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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산당의 인터넷 봉쇄와 션윈 웹사이트 공격 실패

글/ 베이징 대법제자

[밍후이왕] 연초 며칠간 국내 인터넷 돌파가 잇달아 방해를 받았고 오늘 또 션윈 웹사이트가 중국공산당 해커의 공격을 막아냈고 정정당당하게 미국 FBI에 신고해 FBI가 개입해 조사하게 했다는 것을 봤다.

션윈은 사부님께서 몸소 우리를 데리고 하시는 항목이고 또한 우리 대법제자가 문제를 대면하고 해결하는 하나의 본보기이기도 하다. 그러나 연초 국내 인터넷 봉쇄를 대면하고 우리 많은 대법제자는 정말로 봉쇄당했다. 개인적으로 우리 국내가 대면적으로 봉쇄당했기 때문에 사악이 일손을 놓을 수 있어 션윈 웹사이트가 해킹 공격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사부님의 법에서 역사는 중복한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 3천 년 전 상(商)나라 말기 주(周)나라 초기, 조대가 교체되는 시기에 여우 달기가 조정을 어지럽혔다. 바로 이런 배경에서 ‘봉신방(封神榜)’이 상연됐다. 소설 ‘서유기’와 다른 것은 ‘봉신방’에서는 개인이 어떻게 연마해 정과(正果)를 얻었는지를 주요하게 묘사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천상에 따르고 사존의 명을 듣고 흥주멸상(興周滅商)하는 대역사 중 공헌하고 사명을 완성하는 것을 주요로 묘사했다. 많은 신선은 나오자마자 이미 다 연마된 상태였고 사부의 명을 받고 강자아(姜子牙)를 도와 상조를 멸망시키러 산에서 내려온 것이다. 그중 마지막에 옥허(玉虛)파의 많은 제자, 제3대의 나타 등을 포함해 ‘만선진(萬仙陣)’에 들어가 각자의 능력으로 적진을 격파해야 하는 한 단락 줄거리가 있다. 격파하고 나올 수 있으면 나오는 것이고 격파하고 나올 수 없으면 대신할 사람이 없었다.

지금 사악의 봉쇄를 생각해보면 마치 만선진과 같다. 만약 지금처럼 대면적으로 봉쇄당하고 돌파해 나오지 못하다면 우리를 위해 큰 감당으로 수련시간을 연장해주신 사부님께 죄송한 것이다. 조사정법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사악이 일손을 놓을 수 있어 션윈 웹사이트를 공격하게 된 것이다.

다행히 우리는 사부님께서 전해주신 법보 ‘안을 향해 찾는 것’이 있다. 지금 아직 안을 향해 찾을 기회가 있다. 개인적으로 우리 대륙 수련생 중 일부 사람이 장기적으로 밍후이왕에 대해 바른 인식이 없는 것과 관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밍후이왕을 방해하는 두 가지 표현이 있다. 하나는 공공연히 밍후이왕을 반대하고 공개적으로 일부 교란하는 웹사이트를 설립하는 것이다. 이런 상황은 아주 분별하기 좋고 다른 사람도 그가 반대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에 스스로 법공부하고 가늠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다른 한 상황은 밍후이왕을 은폐적으로 방해하는 것이다. 표현으로 볼 때 평소에는 거의 밍후이왕에 접속하지 않고 다만 밍후이왕에 접속해 사부님의 신경문을 다운로드하지만 밍후이왕이 발표한 공고, 통지 같은 소식에 전혀 협력하지 않으며 심지어 4개 정각에 발정념하는 요구에 협력하지 않고 “그것은 밍후이왕에서 제출한 것이고 사부님께서 직접 요구하신 것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들은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는 구실로 소위 선의로 신 수련생에게 밍후이왕에 접속하지 말라고 말하거나 밍후이왕 교류문장의 수준이 너무 낮다고 한다. 이렇게 표면적으로는 반대하지 않지만, 실제 행동은 밍후이왕을 방해하는 작용을 하고 있으니 더욱 은폐적이고 기만성이 있는 것이다. 이렇게 하는 것이 고의든 무의식적이든 모두 밍후이왕을 방해하는 행위다. 이런 상태가 지속함에 따라 좋지 않은 작용이 커졌기 때문에 사악이 대면적으로 인터넷을 봉쇄하는 것을 초래했다. 사악이 파괴하는 가장 큰 핑계가 바로 우리 대법제자의 근본적인 사람 마음이 은폐되어 있고 폭로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주의식을 연마하는 것인데 스스로 밍후이왕의 사상과 행위를 방해하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했는데 어떻게 인터넷 봉쇄를 돌파할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자신이 평소 인터넷 돌파하는 동기가 순정한지 하지 않는지 잘 생각해야 봐야 한다. 밍후이왕에 접속하는 것은 주로 밍후이왕에 협조하고 정법 노정을 따라가기 위한 것인가 아니면 인터넷 돌파를 빌어 속인 마음을 만족케 하기 위해 두루 섭렵하고 적막한 시간을 보내려는 것인가? 설령 매일 인터넷에 접속한다고 해도 형식적으로 그저 시간을 보내는 것인가 아니면 마음속으로부터 우러나와 밍후이왕에 원용(圓容)하는 것인가?

적당치 않은 인식이 있으면 자비로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5년 1월 1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2/3030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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