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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외우는 것과 대면 진상을 알린 체득

글/ 허베이 대법제자 장후이(張慧)(가명)

[밍후이왕] 나는 허베이 시골의 한 노년 대법제자로 대법을 수련한 지 17년이 넘었는데 최근 1년간의 정법수련의 일부 방법과 체득을 써내어 수련생과 교류하고자 한다. 적절치 않은 곳은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사부님께서는 여러 차례 설법 중에서 우리에게 간곡하게 법 공부의 중요성을 당부하셨다. 나는 몇 년 동안 줄곧 사존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겨 두고 매일 법공부를 했다. 사악이 미친 듯이 박해하던 적색테러의 고압적인 시기든지, 형세가 호전되어 상대적으로 좋은 환경이든지, 또 마난 중에 관을 넘기던 중이든지를 막론하고, 법공부를 언제나 첫 자리에 놓고 게으른 적이 없고 느슨한 적 없이 매일 법공부 시간을 보장했다. ‘전법륜(轉法輪)’은 하루에 적어도 1강씩을 읽었으며 각지설법은 수시로 배웠으므로 한동안이 지나게 되면 전체 계통적으로 전부 한 번씩 배우게 됐다. 그러므로 같지 않은 시기의 설법 내용이 머리에 남게 했으므로 수련을 더욱 잘 지도하며 제때에 수련의 길에서 부딪힌 마난을 해결할 수 있었다.

사부님께서 신경문을 발표하시면 열심히 한 번 또 한 번 배우면서 어떤 것은 제때에 외우기도 했지만, 매일 배우고 매일 외우는 것을 오랫동안 견지했다. 그런데 최근에 부족한 점을 찾아봤는데 법공부하는 데에서 적지 않는 문제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수량을 완성하려는 마음으로 법공부할 때 어떤 땐 마음을 안정시키지 못해 (법공부를) 마음에 닿게 할 수 없었다. 사상이 딴 데로 팔려 법공부하는 목적에 도달할 수 없었다. 사부님의 설법을 대조해보니 문제의 엄중성을 느꼈다. 그러므로 이 상태를 개변하기 위해 열심히 책을 보면서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에 관한 설법을 많이 배웠다.

법공부할 때 ‘마음을 안정시켜야 한다.’고 자신을 일깨우고, 발정념 할 때 ‘법공부를 방해하는 사상업력과 사악한 요소를 제거한다.’라고 하자 마음을 안정시켜 법공부하는 것에 변화가 생겼다. 법 공부할 때 일단 정신이 딴 데로 가는 현상이 나타나면 제때에 발견하고 즉시 바로 잡을 수 있었다. 이렇게 점차적으로 좋지 않는 마음들이 제거됐고 점차적으로 마음을 안정시켜 법공부를 할 수 있게 됐다.

사부님의 ‘2013년 미국 서부국제법회 설법’이 발표되자 나는 절실하게 연속해서 많이 배웠다. 법공부할 때 감동이 많았으며 자꾸 눈물을 흘렸다. 사부님께서 참으로 명백하게 잘 말씀하셨다고 생각했다. 사부님의 말씀대로 하기 위해 이 설법을 외우기로 했다. 그날이 12월 9일이었는데 20일 이내로 전부 외우겠다고 결심했다. 모두 20단락인데 12월 9일부터 매일 한 단락씩 외웠다. 닷새가 되었을 때 조급한 마음이 나오면서 시간을 낭비하게 되었는데 ‘전법륜(轉法輪)’을 배울 시간이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일단 외우기 시작했으므로 내려놓기가 싫었다. 그래서 계속 외우기로 했고 꼭 외워내겠다고 결심했다. 열흘만인 12월 18일에 이르러 옹글게 외우기는 했지만 전체문장을 통째로 외울 수는 없었다. 나는 모든 문장을 다 익숙하게 외울 때까지 느슨하지 않게, 발걸음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전편 문장을 익숙하게 외운 후 매일 아침마다 먼저 신경문을외우고 ‘전법륜(轉法輪)’을 배웠다. 이렇게 2개월 넘게 견지했다. 제자로서 사부님께서 너무 신경을 쓰게 해드렸으며, 중생을 위해 너무 너무 많이 감당을 하셨다고 생각했다. 제자는 보답할 수 없으므로 오직 해야 할 일을 잘하고 사부님께서 가지시려는 것을 원용해야만 사부님의 호탕한 홍은에 만분의 일이라도 보답할 수 있는 것이다.

한 번 외워내면 한 번의 격려고 한 번의 제고였다. 매번 자신을 대조하며 ‘어느 것들을 아직 잘하지 못했는가? 어느 방면에서 정진했는가, 어느 방면에서 아직 부족한가, 어느 방면에서 느슨하게 했는가, 어느 방면에서 아직 더 노력해야 하는가?’를 사부님의 신경문으로 자신의 일언일행을 대조했다. 한 번 외워낼 때마다 한 번의 격려고 한 번의 승화인 것이다. 신경문을 외우는 것을 통해 마음을 안정시키고 법공부하는 상태는 바로 글자마다 단락마다 한 소절마다 다 머리에 새겨지는 것 같았다. 무엇이 마음에 새겨 두는 것인가? 법을 외워야 법을 마음에 새겨 둘 수 있는 것이다. 왜 어떤 때 한편의 경문을 다 배우고 나서도 한 단락의 법은 마치 보지 못한 것 같고 인상이 없는가? 나는 지금에서야 법 공부하고 법을 읽을 때 법에 있지 않고 마음에 닿게 배워내지 못했기 때문에 기억할 수 없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법을 외우면 달랐다. 마음을 안정시키지 않고 마음에 닿게 하지 않으면 외워내지 못한다. 조금이라도 흐지부지 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법(신경문)을 외우는 기간에 ‘전법륜(轉法輪)’도 마음을 안정시키고 배울 수 있었고 발정념을 해도 정신을 딴 데로 덜 팔렸으며, 정력이 넘치며 기분이 좋았고,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해도 매우 순조로웠다. 법공부 팀의 한 노년 수련생이 “요즘 수련상태가 매우 좋아요!”라고 했다. 나는 “사부님의 신경문을 외우고 있어요.”라고 했다. 법을 외우는 것은 정말로 좋다.

법공부를 많이 하고 발정념을 많이 하는 것을 견지했다. 확고하게 사악을 제거하고 박해를 해체했으며 늘 속으로 ‘대법제자는 대법이 만들어낸 생명이기 때문에 사악은 박해할 자격이 없고, 그것들이 박해하는 것도 허락하지 않고, 누가 박해하면 누가 보응을 받는다. 사부님께서 배치한 길만 걸을 뿐 기타의 배치는 다 가지지 않고 승인하지 않는다.’ 하고 묵념했다. 사부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해도 먼저 발정념하고 마음가짐을 잘 조절했다. 마음이 법에 있으면 수련인의 표준대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프린트 하고, 정리하고, 전해주고, 배포하는 과정에서나, 나가서 진상을 알릴 때, 단체 법공부할 때 주의하면서 특히 휴대폰 안전에 주의했다. 사소한 사건과 세밀한 부분까지도 매우 열심히 잘 하면서 대충 대충하지 않았다.

몇 년 동안 줄곧 직접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며 ‘삼퇴’를 권하는 것을 견지했다. 내가 사람을 구하려는 소원이 있으므로, 사부님께서는 저에게 능력을 주셨고 기회를 주셨다. 진상을 알릴 때 나는 두려워하는 마음이나 어려워하는 생각이 없다. 법공부를 잘하고 충분히 진상소재를 파악한 기초에 사부님의 가지가 있으면 진상을 알리는 것은 정말 식은 죽 먹기이기 때문이다. 매 사람의 정황에 따라 같지 않는 방법을 사용했고 같지 않는 진상내용을 알리면 모두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청명절 전날 아침 일찍 식육점에 고기를 사러 갔는데 마침 한 중년부부가 고기를 사고 있었다. 물어보니 지난(濟南)에서 왔고 남편이 함께 아내의 고향으로 와서 성묘를 하러 왔는데, 금방 차에서 내려 갈비를 사려 한다고 했다. 식육점에 다른 손님이 없었고 식육점 주인이나 그의 온 가족에게 내가 이미 진상을 알리고 다 ‘삼퇴’를 시켰기 때문에 나는 아무 거리낌 없이 기회를 보아 그들 손님 부부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들은 진상을 믿으면서 단과대에서 탈퇴하겠다고 했다. 나는 그들에게 ‘9자 길언’을 기억하면 복을 받는다고 알려줬고 또 진상카드 두 장을 줬는데 기쁘게 받았다. 내가 “평안하고 좋은 미래가 있길 바랍니다.”라고 하자, 남자는 떠나면서 두 손으로 내 손을 잡고 연속 “아주머니,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여름방학에 시내에 있는 외손녀를 보러 갔다. 전에 딸이 “집 부근에 큰 전통시장이 새로 생겼다.”라고 했던 기억이 있다. 나는 속으로 ‘이번에 그곳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겠다.’라고 생각했다. 첫날 시장에 가서 한 바퀴 돌고 주위 환경을 살펴본 뒤 자발적으로 먼저 일부 노점 상인들과 말을 걸며 그들의 고기랑 채소 등을 사면서 인연을 맺었다. 다음에 또 가자 어떤 사람은 자발적으로 내게 먼저 인사를 하면 기회를 봐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아침에 일찍 장을 보러 가면 사람이 적었으므로 (대법을)홍보하며 진상을 알리기가 유리했다. 20여 일 만에 십여 번 진상을 알리면서 9명을 탈퇴시켰다. 인원수야 많지 않지만 한 새로운 돌파라고 말할 수도 있다. 첫 번째로 탈퇴시킨 것은 고기를 파는 부부였다. 이튿날 또 만나자 아내 되는 사람이 기뻐하며 “아주머니, 저희 남편에게 지어준 이름은 정말 듣기 좋아요, 그의 진짜 이름과 한 글자만 달라요.”라고 했다. 그들이 구제된 후 기뻐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마늘을 파는 한 50여 세 되는 남자는 내가 그에게 진상을 알리면서 사당이 독직하고 부패하고 말과 실제행동이 다르다고 했을 때 그는 “○○당이 제일 막돼먹었어요.”라고 했다. 야채를 파는 70여 세 노부인(딸이 ○○부에 출근했다)에게 삼퇴를 권할 때 통쾌하게 “탈퇴해요! 벌써 탈퇴하고 싶었어요.”라고 했다.

몇 년래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하에 법을 실증하는 큰일과 작은 일은 모두 순조로웠으며 온전하게 조사정법을 했으며, 중생구도 하는 일을 했다. 이후에 더욱 열심히 진상을 알려 사람을 많이 구하겠다고 다짐한다. 동시에 수련생들이 다 걸어 나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세력에게서) 빼앗아 구하고, 사부님의 자비로운 고도와 중생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길 바란다.

층차에 한계가 있으므로 적절하지 않는 곳은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5년 2월 2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2/21/3054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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