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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풍으로 인한 반신불수가 수련 후 한 달 만에 완쾌

글/ 뉴질랜드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중국 출신 낸시 마이(麥) 씨는 90년대 남편과 함께 호주에 이민을 갔다. 이후 남편 일 때문에 뉴질랜드로 왔는데 가정 조건이 좋아 그녀는 이미 십몇 년을 일할 필요가 없이 편하게 지냈다. 하지만 2013년 8월, 마이 씨는 갑자기 집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뇌출혈, 중풍 진단을 받았다. 며칠 동안 혼절한 후 깨어나 보니 오른쪽 신체에 감각이 없었다.

麦南希(Nancy

낸시 마이

퇴원하고 집으로 돌아온 마이 씨는 종일 침대에 누워 있어야 했고 마흔 몇 살에 ‘장애인’이 됐다. 이때 일 때문에 그녀의 남편하고 알고 지내던 파룬궁수련생 위안(袁) 씨와 천(陳) 씨가 그녀를 보러 집에 왔다. 그들은 파룬따파가 그녀를 구할 수 있다고 알려주고 마이 씨는 그들과 함께 ‘전법륜을 읽기 시작했다. 한 달도 안 돼 그녀를 오른쪽 다리와 왼쪽 발에 감각이 생겼고 또한 하루가 다르게 좋아졌으며 이후에는 파룬궁 5장 공법도 배웠다.

2014년 초, 션윈예술단이 뉴질랜드에 오게 되자 위안 씨도 홍보에 참여하면서 션윈 공연 소개 전단을 나눠주었다. 위안 씨가 마이 씨에게 자료를 나누어주겠느냐고 묻자 그녀는 아주 기뻐하면서 가겠다고 했다. 그 후 마이 씨는 매일 나가서 자료를 나눠주었는데 비록 처음 시작에는 오래 걸으면 여전히 힘들었지만, 일주일 뒤에는 날아다니는 것처럼 온몸이 홀가분해졌다.

더욱 신기한 것은 그녀는 비록 가부좌를 배웠지만, 줄곧 반가부좌만 했지 결가부좌는 하지 못했다. 션윈 전단을 나눠주고 일주일 후에 아래 다리를 올려놓고 결가부좌를 한 시간 할 수 있게 됐다. 그녀는 감탄하면서 “사부님께서 저에게 이번 수련의 기회를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정말로 너무 신기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건강을 회복한 후 그녀는 자신이 직접 겪은 체험을 친척이나 친구들에게 알려주었다. 그녀는 반신불수 장애인으로부터 기적적으로 건강을 회복했는데 파룬따파가 그녀를 구해준 것이었다. 또 그녀는 40여 명의 친구와 연락하고 있었는데 그중 한 친구가 불치병에 걸려 모두 그녀를 위해 걱정했다. 그래서 마이 씨는 친구들에게 “이 세상에서 오직 책 한 권만이 그녀를 구할 수 있는데 그것이 바로 ‘전법륜’이고, 오직 한 분만이 그녀를 구할 수 있는데 그분이 바로 우리 사부님이셔”라고 말했다. 메시지를 내보낸 후 즉시 두 친구가 그녀에게 자신들도 파룬궁을 배우겠다고 말했다.

가족들과 친구들이 파룬따파를 더욱 잘 이해하게 하려고 그녀는 ‘전법륜’을 6권 구해 친척과 친구에게 나눠주었다. 그녀는 사부님의 가호에 감사드렸고 더욱 많은 사람이 대법을 알게 돼 도움되기를 희망했다.

문장발표: 2015년 2월 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2/3/3038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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