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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리 발정념은 위력이 크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을 따라 오늘까지 걸어왔다. 우리는 모두 자신의 깨달음이 있으며 모두 자신의 길을 걷고 있다. 근 1년 동안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근거리 발정념 법에 관해 약간의 깨달음이 있다. 근거리 발정념을 하면 매우 분명한 효과가 있다. 아래에 사례를 통해 수련생들이 참고하게 하겠다. 목적은 사악을 더욱 말끔히 청리해 구도중생을 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초, 현지 수련생A는 불법 재판을 당했다. 개정 상황으로 보면 수련생은 정념이 좀 부족했다. 우리는 그날 저녁 인권변호사에게 내일 수련생을 만나봐 달라고 부탁했다. 이튿날, 나는 변호사와 함께 간수소로 갔다. 변호사는 수련생을 만나기 위해 간수소에 들어갔다. 나는 차안에 앉아 발정념을 했다. 천목으로 보니 사악은 빈틈없이 가득 차 있었다. 사악은 전혀 청리되지 않았다. 한창 청리하는데 변호사가 돌아와 변호사 면회실이 내부수리 중이라 누구든지 면회가 불가능하며 며칠 후에나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그 변호사는 아주 바빴고 또 다른 사건을 처리해야 하며 돌아가는 비행기 표도 이미 예약되어 있었다. 그를 머물게 할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는 오전밖에 시간이 없었다. 그 때 발정념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변호사에게 간수소에 연락하여 그의 상황을 설명해보라고 했다. 비행기 표도 이미 예약했으니 그를 만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없는지를 알려달라고 그들에게 요구하라고 했다. 이때부터 나는 정력을 집중해 발정념을 하기 시작했다. 그 사이 나는 변호사의 전화에서 그들이 “안 된다.”고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 나는 동요하지 않고 발정념을 했다. 전날 시간이 비교적 바빠 다른 수련생에게 연락을 취하지 못했기에 나 한 사람밖에 없었다. 나는 정력을 집중해 발정념을 했다. 대략 반시간이 지난 후 사악은 한 무리 한 무리 녹아 떨어졌다. 그러자 간수소에서 전화가 왔다. 인테리어 회사에서 일이 생겨 공사 시간을 연기했기에 오늘 수련생을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8월 초, 무고하게 판결을 받은 수련생에게 2심이 없이 불법적으로 판결이 내려졌다. 나와 수련생의 딸은 가서 판결문을 요구했다. 변호사가 천리밖에 떨어져 있기에 올 수 없었고 다른 변호사도 도움을 주려하지 않았다. 그들은 1심 판결문을 보거나 베낄 수 있게 했지만 복사하지 못하게 했다. 간수소를 찾아가니 간수소는 이미 수련생에게 주었기에 다시 주지 못한다고 하고 법원에 책임을 밀어버렸다. 구역 법원에 찾아가니 법원도 규정 때문에 우리에게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이때 수련생의 딸은 중급법원에서 2심 판결결과를 통지한 것이 생각나 전화를 걸었다. 중급법원은 와서 찾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우리 두 사람은 또 중급법원에 갔다. 도착한 후 수련생의 딸은 위층으로 올라가고 나는 로비 의자에 앉아 기다렸다. 발정념을 하면서 나는 사악이 아주 많은 것을 보았다. 그러나 청리하기 아주 쉬웠다. 나는 주의력을 집중해 발정념을 했다. 사악은 해체되고 폭발됐다. 속도는 아주 빨랐다. 10여 분 후 수련생 딸은 아래층으로 내려와 이미 다 처리했다고 말했다. 수련생 딸이 간 후 중급법원 사람은 요즘 해외에서 진상을 알리는 많은 전화를 받았다며 혹시 그녀가 전화번호를 말했는지 물었다. 수련생의 딸은 나는 당신을 모르며 당신의 전화번호를 모른다고 말했다.

확실히 당시 그곳의 전화번호를 우리는 수집하지 못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하시고 해외 수련생이 이 일을 도와준 것임을 알았다. 이 점,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해외 수련생께 감사를 드립니다! 중급법원의 사람은 생각하더니 “그렇네요. 당신도 모르네요.”라고 말했다. 수련생의 딸은 상황을 보고 “저에게 한 부 복사해주세요.”라고 말했다. 그 사람은 “물어볼게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 때 사무실은 텅텅 비고 한 사람도 없었다. 그들은 보통 모여서 사무를 처리한다. 큰 사무실 안에 많은 사람이 함께 사무를 처리하는데 공교롭게도 이때는 한 사람도 없었다. 그 사람은 잠시 생각하더니 “좋아요, 제가 복사해 드릴게요.”라고 말했다. 이렇게 속인 변호사마저도 복사할 엄두를 내지 못하던 것을 중급법원 사람이 우리에게 복사해 주었다. 나는 이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초석을 깔아주신 것이며 우리는 단지 하기만 하면 일체는 자연히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았다.

8월 어느 날, 나는 친척 딸과 함께 감옥에 가서 친척을 보았다. 나는 감옥 면회 로비에서 기다렸다. 5년 전에 나는 여기에 수년 간 불법 감금됐고 이 곳의 사악을 속속들이 알고 있다. 나는 눈을 감고 발정념을 했다. 흑수, 난귀가 가득 차 있었고 사람 형태로 집합한 것도 있었다. (나의 느낌상 무릇 사람 형태로 모인 것은 비교적 사악하며 파괴력도 크다.) 나는 마음을 전념해 발정념을 했다. 청리하고 청리했지만 효과가 명확하지 않았다. 한창 청리하는데 소란스러워 눈을 뜨니 백색 제복을 입은 한 사람(일반 경찰과 다른 색 제복을 입었다.) 로비에 들어섰다. 모든 경찰이 가서 그에게 인사를 했다. 내가 보니 이 사람은 모르는 사람이었다. 나는 계속 눈을 감고 발정념을 했다. 그들이 무슨 말을 했는지 얼마동안 말하고 언제 떠났는지 나는 전혀 몰랐다. 나는 발정념에 몰두했다. 한동안 지나니 사람 형태의 사악이 해체되고 흩어져 사라지고 없어지는 것을 보았다. 남은 사악도 신속히 흩어져 사라지고 없어졌다. 이때 확성기에서 친척 딸 이름을 부르며 면회를 한다고 말했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하신다는 것을 알고 계속 발정념을 했다. 이때 나는 천목으로 이곳에 집중된 사악의 밀도가 아주 작으며 보잘 것 없다는 것을 보았다. 이렇게 나는 그녀가 만나고 돌아올 때까지 한 무리, 한 무리 청리했다. 돌아오는 길에 그녀는 나에게 흰 옷을 입은 사람이 누구냐고 물었다. 나는 갑자기 머리가 확 트인 것처럼 그 사람이 바로 몇 년 전에 이 감옥에 온 정위(이 감옥에서 정위는 전부를 관리한다. 특히 파룬궁 문제도 그가 관리함)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단번에 명백해졌다. 그의 배후의 일면도 내가 왔다는 것을 알고 특별히 온 것이다. 혹은 저지하려고, 혹은 그의 배후의 사악을 청리해달라고 온 것이다. 나는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10여 년 전, 이 감옥에 불법 감금됐을 때 파룬궁수련생을 전향하는 한 엄관대(嚴管隊) 대장이 전체 회의에서 내 이름을 부르며 “당신은 우리 이 뭇 마귀가 어지러이 춤을 추는 것을 관계하지 않는가?!”라고 말했다. 그렇다. 그들의 명백한 일면은 오직 우리 대법제자만 그들 배후의 사악을 청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은 우리가 가서 그들 배후의 사악을 청리하기를 갈망하고 우리가 그들을 구하기를 갈망하며 희망을 우리에게 기탁하고 있다.

그날 정오에 우리 지역 A수련생 딸은 감옥에서 온 전화를 받았다. 그들은 A수련생은 이미 5일 전에 감옥에 납치됐으니 면회를 하라고 했다. 당시 우리는 모두 몰랐다. A수련생은 이미 백리 밖 감옥에 납치됐다. 감옥은 모두 서면 통지하며 전화를 하지 않고 점심시간에 통지를 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번은 확실히 의외다. 사실 의외가 아니다. 우리가 일부 사악을 청리한 후 이쪽 공간에 변화가 있다.

또 아주 많은 유사한 일이 있었는데 나는 일부만 말했다. 나는 우리가 제한된 시간에 되도록 능력을 다해 근거리에 가서 발정념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사부님께서는 “왜냐하면 근거리(近距離)에서는 여전히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왜 근거리에서는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하는가? 왜냐하면 이 공간은 고층 최후의 요소에 의해 여러 겹으로 잘려 분리됐기 때문에, 아직도 차이가 존재한다.”[1]라고 말씀하셨다. 다시 말하자면 근거리에서 일으키는 효과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감옥, 간수소, 세뇌반 등등에 발정념 할 뿐만 아니라 사당의 기관에 가서 해도 역시 큰 작용을 일으킨다. 우리가 오직 그런 사악의 요소를 청리해야만 비로소 중생을 구도할 수 있으며 우리의 역사적 사명을 완성할 수 있다.

개인의 깨달음이다. 만약 법에 있지 않으면 자비롭게 시정해주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2003년 정월대보름설법’

문장발표: 2014년 12월 1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정념으로 박해를 선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2/18/30165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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