상을 알리라고 점화해 주셨다. 내가 수련생에게 말하자 수련생은 즉시 찬성했다. 10월 5일 3명의 수련생과 나는 30리 길을 차를 타고 갔는데 도로 양쪽 논에서 가을걷이하고 있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 있었다. 우리는 차에서 내려 진상을 알렸는데 효과가 아주 좋았다. 80% 이상의 사람이 탈퇴하고 대법이 좋다는 것을 인정했다. 한번은 30대의 젊은이 6명을 만났다. 그들은 ‘진선인’이 불법(佛法)이며 중생을 구도한다는 것을 듣고 모두 기뻐하며 삼퇴를 하고 ‘진선인’을 기억하겠다고 했다. 그중 한 사람이 말하기를 “아주머니, 우리를 도와 옥수수를 따지 않아도 되니까 다른 사람을 구하러 가십시오. 당신들의 시간도 소중해요.” 나는 웃으며 “당신들의 이해에 감사해요.” 몇몇 젊은이들은 웃으며 “파룬궁이 우리에게 좋은 일을 알려줘서 고마워요.” 20일이 지나자 논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날씨가 점점 추워졌다. 우리 지역 수련생은 ‘농촌의 면적은 넓고 인구가 많아 당연히 농촌에 가서 집집이 진상을 알려야 한다’고 깨달았다. 수련생은 지혜롭게 양말, 깔창, 장갑, 수건 등 각종 생활용품을 구매하여 집집이 돌아다니며 물건을 팔면서 진상을 알렸다. 큰 동네는 3, 4시간이 걸리고 때로 시간이 더 걸릴 때가 있었다. 중국에서 악당의 정권통치 아래, 사악의 고압정책 아래, 수련생들은 악렬한 환경에서 두려워하지 않고 위사위아(爲私爲我) 하는 관념을 내려놓았다. 사존의 가호 아래 거짓으로 물든 사람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전했다. 벼랑 끝에 있는 위험한 자를 생명의 영원한 평안으로 끌어들였다. 우리는 정체를 이뤄 집집이 다닐 수 없는 나이 든 분은 집에서 함께 발정념하고 집집이 돌아다니는 수련생이 돌아오지 않으면 수련생은 헤어지지 않았다.

처음에 집집이 돌아다닐 때 아주 긴장했다. 삼퇴를 하는 사람, 안 하는 사람, 무엇이든 말하는 사람이 있었다. 주민의 집을 나와서 도로에서 수련생을 기다리고 있는데 무형의 거대한 두려움이 사면팔방에서 나를 공격했다. 나는 정념을 확고히 하고 무형의 두려움을 해체했다. 후에 집집이 진상을 알리면서 발정념을 끊임없이 하고 상화로운 심태를 가지니 대법에서 부단히 승화하게 됐다. 사부님은 나에게 끊임없이 지혜를 열어주셨다. 잘 듣는 사람은 몇 분이면 진상을 알리고 잘 듣지 않는 사람은 십몇 분, 20분, 30분 걸렸다. 그것은 정말로 정사대결이고 마지막에 상대방의 삼퇴로 마무리되었다.

농촌에서는 겨울에 마작을 많이 한다. 마작하는 사람을 보면 도박판에서 좋은 사람은 별로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생각하니 효과가 그리 좋지 않았다. 때로 밖에서 마작하는 것을 보면 차라리 집에 들어가기 싫은 생각이 들었다. 이것은 속인의 생활상태고 모두 진상을 들으려고 기다리고 있다고 인식하니 효과가 아주 좋았다. 한번은 4상에서 마작하는 사람을 만났다. 그들에게 말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받을 수 있어요.” 동의하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사람들은 큰 소리로 말했다. “우리 집 가족은 4명인데, 모두 5상인데 동의하지 않는 사람이 없습니다.”

한번은 60세 되는 노인을 만났다. 그에게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받는다’는 것을 말하고 ‘파룬따파하오’를 말하자 그는 눈을 크게 뜨고 소리를 질렀다. “당신들은 낮에 집집이 다니면서 파룬궁을 선전하는구나!” 나는 웃으며 “형님, 우리는 당신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기에 당신에게 말해요. 당신을 보면 성실한 사람이요. 우리를 위해 근심해 주는 것이지요. (나는 마음속으로 집집이 모두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는 즉시 변했다. “나쁜 사람은 신고합니다.”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 무엇에 가입한 적이 있느냐고 묻자 소년대에 가입한 적이 있다고 했다. 탈퇴에 동의하고 ‘파룬따파하오’가 좋다는 것을 인정했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나는 정체 발정념의 위력을 느꼈다. 한번은 우리가 외지에 가서 현지의 수련생을 도와 집집이 진상을 알리는데 협조했다. 첫날 온종일 진상을 알렸다. 이튿날 아침부터 저녁까지 나는 목이 마르고 혀가 아프고 피곤하고 힘들었다. 집에 돌아가고 싶었다. 하지만 차를 타고 여기까지 왔는데 수련생의 집에 자고 싶지 않아서 이어서 진상을 알렸다. 나는 묵묵히 발정념을 하고 집집이 다니면서 삼퇴를 했다. 나는 사부님의 가지를 느꼈고 수련생이 집에서 단체 발정념을 하는 초상적인 에너지를 느꼈다.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사존은 끊임없이 나에게 지혜를 점화해 주셔서 말할수록 선했다. 때로 카드를 하는 사람이 많고 말투가 난폭하고 선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나는 선하게 말한다. “당신은 관리하는 사람이네요.” 상대방은 방금 누그러지고 얼굴도 선해지고 웃으며 “관리인이 아니다”고 한다. ‘관리를 크게 하고 돈이 많은 것이 모순이 아니다’고 했다. 그런 후 진상을 알리면 삼퇴를 하고 대법도 좋다는 것을 인정한다.

한번은 한 가게에 들어갔는데 두 방에서 마작하고 있었다. 한 방에 한 팀이 있고 몇몇이 구경을 하고 있었다. 우리가 이 마을에서 2시간이 있었기에 그들은 ‘파룬궁이 와서 삼퇴를 한다’는 것을 들었다. 집에 들어서자 한 사람이 말했다. “당원을 탈퇴하라고 온 것이요?” 그중 40여 세의 여성이 50세의 남자를 가리키며(마작하고 있었다) “그는 당원이며 간부입니다.” 나는 남자에게 말했다. “당신이 국가 총통이라도 오늘 나는 당신을 구하겠어요.” 그는 사람 많은 데서 기뻐하며 “나는 당원입니다. 탈퇴합니다.” 그가 탈퇴하자 집안의 기타 사람들은 모두 탈퇴했다. 우리는 또 작은 방에 가서 마작하고 있는 4명을 삼퇴하게 했다.

집집이 다니며 삼퇴를 하는 과정 중에 우리에게 식사를 권하거나 과일이나 오이를 따서 주는 사람도 있었다. 우리는 모두 거절했다. 어떤 사람은 우리가 정원에 들어오는 것을 거절한다. 여름에 정원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면 우리는 “목이 말라 당신네 집에서 목이나 축일 수 있을까요.”라고 한다. 물을 먹고 삼퇴를 권하면 잘한다. 때로 목마르지 않아도 이런 사람을 만나면 목마르다고 한다. 매일 십몇 번을 먹는다. 겨울에 집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면 “추운데 몸 좀 녹이고 가면 안 될까요.”라고 한다. 이렇게 하면 집에 쉽게 들어갈 수 있다. 한번은 90세 노인이 있는 집이었다. 우리는 그들의 아들, 며느리, 손자에게 삼퇴를 하게 하고 노인에게 다가갔다. 노인의 가족은 모두 노인이 나이가 많아 알아듣지 못한다고 했다. 나는 웃으며 “그는 들을 수 있어요.” 노인에게 진상을 알리자 노인은 기뻐하며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라고 염했다. 그들의 집에서 나온 후 노인은 우리를 큰 도로까지 배웅하고 두 손을 합장하며 눈물을 흘렸다. 나에게 계속 감사하다고 했다. 나와 협조한 수련생이 격동돼 “아주머니, 당신에게 너무 감사해 하네요.”

농촌에 가 진상을 알릴 때 개가 많았다. 때로는 집집이 개가 있었다. 몇 번 개가 계단에 엎드려 있는 것을 보았다. 우리가 집에 들어가면 주인은 “개는 묶지 않았는데 왜 물지 않았지?”라고 했다. 한번은 나와 수련생이 정원에 개가 목줄에 묶여 차에 묶여 있는 것을 보았다. 대문은 철근이었다. 우리가 문고리를 열고 정원에 들어갔다. 정원이 아주 커서 정원 중간까지 갔을 때 동쪽에서 3마리 개가 나왔다. 송아지만큼 컸다. 나와 수련생은 그것에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다. 걸어가며 개에게 말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렴. 어렵게 방문 앞까지 갔는데 집안에서 또 개 한 마리가 뛰쳐나와 ‘왕왕’ 짖으며 흉악하게 덮쳤다. 나는 문을 힘껏 닫았다. 창문에서 보니 집안에 한 사람도 없었다. 나는 수련생에게 말했다. “집에 사람이 없으니 나가자.” 나갈 때 시간은 더욱 느리다. 3마리 개가 우리를 에워쌌다. 우리는 끊임없이 개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라고 알렸다. 시간이 오래 걸려 우리는 마침내 대문에 나와 다시 문고리를 걸었다.

진상을 알릴수록 순조롭고 환희심, 과시심, 수련생을 원망하는 마음이 나왔다. 게다가 법공부도 따라가지 못해 사악에 틈을 타게 했다.

우리 4명 수련생은 모함을 당해 구치소에서 5일을 지냈다. 돌아온 후 두려운 마음이 생겼다. 두려운 마음은 수련인의 생사관이다. 반드시 제거하고 나가 진상을 알려야 한다. 때로 어떤 사람을 고발한다는 말을 듣는다. 하루는 수련생이 진상을 알리러 나갔을 때 40여 세의 미장일을 하는 남자를 만났다. 바쁜 모양을 보고 책임자냐고 물었다. 그는 미장일을 책임지는 사람이라고 했다. 좋은 일이 있는데 당신에게 알려야 한다고 했다. 그는 무슨 좋은 일이냐고 물었다. 나는 그에게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받고 재난에서 멀리할 수 있다고 했다. 막 두어 마디 했는데 그는 파출소에 고발하겠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놀라면 안 된다고 깨달았다. 나는 따라가 말했다. “당신을 보호하려는데 당신은 가지지 않으세요?” 그는 멈추고 뒤돌아 물었다. “누가 보호해요?” 나는 “신이 당신을 보호해요. 당신이 무엇을 선택했는지 신은 알아요.” 그는 듣고 조급히 일하러 갔다. 이번에 그를 따라가 진상을 알려 그의 공간장에 큰 물질이 없어졌다는 것을 안다.

한번은 50세 남자에게 진상을 알렸다. 한참 진상을 알렸는데 나에게 집이 어디냐고 묻고 남편 이름이 무엇이냐고 몇 번 물었다. 나는 자비롭게 움직이지 않고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남편 이름이 뭐 그리 중요해요. 중요한 것은 내가 당신에 알려준 것입니다. 중국은 파룬궁을 박해해 악보를 받은 사례가 2만여 개 있습니다. 우리는 진선인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입니다. 우리는 선을 수련하고 자비를 수련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것을 알려 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는 듣고 마음이 상화로워져서 “나는 단원이고 탈퇴합니다. 당신에게 감사합니다.”고 말한 후 조용히 갔다.

잘하지 못했기에 모함당했다. 본 지역 향정부, 대대, 610, 성위원회에서 사람이 와서 소란을 피웠다. 나는 교란을 크게 받은 것 같았다. 이튿날 수련생이 전화를 걸어 집집이 진상을 알리는데 가요, 안 가요? 나는 주저 없이 간다고 했다. 그날 나는 차를 타고 외지에 갔다. 차에 앉아 법을 외웠다. 무엇이든 외웠다. 법을 많이 외우고 또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부님, 나는 가짜 자아를 가지지 않겠습니다. 나는 진아(眞我)를 가지겠습니다.” 차에서 내린 후 나는 진상을 잘 알리는 수련생과 함께 가려 했다. 수련생은 나에게 물었다. “아주머니는 A와 협조한 적이 있나요?” 나는 협조한 적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 A 수련생과 한 팀을 하라고 했다. 이것은 사부님이 나에게 수련생을 너무 의지하지 말라는 뜻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낙관적으로 “그래요.” 했다. 나와 A 수련생은 함께 첫 번째 길가에서 진상을 알렸다. 그 후부터 나의 사람 마음이 사라졌다. 단지 자비로 진상을 알렸다. 누구에게나 삼퇴를 권하고 당원, 단원, 소년대에 가입한 적이 없는 사람도 대법이 좋다고 인정한다.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며 나의 머리 위에 아주 큰 장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 이것은 사부님이 나를 가지해 주시는 것이고 바른 신이 가지해 주는 것이었다. 나는 말로 표현할 수 없으며 가는 곳마다 사악이 멸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길이 순조롭고 막힘이 없다는 것을 느꼈다. 나와 협조를 하는 A 수련생이 엄지를 내밀며 “언니, 정말 잘 말씀하시네요.” 나는 진아가 말하고 있고 사부님이 하시는 것이라고 했다. 너무 홀가분했는데 이처럼 홀가분한 적이 없었다. 이전에는 사람 마음이 무거웠다.

나는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을 잘 배우고 법에 용해되며 진수(眞修)하고 착실하게 수련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문장발표: 2015년 3월 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3/2/3055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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