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뉴질랜드 대법제자
[밍후이왕] 토요일에 나는 러닝셔츠를 입고 일어났다. 다른 병실 사람들은 함께 손뼉을 치며 “너무 신기해!”라고 했다. 그런 후 나는 서서 연공을 했으며 천천히 길을 걷게 됐다. 그들은 보고 경악했다. “당신이 연마하는 공법이 너무 신기합니다. 우리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현대 의학에 따르면 이렇게 심한 부상을 입으면 아마 평생 장애인으로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2014년 5월 중순, 지붕 위에 올라가 수로 안에 있던 대나무 잎과 더러운 것을 청소했다. 내가 사다리를 내려올 때 어찌된 영문인지 사다리가 자동으로 접혔다. 나는 지붕에서 떨어져 허리는 직접 세면바닥에 떨어졌고 등과 목은 떨어지며 사다리에 부딪혔다. 당시 나는 아주 정신이 또렷했고 그리 아프지 않았다. 나는 큰소리로 남편을 불렀다. 남편은 나를 보고 놀랐다. 나는 남편에게 “나는 사부님을 부르는 것을 잊었어요. 그렇지 않으면 이런 결과가 발생하지 않았을 텐데요. 나는 일어나지 못해요. 당신 나를 똑바로 안아서 방에 데려다 주세요.” 남편이 나를 안자 나는 즉시 기절했다.
남편은 친구를 찾아 차를 몰고 나를 오클랜드 병원으로 데려갔다. 당직 의사는 즉시 엑스레이를 찍었다. 의사는 “심하게 다친 것 같습니다. 먼저 진통제 주사를 맞고 포도당을 맞아야 하며 물을 마시고 음식을 먹으면 안 됩니다. 내일 수술을 해야 합니다. 척추 몇 개가 부러졌고 가장 심각한 곳은 허리입니다. 7번째 척추는 원래 약 2센티미터인데 지금은 눌려서 0.5센티미터도 되지 않으며 3번째 허리뼈도 눌러져 납작해 졌어요. 그리고 부서진 뼛조각이 신경 옆에 있어 즉시 빼내지 않으면 큰일 나요.”
깨어난 후 당시 한 대 맞은 기분이었다. 나는 협조하지 말아야 하고 이 일체를 인정하면 안 되며 재빨리 발정념을 해야 했다. 나는 혼자 큰 구급병실에 배치됐다. 나는 여기에 있는 느낌이 정말로 좋지 않았다. 나는 수술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나는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이다. 고난과 역경에서 20여년을 수련해 걸어왔다. 내가 어찌 오늘 수술을 할 수 있는가? 안 된다. 나는 전적으로 구세력을 부정해야 한다. 나는 사부님께 빌었다. “사부님, 제자는 마취제를 맞으면 안 되고 수술을 받으면 안 되며 약도 먹으면 안 됩니다. 사부님께서 부서진 뼛조각을 붙여주세요.” 그런 후 나는 시계를 보고 한 시간씩 발정념을 했으며 사부님의 ‘논어’를 외우고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다.
다음 날 아침 7시쯤 나의 주치의와 통역원이 나에게 와서 내가 수술하지 않아도 되고 부서진 뼛조각이 이미 고정됐다고 말했다. 당시 나는 얼굴은 눈물 범벅이 되고 격동돼 마음속으로 거듭 사부님께서 구해주셨다고 했다. 의사는 계속 말했다. “당신은 상처가 심각해 반드시 6주간은 누워있어야 하며 매일 약을 먹어야 하고 뱃속의 어혈을 푸는 주사를 맞아야 하며 발은 산소 안마를 해야 합니다. 오늘 흉부 X레이 촬영해야 하기에 이 병실에 머무시는 것이 좋겠어요.”
의사는 한 무더기 말을 했지만 나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사부님께서 나를 관여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나는 다시 사부님에게 빌었다. “사부님, 나는 주사를 맞고 약을 먹으면 안 됩니다. 사부님께서 통증을 차단해 주세요.” 이렇게 생각하니 정말로 좋았다. 저녁에 병원에서 진통제 주사를 맞고 밤새 잠을 자지 못했는데 바로 아프지 않았다. 지금껏 이렇게 편안한 적이 없었으며 이전에 아픈 곳도 지금은 사라졌다. 정말로 백맥이 통하고 에너지가 강한 느낌이었다. 신체가 가벼워 너무 신기하고 흥분됐다. 마음속으로 이 일체는 사부님께서 나를 자비롭게 구도해주신 것임을 알고 있다. 어떤 언어라도 나의 격동과 감사를 표현하기 어렵다. 나는 홍법을 하기로 결정했다. 여기의 의사, 간호사 및 병원에 와서 나를 본 모든 사람에게 대법의 위력을 알게 하는 것이다.
나는 먼저 눈을 감고 누워서 연공했다. 이어서 나는 제1장, 제3장 공법을 했다. 간호사는 약을 갖고 왔지만 나를 감히 건드리지 못했다. 나는 연공을 한 후 엄지를 내밀고 “좋다”고 했다. 나는 그다지 익숙하지 않는 영어로 그녀에게 나는 파룬궁을 연마한다고 했으며 몸도 아프지 않고 편안하다고 했다. 그래도 그녀는 주사는 꼭 맞아야 한다고 했다. 나는 “정말로 다 나았어요. 필요 없어요”라고 말했다. 그녀도 나를 강요하지 않았다. 다른 간호사들이 와도 나는 이렇게 말했다.
다음날 중년 의사와 통역원이 왔다. 엑스레이 사진에 내 목에 상처가 있다고 하고 골반 뼈에 한 갈래 틈이 있다고 했다. 만약 어혈을 푸는 주사를 맞지 않으면 위험하며 어혈이 폐에 흘러 들어가 막히면 응급처치를 취해야 한다고 했다. “당신은 보기에 젊으니 생명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나는 그에게 “우리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기에 강대한 에너지가 체내의 어혈을 뚫을 수 있으며 체내 폐기물을 배척해 신체를 정화하고 스스로 건강을 되찾으며 신체는 또 젊게 변하며 장수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생명을 소중히 여기므로 비로소 주사를 맞지 않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에 내가 퇴원하는 날 의사는 내 친구에게 말했다. “ 그녀는 가장 귀여운 사람입니다.”
세 번째 날 젊은 남자 의사와 통역원이 왔다. 그는 “당신처럼 약을 먹지 않고 주사를 맞지 않는 것은 우리 병원에서 여태껏 없었던 일입니다. 당신은 입원실로 옮길 수 있습니다.” 나는 그에게 나는 장기간 파룬궁을 수련해 신체는 약을 먹을 필요가 없고 정부의 관심과 의사의 보살핌에 감사드리며 이 약을 가장 필요한 환자에게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당신은 이 병원의 가장 좋은 환자입니다” 라고 말했다.
입원실에서는 4명 환자가 큰 병실을 사용한다. 문안하러 오는 사람이 많다. 나는 연공으로 홍법을 했다. 몇 명 간호사가 나에게 파룬궁을 연마하느냐고 물었다. 나는 그렇다고 했다. 그들은 엄지손가락을 내밀며 아주 좋다고 했다. 이후 새 환자가 오면 간호사는 자발적으로 내 일을 그들에게 알려준다. 그들은 또 그들의 친척 친구에게 알려준다. 그들은 아주 신기하다며 불가사의하다고 했다. 그들은 나를 찾아와 보기 좋아하고 나를 위안해 주며 어떤 사람은 나를 위해 기도하겠다고 한다. 나는 그들에게 홍법자료를 주었다.
어느 하루 수련생이 나를 보러 왔다. 그들과 이 일을 교류하고 그들은 “잘 했어요. 당신은 사부님께서 관여하시니 우리는 마음이 놓여요.” 수련생이 간 후 그날 밤 간호사가 나를 위해 몸을 돌리고 몸을 닦아주었다. 이것은 관례를 벗어난 것인데 본래는 세 명이 하는 일이고 가장 바빠도 두 사람이 협조한다. 하지만 그녀는 혼자서 거칠게 내 몸을 돌리고 마음대로 힘껏 닦고 나를 아주 아프게 했다. 막 연결된 뼈가 다시 찢어지는 것 같았다. 내가 큰소리로 외치자 그녀는 당신이 아프니 주사를 맞자고 했다. 즉시 주사를 가지고 와서 나에게 주사를 놓으려 했다. 나는 “No”라고 했다. 내가 주사를 맞지 않으면 내가 걸을 수 없다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나는 걸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춤도 출 수 있다고 했다! 이 때 나는 발을 높이 들었다. 그녀는 불가사의하다는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그날 밤 나는 아파서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나는 재빨리 발정념을 했다. 그녀 몸의 나쁜 물질을 제거하려 생각했다. 이후에 생각해 보니 자신은 진선인을 수련하는 사람인데 마땅히 안으로 자신의 원인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자신의 환희심과 과시심을 찾았다. 사부님께서 관여해 주신다고 생각하고 신체가 상처를 입어도 아프지 않다고 생각했다. 무슨 일도 두렵지 않다며 수련생에게 흥분하며 말했다. 사실 간호사가 규정대로 하지 않는 것은 나의 과시심 때문이다. 이것은 내가 수련을 착실히 했는지 고험하는 것이 아닌가? 이틀 후 나는 또 본래 편안한 상태로 됐다. 병원에서 또 신기한 일이 많이 발생했지만 여기서 일일이 말하지 않겠다.
토요일 나는 러닝셔츠를 입고 나는 똑바로 앉을 수 있었다. 머리도 어지럽지 않고 눈도 어둡지 않자 일어났다. 병실 사람들은 함께 박수를 쳤다. “너무 신기해!” 그런 후 나는 일어서 연공을 했으며 서서히 걷는 연습을 했다. 그들은 보고 경악했다. “당신이 연마하는 공은 정말 대단해요. 우리는 생각지도 못했어요.”
현대의학으로 말하면 이렇게 심한 부상은 아마 평생 불구자로 살아야 한다. 나는 수술도 하지 않았고 약도 먹지 않았으며 주사도 맞지 않았고 토요일에 이미 일어나 연공하고 걸을 수 있었다. 정말로 불가사의하고 너무나 신기하다!
그 후 매일 나는 매번 기회를 이용해 그들에게 홍법을 하고 수련생이 나에게 준 ‘구사일생’ 소책자 3권을 나의 주치의와 다른 의료인들에게 주었다. 그들은 보고 아주 소중히 여겼다. 나는 다른 사람에게 또 보여주려 했지만 그들은 나에게 돌려주려 하지 않았다.
이 일을 통해 나는 깨달았는데 사부님께서 자비롭게 나를 구해주셨고 내 주변 의료인과 환자를 구하셨다. 또 아플 때 자신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점화해주셨다. 사부님, 제자는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문장발표: 2015년 1월 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신수련생>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한 이야기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4/30271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