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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가 나를 고해(苦海)에서 구해 내다

글 /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인생의 절망적인 상태에서 대법 수련에 들어섰다. 근 20년동안 사부님을 따라 간난신고를 겪으면서 친히 사존님의 자비롭고 위대함을 체험하였고 대법의 신기함과 초상함을 견증하였으며 심신에 거대한 변화를 가져왔다. 한 걸음 한 걸음씩 근본적으로 속인의 관념이 개변되었다.

죽음 직전의 중환자로 부터 “병이 없으니 온 몸이 가벼운” 건강한 사람이 되었다. 명리를 중히 여기고 다투기를 좋아하며 이기적이고 편협하고 불평이 가득한 속인으로부터 평온하고 상화로우며 일심으로 다른 사람을 위하는 초상적인 사람으로 변했다. 진정으로 대법은 사람을 구도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1. 고해는 끝이 없다

법을 얻기 전 나는 이미 백가지 병을 갖고 있어 고통스럽기 그지 없었다. 먹지 못하고, 말도 못하고, 걷지도 못하고, 보지 못하고, 온 몸은 마치 물먹은 솜 같아 소파에 앉아 있어도 넘어지려 하였다. 손은 작은 손수건 하나도 제대로 잡을 수 없었고, 약을 잘못 복용하는 바람에 엄지손가락 손톱이 다 빠졌다. 차례로 어디나 다 아팠는데 두통, 현기증, 치통, 복통, 다리 통증은 일상사였다. 후에 눈에 심한 통증이 더해졌는데 눈이 건조하여 눈물이 한 방울도 나오지 않았다. 마치 무수한 깨진 유리조각이 박힌 것처럼 눈이 아파 깜박일 수 없었다. 조금만 깜박여도 끔찍한 고통이 따랐는데 머리전체 심지어 전신의 신경도 아팠다. 잠을 잘 수 없고 눈을 감을 수 없으며 눈에 보이는 물건은 모두 여러겹으로 겹쳐진 희미한 그림자였다. 신문 잡지는 물론 텔레비젼도 볼 수 없고 병원에 가서 여러 전문의를 찾았지만 다 제각각이고, 여러가지 약을 처방받았지만 치료할수록 심각해졌다. 그리하여 개인병원에 갔는데 약값이 비싼 것은 더 말할 것도 없고 효과도 없었다. 약을 엄청 많이 먹었기에 위장에 손상이 와서 음식을 많이 가려야 했다. 생 것, 찬 것, 딱딱한 것을 먹을 수 없었고 생강, 파, 마늘을 먹을 수 없으며 맵고 기름에 튀긴 음식도 먹을 수 없었다. 조금만 부주의하면 복통에 설사하든가 혹은 열흘 보름 배변을 할 수 없어서 매우 답답했다. 손은 차가운 물건을 만질 수 없었는데 찬물은 더욱 그랬다. 찬것만 만졌다 하면 복통에 설사 혹은 심한 감기에 걸렸다. 한 번 걸리면 한두달이 지나도 낫지 않았다. 가래가 구강과 비강 사이에서 끓어 호흡이 곤란하지만 뱉어낼 수가 없어 괴롭기 그지없었다. 또 더운 것도 무서워하는데 빛을 두려워했다. 더우면 눈이 아프고 치아가 아픈데 치아는 뜨거운 것, 찬 것을 먹어도 모두 아프다. 매일 택시타고 병원에 가서 링거를 맞아도 그저 고통을 완화시킬 뿐이다. 그런데 링거를 맞고 나면 더욱 보이지 않고 사람도 더욱 허약해져 걸어서 집으로 갈 엄두를 못 냈다. 걷기만 하면 숨이 차고 땀이 비 오듯 흐르며 심장박동수는 130-160이다. 힘들어서 말도 못하는데 다리와 허리도 아팠다. 이전에 “대퇴골 거대 종양”증이 있어 수술했는데 여러 차례 깁스를 하는 바람에 심각한 류머티즘에 걸렸다. 다리는 맥이 없고 아프고 경련이 일어나며 종종 아파서 숨을 쉴 수 없는데 특히 비가 오거나 날씨가 흐리면 더욱 괴로워 늘 암이 재발한건 아닌지 걱정해야 했다. 게다가 수술할 때 다리뼈에 심어놓은 스테인레스 강철이 골수 속에서끊어져 골수가 감염되어 모진 통증에 죽을 지경이었다. 십 여년 동안 지팡이를 짚었는데 후에는 지팡이를 짚고도 걸을 수 없었다. 체내에서 끊어진 스테인레스 강철과 나사못, 와이어 등이 발에 닿을 때면 땅을 밟을 수가 없었다.

신체의 통증 외에 더욱 짜증나는 것은 “마음이 아픈” 것이다. 월급, 직위, 주택과 자녀 등 밤낮으로 걱정하여 잘 먹지 못하고 잘 자지 못하며 마음은 항상 평형되지 않았다. 한번은 병원에 증명을 떼러 갔는데 나에게 수술을 해준 의사가 말했다. “당신은 또 무슨 증명을 떼고 무슨 직위를 평하고 무슨 월급을 조정한단 말입니까, 우리는 당신이 지금까지 살 수 있다고 생각도 못했어요. 당신의 이런 병은 전 세계에서도 고친 선례가 없습니다” 이렇게 말하자 나는 더구나 살맛이 나지 않았다.

나의 생활은 줄곧 남편이 보살펴 주었다. 그러던 그가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질 줄이야. 우리 둘은 모두 침대에 누워 죽지도 살지도 못했다. 부득이하게 아이를 앞에 불러놓고 후사를 알렸다. 나는 아이에게 말했다. “엄마는 도저히 살 수가 없구나. 온 몸이 다 너무 아파 죽기만도 못하다.” 말을 마치고 목 놓아 울었는데 온 식구가 함께 울었다.

친척 친구, 동료와 동창들은 나의 상황을 전해 듣고 모두 방문하고 작별인사를 했다. 우리 일가의 곤경을 보고모두 동정하고 탄식했다. 직장의 한 지도자는 나를 일깨워 주었다. “어차피 죽을 거라면 기분 좋게 죽어요. 아무리 안타까워해도 죽을 거, 게다가 더 빨리 죽을 건데, 이번 한 번만 죽는거 아닌가요?” 친척과 친구는 말했다. “당신은 죽으면 안돼요. 안 죽을 거에요” 동창과 동료는 말했다. “방법을 더 생각해 봅시다, 어쨌든 방법이 있을 겁니다” 라고 말하며, 약을 찾아 주는 이가 있는가 하면 전문적으로 괴병을 치료하는 곳을 연결해 주는 이가 있고, 비법 편법을 소개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이런 저런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는 이도 있었다. 여러가지 방법을 실험했지만 모두 효과가 없고 일말의 희망도 보이지 않았다. 고생도 실컷 하고 돈도 다 써서 본래 어려운 삶이 더구나 설상가상이 되었다.

2. 대법이 나를 고해(苦海)에서 구해내다

나의 제자가 나를 보러 와서 파룬궁을 연마하라고 말했다. “두 사람이 모두 누워 있으면 어떻게 해요, 한 사람은 일어나야 하지 않겠습니까!” 나는 생각했다. 나는 체조도 못 하고 걷지도 못하는데 무슨 공을 연마한단 말인가! 게다가 수천 수만 위안의 돈을 쓰고 의사도 고치지 못한다 했는데 연공하는 그 몇 가지 동작이 나의 병을 고칠 수 있단 말인가? 그러나, 속으로 은근히 생각했다. 이 학생은 젊디 젊은데 어떻게 이런 걸 믿을까?

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말했다 “다른 사람이야 어쨌든 너를 위한 것이 아니니? 가서 해봐 어차피 돈도 안 받는데 만약 못 고치면 돌아오면 그만인걸, 내가 함께 가 줄게. 너 그렇게 많은 약을 먹고도 낫지 않았는데 죽은 말을 산 말로 생각하고 치료해 보자” 나는 그래도 가고 싶지 않았다. 여러 번 시달리다 보니 사람들이 말하는 모든 방법에 신심을 잃고 철저히 절망했다. 의사도 고치지 못한다고 단언했는데 의사말을 들어야지, 나는 더 이상 못하겠다.

그런데 며칠 후 학생이 또 왔는데 다른 사람까지 데리고 왔다. 그 중에는 내가 아는 사람도 있고 모르는 사람도 있었다. 그들은 모두 특별히 나를 데리러 왔다고 말했다. 친구도 거듭 격려하면서 사람들의 성의를 저버리지 말라고 했다. 그리하여 나는 마지못해 그들과 함께 법공부 팀에 갔다.

어떻게 거기까지 걸어 갔는지 모르겠다. 다만 당시 사람들이 나를 빼곡하게 에워싸고 힘 센 한 연공인이 나를 안고 다른 몇 명의 연공인은 나의 손과 발을 들고 신경을 건드려 고통스러워할까봐 마치 유리를 내려 놓듯 조심스럽게 나를 바닥에 내려 놓은 것만 기억하고 있었다. 나는 그저 이렇게 수련생들 가운데 앉아서 연공도 하지 않고 호기심에 차서 주위에 좌선하고 있는 어렴풋한 그림자들을 보고 있었다. 속으로는 이건 미신을 행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했다. 왜냐면 나는 공산사당에게 몇 십년 동안 세뇌당하고 또 봉폐되어 이런 장면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서 좌선은 미신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약 반 시간쯤 앉아 있다가 끝났다. 사람들은 다시 나를 들어 일으켜 세웠다. 이상한 것은 내가 뜻밖에도 스스로 지팡이를 짚고 걸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 게다가그들과 말도 했다. 집에 돌아와 청진기로 심장 박동수를 체크해 보니 82회여서 의사에게 물었다. 심장박동이 몇 번이어야 정상입니까? 그는 70-100회라고 말했다. 아, 나는 지극히 정상이다 ! 어쩐지 조금도 힘들지 않고 걸을 수 있었고 말도 할 수 있었다!

며칠 지나서 그 학생들이 또 나를 데려 갔다. 한참 앉았다가 집에 와서 심장박동수를 또 체크해 보니 82회였다. 이렇게 몇 번 반복한 후 심장은 확실히 연공하는 그 사람들 속에서 정상으로 변한 것을 발견하였다. 그 후 나는 자발적으로 갔다.

그때는 단체로 법공부하는 환경이 아주 좋았다. 사부님께서는 아주 빨리 나의 신체를 청리해 주셨고 내가 볼 수 있게 해 주셨다. 그때의 보도원이 나에게 알려 주었다. “끊임없이 법을 배우고, 법을 베끼고, 법을 외우는데 이것을 정진(精進)이라고 합니다!” 그리하여 나는 손에 있는 대법책을 모두 한 번 혹은 여러 번 베꼈다. 당시에 “전법륜”을 적어도 열 번은 베끼려고 생각했다. 그러나 아직 몇 번 베끼지도 않았는데 박해가 시작되었다. 몇 년 후에야 알게 되었다. 내가 법을 얻기 위한 모든 것은 모두 사존님께서 나를 위해 주의 깊게 배치해 주신 것이었다. 사부님, 사부님께서는 저를 정말 고심히 제도하셨습니다 !

처음 연공할 때 포륜을 5분 만 해도 온 몸이 떨리고 비지땀을 줄줄 흘렸다. 하지만 아주 빨리 홀가분하게 포륜을 2시간 할 수 있었는데 조금도 힘들지 않았다. 10여 년을 짚은 지팡이를 완전히 버리고 나는듯이 걸을 수 있게 되었다. 종래로 감히 밤길을 걷지 못하던 내가 혼자서 밤중 4시에 연공장에 갔는데 아무것도 무섭지 않았다. 자신의 일상생활을 돌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반신불수가 된 남편을 돌보고 모든 가사를 도맡았다. 후에 자녀들과 함께 지내면서 나 혼자 손자들을 돌보고 보모마저도 내보냈다. 나는 온 가족의 보모가 되어 밥 짓고 빨래하고 시장보고 청소하고 아이의 등 하교를 책임지는 등 일을 모두 할 수 있었다. 몇 년을 밖에서 셋집을 얻어 살던 때가 생각난다. 백 여개가 넘은 계단을 하루에 몇 번을 오르내렸는데 한 번은 어깨에 쌀 10근, 등에 야채 한 주머니, 손에 식용유 10근을 들고 올라온 적도 있었다. 매일 시간에 맞춰 식사를 내왔는데 손님이 가장 많을 때는 12명의 밥도 해본 적이 있었다. 저녁에는 아이를 업고 집에 오는데 아이가 등에 업혀서 잠이 들면 점점 무거워 진다. 이건 꿈에서도 생각하지 못한 일이었다. 당초에 불치병에 걸려 죽기를 기다리던 내가 오늘까지 살 수 있을 지 누가 생각이나 했겠는가? 자신이 건재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 잘 살고 있으며 온 가족의 중임을 떠맡고 건장한 보모도 감당하기 어려운 가사를 도맡아 하고 있었다. 예전의 나는 몸이 약해 바람만 불어도 쓰러질 것만 같았고 나약하여 다른 사람이 보살펴야 하는 중증환자였다 !

3. 대법은 사람들이 천 백년을 기대한 신화이다

법을 얻은 후 신기한 일은 이루 셀 수 없다. 그때 나는 새로운 안경을 맞췄다. 법을 배운지 며칠 되지 않았는데 어찌된 일인지 안경이 바닥에 떨어져 깨졌다. 다시 맞추자니 돈이 없었다. 그때 매우 곤란했는데 매달 월급은 의료비로도 모자라 종종 돈을 빌려서 생활했다. 나와 함께 간 친구는 말했다. “어차피 안 보이는 거 안경을 써도 쓸모없는 동그라미인데 차라리 안 쓰는 것이 낫겠다” 내가 생각해 보니 그렇기도 해서 쓰지 않았다. 생각지도 못하게 이때부터 나는 몇 십년을 쓴 안경을 영원히 벗어 버렸고, 곧 대법책을 볼 수 있었다. 더욱 신기한 것은 책을 본지 얼마 안되어 책속의 글자가 확대되는 것이었다. 게다가 확대된 글자는 책에 인쇄된 글자보다 더욱 똑똑하고 색상도 더욱 짙다. 만약 내가 당일에 법공부하고 연공하는데 씬씽을 잘 지키면 글자는 아주 크게 확대되고 더욱 잘 하면 더욱 커진다. 만약 씬씽에 무슨 문제가 있으면 글자도 상응하게 조금 작아진다. 사악이 대법을 박해한 후, 한 번은 교외 농촌에 활동하러 가서 “전법륜”을 한 퇴직 간부에게 읽어 주었다. 내가 들판에서 보서를 펼치자 갑자기 햇빛이 찬란해지더니 책의 글자가 갑자기 매우 크게 확대되었다. 나는 격동되어 눈물이 글썽했다. 이는 아주 명백하게 사부님께서 칭찬하고 격려해 주시는 것이다. 내가 아주 잘 했다고. 왜냐면 그때 사악의 박해가 아주 흉악했기 때문이다.

금방 법을 얻었을 때, 내가 시력이 안 좋은 다른 한 수련생과 같이길을 건널 때마다 꾸준히 오가는 차량들이 갑자기 “끊긴다”, 우리가 안전하게 통과한 후 차량은 또 연이어 달려온다. 처음에는 우연인줄 알았는데 후에 횟수가 많아지자 비로소 사존님께서 우리에 대한 가호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 신 수련생은 법공부하러 온 첫날 광풍폭우를 만나 온 몸이 흠뻑 젖어서 집으로 돌아갔다. 그는 감기에 걸릴까봐 걱정했지만 우리는 그에게 절대로 문제없다고 알려 주면서 내일 온다면 보증코 멀쩡하다고 했다. 이튿날 그가 왔는데 과연 멀쩡했다, 아무 문제도 없었다. 그는 놀랍고도 기뻐서 말했다. 나는 항상 감기에 잘 걸리는데 어떻게 감기에 걸리지 않았지요?

99년 7월 14일 아침, 나의 친구는 나는 듯이 달리는 산링(三菱) 지프차에 치여 거리의 이쪽에서 한길 넘는 저쪽으로 날아 “퍽”하고 떨어졌는데 많은 사람들이 둘러서서 구경하였다. 기사가 겁을 먹고 병원에 가려할 때 그녀는 땅에서 천천히 기어일어나 말했다. “나는 연공인입니다. 괜찮습니다, 병원 안가요. 당신들은 가세요, 나도 출근해야 해요” 그날 비가 왔고 그녀의 손에 들린 가방과 우산은 모두 망가졌다. 우산은 세 토막이 났고 신체 양측은 모두 멍이 들었는데 그녀가 견디지 못할까봐 걱정되어 끊임없이 그녀에게 씬씽을 지켜야 한다고 격려했다. “괜찮아, 또 생명의 빚을 하나 갚았네요” 그런데 바로 “걱정”하는 이 일념에 나의 신체는 즉시 설명할 수 없는 통증이 나타났는데 바로 부딪쳐 넘어져서 다친 아픔이었는데 나는아무데도 다치거나 부딪치지 않았다. 우리 둘은 연공을 견지했는데 며칠 만에 다 나았다.

한번은 법공부지역의 책임자가 나에게 법회에서 발언하라고 하였다. 발언한 후 사부님께서는 또 나의 신체를 청리해 주셨고, 생리도 왔다.

나는 매일 일찍 연공장에 가는데 반신불수가 된 남편도 지팡이를 짚고 혼자서 한 걸음씩 법공부장과 연공장에 걸어온다. 한 번도 넘어지지 않았다. 예전에는 두 사람이 부축해도 넘어졌다. 연공장에서 그는 동작을 따라 하고 법공부장에서 그는 큰 소리로 똑똑히 법을 읽을 수 있으며 집에서도 매일 사부님의 설법 동영상을 본다. 사악의 박해가 시작된 후, 법공부와 연공의 환경은 파괴당했다. 그는 재차 뇌출혈로 고통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만약 이 박해가 없었다면 그는 아마도 아직 살아 있을 것이다.

나는 끊임없이 법을 배우고, 법을 베끼고, 법을 외웠다. 길을 걷거나 밥을 먹거나, 잠을 잘 때도 법을 암송했다. 속인은 영원히 불광속에 푹 빠진 무한한 행복을 체험하지 못할 것이다. 부지불식간에 나는 쉽게 조급하고 쉽게 화내며 세상의 불합리한 모든 것에 분개하고 증오하고, 불평불만하고, 주변의 모든 것을 원망하던 데로부터 조용하고 상화롭게 변했다. 명리심, 쟁투심, 질투심, 과시심 등등 사람의 마음을 점차 제거함에 따라 신체도 점점 좋아졌다. 차고 더운 것과 시고 단것 무엇이나 다 먹을 수 있게 되었다. 몇 십년 감히 못 먹었던 아이스크림과 튀김 음식류도 모두 한 번에 실컷 먹을 수 있었다. 겨울에 얼음물을 마셔도 문제가 없을 정도로 더는 춥고 더운 것을 무서워하지 않고 아무거나 먹고 싶으면 먹었는데 그런 후련함과 상쾌함은 그야말로 형용할 수 없었다. 수련한지 10여 년 동안 다시는 약 한 알 먹지 않았고 병원비 한 푼 쓰지 않았다. 사람들은 공중 보건 서비스 사무실에서 보낸 계산서에 나의 의료비 지출이 모두 제로이고 지금까지 이미 만 위안 넘게 축적해 놓은 것을 보고 감탄하고 부러워하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비밀리에 모두 말한다. 누구누구를 봐요 파룬궁을 연마하니 얼마나 좋아요, 근본 병에 걸리지 않아요. 어디 텔레비젼에서 말한 것처럼 그런가요! 사당의 비방과 요언은 스스로 무너졌다. 과거 나는 유명한 환자였는데, 의료비는 직장에서 요언을 날조하여 가장 높은 것으로 되었다.

이전에 수련하지 않았을 때, 나는 매일 수심에 찬 얼굴이었다. 마치 상을 당한 사람처럼 늘 사람들에게 자신의 불행과 고통을 하소연하였는데 가는 곳 마다 다른 사람들에게 우울과 불편을 가져다주었다. 친구들은 걱정되어 거듭 나를 위로했다. “몇 년만 더 버티다가 퇴직만 하면 괜찮아 질겁니다”라고 말하지만 뒤에서는 “그녀의 모양을 보면 퇴직할 때까지 견딜수 있을지 몰라”라고 말한다.

법을 얻은 후, 불법의 용련은 나에게 환골탈태의 변화를 가져다주었다. 나는 명리를 담담하게 보았고 처음으로 포기하는 것을 배웠다. 직장에서 지도자가 나에게 한 해쯤 더 버티면 직위 문제를 해결해 주겠다고 했다. 나는 단호히 조기 퇴직을 선택했다. 이전의 나는 파리 대가리만한 조그마한 이익도 포기하려 하지 않았고 가서 다투고 빼앗았다 !

지금의 나는 낙관적이고 명랑하며 홀가분하고 자유롭게 살고 있다. 어디를 가든 다른 사람들에게 기쁨과 상화로움을 가져다 줄 수 있으며 가정도 매우 평화로워졌다. 자녀들은 모두 사업에서 성공하고 건강하고 질병이 없으며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손자들도 우수한 성적으로 원하는 대학에 갔다. 대법은 나의 심신과 운명을 바꾸어 놓아 내가 고해에서 벗어나 더없이 성결하고 아름다운 불광중에서 혜택을 입게 하였다. 사부님과 대법이 없으면 오늘날의 내가 없고 나의 일체가 없으며 내가 없다. 사부님과 대법은 나에게 너무 많은 것을 주셨다.

이것이 바로 사부님과 대법이 나에게 가져다준 홍복이며, 사람들이 천 백 년래 동경하고 기대하고 찾던 신화이다. 오늘 확실하게 나의 몸에 나타났다! 내가 어찌 격동하지 않고 기뻐하지 않겠는가, 어떻게 마음속으로부터 사부님과 대법의 구도 은혜에 감사드리지 않겠는가? 이 모든 아름다움을 나는 세인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고, 한 번 또 한 번 사람들에게 알려 주고 싶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문장발표:2015년01월16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신수련생마당>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한 이야기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6/3032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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