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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생을 도와 병업관을 넘기다

[밍후이왕] 한 노년 여자수련생 A가 아들 집에서 손자를 돌보고 있는 기간에 속인식의 뇌혈전 병업 가상이 나타나자 아들이 강제로 (병원에) 입원시켰다. 퇴원한 후 딸이 자기 집으로 모셔갔지만, 반신불수가 된 그녀는 손으로 물건을 들 수가 없었으며, 사람을 보기만 하면 울었다. 그녀의 딸은 조급한 마음에 다시 강제로 그녀를 입원시켜 며칠간 수액 주사를 놓는 등 각종 치료를 했지만 낫지 않았다. 그 후 수련생 A는 딸네 집에서 그렇게 살게 되었다.

나는 이때 그녀에게는 ‘수련생의 도움이 가장 필요하다.’라고 생각했다. 수련생 A는 글을 읽을 줄 몰라 ‘전법륜(轉法輪)’을 가져다주지 않았다. 그래서 딸에게 MP3를 사라고 한 후 사부님의 설법과 연공음악을 저장하여 이튿날 차를 타고 그 수련생에게 전해줬다. 수련생 A는 나를 보더니 기뻐서 “이젠 됐네요, 사부님의 설법을 듣고 연공할 수 있게 됐어요.”라고 했다. 나는 수련생 A에게 “며칠 있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 좋겠어요. 우리가 함께 법공부하고 교류할 수 있어요.”라고 했다. 수련생은 “관심을 가져줘서 고마워요.”라고 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배치해주셨고 가져다주신 것이다.”라고 말해줬다.

며칠 지나서 수련생 A는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시간만 있으면 그녀와 함께 법공부를 했으며, 수련생이 병업관을 넘기는 것에 관한 ‘밍후이왕’의 문장을 다운 받아 그녀에게 읽어줬다. 수련생 A의 신체는 매우 빨리 회복됐으며, 그녀의 정념도 갈수록 강해졌다. 그런데 그녀는 며칠 동안 밥 먹을 생각이 없다고 했다. 나는 밍후이왕 문장에서 “한 수련생이 밥 생각이 없었지만, 그는 승인하지 않고 먹었고. 먹지 못하게 하면 더욱 먹어야 한다고 생각했으며. 그렇게 해서 그녀는 식사했다.”라는 내용을 보았다. 나는 즉시 달려가 수련생 A에게 그 사실을 알려줬다. 수련생 A는 계발을 받고 한 공깃밥을 잠깐 사이에 다 먹었다. 이후로 밥을 먹어도 맛있고 몸도 힘이 있게 되었다.

다만 수련생 A는 한 손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가 없어서 그녀가 직접 밥을 하지 않고 가족이 밥을 지어놓기만을 기다렸다. 나는 수련생 A에게 “그렇게 하면 요양하는 것으로 되기 때문에 옳지 않아요, 응당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해야 해요. 손이 말을 안 듣는다고 일하지 않으면 그것을 승인한 것이 아니겠어요?”라고 했다. 수련생 A는 “그래요, 그것을 승인해서는 안 되지요. 내일부터 나도 따라서 함께 밥을 지어야겠어요.”라고 했다. 점차 수련생 A의 손은 다 나았다. 밥을 하든지 뭘 하든지 다 할 수 있었다. 물만두도 손수 빚을 수 있게 됐다. 어느 날 그녀는 물만두를 다 만들어 놓았을 때 집 식구들이 와서 보고 격동되어 “이 파룬궁은 정말로 신기해요, 병원에서 퇴원해 돌아온 후 주사도 맞지 않고 약도 먹지 않았는데 이렇게 빨리 나았네요. 만약 연공하지 않았더라면 해낼 수 없는 일이에요. 잘 연마해요, 잘 연마하지 않으면 사부님께 죄송한 것이에요. 이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정말 좋아요!”라고 했다.

자비하고 위대하신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문장발표: 2015년 2월 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정념으로 박해를 선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2/6/30406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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