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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기독교 신자 파룬궁을 연마

글/ 파룬따파 신수련생 – 수련생 정리

[밍후이왕] 나는 기독교 신자이며 20여 년 기독교를 경건하게 믿었다. 이번에 베이징에 병을 보러 왔다가 대법과 인연을 맺어 대법수련을 하게 됐다. 나는 올해 76세이고 심각한 심장병이 있으며 심장박동이 6-7회 한 번 뛴다. 고향에서 치료했지만 나아지지 않았다. 하여 베이징 여동생 집에 가 의사를 찾아보고 치료받으려 했다. 고향에서 베이징까지 길이 좀 멀어 길에서몹시 피곤했다. 차에서 내려 다리가 아파 길도 걷지 못했다. 부항도 뜨고 고약도 붙였지만 나아지지 않았다.

외지에서 베이징에 가 병을 봐도 신분증을 요구한다. 올 때 신분증을 두고 온 관계로 신분증을 부쳐 와서야 병원에 접수했다. 나는 또 큰 언니가 허베이(河北)에 거주하고 있어 나와 여동생은 큰 언니를 보러 갔다.

저녁에 여동생이 가부좌하고 정공(파룬따파 제5장 공법)을 했다. 나도 반가부좌를 하고 따라 했다. 여동생은 1시간 정공을 했고, 나도 1시간 견지했다. 내가 다리를 내려놓았을 때 다리는 오히려 아프지 않고 나아졌다. 이 공법은 아주 신기하기에 나도 파룬궁을 배우겠다고 했다.

하여 나는 연공을 배우기 시작했다. 몇 번 하지 않았는데 토하고 설사했다. 큰언니가 나에게 약을 찾아 주려 했지만 찾지 못했다. 그래서 약도 먹지 않았는데 나아졌다. 당시 여동생은 대법 사부님이 나에게 몸을 청리해 준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다. 후에 여동생은 비로소 깨달았다. “이것은 사부님이 언니에 관여하고 언니에게 몸을 청리해 주는 것이다!”

큰언니 집에 며칠 머물다 여동생과 베이징으로 돌아왔다. 베이징에 온 후 여동생은 나에게 리(李) 선생님의 광주 설법비디오를 보여 주었다. 설법비디오를 보고 느낌에 이것은 진짜 신이 왔다고 생각했다. 사부님이 말씀한 법리는 한 마디 한마디 마음에 와 닿았고 한 마디 한마디가 천기였다. 이전에 모르던 많은 천기를 나는 알게 됐고 사람이 병에 걸리는 인연 관계를 알게 됐다. 더욱이 인생에서의 가장 근본적인 목적은 반본귀진이며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여동생 집에서 나는 절박하게 ‘전법륜’을 보고 연공을 했다. 사부님께서 또 한 차례 나에게 몸을 청리해 주셨다. 결과 심장병은 완쾌됐다. 나는 직접 대법의 신기함과 아름다움을 체험했다. 나는 사부님을 따라갈 것이며 진수제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베이징에서 집에 돌아온 후 사위에게 권해 사당에서 퇴출케 했고 딸에게 션윈CD를 보여 주었다. 며느리와 며느리 여동생은 내가 연공을 해, 병이 나은 것을 보고 모두 파룬궁을 연마하겠다고 한다.

나는 기독교를 20년 믿었다. ‘성경’은 자주 봤어도 깊은 도리를 깨닫지 못했다. 내가 나이가 들어 환갑 때 대법을 수련할 수 있음이 행운이며 행복하다고 깊이 느꼈다.

허스,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합니다!

문장발표: 2015년 2월 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신수련생마당> 병을 치료하고 몸을 건강하게 한 이야기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2/4/3039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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