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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 은혜에 끝없이 감사드립니다

글/대륙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나는 어려서부터 선천적으로 온갖 병을 가지고 태어났는데 후천적으로 병이 더해져 내 몸은 일명 심각한 종합병원이었다. 몇 년을 더 살지 모른 채 감기를 달고 살았는데 한 번에 보통 보름에서 1달 동안 지속되었다. 간이 좋지 않아 닭고기, 생선류, 새우, 계란, 두부, 당면을 싫어했다. 위궤양이 심해 위는 70㎜ 아래로 처졌다. 비뇨기계통이 좋지 않아 얼굴과 다리가 붓고 빈뇨현상도 심하게 나타났다. 또한 요도감염이 되어 요근이 손상 되었다. 신경쇠약, 차멀미, 청력이 약하고 코, 치아에서 피가 나고 피부과민 등등으로 피부가 거의 성한 곳이 없었다.

다행이 1995년에 파룬따파(法轮大法)를 얻고 평정한 마음으로 연공을 견지했다. 매일 책을 보고 법 공부를 하고 시시각각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아 진지하게 심성을 닦았다. 1996년 반복적으로 소업 했다. 1999년에 이르러 심장, 간, 신장, 위, 머리 등 주요 질병이 모두 좋아졌다. 올해 일부 무좀, 구취 등 작은 질병도 좋아졌다. 이전에는 이번 생에는 55살까지만 살면 만족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금 이미 만76세며 106세 노모를 모시면서 세 가지 일을 한다. 나의 집은 작은 자료점이다. 매일 평균 5시간을 초과하지 않고 잠을 자지만 참을 수 있다. 사존의 자비로운 구도가 없었다면 나는 이미 고인이 된 사람이다.

100세 모친의 몸에 발생한 기적

1997년 가을, 동료와 함께 석유관 아래에서 산책을 하고 있었다. 나는 조심하지 않아 머리가 큰 관에 부딪쳐 심한 고통을 느꼈고 거의 넘어질 뻔 했다. 하지만 이것은 하나의 큰 소업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아무 소리도 내지 않고 그들과 함께 걸었다. 정수리를 만지니 피가 나지는 않았지만 푹 패어 들어갔다. 30분도 채 되지 않아 나는 그리 아프지 않은 것을 느꼈다. 다시 정수리를 만지니 그 움푹 파인 곳이 기적적으로 없어졌다.

2011년 여름, 후배들과 함께 우리는 식사를 했다. 여러 사람은 나의 모친 수련생에게 온 집안이 평안하고 잘된 것을 축하했다. 모친은 너무 기뻐 모든 것을 잊어버린 듯 자신은 복수귀(福寿贵) 세 가지가 전부 있으며 첫 번째는 아니라도 하늘과 땅에서 두 번째라고 말씀하셨다. 나와 아내 수련생은 즉시 문제의 엄중성을 느꼈다. 조금도 법에 있지 않았다. 당시 나는 모친에게만 말하고 사존께 잘못을 시인 하지 않았다. 돌아오는 길에 과연 사고가 생겼다. 모친이 앉은 휠체어가 걸려 단번에 바닥으로 넘어졌다. 모든 사람이 놀라 멍해졌다. 나와 아내는 그녀가 석상에서 큰 잘못을 범하고 사악이 빈틈을 타 그녀의 생명을 해치고 동시에 우리를 고험하려 한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는 연이어 “괜찮아요. 괜찮아요. 할머니가 오늘 말씀을 잘못했어요. 사부님, 보호해주세요. 사부님, 보호해주세요.”라고 말하며 모친을 앉혀 차를 밀고 갔다. 당시 모친은 한쪽 다리와 발이 아주 아픈 것을 느꼈다. 집으로 돌아온 후 우리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고 사부님께 보호를 청했다. 잠들기 전 많이 좋아졌고 다리는 아프지 않았다. 며칠 후 엄지발가락만 조금 아팠다. 20일이 안되어 전부 좋아졌다. 일반적으로 8, 90여세 노인은 넘어진 후 대다수 1주일 내 사망한다. 사존의 보호로 모친 몸에 발생한 것은 정말 아주 큰 기적이다.

2009년의 어느 날 오후, 백세가 넘은 모친이 화장실에서 갑자기 복부에 극심한 통증과 함께 심한 고열로 식은땀이 나고 거의 혼미해졌다. 나는 그녀의 머리를 받들고 안마하면서 큰 소리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하고 큰소리로 염했다. 나는 발정념으로 구세력의 사악을 부정하고 우리의 빈틈을 타지 못하게 했다. 우리는 사부님께서 관장 하신다. 좀 지나 모친의 배는 뜨겁지 않았다. 1시간이 채 되지 않아 토하고 설사를 한 후 견딜만 했다. 2시간 후 일체는 정상이 되었다.

또 한 번은 2월 중순 한밤중에 모친은 38.6도의 고열이 나더니 침대에 혼미하게 누워있었다. 나는 큰소리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염하고 발정념을 하고 안으로 찾았다. 나는 전에 모친이 조류독감에 걸릴까봐 걱정한 적이 있었던 것이 갑자기 생각났다. 이번에는 내가 구해서 온 것이 아닌가? 이것은 신사신법(信师信法)하지 않아 초래한 것이다. 재빨리 발정념하고 잘못을 뉘우쳤고 자신의 바르지 못한 그 일념을 제거했다. 신기하게도 모친은 갑자기 “땀이 났다.”고 말씀하셨다. 그녀의 체온은 천천히 38도로 떨어지고 후에 36도 좀 넘게 떨어졌다.

이러한 사례는 헤아릴 수 없이 많다. 모두 명을 가지려고 온 것이다. 사존께서 제자를 보호하셨다.

학사가 박사논문을 지도하다

2014년 3월 말, 나의 아들이 전화로 그의 박사졸업 논문을 지도교수의 지도로 몇 군데를 수정했는데도 매우 불만족해 하며, 논문내용이 형편없다고 심한 모욕을 주었다고 아들은 매우 화를 내며 말했다. 나와 아내 수련생은 이것은 우리를 향해 온 것이라고 깨닫고 이는 자비로 모순을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했다.우리는 그에게 화을 내지 말고 지도교수의 고충을 체득하고 위치를 바꿔 생각하고 자신의 부족한 점은 없는지 찾아보라고 했다. 통화를 한 후 나와 아내는 발정념으로 악을 제거하고 교란을 제거했다. 이어 우리는 아들 집에 가 그의 논문을 보았다. 처음에 아들은 볼 필요도 없고 봐 봤자 아무쓸모도 없다고 했다.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나는 아주 빨리 그의 논문을 보았다. 주제와 중요문장의 대략적인 내용을 보고 아들로부터 논문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듣고 나자 곧바로 인식하게 되었다. 그 관건적인 공식에 대해 나는 의외로 빨리 문제를 찾아냈다. 그리고 지도교수가 왜 화를 냈는지 알게 되었다. 나는 그에게 4개의 변수를 두 개의 변수로 만들면 문제는 간단하고 확실해 진다고 했다. 그는 뛸 듯이 기뻐하면서 바로 이렇게 하면 내가 만든 최종공식과 똑같을 뿐만 아니라 여러 페이지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 후, 그들 부부는 한바탕 나를 칭찬했다. 졸업한지 50여년이 지난 전자공학 학사가 기계공학 박사논문에 관건적인 의견과 건의를 제기한 것은 정말 불가사의하다고 말했다. 나는 전혀 그런 것이 아니라 ‘이것은 원래 내 수준이 아니라 사부님께서 나에게 지혜를 주어 내가 초상적인 지혜를 발휘했다’고 말했다. 후에 수련생들도 모두 이렇게 인식했다. 이렇게 그는 자신의 부족을 찾고 지도교수를 이해하게 되었다. 그는 지도교수에게 자신의 논문이 부족했다고 사과를 드렸다. 지도교수는 기뻐했다.

사부님 은혜에 끝없이 감사드립니다.

유사한 정황이 여러 차례 있었다.

2009년 봄, 한 고등학교 동창이 심장에 지지대 몇 개를 설치하려 했는데 이는 아주 위험한 수술이어서 나는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염하면 전화위복이 된다고 했다. 몇 개월 후 그의 심장병이 또 발작했고 약을 먹고 주사를 맞아도 소용이 없었다. 그는 침대에 누워아무런 방법도 취하지 않고 단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염했다. 6일 동안 염하자 기적이 나타나 침대에서 내려와 걸을 수 있었다. 그 후 그는 매일 염하고 큰소리로 염했다. 지금 그는 매일 몇 km를 걸을 수 있다. 의사는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그는 기적이라고 말했다.

또 한 고등학교 동창은 망막이 탈락되어 두 눈을 실명했다, 수술을 두 차례 했지만 효과는 미미했고 눈은 부어 아파 매우 괴로웠다. 그는 성심껏 여러 달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염한 후 눈이 아픈 것이 확실히 감소되고 광감(光感)이 있었다. 또 몇 개월 후 관례대로 3번째 수술을 하게 되었다. 본래 의사와 그는 큰 희망을 품지 않았는데 의외로 시력이 회복되었다. 두 눈 모두 볼 수 있었다. 그는 “당신들 사부님께 감사드리며 당신들 이 공법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나는 의사에게 사형선고를 받은 사람이다.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주셨고 죽음을 기다리는 환자의 신체와 심령이 모두 세례와 정화를 얻은 건강한 사람으로 변하게 하셨다.

경험을 통해 나는 사존의 제자에 대한 호탕한 불은(佛恩)을 체험했다. 나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깊이 인식했다. ‘전법륜(转法轮)’은 한 부의 박대정심하고 신기하고 현묘한 천서(天书)다! 나는 충심으로 사존의 자비로운 고도에 감사를 드리며 우리가 사람과 신이 함께 하는 정법시기를 만난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것은 정말 오랜 옛날부터 지금까지 있어 본적이 없는 매우 희소하고 어떤 것과도 비할 수 없는 기연이다. 한 명의 대법도가 되는 것은 정말 행운이다! 나는 반드시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역사적 사명을 완수해 서약을 실행하겠다.

문장발표: 2015년 2월 1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의 신기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2/12/3043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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