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랴오닝 대법제자
[밍후이왕] 1996년, 나는 운 좋게 파룬따파를 만났다. 나는 두통, 신경쇠약, 불면증, 위장병, 심혈관계 질환, 인후염, 갑상선 등 여러 가지 질병에 시달렸다. 특히 갑상선은 의사가 진단을 내린 후 즉시 수술하라고 하면서 수술해도 백 프로 성공할 가능성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수술 후 성대를 다칠 수 있어 말과 발음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해 어찌할 바를 몰라 기공을 찾아갔지만, 효과가 없었다. 그래서 기분이 아주 우울하고 소침했으며 생활에 활기를 잃었다.
1. 갑상선류가 치료하지 않고 나았다.
1996년, 나는 친척한테서 ‘전법륜’ 이 귀중한 서적을 얻게 됐다. 대법은 나로 하여금 가슴이 탁 트이게 했고 사람이 존재하는 진실한 의의를 깨닫게 했다. 수련을 통해 자신의 사상경지를 제고할 수 있고 반본귀진하여 자신의 진정한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나는 다시금 인생의 희망을 되찾게 되었다.
법 학습과 연공을 한 후 몇 달 뒤 1997년 5월 어느 날, 나는 시장에 산나물을 사러 갔는데 돌아올 때 목이 불편했다. 기침하면서 농과 피를 토해냈다. ‘전법륜’에서 사부님께서는 “진정으로 수련하는 사람을 위해 신체를 청리해준다’고 말씀하셨기에 나는 속으로 이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개의치 않아 했다. 줄곧 기침하고 가래를 뱉었는데 피와 고름이 섞였다. 약 한 달 뒤, 거울을 볼 때 목에 있던 혹이 사라졌음을 발견했다. 손으로 만져보니 피부가 가라앉았고 갑상선 덩어리도 사라졌다. 약도 먹지 않고 수술도 하지 않으면서 다만 법 학습과 연공만 몇 개월 했는데 갑성선류가 사라졌다.
갑상선류가 사라졌을 뿐만 아니라 전신의 모든 질병이 치료하지 않고 나았다.
2. 파룬따파는 나로 하여금 사람의 도덕과 존엄을 지키도록 가르쳐주었다.
나는 상인인데 일상생활 속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모두 사장, 지도자, 비교적 돈이 있고 일정한 지위가 있는 사람들이다. 물욕이 넘쳐흐르는 이 사회에서 상업계는 전쟁터와 같은데 사람마다 돈과 이익을 위해 서로 헐뜯고 의심하고 속이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많은 사람이 도덕을 따지지 않고 기만하면서 트집을 잡아 빚을 갚지 않거나 연줄을 대거나 뒷거래를 하는데 이런 현상들은 이미 사회의 정상 상태로 됐다. 혹은 일종의 ‘유행’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이러한 현실 앞에서 마음이 아주 답답했고 어쩔 수 없어 심신이 지쳐 있었다.
파룬따파를 배운 후 나는 사람이 되는 진정한 목적을 알게 됐는데 바로 반본귀진으로서 이는 하나의 초상적인 일로서 사람의 선천적인 선량한 본성을 회복하는 것이다. 사람이 왜 살아 있는지를 알게 되자 나의 마음은 갑자기 해탈되었다. 명리를 담담히 여기고 시시각각 쩐(眞), 싼(善), 런(忍)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니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과 싸우지 않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다른 사람을 선하게 대할 수 있게 되었고 금전과 색정 앞에서 마음을 움직이지 않게 되었다. 심성이 제고되니 도덕이 반등했으며 주위 사람들도 정면으로 대법을 이해하게 했다. 자신의 행위를 바로잡았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미래에 기초를 닦아놓았다.
2004년 10월, 심양의 두 친구인 손모와 이모가 우리 집에 왔다. 그들은 심양 모 제조공장을 다녔는데 나를 찾아온 목적은 일부 업무를 연계하기 위해서였다. 눈앞의 성공과 이익에만 급급해하는 이 시대에 장사하려면 한턱내고 선물을 보내며 인간관계를 잘 처리해야 한다. 일부 저질 수단도 포함해서인데 예를 들면성접대를 제공하는 등등이다.
이 두 친구는 내가 여기에 온 목적은 ‘아가씨’를 찾는 것이었는데 여기 아가씨가 예쁘고 값이 싸며 집사람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는 대법수련자로서 그들의 정당하지 못한 요구 앞에서 어찌 자신의 이익을 위해 조류에 휩쓸려 천리를 위배하는 일을 할 수 있겠는가?
저녁에 나는 스스로 밥과 반찬을 한 상 가득 준비하고는 그들 둘에게 말했다. “오늘 우리는 식당에 가지 맙시다. 제가 당신들을 위해 특별한 음식을 준비했으니 한 번 맛보시죠. 분명히 만족할 것입니다.” 저녁을 먹을 때 나는 그들에게 무엇이 파룬따파이고 대법의 아름다움, 대법이 세계에서 널리 전해진 정황을 알려주었다. “쩐·싼·런’은 우주 특성으로서 그것의 소중함을 알려주었고, 쟝쩌민이 왜 파룬궁을 반대하는지, 왜 파룬궁을 무서워하는지, 쟝쩌민의 사악한 집단과 공산 사당이 사용한 거짓과 날조 수단 등이 어떻게 전국 인민을 박해 속으로 끌어들였는지 등등을 알려주었다.
그들 둘은 모두 인정하면서도 “대법은 좋고 쩐·싼·런도 틀림없지만, 요구가 너무 높아 하기 어렵습니다.”라고 말했다. 저녁을 먹은 후 그들은 나와 남편이 차를 몰고 그들을성접대를 제공하는 호텔로 데려다 줄 것을 요구했다. 나는 아주 엄숙하게 말했다. “당신들의 요구를 저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저는 대법수련자이기에 돈을 벌기 위해 양심을 어기고 그런 일을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면 남을 해치고 자신을 해치는 것으로 우리 사부님은 허락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나는 그들을 다시 집안에 들어오게 하고는 차를 따라주면서 그들에게 왜 이러면 안 되는지를 알려주었다. 욕망을 방임하면 사람 신체를 해치고, 도덕을 중히 여기지 못하면 재난을 갖다 주기에 옛날 사람들은 온갖 죄악 가운데서 음란이 첫째였다고 알려주었다. 동시에 고대 수련이야기를 예를 들어 알려주었는데 고대 사람들이 자신의 선념 때문에 자기에게 복을 가져다준 이야기와 파룬따파가 사람의 심령을 정화해준 것 등을 알려주었다. 그들은 아주 열심히 들었고 우리는 줄곧 밤늦게까지 토론했다. 후에 그들은 마침내 “파룬궁은 너무 신기합니다. 우리한테 연공을 가르쳐주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들 둘에게 5장 공법을 가르쳐주었고 그들은 가부좌하는 것을 배웠다. 그날 밤 그들은 우리 집에서 하루를 묵었다.
이튿날 아침, 그들 둘은 서로 마주 보면서 기쁘게 웃었다. 나에게 “파룬궁은 너무 대단합니다. 원래 우리는 그 일 때문에 멀리서 여기까지 왔지만, 당신한테서 파룬궁에 관한 소개를 들은 후 자기도 모르게 좋지 않은 생각들이 사라졌어요. 온몸이 홀가분하고 기분이 좋아요. 게다가 가부좌하는 것까지 배웠는데 돌아간 후 우리도 파룬궁을 배우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에 나는 그들에게 영원히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면 대법은 그들에게 끝없는 아름다움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그들은 기쁘게 집으로 돌아갔고 나는 속으로 묵묵히 그들을 축복해주면서 그들에게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바랐다.
비록 겉으로 볼 때 나는 다시는 심양 그 제조공장과 연계를 하지 않아 이익에서 일부를 잃은 것 같았지만 속으로 특별히 기쁘고 안심됐다. 나는 그들이 양지와 선념을 지킨 데 대해 기뻤고 중생이 구도돼 기뻤다. 사실 나는 잃은 것이 없는데 왜냐하면, 사부님께서는 법에서 우리에게 ‘당신의 것이라면 잃지 않을 것이고, 당신의 것이 아니라면 당신은 다퉈서도 얻지 못한다.’ [1], ‘잃지 않으면 얻지 못하고’ [1], ‘부이유덕(富而有德)’ [2], 등 법리를 알려주었기 때문이다. 후에 나는 국가 과학연구 단위와 연계했는데 우리 장사는 줄곧 아주 잘 됐고 많은 인연 있는 사람이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된 후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유지 – 부이유덕(富而有德)’
문장발표: 2015년 2월 2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2/28/30568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