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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구하는 기점을 잘 지키니 수련생이 순조롭게 집에 돌아와

[밍후이왕]

사람을 구하는 기점을 잘 지키니 수련생이 순조롭게 집에 돌아와

글/ 중국 대법제자

우리 시 A 수련생은 최근에 구치소에서 집에 돌아왔고 또한 세 사람의 삼퇴 명단도 갖고 왔다. 전반 과정 중에서 가족들은 돈 한 푼 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국가보안대대에서 주동적으로 가족에게 사람을 데려가라고 통지했다.

A 수련생은 설날 전에 진상 복자(福字)를 나눠주다가 납치됐다. 그날 저녁, 집안 식구와 수련생들은 단체 발정념을 하는 동시에 안으로 찾았다. 이튿날 파출소로 사람을 찾으러 갔는데 사람을 찾는 과정에서 가족들은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것’을 첫자리에 놓았고 늘 웃는 얼굴로 자비롭게 경찰을 대해 파출소 경찰들이 아주 잘 협조해주면서 사람을 찾아주었다. 국가보안대대에서 온 전화를 받고서야 파출소에서도 A 수련생의 행방을 알게 됐다.

그 후 가족들은 국가보안대대에 가서 석방을 요구했는데 전반 과정에서 가족과 수련생들은 법학습 교류를 통해 절대 돈과 인맥을 통해 사람을 구해서는 안 되는데 이러면 사람을 구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경찰을 해치게 된다고 생각했다.

그 후 이틀 동안 가족들은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고’ ‘안으로 찾는 것을’ 근본으로 끊임없이 발정념 함으로써 A 수련생은 순조롭게 집에 돌아왔다.

구도되기를 기다리는 사람들

글/ 정저우(鄭州) 대법제자

2014년 어느 날 정오, 내가 거리에 가서 진상을 알릴 때 교차로에 왔다. 모퉁이에는 작은 음식점이 있었고 문 밖 책상에서는 몇몇 사람이 밥을 먹고 있었다. 나는 가까이 가서 밥을 먹고 있는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면서 션윈 CD 한 장을 중년 남성에게 주었다. 그가 파룬궁 것이냐고 묻자 나는 그렇다고 말했다. 그는 말했다. “저는 늘 파룬궁 것을 찾아보고 싶었는데 오늘 끝내 찾았네요.” 그리고는 밥을 먹고 있는 다른 몇몇 사람에게 “얼른 가지세요. 이건 너무 좋아요.”라고 말했다. 이후 손을 위로 치켜들고는 큰 소리로 외쳤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파룬따파하오!” 나는 격동돼 그에게 말했다. “당신은 복 받을 것입니다.”

계속하여 입체교차로 다리 아래에 왔을 때 일부 농민공들이 다리 아래에서 바람을 맞으며 트럼프를 치고 있었다. 나는 가까이 가서 인사한 후 션윈 CD를 건네주었다. 한 농민공은 손에 쥐고 나서 늘 파룬궁 것을 보고 싶었지만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오늘 당신에게 드리려고 가져왔다고 말했다. 다른 농민공들도 모두 CD를 가졌는데 그들은 아주 기뻐하면서 트럼프도 치지 않고 흩어졌다. 그들은 마치 특별히 거기에서 내가 그들을 구도해주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눈물이 쉼 없이 흘렀다. 얼마나 많은 중생들이 급히 대법을 찾고 있을까. 우리는 다그쳐 사람을 구해야 한다.

법정 밖의 한 장면

글/ 중국 대법제자

최근 우리 지역 법원에서는 불법으로 대법제자를 법정 신문했는데 각지 수련생들도 잇따라 도착했다. 법원 주위에서 발정념하는 사람도 있었고, 인근 가족 구역에서 발정념하는 사람도 있었으며 직접 법정에 들어가 발정념하는 사람도 있었다. 법원 홀 안에서 몇몇 수련생들이 유리를 사이 두고 서서 소리 없이 거기에서 발정념을 했는데 그중 한 수련생은 법정 실내를 향해 두 눈을 살짝 감은 채 온 정신을 가다듬고 발정념을 하고 있었다.

불법적인 법정심문이 끝나자 정의로운 변호사가 법원에서 걸어 나왔다. 불법 재판에 참가한 한 수련생은 변호사가 매우 적절하게 말했는데 말해야 할 것을 다 말했다고 했다. 변호사는 말했다. “이 할머니는 정말 대단합니다. 어떻게 수련에 들어왔고 어떻게 대법에서 이로움을 얻었는지를 말했어요.”

이때 법원 뒷문이 열렸고 가지 않은 수련생들은 거기로 달려갔다. 박해받은 A 수련생이 법원경찰에 의해 경찰차로 끌려갈 때 밖에 있던 수련생들은 법원경찰의 저애도 무릅쓰고 큰 소리로 A 수련생에게 인사를 했다. A 수련생 역시 손을 흔들며 안부를 전했다. A 수련생이 차에 이끌려 올라가 유리창을 사이 두고 손을 흔들자 차 아래 수련생들은 손을 흔들면서 눈물을 흘렸다. 차가 천천히 이동하자 수련생들은 차를 따라 손을 흔들었다. 이때 놀라운 한 장면이 나타났다. 운전사가 일부로 차량의 속도를 늦춘 후 차창을 내리고는 수련생을 향해 웃으면서 다섯 글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생명이 구도됐고 수련생들은 웃었다.

수련생들은 가지 않고 기다렸는데 다른 한 불법 재판을 받은 B 수련생 역시 경찰차로 끌려갔다. 이번에는 더욱 많은 수련생이 인사하고 손을 흔들었다. 법정경찰은 형식적으로 수련생들을 떠미는 시늉을 했고 수련생들은 경찰에게 큰 소리로 “파룬따파하오를 기억하세요.”라고 말했다. 경찰차는 경적을 울리면서 천천히 떠났다. 박해받은 수련생 가족은 눈물을 흘리면서 문안하는 수련생들에게 “아주머니, 빨리 집에 가세요. 너무 추워요.”라고 말했다.

수련생들이 납치된 지 반년이 됐다. 수련생들은 눈과 비바람을 무릅쓰고 근거리에서 발정념을 하고 참여 인원에게 진상을 알리며 선행을 권하는 편지를 부치고 메시지를 보내며 전화를 하는 등 각종 방식으로 수련생들을 구출하고 중생을 구도하고 있다. 이 과정 중에서 심지어 어떤 수련생들은 납치되기도 했지만 돌아온 후 자신을 잘 조절해 다시 수련생을 구출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속으로 들어왔다.

여기에서 특히 국내외 진상 전화팀 수련생들에게 감사를 드리려 한다. 불법 재판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진상전화를 함으로서 참여자들이 사전에 진상을 명백히 알게 했다. 내가 알기로는 일부 판사와 법원 경찰들이 진상을 명백히 안 후 삼퇴를 해서 자신을 위해 정확한 길을 선택했다.

문장발표: 2015년 2월 2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15/2/28/3056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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