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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하게 사람을 구하다

글/ 쓰촨(四川)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부부 수련생은 2007년부터 걸어 나와 사람을 구하기 시작했다. 첫해는 주로 진상 자료를 배포했는데 인근 마을, 향진에 다 우리 둘의 발자취를 남겼다.

2008년부터 우리 둘은 전면적으로 대면 진상을 하고 삼퇴를 권했다. 나와 남편은 호흡이 잘 맞았다. 내가 주로 말하고 남편이 도와 발정념을 해서 모든 교란을 제거하고 이름을 기록해줬다. 가장 많게는 하루에 20여 명, 적으면 4~5명을 탈퇴시켰다. 우리는 사람을 얼마 구했느냐에 신경 쓰지 않았고 평온하게 사람을 구했다.

우리가 진상을 알리는 대상에는 경찰, 군인, 학생, 교사, 의사, 정부 관리, 농민, 건축 기술자, 수리공, 제화공, 폐품을 줍는 사람, 채소 파는 사람, 환경미화원, 불교 거사와 기타 종교의 제자 등이 있었다.

공안국장에게 삼퇴를 권하다

한번은 진상을 알리다가 한 시의 공안국장을 만났다. 우리는 그에게 파룬따파의 진상을 알려줬다. ‘장자석(藏字石: 중국공산당망이라는 글자가 쓰인 고대의 돌)’, 지금 사회의 부패와 혼란한 상태에 대해 말했고, 공산당의 하늘과 싸우고 땅과 싸우며 사람과 싸우는 선전 하에 여러 차례 역사 운동 중에 8천여만 명이 비정상적으로 사망했으며, 무신론의 주입으로 사람들이 신과 부처님을 믿지 않고 하늘을 존경하지 않아 가짜·사악·투쟁(假惡鬪)이 횡포를 부리고, 인류의 도덕성이 일사천리로 아래로 떨어지고 있으며 특히 사람을 구하는 파룬불법(法輪佛法)을 비방하고 ‘진선인(眞善忍)’을 믿는 수련인을 박해하고 잔혹한 형구로 대법제자를 괴롭히며 심지어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 적출하는 용서받을 수 없는 행위를 한다고 했다. 사람이 다스리지 않으면 하늘이 다스린다. 지금 모든 재난은 다 하늘이 사람에게 주는 경고이며 하늘이 중국공산당을 멸망시키기 직전이다. 파룬따파를 인정하고 선택하며 사당 관련 조직에서 탈퇴해야만 도태를 면할 수 있고 아름다운 미래가 있다. 그에게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고 사당 조직에서 탈퇴하고 다시는 주왕(紂王: 은나라의 마지막 왕으로 폭군을 비유-역주)을 도와 잔악한 일을 하지 말고 사당을 따라서 파룬궁과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말길 바란다고 했다.

이 공안국장은 진상을 명백하게 안 후 그 자리에서 삼퇴에 동의했고 격동해 “좋아요!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비결을 얻은 여교사

한번은 우리는 진상을 알리다가 한 시골 여교사를 만났다. 그녀는 진상을 알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매우 믿었다. 중간고사 전에 그녀를 또 만났는데 어떻게 해야 학생들이 좋은 성적이 얻을 수 있게 할 수 있는지 물었다. 우리는 그녀에게 먼저 소선대에 가입한 학생들을 탈퇴시키라고 알려줬다. 방법은 종이에 써서 붙여놓거나 돈에 써서 소비하라고 했고 시험보기 전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묵념하면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다고 알려줬다.

여 교사는 우리가 말한 대로 했다. 중간고사 때 그녀 반 성적은 보편적으로 이전보다 많이 향상됐다. 이후에 또 그녀는 만났는데 격동해 “오빠, 형수님이 말한 것은 정말이에요! 이 파룬따파는 너무 신기해요!”라고 했다.

시시각각 사람 구하는 것을 생각하다

외손녀가 중학생이었는데 그녀의 부모는 외지에서 일하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그녀를 돌봤다. 2014년 6월에 그녀가 학교에서 친구와 놀 때 한 남자 아이의 부주의로 눈을 다쳤다. 학교에서 우리를 불러 협상해서 해결하자며 우리에게 무슨 요구가 있냐고 물었다. 우리는 “저희는 파룬따파를 수련하고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일에 부딪히면 남을 생각하라고 가르쳐주셨어요. 우리는 누구에게도 번거로움을 주고 싶지 않아요.”라고 했고 이 기회를 통해 진상을 알리고 그녀를 보러 온 담임교사와 9명 여학생, 그녀를 다치게 한 남학생의 부모 등 모두 12명에게 탈퇴를 시켜줬다. 그녀들은 이구동성으로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우리는 “저희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라고 했다.

정념으로 위험을 제거

우리는 사존의 요구대로 평소 발정념을 중시했다. 매일 전 세계 동시 4번의 정각에 발정념하는 외에 또 5~6회 추가했다. 그리고 걸을 때 한가할 때도 발정념하거나 발정념 구결을 읽었다. 평소 우리는 법공부하고 발정념하는 것을 첫자리에 놓았다. 발정념을 중시했기 때문에 진상을 알릴 때 전화위복의 사례도 매우 많았다. 몇 가지 사례를 들겠다.

한번은 둘이서 함께 진상을 알리는데 중국공산당의 거짓말을 굳게 믿는 사람을 만났다. 그 사람은 “또 공산당을 반대하고 있네!”라고 했다. 나는 즉시 “사람을 구하고 있어요!”라고 하자 그는 기가 죽어 가버렸다. 당시 우리도 아무런 두려움이 없었고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으며 계속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했다.

한번은 이가 매우 아팠고 얼굴이 크게 부었다. 저녁에 남편의 매제에게 전화가 왔는데 우리에게 그를 도와 옥수수를 재배해달라고 했다. 우리는 듣자마자 사람을 구할 기회가 왔다고 생각했다. 나는 즉시 ‘사부님이시여, 사람을 구하러 가야 합니다. 이가 아프고 이렇게 부었는데 어떻게 입을 열고 사람을 구하겠어요? 사부님께서 제자를 도와 풀어주세요.’라고 사부님께 빌었다. 발정념하고 잤다. 이튿날 아침에 일어나니 신기했다! 부은 얼굴이 가라앉았고 이도 아프지 않았다! 사부님께서 제자를 위해 이 재난을 감당하셨다는 것을 알고 속으로 매우 감사했다. 그날 우리 부부는 약속대로 친척 집에 가서 도와서 옥수수를 재배하면서 진상을 알리고 20여 명을 탈퇴시켰다.

또 한 번은 2009년 여름 어느 날, 우리 부부는 시골에 가서 진상을 오후 2시까지 알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남편은 “좀 피하다가자.”라고 했지만 나는 “피하지 않아요!”라고 말하고 발정념을 해 ‘사부님이시여, 비가 그치게 도와주세요, 우리는 빨리 돌아가 법공부하려고 합니다.’라고 발정념을 했다. 일념이 나오자 갑자기 비가 뒤에서 내렸고 즉시 태양이 나타났다.

소굴에서 뚫고 나와 계속 사람을 구하다

2010년 4월 18일, 우리 부부가 학생에게 진상을 알릴 때 고발당해 납치됐는데 남편은 불법적으로 7일간 수감됐다가 풀려나왔다. 나는 불법적으로 현 구치소에 수감됐고 불법 1년 징역을 선고받았다. 가족(속인)도 경찰에게 1만 위안(약 176만 원)을 뜯겼다. 구치소에서 나는 줄곧 끊임없이 ‘나가도록 사부님께서 구해주십시오. 여기는 제가 있어야 곳이 아니고 나가서 사람을 구하겠어요!”라고 발정념을 했다. 한 달 후에 나는 집으로 돌아왔다.

다시 마음가짐을 조절한 후 우리 부부는 또 중생을 구도하는 홍류에 합류했다.

문장발표: 2015년 2월 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2/6/304074.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5/2/12/1483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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