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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에 나는 날아올랐다

[밍후이왕] 나는 올해 70살이 넘었는데 얼굴이 불그레하고 윤기가 돌고 길을 걸으면 몸이 날 것처럼 가볍다. 이런 나를 보는 사람들은 누구도 예전에 내가 온종일 약을 달고 살던 환자라고 믿지 못할 것이다.

1960년 중국공산당에서 조직한 일종의 ‘운동’에 참가하여 힘든 일을 닥치는 대로 하고 차에 짐을 싣고 내리는 힘든 일까지 하다 보니 몸에서 여러 가지 병이 나타났다. 1970년 다섯째를 출산하고 나니 산후풍에 걸려 몸 여러 곳이 붓고 명치가 팽팽하여 아무것도 먹을 수 없고 배도 고픈 감을 느끼지 못했다. 아기가 한 달 정도 되었을 때 나는 위염에 걸려 병원에 입원하여 두 달 동안 치료를 받았으나 효과가 없었다. 의사는 집에 가서 먹고 싶은 것을 먹으면서 조리하라고 했다. 그 당시 남편은 출근하느라 나를 돌볼 겨를이 없었기에 나는 두 아이를 데리고 친정에 갔다. 친정 부모님은 약을 달이고 보건 약을 사와 항상 약 냄새가 진동했고 노모는 심혈을 기울였으나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노모에게 번거로움만 주었다. 일 년이나 치료했지만 낫지 않아 두 아이를 데리고 집에 돌아와 계속하여 약을 먹고 주사를 맞으면서 고통 속에서 20여 년을 허덕였다.

1996년 여름 내가 상해에서 일할 때 어느 날 저녁 나는 라디오에서 “여러분 주의해 들으세요. 오늘 저녁 7시에 비염이 있는 한 여자아이를 이 대사님께서 치료해 주신다고 합니다.”라는 방송을 들었고 또 이 대사님께서 “당신들 누구나 무슨 병이 있으면 잘 생각하세요. 나와 협조하여 내가 언제 발을 구르라고 하면 그때 발을 구르세요.”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다. 그 당시 내가 생각한 것은 심장병이었다. 이 대사님께서 시키는 대로 했더니 정말로 나아져 지금까지 약 한 알도 먹지 않았다. 정말로 신기한 일이다.

1996년 파룬따파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이는 나의 운명을 철저히 개변시켰다. 법을 배운 지 며칠 지나지 않아 다년간 나를 괴롭혔던 방광염, 신우신염, 심장병, 임파선염, 폐결핵 등이 모두 나았고 병 증세는 전부 사라졌다. 이때부터 나의 몸은 병이 없고 가벼웠다. 사부님께서는 나를 고해 속에서 건져주셨다. 나는 어떠한 언어로도 사부님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수 없다. 대법을 배운 후 사부님께서 신체를 청리해 주셨고 천목도 열어주셨다. 법을 얻은 그 며칠 동안 나는 거울 속에서 나의 뼈가 모두 회색인 것을 보았고 2005년 법 공부할 때 나는 갑자기 중지의 땀구멍 속에서 세 사람이 나타난 것을 보았다. 모두 고대 복장을 한 형상이고 머리와 옷은 모두 똑똑히 볼 수 있었는데 두 노부부와 아가씨의 옷차림이었다. 2012년 손목에서 다시 나타난 것을 보았는데 역시 그들이었다. 바닷가인데 왼쪽은 높고 큰 산굴이고 앞은 망망대해였으며 표정을 보니 아주 평화롭고 행복해 보였다. 나는 매일 2시간씩 법공부를 하고 가부좌를 견지한다. 법을 배울 때 정력을 집중하고 경사경법(敬師敬法)을 한다. 하루는 법공부를 하고 집으로 가는 길에 갑자기 두발이 땅에서 떨어지면서 허공으로 날아올랐다. 아주 미묘했고 후에 조금 겁이 나서 내려오라고 말하니 내려왔다.

이상은 모두 내가 수련 중에서 체험한 진실한 사실이고 미신이 아니며 현대과학기술로는 해석할 수 없는 더욱 높은 과학이다.

문장발표: 2015년 3월 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의 신기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3/6/3059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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