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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면에 진상 표어를 쓴 경험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중국대륙 대법제자는 자신의 피땀으로 번 돈으로 진상자료를 제작해 오랜 기간 큰길, 작은 골목에 중국공산당 일언당(一言堂)의 파룬따파(法輪大法)에 대한 유언비어 선전을 깨끗이 제거했다.

2014년 10월, 현지 610 악인은 교육국을 사주해 각 소학교 매 학생 및 학부모에게 파룬궁을 헐뜯는 전단지를 나누어주도록 강요했다. 이어서 가련한 아이들은 시멘트벽에 파룬궁을 비방하는 글을 썼다. 나는 그것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 대법제자로서 반드시 사악이 중생에게 대한 해독을 타파해야 한다.

나는 먼저 교사와 학생에게 진상을 알리는 스티커를 만들어 수련생들이 참고하게 제공했다. 나는 이 전단지에 고위관리들이 잇따라 낙마한 밍후이 정기간행물을 결합하고 잘 포장한 다음 학교 내와 현지 촌 위원회 공무를 보는 곳에 여러 부 보냈다. 그 다음 진상 스티커 전단지를 현지에 한 번 붙였다.

반향이 비교적 큰 것은 학교로 통하는 도로에 쓴 백색 세라믹 도료로 쓴 대형진상표어다. 우리는 수련생과 협조해 몇 십 킬로미터 길바닥에 진상표어를 남겼다. 이후에 한 사람이 나에게 표어에 대한 일을 물어보았다. 내가 출근하는 길에 진상을 알릴 때 상대방은 (진상)표어가 도처에 있다고 말했다. 직장 동료 중에 길에서 진상표어를 보았다고 언급한 사람은 한 사람만 아니라 모두 여러 구역의 사람들이었다. 이것은 지면의 진상표어가 정보를 전달하는 양이 아주 크다는 것을 설명한다.

우리가 쓴 것은 ‘중공은 사교다.’ ‘당단대(黨團隊)를 탈퇴하면 생명을 보장 받는다’이다. 우리는 표어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대략적인 정보를 전달한다고 생각한다. 바쁘게 지나는 사람은 길 양쪽 표어를 보기 어렵지만 길바닥에 쓴 것은 행인이 모두 본다. 이렇게 하면 되도록 많은 사람이 이 정보를 볼 수 있고 사람들이 관련되는 진상자료에 대해 관심을 갖는 정도를 높일 수 있다.

바른 정보를 가진 문자를 지면에 쓰면 합당하지 않다. 여러 해 동안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렸기에 현지 사람들 대다수는 삼퇴가 무슨 일인지 알고 있다. 때문에 우리는 위에서 언급한 간단한 두 마디를 선택했다. 당연히 지면에 쓸 더욱 적합한 표어를 수련생들이 추천해주시기 바란다.

앞전에 밍후이망은 전단지 스티커와 기본 진상 전단지를 발표했다. 나는 대법홍전 및 천안문분신자살 거짓사건 전단지를 4장의 A4종이에 인쇄해 함께 합쳐 포스터를 만들어 각각 학생들이 반드시 지나야 하는 길 담벼락에 붙였다. 나는 다른 학교 부근의 담벼락에 학생들이 그린 파룬궁을 모략한 글을 지워버리고 진상 포스터를 붙였다. 그 포스터는 지금까지 있다.

우리는 공동으로 일어나 사악을 폭로하고 사악을 저지하고 사악의 거짓말을 타파하자. 사존의 말씀을 잘 듣고 진상을 많이 알리고 사람을 많이 구하자.

문장발표: 2015년 2월 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홍법경험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2/1/3038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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