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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도 파룬궁 진상 탁상용 달력을 달라고 한다

[밍후이왕]

경찰도 진상 탁상용 달력을 달라고 한다

[대륙 투고] 어느 날 오후 3시경 한 중년 여성인 파룬궁(法輪功) 수련생이 인도에서 할아버지와 손자에게 진상을 알렸다. 할아버지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적힌 탁상용 달력을 받아들고 “집에 가 꼭 잘 봐야겠다.”라고 말했다. 이때 맞은편에서 한 젊은이가 탄 오토바이 한 대가 파룬궁수련생을 향해 다가오더니 큰소리로 “저에게도 한 부 주세요!” 하고 말했다. 그 청년은 달력을 받아 오토바이 뒤 트렁크에 넣고, 오토바이를 돌려가면서 “당신들은 배포할 때 주의하세요. 요 며칠 지도원과 소장이 당신들을 사진 찍으라고 했는데 나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주의하십시오.” 하고 말했다.

재래시장의 한 장면

[산둥 투고] 우리 여기 대법제자들은 거의 매일 파룬궁 진상 자료를 메고 재래시장에 가서 자료를 배포한다. 하루는 수련생이 돌아와 나에게 알려주었다. 재래시장에서 우리가 진상자료를 막 펼쳤는데 사람들이 욱 몰려와 진상자료를 다투어 가져갔다. 2분도 채 되지 않아 자료를 다 가져갔다. 특히 수련생이 만든 파룬궁진상 새해 탁상용 달력은 사람들이 더 잘 가져갔다고 했다. 한 여인은 탁상용 달력을 가져다가 남편에게 보여주자, 그 남편은 경찰관이 (인근에) 있는데도 직접 달력을 들춰보면서 아내에게도 그 달력을 또 가져오라고 했다고 그 정경을 말해줬다.

또 한 번은 내가 션윈 시디를 배포할 때였는데, 한 중년 남성이 나를 보자 “당신들의 이 시디는 참으로 좋습니다! 또 있습니까? 있으면 저에게 주세요. 제가 당신을 도와 배포하겠습니다.” 하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5년 2월 10일
문장분류: 명혜주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2/10/30417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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