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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범위하게 선행을 권하는 편지를 보내 자비로 중생을 구도

글/ 쓰촨 대법제자 이진롄(一金蓮)

[밍후이왕] 나는 1997년에 법을 얻은 제자다. 자신이 걸어온 수련의 길을 되돌아보니 비바람 중에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의 보호 하에 비틀거리면서 17년을 지났다. 이 기간 병이 없고 온몸이 가벼운 기쁨과 여유가 있었고 도시와 읍, 농촌에 가서 법을 전한 흥분과 즐거움이 있었다. 박해를 당한 두려움과 근심 걱정이 있었고 심성관을 넘지 못한 고통과 후회가 있었으며 또 진상을 전해 중생을 구도한 행복과 자부심이 있었다.

그러나 오늘 나는 다만 자신이 권선신(勸善信: 선행을 권하는 편지)을 쓴 경험과 체득을 써서 위대하신 사부님께 보고 드리고 수련생과 공유하려 한다.

1. 선을 권하는 편지 항목을 시작하다

2012년 8월 15일 저녁, 우리 현 수련생 4명이 인접한 현에 가서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비방한 사악한 표어를 제거하려다가 진상을 모르는 사람의 악의적인 고발로 현지 파출소에 납치됐다. 수련생들은 불법심문당하고 족쇄와 수갑을 차고 심하게 맞았다. 그 지역에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수단의 잔혹함은 널리 이름이 났다.

이튿날 아침, 우리는 이웃 현(縣)의 알고 있는 국가보안대 경찰을 찾아가 그에게 이 몇몇 파룬궁수련생을 풀어달라고 했다. 그는 즉시 대답하고 우리에게 마음 놓으라고 했다. 오후, 수련생 4명은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간수소에 갇혔다. 19일, 이웃 현 파출소는 또 우리 현 국가 보안대와 연합해 4명 수련생의 집을 불법 수색했다.

나는 이것은 우리가 진상을 잘 알리지 못한 원인이라는 것을 인식했다. 내 마음속에는 강렬한 염원이 움텄다. 파출소, 국가보안대 경찰들에게 선을 권하는 편지를 쓰자. 나는 이 염원을 알고 있는 국가보안 경찰 수련생에게 말했다. 수련생은 매우 좋으며 그가 진상을 잘 알리지 못한 누락을 보완할 수 있다고 했다. 사부님의 가지 하에 우리는 온몸이 선(善)의 에너지로 충만 됐다. 아주 빨리 진상편지를 써서 파출소, 국가보안대 경찰에게 보냈다. 편지에는 그들에게 “파룬궁은 불가상승(佛家上乘) 수련대법이며 우주 특성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마음을 닦고 선을 지향하도록 가르친다. 도덕이 올라가고 동시에 병을 제거하며 몸을 건강히 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사회에서 가장 좋은 사람이다. 좋은 사람을 박해하면 악의 보응이 자손에게 미친다. 희망하건대 당신들이 파룬궁수련생을 석방하고 자신과 가족에게 복을 쌓고 좋은 미래를 선택하기 바란다”라고 썼다. 편지를 보낸 지 1주일 좌우에 우리는 재차 이웃 현에 가서 석방을 요구했다. 국가보안대 경찰은 수련생의 형에게 “당신 동생에게 편지를 쓰라고 하지 마세요. 우리는 많이 보았어요. 며칠 지나면 사람을 풀어줄게요”라고 말했다. 9월 4일, 우리의 수련생들이 간수소에서 석방됐다.

이번에 성공적으로 수련생을 구출하자 선을 권하는 편지를 쓰는 것은 단지 구출 항목 중 하나에 속하지만 나에 대한 격려는 아주 컸고 나는 이 항목을 계속 잘하려 한다.

2. 순선(純善)을 수련해 자비를 중생에게 가져다주다

2000년부터 우리는 진상자료를 배포했다. 도시와 읍, 향촌에 보급하고 어떤 곳은 여러 차례 진상으로 덮여졌다. 그러나 610, 정법위원회, 공안, 검찰원, 법원 등 부서는 진상을 얻기 아주 어렵다. 그들이 듣고 보는 것은 모두 사악한 당의 반면 선전이며 바른 면의 정보를 얻지 못한다. 특히 공안국 경찰은 사악에게 통제당하고 이익에 유혹되어 대법을 적대시하고 파룬궁수련생의 진상을 듣지 않고 진상을 볼 엄두도 내지 못한다. 그들은 단지 상부인 중국공산당의 교사만 듣고 파룬궁을 박해할 때 앞장서며 최선을 다해 대면적 박해 사건이 발생하게 했다. 우리 일가족도 엄중하게 박해를 당한 가정 중 하나다. 나는 비록 이것은 사람이 사람에 대한 박해가 아니며 사악이 배후에서 통제한다는 것을 알지만 국가보안 경찰은 혐오했다.

사부님의 ‘맨해튼 설법’을 통해 우리는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며 자비는 선(善)이며 이 선은 강철을 용해할 수 있다고 공부했다. 그들은 아마 고층차에서 온 주(主)와 왕이며 본래는 법을 얻으러 왔지만 구세력에 선택되어 대법제자를 고험하는 반면 인물이 되어 죄업을 지었다. 그들이 명백한 일면은 얼마나 슬프고 얼마나 불행한가. 여기까지 생각하자 나는 눈에 눈물이 가득 찼다. 정말 미혹 속에 있는 경찰은 아주 가련하고 매우 가련한 것을 느꼈다! 나는 자비가 생겼고 그들을 구원하겠다고 생각했다.

2013년 4월, 이웃 현의 두 파룬궁수련생이 길에서 진상을 알리다 납치됐다. 불법 가택수색을 당했고 대법서적, 진상자료와 소모품을 강탈당하고 간수소에 불법 감금됐다. 때마침 공안국장과 정법위원회 서기는 우리 현에서 전근 간 사람이었다. 나는 그들에 대해 좀 알고 있었다. 나는 그들 가정 상황에 견주어 진상을 알리고 진심으로 그들을 움직이게 하려 했다. 나는 편지에 이렇게 썼다. “나는 당신이 한 선량한 가정에서 자란 것을 알고 있다. 이모는 선량한 선배다. 나는 당신이 정사(正邪)를 똑똑히 분간하고 시비를 분명히 가려 선행을 해 파룬궁수련생의 일에서 큰 문제는 작게 만들고 작은 문제는 없게 만들어 그들을 석방해 집으로 돌려보내기를 희망한다. 이렇게 하면 공과 사에 모두 좋은 점이 있다. 공적으로 말하면 정부, 공안, 검찰, 법원 관리는 모두 무사하고 즐겁다. 당신이 지금 일을 크게 만들면 정부와 공안, 검찰, 법원에 좋은 점이 없고 번거로움만 가져다준다. 사적으로 말하면 파룬궁수련생의 친척과 친구는 모두 당신을 감사히 생각하고 영원히 당신을 기억할 것이다. 신은 당신이 두 대법제자를 보호한 것을 보고 대단하다고 여기며 신불(神佛)은 당신과 당신 가족에 복을 부여해 줘 재난 앞에서 전화위복하게 한다. 이것은 일거삼득인 좋은 일이다. 당신은 할 가치가 있다!” 마지막에 “우리는 진정으로 이 땅의 인민이 영원히 화목하고 즐겁고 평안하고, 관리들이 평안하고 행운하기를 축원한다!”라고 썼다. 한 달이 되지 않아 수련생은 석방되어 집으로 돌아왔다.

3. 순서 있게 진상편지를 보내 중생의 선념(善念)을 일깨워주다

우리 항목은 수련생의 큰 지지를 받았다. 수련생은 온갖 방법을 다해 나에게 610, 정법위원회, 공안국, 검찰, 법원, 파출소 임원 명단, 주소, 심지어 그 가족들의 정보를 하나하나 갖다 주어 편지를 쓰는데 도움을 주었다. 나는 순서 있게 현지 박해 부서에 보편적으로 편지를 썼다. 첫 번째 보낸 진상편지에는 파룬궁은 무엇이며 천안문 ‘분신’ 가짜사건, ‘4.25’, ‘1400례’, 장쩌민이 무엇 때문에 파룬궁을 박해했는지를 썼다. 두 번째 보낸 진상편지에는 선악에 보응이 있는 것은 하늘의 이치라고 썼다. 나는 진지하게 밍후이 사이트에 있는 각 부서의 선행에 대한 보답, 악행에 대한 업보 사례를 수집해 현지 보응 실례와 결합해 선(善)을 권했다. 이렇게 하면 겨냥성이 있어 진섭하고 일깨워 주는 작용을 일으킨다. 세 번째 진상은 등기우편으로 보냈다. 장쩌민 집단은 보응을 받은 것이며 그들에게 줄을 잘못 서지 말고 계속해서 중국공산당의 도구가 되지 말며 공을 세워 속죄하고 삼퇴해 자신을 구원하라고 썼다.

본 현 610 부주임은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을 승진 기회를 삼으려고 각 방면에서 앞장서며 빠지지 않았다. 수련생은 협조해 그의 고향에 있는 친척 정보를 조사했다. 나는 그의 부모, 동생들에게 진상편지를 써서 그들에게 “당신들이 고생해 키운 가족이 나쁜 일을 하며 업을 빚는다. 그 본인을 해칠 뿐만 아니라 또 가족에게 화를 미치게 한다”고 썼다. 이후에 610 부주임의 박해행위는 크게 줄어들었다.

진상을 알리는 각 항목의 협조 하에 본 현 610 부주임은 다른 부서로 옮기고 국가보안대 대대장은 사직했으며 한 국가보안대 경찰은 국가보안대를 떠났다. 대법제자의 수련환경도 좋아졌다.

4. 사부님께서 편지 발송에 지혜를 주시다

박해 부서에 선을 권하는 편지를 쓰는 것을 제외하고 또 정부의 기타 부서에 진상편지를 보냈다. 나는 또 중점적으로 교육부문에 편지를 써 진상을 알렸다. 학교 역시 사당에게 기만당해 중독이 가장 깊은 부문이다. 무고한 학생들이 속아 서명하고 어린 생명은 사당의 가짜, 악, 폭력에 해를 입었다. 나는 우리 지역 중학교, 초등학교, 유치원에 진상편지를 쓰고 기타 진상 자료를 부치는 외, 또 대만, 인도 학교에서 대법을 배우는 상황을 썼다. 명단이 있으면 이름을 하나하나 썼다. 이것은 그들에 대한 존중이며 그들이 우편물에 중시를 일으키게 한다.

한 번은 한 현 소학교에 편지를 보내게 됐다. 주소만 있고 교장 이름이 없으며 또 방학했기에 나는 3통, 5통씩 부칠 수 없었다. (왜냐하면 현소재지에 오직 우체통이 하나만 있고 편지를 많이 보내면 검사당하기 쉽기 때문) 저녁에 나는 이리저리 생각해보았다. 새벽 연공을 할 때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지혜를 주셨다. 나는 갑자기 광고회사 명의로 하면 70여 통 편지를 단번에 보낼 수 있다는 것이 생각났다. 나는 합장하며 사부님의 점화에 무한한 감사를 느꼈다.

9시 경, 나는 70여 통의 편지를 들고 태연히 우체통에 넣었다. 나는 이 기러기가 사면팔방 학교에 날아가 중생 손에 떨어져 그 학교와 어린 생명을 구도하기를 축원했다.

5. 항목에서 사람마음을 닦다

진상편지를 쓰는 과정 역시 마음을 닦는 과정이다. 민감한 부서에 선을 권하는 편지를 쓸 때 우리는 일체 원망하고 미워하고 혐오하는 사람마음을 다 내려놓고 사심이 없는 자비로운 마음으로 해야만 비로소 사람을 구할 수 있다. 동시에 번거로움을 두려워하고 박해 당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 마음을 닦아야 한다.

610, 정법위원회, 공안, 국가보안대, 검찰, 법원, 파출소에 선을 권하는 편지를 쓸 때, 내가 번거로움, 똑같은 내용의 편지를 프린트 한 후 보내려고 생각할 때 나는 사부님께서 인솔하신 션윈 공연이 생각났다. 션윈 공연은 선(善), 미(美)를 다해 사람마음을 바로 잡는 공연이다. 사부님께서 어떻게 하시면 우리는 마땅히 그렇게 해야 한다. 하려면 그것을 잘해야 한다. 나는 매 부서 중생을 감동시키게 쓰겠다고 생각했다. 매 한 통의 편지가 강대한 바르고 선한 에너지를 내보내 구도중생의 작용을 일으키게 하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진지하게 각 부서가 마땅히 져야 할 죄책을 파악하고 그들 각자의 현지 범죄행위를 알아보았다. 나는 몇 년 동안 각 부서의 선행에 대한 보답과 악행에 대한 업보 실례를 찾기 위해 늘 깊은 밤까지 작업했다. 눈이 침침하면 비비고 허리가 시큰하면 허리를 폈다. 사부님의 도움에 나는 어떤 자료가 필요하면 꼭 찾을 수 있었다. 한 편 한편 자신이 만족하는 편지를 보면 그런 기쁘고 안심되는 마음은 언어로 표현할 방법이 없다. 나는 두 손으로 합장하고 진심으로 사부님께 감사를 드렸다.

우체국에 가서 편지를 보낼 때 간이 우편취급소에 감시 카메라가 있어 나는 늘 마음이 두근두근했다. 이후에 수련생과 교류를 했다. 수련생은 말했다. “카메라 역시 한 생명입니다. 그것에게 발정념을 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의 다른 공간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깨끗이 제거하고 그것과 소통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기억하고 대법제자를 촬영하지 말고 구도중생을 교란하는 나쁜 일을 하지 않으면 그것은 꼭 아름다운 미래가 있게 됩니다.” 나도 이 ‘두려움’은 내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했다. 나는 발정념을 해 그것을 제거했다.

이후에 나는 성 법원에 등기우편 21통을 정정당당하게 보냈다. 그 후에 수련생들이 주동적으로 협조해 편지를 보내는 일을 맡았다. 우리는 매 주 20여 통의 선을 권하는 진상편지를 보낸다.

한 마디로 내가 진상편지를 쓰는 과정은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의 가지를 얻고 많은 수련생의 도움을 얻었다. 정체의 역량이 이 항목을 더더욱 완벽하게, 사람을 구하는 작용을 발휘하며 나의 심성도 이로 인해 승화를 얻었다. 틀린 곳은 자비롭게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5년 2월 2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2/20/3046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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