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베이징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베이징 대법제자다. 2012년, 나는 베이징의 퉁저우구 거리에서 동북 랴오닝에서 온 중년 남자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유했다. 내가 천안문 분신자살이 위조한 사건이라고 말했을 때 이 남자는 이 일이 이미 가짜라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말했다. “제 한 친구는 분신자살 사건이 발생했을 때 무장경찰 소대장이었는데 그는 당시 이 사건의 ‘리허설[排演]’을 하느라 소화기를 들고 금수교 아래에서 하루 동안 서있었는데 추워서 견딜 수 없었다고 말했어요.”
문장발표: 2015년 2월 1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2/15/3046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