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헤이룽장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4년 9월 어느 날 저녁 10시 경에 내가 타던 차가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깨어나 보니 나는 이미 병원에 누워 있었고 꼼짝도 할 수 없었으며 전신이 극도로 아팠다. 나는 구세력이 나에게 잔인한 수단을 부렸고, 사부님께서 나를 사선에서 구해주셨음을 알았다! 나는 마음 속으로 일념을 발했다. ‘나의 육신과 경제상에 대한 구세력의 교란 박해를 전면 부정하고 그저 사부님 안배하신 길로 갈 것이다. 나는 집에 돌아가 법공부를 하고 연공하겠다.’
자녀들, 대법의 초범함 목격
내 얼굴은 변하여 삼각형이 돼 버렸고 두 눈은 아무것도 볼 수 없었다. 콧마루 중간에 난 구멍으로 피가 흘렀는데 극도로 고통스러웠다. 의사와 가족들은 모두 바쁘게 움직이며 수혈하기도 하고 링거를 놓기도 했다. 나는 속으로 모두 부정했다. 사흘째 날, 왼쪽 눈으로 빛을 조금 볼 수 있게 되자 나는 딸에게 정중하게 말했다. “나는 집에 돌아가 연공, 법공부를 하겠으니 의사의 이런 저런 말을 듣지 마라. 96년부터 대법을 배운 후 이미 18년 동안 약 한 알도 먹은 적이 없고 주사 한 대 맞은 적이 없다. 대법은 초범적인 과학이니 오직 사부님과 대법만이 진정으로 나를 구할 수 있어.”
딸은 아주 잘 협조했고 의사에게 나를 퇴원시켜 집으로 가겠다고 말했다. 의사는 “당신은 불효자식입니다. 어머니가 살길 바라지 않나요? 당신 어머니는 시시각각 생명 위험이 있어요. 그녀 머리, 다리, 팔, 양쪽 갈비가 모두 골절됐고 움직일 수 없어요”라고 했다. 딸의 여러 번 논쟁 끝에 의사는 집에 가되 가족의 서명이 있어야 한다면서 후환은 스스로 책임지라고 했다. 그래서 서명하고 5일째, 특수한 의료용 들것에 실려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돌아온 이튿날, 아들과 딸들은 어떻게 치료해야만 빨리 나을 수 있겠는지 토론했다. 아들은 말했다. “엄마, 우리 주사 맞고 약을 드릴 건데 그래도 되겠어요?” 나는 안 된다고 했다! “너희들은 엄마가 대법제자이고 수련인이며 사부님께서 관할하고 있음을 다 알고 있지 않느냐, 아무것도 쓰지 않아도 나을 수 있다. 너희들은 절대 조급해 하지 말거라. 난 재빨리 나을 수 있어.” 아들이 화가 나서 말했다. “주사도 맞지 않고 약도 안 드시겠다면 그럼 들것에 실어서 몇 백리 밖에 있는 개인 접골 의사에게 가서 치료해요. 그럼 빨리 나을 수 있는데 그럴래요?” 그리고는 진작 사둔 약을 내 앞에 내밀면서 말했다. “어머니, 도대체 어떻게 치료할 것인지 말씀해 보세요. 얼른 결정하세요! 어머니 몸은 여덟 곳이나 골절됐다고 병원 사진 검사에서 나타났는데 알고 계세요? 외상이 그렇게 심한데 의사는 길을 걷자면 반년이나 석 달은 걸려야 한다고 했어요. 왜냐하면 어머니의 한쪽 다리는 어긋났고, 한쪽 다리는 금이 갔기 때문이래요. 왜 어머니가 움직일 수 없는지 알아요? 어서 말씀해 보세요. 빨리 나으셔야 우리도 출근할 거 아니에요!” 그러면서 오후에는 대답해야 한다고 했다.
나는 또 사부님께 빌었다. 제자는 아무데도 가지 않겠습니다. 나는 속으로 사부님의 법을 외웠다. “나는 리훙쯔(李洪志)의 제자이다. 다른 배치는 다 필요 없고, 모두 승인하지 않겠다. 그러면 그것들은 감히 하지 못하므로 모두 해결될 수 있다. 만일 당신이 정말 할 수 있다면, 입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할 수 있다면 사부는 반드시 당신을 위해 처리해 줄 것이다.”[1] 나는 대법제자이고 나는 수련인이다. 나는 ‘여덟 곳 골절’이란 그 병원의 말을 승인하지 않는다. 오후가 되자 나는 아무데도 안 간다고 했다. “당시 일이 생겼을 때 길에 40분이나 까무러쳐 있었는데 사부님께서 내 목숨을 구해주지 않으셨다면 벌써 죽었을 것이고 아직도 여기서 너희들과 말을 할 수 있겠니? 너에게 아직도 이 엄마가 있을 수 있겠니? 내가 18년 수련하는 동안 우리 집에 나타난 신기한 일이 한 두 가지냐? 얘야. 내 일신의 병이 치료도 없이 나았다는 걸 너희들도 잘 알고 있지 않느냐? 너희들 모두가 수혜자가 아니냐?”
아들이 말했다. “어머니, 대법이 좋다는 건 우리도 다 알아요. 하지만 어머니는 이렇게 심하게 다쳤는데 아무 약도 쓰지 않는다면 우리는 잘 모르겠어요! 적어도 양쪽으로는 해야죠.” 내가 무슨 뜻이냐고 물었다. 아들은 연공하는 한 편 약을 드셔야 한다는 것이었다. 나는 그러면 더욱 안 되며 나는 그렇게 할 수 없다고 했다. 나의 신사신법은 반석같이 튼튼했다. 나는 대법은 못 해낼 일이 없이 초범적인 것이며 내 모든 세포는 모두 고에너지 물질임을 깊이 믿어 마지 않았다. “얘들아, 나는 너희들이 모두 효성스러운 훌륭한 아이들임을 알고 있다. 너희들이 4살, 6살, 8살일 때 너희들 아빠는 사업 때문에 세상을 떠났다. 그 때 나는 겨우 31살이었고 혼자서 갖은 고생을 다 하면서 너희들을 키웠다. 이젠 다 커서 가정을 이루었지. 너희들은 대법을 원융해야지 대법에 먹칠을 해서는 안 된다.” 여기까지 말하자 아이들은 모두 울었고 나도 울었다. 나는 말했다. “이 일은 내 말을 듣거라. 주사를 맞지 않고 약을 먹지 않아도 사부님께서 나를 관할하고 계시니 나는 며칠이면 곧 나을 수 있고 곧 걸을 수 있을 것이다!”
둔부와 허리가 불에 지지는 듯 아팠으므로 대소변을 침대에서 봐야 했다. 세 아이는 돌아가며 시중을 들 때 내가 울자 아이들은 조급해서 절절 맸다. 나는 속으로 사부님의 법을 외우면서 사부님께 빌었다. ‘저는 걸어야 하며 저는 나가서 사람을 구하려 합니다. 가상이야 어떠하든 저는 그저 사부님만을 믿을 것이며 제 매 세포는 모두 법에 동화한 것이고 모두 정념입니다.’ 오전과 오후, 수련생이 나를 도와서 법공부를 했다.
열흘이 지나자 하루하루 호전됐다. 수련생이 나를 부축해 서게 했을 때 나는 기쁘기 그지없어 속으로 외쳤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아들 딸, 사위는 내가 선 것을 보고 모두 기뻐서 말했다. “우리 엄마는 정말로 주사도 맞지 않고 약을 드시지 않고도 설 수 있게 됐네!” 아들이 말했다. “어머니, 어머니는 법공부하고 연공하세요! 그리고 대법이 좋다고 외치세요! 대법은 너무 신기해요. 이번에 나는 마음이 든든해요.” 그리고는 또 말했다. “어머니, 어머니 수련생들을 모두 우리 집에 불러 오세요. 우리 집의 참외를 온 사람에게 하나씩 드려 감사의 뜻을 표해야겠어요!”
보름 후 나는 누워서 동공을 연마하기 시작했다. 수련생과 아이들은 내 상반신을 받쳐 주어 정공을 연마하게 했다. 사부님의 가호와 수련생의 도움으로 내 몸은 하루가 다르게 좋아졌다. 나는 속으로 사부님께 빌었다. ‘저는 일어나서 연공하렵니다.’ 이 일념 하나로 나는 스스로 아침에 천천히 일어나 아침 연공을 했다. ‘나는 걸어야겠다, 나는 사부님께 향을 피워 올리겠다!’ 27일 째, 수련생이 날 보러 왔을 때 나는 또 일어나 보여주었다. 수련생은 떠날 때 말했다. “내일이면 꼭 걸을 수 있습니다.” 나는 사부님께서 수련생의 입을 빌어 나를 점화해 주심을 알았다.
28일 째 아침 8시, 나는 스스로 침대가로 다가가 일어서면서 속으로 사부님께 향을 피워 올리겠다고 생각했다. 시험해 보니 오른 다리를 들 수 있었다. 한 발, 두 발, 세 발, 이어서 네 발을 내디뎠다. 나는 큰 소리로 외쳤다. “아들아, 내가 걸을 수 있다!” 이 때 아들, 손녀가 ‘대법은 좋아(大法好)’라고 외치면서 뛰어왔다. 놀랍고도 기뻐서 의자를 옮겨오기도 하고 또 나를 부축하기도 했다. 나는 의자를 어서 가져가라고 하면서 걸을 수 있다고 했다. 아들은 기뻐서 말했다. “어머니, 제가 나가서 지팡이를 사 오겠어요.” 나는 아무것도 필요가 없다면서 그런 돈을 우리는 쓸 수 없다고 했다. 나는 얼마든지 걸을 수 있고 사부님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고 대법은 못해낼 일이 없다고 말했다.
온 가족과 친척 친구는 모두 대법의 초범함과 신기함을 목격했다.
안으로 찾다
고통이 지나간 후에 다시 이전의 고통을 생각해 보고 깨어나 냉정하게 안으로 찾으면서 자신이 도대체 어디에서 잘못했는지 깊이 파 보았다. 내가 생생세세에 남의 목숨을 빚져서 갚지 않으면 안 되게 된 것인가, 아니면 심성에 누락이 있고 문제가 있는 것인가? 나는 꼭 그것을 찾아내 폭로하고 해체하고 없애버리겠다! 구세력의 일체 교란과 박해를 전면 부정하겠다.
남편이 세상을 뜰 때 나는 겨우 31살이었고 남편 일을 이어서 내가 했다. 그때 나는 젊었고 애들도 어렸지만 나는 자신의 인격을 존중하고 정절을 지킬 줄 알았는데 이는 바로 나의 본성이었다. 출근을 하는 외 남의 집에 놀러 다니지 않았고 직장에서는 과묵해 남과 웃고 떠들지 않았으며, 화려한 옷차림을 하지 않으면서 아이들을 어렵게 어른으로 키웠다. 남편이 공직으로 순직했으므로 아이가 18살이 되자 우선 일자리를 해주려 했는데 나는 지도부를 찾아가 아이에게 일자리를 배치해 달라고 했다. 지도부도 우리 집 경제 상황을 알고 있었으므로 세 아이는 당시 같이 우선 일자리에 배치되어 3년 안에 모두 정상 출근하게 됐고 경제 조건도 비로소 호전이 됐다.
집을 바꾸어야 하는데 바로 이때 아이의 일자리를 배치해 주는 상사가 갑자기 우리 집에 와서 내가 정말 살기 쉽지 않겠다면서 자발적으로 나에게 돈 2만 위안을 빌려 주고 이자를 받지 않겠다고 했다. 남편이 사망한 후 나는 언제나 안색이 어둡고 웃지 않았으며 농담을 하지 않았다. 나는 굳은 얼굴로 그에게 말했다. “이건 안 돼요. 비록 집을 사는데 저로서는 어려운 점이 있지만 천천히 갚을 수 있어요.” 사실 그는 이미 나쁜 마음을 가졌던 것이다. 이미 동료와 상사라는 정상적인 관계에서 접근한 것이 아니었으나 단순한 나는 모르고 있었다. 그는 당연히 나를 보살펴 주어야 한다고 했고 이렇게 되어 나는 빌려주는 돈을 받았고 그가 이 돈을 나에게 주고 돌려받지 않겠다고 말할 때 우리에게 비정상적인 관계가 일어났다. 이후에 나는 자신에게 왜 수치스러운 일을 했냐며 자책하고 마음속 깊이 죄책감을 느끼면서 그의 돈을 갚을 것이니 다시는 우리 집에 오지 말라고 했다. 그는 싫다고 했지만 나는 억지로 500위안을 돌려주고 우리는 헤어졌다…. 오늘 그것을 폭로하는 것은 구세력이 내가 층층 아래로 내려올 때 배치한 색마를 전면 부정하고 전부 해체해 버리며 내 수련의 길에서의 층층 다른 공간의 일체 장애를 제거해 버리려는 데 있다.
또 심성 고비를 넘는다는 것을 질질 끌었다. 사부님께서 안배한 심성관은 열 번이었는데 나는 여섯 번은 넘지 못했다. 일이 지난 후에는 후회하고 고통스레 울기도 하면서 자신이 분발하지 못하는 것이 미웠고, 사부님께 향을 피우고 절을 할 때 눈물이 흘러나왔다. 사부님께 미안하고 대법에 죄송했다, 사부님의 말씀을 듣지 않아 정법이 이미 마무리에 다가서고 있는데 내 심성은 아직도 이렇게 뒤떨어지고 자비심도 닦아내지 못했으니 이게 어찌 될 말인가? 여기까지 쓰고 나서 나는 마음속으로부터 강대한 정념을 발했다. 내 공간장 중의 질투심, 쟁투심, 증오심, 과시심, 게으른 마음, 이익의 마음, 남의 비평을 듣기 싫어하는 마음, 색심, 정, 자기만 옳은 척 하는 마음 등등 사람마음을 깨끗이 해체하며, 그리고 이런 마음이 다른 공간에 연관된 사악한 물질요소를 모두 완전히 소멸한다.
이상에 쓴 것은 수련인이 진작 버려야 할 것들인데 구세력에게 꼬리를 잡혔으므로 비로소 나에 대해 육체적, 경제적 교란 박해가 일어났던 것이다. 하지만 구세력의 흑수, 난귀(爛鬼), 난신(亂神)들 너희들은 듣거라. 설령 내가 수련의 길에서 누락이 있다 하더라도 너희는 나를 관할하고 나를 박해하고 교란할 자격이 없다. 너희는 아는가? 나에게는 나의 사부님 관할이 계신다. 법으로 나의 일사일념, 일언일행을 바로잡을 것이며 나는 그저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로만 갈 것이다!
사부님! 당신께서 제자를 깨끗이 씻어주셨고 제자를 이끌고 반본귀진의 길로 가고 계십니다. 제자는 보답할 길이 없으니 그저 정념정행으로 사부님께서 주신 일체에 보답하렵니다. 여기까지 쓰고 나니 후회의 눈물이 하염없습니다. 저는 꼭 합격된 대법제자가 되어 사부님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이번의 교통사고로 또 사부님께 폐를 끼쳤습니다. 지금 저는 또 다시 정법의 홍류 속에서 중생을 구도하면서 자신의 서약을 실현하고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목숨을 구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저에 대한 수련생들의 도움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2003년 정월대보름 설법’
문장발표: 2015년 1월 2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22/30345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