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촨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4년 9월 17일(음력)에 나는 운 좋게 파룬따파를 얻었다. 수련 전 나는 결장암 말기에 심각한 뇌타박상, 당뇨병, 류머티즘, 기관지염, 요추추간판 탈출증 등 환자였다.
수련 후 나는 매일 법학습 팀에서 법공부와 연공하고 수련생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나는 사부님과 대법을 굳게 믿고 스스로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며 수련자의 표준에 도달하지 못한 부분을 계속 찾아서 바로 잡았다. 사부님께서는 나의 그 확고한 마음을 보시더니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의 기회를 주셨다.
한 번은 사업하는 친구를 만났는데 나를 보더니 그 친구는 놀라며 “귀신을 본 게 아닌가? 당신이 그 OO누님 맞아요? 아직도 건강하세요?”라고 물었다. “나는 파룬궁을 하고 건강해졌어요. 파룬궁이 정말로 신기해요.” 나는 그 친구와 주변 사람들에게 진상을 말하고 평소에 친분 있던 시장 사람들도 전부 다 삼퇴시켰다. 시장 치안주임이 삼퇴할 때 나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파룬궁을 해서 암 말기에도 나았습니다, 이렇게 좋은 공법인데 널리 알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려야지 사람들을 구할 수 있습니다.”
나는 거리나 큰 도매시장 혹은 시골에서 진상을 말했다. 우리 현지 채소시장 집집마다 찾아가서 파룬따파의 훌륭한 점을 말했다. 파룬궁이 세계 100여 개 국가에 널리 알려지고 파룬궁은 사람을 구도하러 왔다고 말했다. 그리고는 천안문 분신사건은 모함이라는 것과 구이저우(貴州) 핑탕현(平塘縣) ‘망당석(亡黨石)’도 말했다. 중국공산당 악당은 온갖 거짓말로 대법을 모함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며 심지어 생체로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적출해 폭리를 취하는 흉악한 범죄를 저지르고 있어 절대로 거짓에 넘어가면 안 되니 빨리 탈당하여 평안을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진상자료, ‘9평(九評)’, 션윈비디오를 배포하며 만나는 사람마다 진상을 말해줬다. 인연이 있는 사람을 한 명도 놓치고 싶지 않았다.
한 번은 어떤 여자에게 진상을 말할 때였다, 남자가 걸어와서 “나에게도 비디오 한 장만 주십시오!”라고 하더니 시장에서 바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다)!”라고 큰소리로 외쳤다. 때마침 또 다른 남자가 “아주머니, 저는 예전에 사업하다 망할 뻔했는데 그때 아주머니가 저에게 성심껏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라고 한 후부터 제 사업이 정말로 좋아졌습니다. 저에게 더 많은 대법진상(자료)을 보여주세요.”라고 말했다. 많은 사람이 깨닫는 모습이 너무나 뿌듯했다.
진상을 말할 때 당연히 믿지 않는 사람도 있었다. 욕을 하는 사람, 거부하는 사람, 신고하겠다는 사람, 하지만 나는 정념을 굳게 하고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하에서 매번 무사했다.
집안 웃어른이 돌아가실 때 나는 먼저 가서 발정념을 한 후 친지와 친구들에게 “파룬궁은 진선인을 연마하는 불법(佛法)이고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세상에서 가장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장쩌민 집단에서 지어낸 거짓말에 넘어가지 마세요, 그들은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생체로 대법제자들의 장기를 적출해 판매하는 아주 나쁘고 사악한 자들입니다. 하늘이 공산당을 소멸해 나쁜 인간들에게 벌을 주고 좋은 사람을 구도합니다. 모든 파룬궁 박해에 참여한 사람들은 나중에 죗값을 치를 것입니다, 그러니 절대로 중국공산당의 순장품이 되지 말고 빨리 당(黨), 단(團), 대(隊)를 탈출해 재난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세간에서 목숨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미래를 선택하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면 미래는 좋아질 것입니다.”
친지와 친구들은 내가 파룬궁 수련을 통해 암 말기에도 나은 사실을 알기에 “파룬궁은 정말 신기해!”라고 말했다. 그날 밤 16명이 탈당하고 그 다음 날에도 나는 계속 진상을 말했고 또 20여 명이 탈당했다.
2010년 8월 말, 나는 갑자기 요추추간판 탈출증과 좌골신경통 증세가 나타나 고통에 잠을 이룰 수 없었다. 나는 강한 발정념을 하면서 고통을 무릅쓰고 법공부와 연공을 했다. 두 다리가 올려지지 않으면 한쪽 다리라도 올려서 가부좌했다. 잠을 못 잤지만 정신은 멀쩡했고 낮에도 계속 법공부와 연공을 했다. 그 다음 날도 잠을 이룰 수 없어 창문턱에 기대서 자려고 하는데 수련생이 우리 집으로 와서 “오늘은 진상을 알리러 가요, 중생 구도하러 가요.”라고 말했다. 그제야 나는 내가 걷기조차 힘들다는 사실을 말했다. 수련생은 더 많은 수련생을 찾아서 발정념과 교류를 권했다. 한 수련생이 말했다. “법공부를 할 때 법 속에서 법을 인식해야 합니다.” 나는 인식했다.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입니다, 집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나가서 진상을 알려야 하고 중생을 구도해야 합니다.” 수련생은 “걷지 못하면 진상을 어떻게 합니까?”라고 물으니 나는 “이것은 가상입니다. 승인하지 않습니다. 전면으로 부정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 후부터 나는 매일 오전 전기자전거를 타고 수련생과 진상을 알리러 나가고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것을 견지했다. 점차 걸을 수 있고 잠도 이룰 수 있었다.
또 한 번은 내가 법공부를 마치고 돌아갈 때 갑자기 어지럽더니 집에 들어가자마자 구토를 했다. 어쩔 수 없이 침대에 누워서 사부님 설법을 듣는데 인상이 깊었던 것은 “연공인인 당신이 늘 그것을 병이라고 여긴다면 실제로 당신은 구한 것이다. 당신이 구하여 병을 얻었다면 그 병은 눌려 들어갈 수 있다. 한 연공인으로서 心性(씬씽)은 마땅히 높아야 한다. 당신은 늘 병이라고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는데, 병이라고 두려워하는 것도 집착심이며, 마찬가지로 당신에게 번거로움을 가져다줄 것이다. 수련 중에서 소업(消業)해야 하는데, 소업은 곧 고통이다. 어디 편안하고 편안하게 공이 자라겠는가! 그렇지 않다면 당신의 집착심을 어떻게 버리겠는가?”[1] 이 부분이었다. 나는 발정념을 하기 시작했다. 사부님과 법이 내 곁에 있기에 나는 구세력(舊勢力)의 안배를 부정하고 생사를 사부님께 바쳤다. 두세 시간 후 나는 앉아서 연공을 하고 발정념도 30분간 했다. 아침 연공을 마친 후 모든 게 정상으로 돌아왔다. 나는 수련생의 일사일념(一思一念)과 일념일행(一言一行)도 법에서 자신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람과 신(神) 사이에는 일념의 차이가 있는데 신(神)의 일념이 서면 막히는 일이 없을 것이다. 이게 바로 대법의 위력이다.
사부님께서는 우리가 하는 일을 오래전부터 안배하셨다. 그 어떤 고난이 닥쳐도 대법 수련을 확고히 하고 마음을 움직이지 않으며 법공부와 자신의 수련에 게으르지 말아야 한다. 우리의 역사적 사명을 완수해 사부님을 따라 진정한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문장발표: 2015년 1월 2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29/3037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