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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검사의 변화

글/ 랴오닝 대법제자

[밍후이왕] 중국공산당이 1999년 파룬궁 박해를 시작해서부터 16년 간 파룬궁수련생은 그 어떤 협박과 잔혹한 박해를 받아도 한결같이 세인에게 최대한 선한 마음을 담아 진상을 말했다. 피바람이 부는 박해 속에서도 강인한 의지로 폭력을 폭력으로 다스리지 않고 평화로운 방식으로 박해를 저지하고 양심을 불러 일으켰다. 현재까지 파룬궁을 지지하는 세인은 나날이 늘어나고 있으며 수많은 정법(政法: 공안, 사법 담당) 부서 사람들도 박해에 참여하지 않을뿐더러 본인의 직책으로 파룬궁수련생을 보호하기도 한다.

경찰의 ‘묘한 계책’

파룬궁수련생 갑의 친척 중 경찰이 있었는데 갑은 자주 진상을 말해줬다. 갑은 일상생활 속에서 수시로 ‘진선인(眞善忍)’으로 좋은 사람이 되려 하니 인간관계가 매우 좋았다. 친척인 경찰도 갑과 대법을 인정했으며 일할 때도 파룬궁수련생을 도와주었다.

한번은 노년 파룬궁수련생이 야밤에 나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하는데 신고를 당해 경찰국으로 납치됐다. 마침 갑의경찰 친척이 당직이었는데 파룬궁수련생이 잡혀온 것을 보고 일부러 큰 소리로 “당신은 진상자료를 안 가졌네요!”라고 말했다. 노년 파룬궁수련생은 갑자기 옷을 들어 올리면서 “허리에 둘렀어요”라고 말했다. 갑의 친척인은 낮은 소리로 “빨리 옷을 내리세요”라고 말한 후 다른 핑계로 수련생을 풀어줬다. “아주머니, 다음부터는 너무 늦게 나오지 마시고요. 안전에 꼭 주의해야 합니다”라고 당부했다.

또 한 번은 파룬궁수련생 을이 아파트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경찰에게 납치됐다. 을은 경찰의 지시에 협조하지 않고 구류소에서 부단히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를 외쳤다. 경찰은 을을 구타하라고 범죄자에게 지시했다. 하지만 그 어떤 구타를 당해도 을은 타협하지 않았으며 불법적인 판결을 받았다. 현지 파룬궁수련생들은 을을 구원하려고 대책을 세웠다. 정법 부서로 가서 진상도 알리고 구류소 부근에서 근거리 발정념도 했다. 갑은 경찰 친척에게도 부탁했다. 을은 수차례 폭행으로 인해 몸이 매우 나빠졌고 시력도 떨어졌다. 경찰 친척은 을을 방문할 때 “당신을 교도소로 보내려고 신체검사를 하면 시력검사를 요청하세요”라고 말하면서 두 손가락을 을 눈앞에서 흔들며 “잘 보세요. 이것은 네 손가락입니다. 아시겠죠?”라고 말했다. 을은 교도소에서 시력이 불합격이어서 수감이 거절됐고 4일 후 풀려났다.

파룬궁수련생에게 소식을 전하는 검사

한 검사는 여러 차례나 파룬궁수련생 박해에 참여했고 기고만장하기 그지없었다. 한번은 파룬궁수련생을 기어이 기소하겠다고 해서 파룬궁수련생은 그의 휴대폰번호, 집 전화와 사무실 전화번호까지 밍후이왕에 폭로한 후 그에게 여러 차례 진상을 말했다. 변호사에게도 법률 각도에서 파룬궁 박해는 불법 행위라고 말해 달라고 했다. 검사는 드디어 진상을 알게 되어 파룬궁수련생에게 “나는 하루에 스무 통이 넘는 진상전화를 받았습니다. 전화기가 불이 날 지경입니다”라고 말했다.그는 다시는 파룬궁을 박해하지 않고 파룬궁수련생을 돕겠다고 말했다. 법정에서 불법 판결을 내릴 때 그는 일부러 자리를 피했다.

한 번은 파룬궁수련생 병이 경찰에게 납치됐을 때 검사는 소식을 듣고 파룬궁수련생에게 전화를 걸어 “어느 곳에서 또 누군가 납치됐으니 조심하세요”라고 말했다. 현지 파룬궁수련생은 서로 소식을 전하고 구세력의 모든 배치를 부정하고 다른 공간에서 파룬궁수련생과 중생들을 박해하는 사악한 생명체를 선해시키자고 정념을 발하기 시작했다. 병은 구류소에서 정념정행으로 끊임없이 경찰에게 진상을 말하고 “파룬따파하오”를 외치자 한 경찰도 따라서 “파룬따파하오”를 따라서 외쳤다. 병은 현장에서 진상자료를 바로 경찰에게 건네주면서 진상을 알고 많이 봐야 한다고 말했다. 한 시간 후 경찰은 병을 풀어줬다.

악독한 경찰이 더 이상 사악하게 되지 않다

두 악독한 경찰이 여러 차례 파룬궁수련생을 박해, 구타하고 거짓증거로 파룬궁수련생을 모함했다. 현지 파룬궁수련생은 두 경찰이 사는 곳으로 가서 조사하고 정보를 수집했다. 그들이 사는 집주소, 사진, 이력서, 가족 구성원과 그들이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증거자료까지 수집해 밍후이왕에 폭로했다. 그뿐만 아니라 그들의 난잡한 남녀관계도 폭로해 진상자료에 담아 현지에서 대량 배포했다. 그들의 직장 상사, 동료, 동창, 인근 거주민, 친구, 가족과 친척의 동료와 상사에게까지 빠짐없이 진상자료를 보냈다. 그리하여 현지 정부의 각 계통, 각 업종은 전부 다 진상자료를 받게 됐으며 이 조치는 현지 정법 부서를 대단히 겁먹게 했다. 이후부터 두 경찰은 다시는 박해에 참여하지 않았으며 관련 경찰들도 감히 공공연히 박해하지 못했다.

국가보안, ‘610’ 사람들의 변화

현지 공안국 전임 국가보안부 대대장은 파룬궁수련생 10여 명을 납치한바 있다. 파룬궁수련생은 여러 차례 그에게 진상을 말해주고 밍후이왕에 폭로해 국내외 파룬궁수련생이 힘을 합쳐 진상전화를건 결과 그는 변모했다. 한 번은 파룬궁수련생이 진상을 말할 때 그는 핸드폰을 꺼내며 ‘진선인’ 세 글자가 들어간 진상 문자를 보여주면서 갑자기 한 글자씩 읽기 시작했다. 그 때 그의 눈빛에서는 빛이 났다. 그 후 그는 다른 대대로 조정되고 다시는 박해를 하지 않았다. 파룬궁수련생에게 자신의 이름을 악인록에서 지워달라고 여러 차례 부탁했다.

현지 파룬궁수련생은 7년 간 그 어떤 상황에서도 한결같이 정법 부서 근처에서 발정념을 견지하고 끊임없이 정법 ‘610’요원에게 진상을 말했다. 한번은 파룬궁수련생이 납치된 후 몇몇 파룬궁수련생들은 ‘610’요원을 둘러서서 사람을 풀어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죽을상을 하면서 “당신네 사람이 신고를 당해 경찰에게 잡혀 왔는데 저보고 어떻게 하라고요?”라고 말하면서 서랍에서 진상수첩을 꺼내면서 말했다. “당신네 수련생이 매번 나에게 오면서 진상수첩을 주고 가는데 저는 다 봤어요. 저는 그들에게 매번 안전을 주의하라고 당부하는 사람이니아무 문제가없지만 다른 사람에게 주면서 신고를 당한 것을 저보고 어떻게 하라고요?” 얼마 전 파룬궁수련생이 그를 찾아가서 오전 내내 진상을 말했더니 그는 스스로 파룬궁수련생에게 점심밥을 사줬다.

또 한 명의 ‘610’요원은 ‘전법륜’으로 법공부를 시작한 후 남몰래 조용히 여러 번이나 파룬궁수련생을 도와줬다.

여자 진장(鎭長)이 파룬궁수련생의 돈을 환불해주다

파룬궁수련생 정은 99년에 현지 파출소에 납치됐다. 경찰은 그의 가족에게 5천 위안을 ‘보증금’ 명목으로 빼앗은 후 정을 풀어줬다. 정은 수없이 현지 파출소, 공안국과 정법위를 찾아가 돈을 돌려받으려 했다. 하지만 매번 각종 거짓말과 핑계로 떠넘겼다. 정은 사법청에 편지를 썼지만 편지는 현지 정법위로 반송됐다. 정은 정법위를 찾아갔지만 정법위 인원은 심지어 사무실 문을 잠그고 회피했다.

10년간 현지 정부, 공안국 인원이바뀌게 될 때마다 정은 찾아가서 진상을 말하고 돈을 돌려달라고 했다. 2010년 정이 현지 파출소를 시 공안국에 고소한 사건이 현지 정부와 파출소를 뒤흔들었다. 정이 또 다시 진정부로 찾아갔더니 여자 진장은 두문불출했다. 정은 장시간 문 앞에 앉아서 발정념을 했다. 여자 진장은 결국 문을 열고 나온 후 면담을 통해 정의 부탁을 해결해주겠다고 약속했다. 그 후 진정으로 5천 위안을 환불해 주었다. 정은 받은 돈을 기부해 마을사람들 위해 길을 내는데 썼다. 얼마 후 여자 진장도 복을 받아 시위원회 선전부부장으로 승진했다.

진상스티커를 촌 서기 집 앞에 붙이다

10여 년간 파룬궁수련생은 끊임없이 진상을 말했다. 동네방네 전부 다 중국공산당 당, 단, 대를 탈퇴한 사례가 있고 집집마다 ‘전법륜’을 갖고 있는 마을도 있었다. 파룬궁수련생은 진상자료를 공개적으로 배포한다. 하루는 파룬궁수련생이 촌서기네 집 앞에서 진상스티커를 붙이는데 마침 촌서기를 만났다. 파룬궁수련생은 붙이면서 “당신에게 말하는데 여기 스티커에 손을 대서는 안 됩니다. 건드리면 보응을 받고 대법자료를 보호하면 복을 받습니다”라고 말하자 촌서기는 바로 “안 건드립니다, 안 건드립니다”라고 말했다.

현재 스스로 진상을 찾아보는 세인들이 많아지면서 파룬궁수련생에게 진상 주간지를 정기적으로 보겠다는 세인도 있었다. 가끔씩 진상자료가 조금이라도 늦게 배포되면 “당신들은 이젠 우리를 돌보지 않나요?”라고 묻는 사람도 있다.

문장발표: 2015년 2월 22일
문장분류: 대륙소식>정의로운 이야기>인심이 점차 밝아지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2/22/3054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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