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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손목시계가 ‘대법제자’라고 소리를 내다

글/ 허베이(河北) 헝수이(衡水) 대법제자 후이위안(慧圓)

[밍후이왕]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이후 신기한 일들이 적지 않게 나타났는데, 몇 가지 사례를 써서 수련생들과 함께 나누고, 법을 실증하며 파룬따파가 초상적임을 실증하고자 한다.

타지 않은 플라스틱 파이프

법을 얻은 지 얼마 안 된 1997년 어느 봄날의 아침이었다. 밥을 하려고 가스 밸브를 열고 불을 붙이자 갑자기 플라스틱 파이프에서 불이 솟구쳐 나왔다. 불이 점점 커지자 놀라 멍해진 나는 가스 밸브를 닫는 것도 잊은 채 불을 끄려고 허둥지둥 작은 바가지로 물통에서 물을 퍼다 뿌렸다. 얼마나 뿌렸는지 물이 주방의 바닥에 몇 센티미터나 고였는데도 불이 꺼지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이 계속된다면 결과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바로 위기일발의 시각에, 나는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기에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신다는 것이 생각났다. 물을 또 한 바가지 뿌리자 불이 단번에 다 꺼졌다.

출근 시간이 되자 나는 다급히 출근했다. 출근한 후 금방 겪은 일을 동료에게 말해주자 그들은 놀라 감탄하면서 다행이라고 했으며, “정말 위험할 뻔했어요. 역시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사부님께서 보호하시기에 운이 따르는군요.”라고 했다.

나는 한 번 놀란 터라 2, 3일 후에야 주방에 들어갔다. 자세히 보니 파손된 물건이 하나도 없었으며, 더욱 불가사의한 것은 가스통에 연결된 그 플라스틱 파이프도 불이 탔던 흔적이 전혀 없고 원래와 똑같았다! 지금까지도 그 플라스틱 파이프를 여전히 사용하고 있다.

나를 박해한 경찰이 놀라서 멍해지다

2004년 7월, 수련생과 함께 시골에 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악인의 고발로 현지 파출소에 수감되었다가 훗날 현 구치소로 이감되었다. 나는 단식으로 박해를 반대했는데, 여섯 번째 날에 경찰은 내 코에 관을 삽입해 음식물을 주입하려고 했지만, 나는 협조하지 않았으며, “만약 문제가 생기면 당신들은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라고 그들에게 경고했다. 그들은 듣지 않고 7, 8명이 나를 누르고 음식물을 주입하려고 30분 이상을 설쳤으나, 조금도 주입하지 못했다. 그들은 서로 원망하고 질책하면서 결국에는 포기하는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들은 관을 뽑을 때 멍해졌다. 그들은 내 입에서 관을 한 더미 꺼냈다. 관이 어떻게 입에 들어갔을까? 어찌 이렇게 많이? 그들은 “이 노부인은 정말 대단하다. 그녀의 사부님이 정말 그녀를 관할하시구나.”라고 했다.

결국, 그들은 기가 죽었다. 그들은 그날 저녁 11시, 나를 집에 데려가라고 가족에게 통지했다. 집에 돌아온 후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왔으며, 나는 해야 할 일을 계속했다.

전자 손목시계가 ‘대법제자’란 소리를 내다

내게 5년이 된 전자 손목시계 하나가 있는데, 이 시계는 정각이 되면 자동으로 “현재 오전(혹은 오후, 저녁) 몇 시다.”라고 시간을 알렸으며, 소리가 맑고 낭랑했다.

말해도 믿지 않을지 모른다. 2013년 10월부터 내 전자시계는 정각이 되면 “대법제자(大法弟子), 오전(혹은 오후, 저녁) 몇 시다.”라고 시간을 알렸다. 처음 들었을 때는 나도 믿지 못했으며, ‘잘못 들은 게 아닐까?’라고 생각했다. 다시 정각이 되었을 때 조용히 들어보니 정말로 이렇게 시간을 알리는 것이었다. 나중에는 많은 수련생도 직접 듣고 파룬따파의 신기함을 일제히 찬미했다!

문장발표: 2015년 2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의 신기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2/25/3051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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