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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에 드리는 피드백과 건의

글/ 무기명

[밍후이왕] 아래의 두 편 중, 한 편은 한 수련생이 밍후이편집부에 드리는 몇 가지 개인적인 건의이며 두 번째는 한 수련생이 밍후이에 반영하는 정견망 문장 문제다. 우리는 수련생으로서 교류를 발표해 아직도 ‘법을 스승으로 삼지’ 못하고 아직도 교류문장을 정확히 대하지 못하는 수련생에게 참고 작용을 일으키기를 바란다.

1. 수련생의 천목으로 본 문장은 게재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사람을 배우고 법을 배우지 않거나, 법을 배우는 것을 진정으로 이해해 마음속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며, 법을 배워 지신의 언행을 가늠하지 않는 사람이 여전히 매우 많다. 만약 사부님의 경문 ‘가늠하는 표준을 다시 논함(再論衡量標準)’, ‘정진요지(精進要旨)-견실(堅實)’, ‘무엇이 조사정법(助師正法)인가’, ‘진상을 알리는 근본 목적’, ‘무엇이 대법제자인가’, ‘청성(淸醒)을 유지하라’를 읽으면 어떻게 잘해야 하는지 알 것이다.

2. 수련생 구출에 관한 문장은 신중하게 게재해야 한다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가?

사부님께서는 ‘2013년 대뉴욕지역법회 설법’ 중에서 지적하셨다. “사람마다 자신의 수련의 길이 있다. 대법제자로 말하면, 동수를 도와 박해를 적게 받게 하려는 생각을 할 수 있는 이것은 마땅한 것이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가 하는 것은, 수련에서 그 개인의 수련상태를 보아야 한다. 상태가 좋으면 도와주기가 쉽고, 상태가 차하면 도와주기가 쉽지 않으며, 다만 당신들이 힘닿는 만큼 당신들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라고 말할 수 있을 뿐이다. 사실은 전 세계의 대법제자가 모두 이 일을 하고 있으며, 모두 사악을 폭로하고 사악을 억제하고 있다.”

어떤 수련생이 여러 차례 사악에게 박해당한 것은 그(그녀)가 대법의 요구에 따라 하지 않거나 사부님을 배반한 등등의 요소가 조성한 것이다. 또 어떤 수련생이 박해를 받는 것은 개인 수련 중의 누락이 구세력의 배치에 부합되어 초래한 것이다. 발정념을 해 수련생을 구출하는 것은 틀리지 않다. 만약 그 수련생이 정념이 없거나 혹은 대법을 위배한 것을 각지 수련생이 모르고 계속 구출하면 정법의 정체 노정에 영향을 줄 것이다.

3. 수련생의 체득 문장을 게재하는 것에 관하여

반드시 기점을 법에 놓고 매 편 원고를 가늠해야 한다. 자신을 과시하는 것, 수련생을 자신의 방법에 따라 하게 하거나 혹은 집착을 과시(특히 사악의 박해로 원망하는 마음이 생긴 것)하는 등 원고는 가장 좋기로는 등재하지 않는 것이 좋다. 법공부가 깊지 못한 대륙 수련생은 밍후이왕 문장을 보면 모방해서 한다. 사람 마음을 지니고 모방한 행위는 아주 큰 손실을 조성할 수 있다.

정견망 ‘정중소견(定中所見)’ 시리즈 중, 비교적 일찍 등재된 한 편 ‘정중경력(定中經曆): 대수(代受)’는 문제가 존재한다. 만약 정견망 수련생이 당시 발견했다면 이렇게 많은 시리즈 교란을 야기하지 않았을 것이다.

사례를 들면 그 시리즈 문장에는 “제일 마음 아픈 것은 나는 자신의 진체(眞體) 원영의 손에 피가 가득하고 ‘양측포륜(兩側抱輪)’과 같은 동작을 유지한 것을 본 것이다. 두 손의 피는 작은 팔을 따라 아래로 흘러 내렸다. 그 피와 사람의 피는 아주 비슷하다.”

“원영은 사부님의 점화를 공손히 듣고 있는 과정에서 두 손의 피가 흐르게 했다. 그는 닦지 않고 보지 않으며 머리를 들지 않고 묵묵히 참고 있었다. 아! 여기까지 생각하면 나는 뼈가 저리도록 후회된다!”

“결국 구세력이 도전하는 과정에서 원영은 하마터면 그들의 한 수에 목숨을 잃을 뻔했다. 필경 그렇게 원시적인 생명이다. 나는 재차 그들에게 기회를 한 번 주려고 결정했다.”

사부님의 설법 중에서 우리는 원영이 수련 성취한 다른 한 신체는 원신이 그를 주재하지 않으며 그는 평소 결인하고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지금 이 서방 수련생은 원영이 ‘양측포륜’을 연마하는 것을 보았을 뿐만 아니라 신선한 생명을 구비하고 사부님의 점화를 공손히 듣고 있으며 또 자발적으로 구세력의 도전, 교란을 제거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이렇게 서방언어로 번역된 ‘서방 대법제자의 구술에 근거해 번역 정리’한 시리즈 문장에는 중국어의 특징이 없으며, 완전한 현지 중국인의 풍격이며 중문 수준이 아주 높아야만 이렇게 단장취의하고 어지럽게 연계시키며 글귀를 하나하나 파고들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외국인은 이렇게 하지 못한다. 정말 어떤 사람이 이런 일을 해 대법제자의 수련환경을 미혹시키는지 모르겠다.

2014년 12월 20일 단체 법공부를 할 때 어떤 수련생이 ‘정중소견: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진선인(眞善忍)에 동화하라고 가르치셨다’ 시리즈를 전부 인쇄한 것을 보았다. 또 ‘완결판’ 한 편이 나왔다.(내가 투고할 때 나오지 않았다.) 나는 노 수련생에게 밖으로 더 전하지 말며 교란을 조성하는 것을 피하라고 했다. 최근 몇 년간 정견망에 실린 일부 문장에는 OO는 천목으로 어떤 현상을 보고, 모 신(神) 혹은 사부님의 법신이 빨리 종결된다고 말했다고 하는 등 조성된 교란을 마땅히 중시해야 한다. 반드시 수련하는 사람의 무리는 어떤 사람이나 다 있다. 대륙에는 많은 사오(邪悟)하고 난법하는 자가 나타났고 해외 중국인 중에도 있다. 서양인 중에 나타난 것도 이상하지 않을 것이다. 단지 참고로 제공한다.

문장발표: 2014년 12월 3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2/30/3023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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