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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으로 구치소를 뚫고 나오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아무것도 말하지 말고 그녀를 놔줘요.” 이것은 갑 지역 국가보안 대대 경찰이 을 지역에서 납치한 파룬궁 수련생 2명을 데려온 후 한 말이다. 사실의 경과는 이렇다.

올해 4월 하순의 어느 날 저녁, 을 지역에서 일하는 파룬궁 수련생 2명이 현지에서 대법진상을 배포했는데 3일 후 납치당했고 불법으로 을 지역 구치소에 수감됐다. 동시에 을 지역에서 일하던 파룬궁 수련생A의 딸도 납치당했다. 당시 A의 딸은 ‘빨리 나가서 구원하라고 수련생에게 알려야 한다. 수갑 채운 채로 걸상에 붙잡혀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그녀는 수갑을 만지작거렸는데 뜻밖에 수갑에서 손을 빼냈다. 그런데 경찰에게 들켜 또 수갑이 채워졌다. 그녀가 또 계속 만지작거리자 마지막에 경찰은 귀찮아서 “수갑 채우지 않겠다!”라고 말하고 수갑을 가져갔다. 또 한참 지나자 이 경찰은 A의 딸을 놔줬다.

구치소에서 나온 A의 딸이 한 첫 번째 일은 즉시 고향 수련생에게 전화를 했고 그들에게 발생한 일을 알려줬다. 수련생은 전화를 받은 후 그날 밤으로 정체로 발정념하고 구원하라고 통지했다. 수련생들은수련생이 외지에서 대법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것은 잘못이 없고 매우 잘한 것이므로 우리는 강한 정념으로 조건 없이 수련생을 석방할 때까지 수련생을 박해하는 사악을 해체하고 악행을 부리는 경찰들을 구도하겠다는 일념을 확고히 했다.

납치당한 파룬궁 수련생 2명도 발정념을 했고 시종 경찰에 협조하지 않았으며 묻는 말에도 대답하지 않았고 거주지도 말하지 않았다. 며칠 후 경찰은 두 사람의 신분과 거주지를 알아낸 후 거주지의 민원부에 편지를 보냈는데 민원부에서는 정치 실적에 영향을 받을까봐 내리눌렀다. 후에 구치소는 또 수련생 가족에게 돈을 강요했지만 두 파룬궁 수련생은 다 협조하지 않았고 계속 발정념하고 사악을 해체했고 안을 향해 자신의 집착을 찾고 사부님께 빌었다.

사부님의 보호 하에, 현지 수련생의 강한 정념의 가지 하에 한 달 후 구치소의 경찰은 주동적으로 조건 없이 두 파룬궁 수련생을 놔줬고 데리러 온 갑 지역 국가보안 경찰에게 “도착한 후 전화해요.”라고 했다.

국가보안 경찰이 두 사람을 갑 지역으로 데려온 후 그 중 한 경찰은 골칫거리를 만들어 보려고 다른 한 경찰에게 “이렇게 놔줘요?”라고 했다. 그의 말뜻은 멀리서부터 둘을 데려왔는데 수고비도 없이 놔주겠는가라는 말이다. 다른 한 경찰은 그 자리에서 “아무것도 말하지 말고 그녀를 놔줘요, 데려올 때 그 쪽에서 한 말을 못 들었어요. 그쪽에서 전화를 기다리고 있는데 놔주지 않는다면 번거로움을 초래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했다. 그리하여 경찰은 두 파룬궁 수련생을 놔줬다. 집으로 돌아온 후 두 수련생은 감격해 회상하면서, 납치당해 구치소에 들어가서부터 구치소에서 걸어 나올 때까지 자신의 공간장의 에너지가 아주 강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했다.

문장발표: 2015년 1월 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정념으로 박해를 선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3020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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