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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싼장 사건 발생 3일째 발정념으로 본 것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는 젠싼장(建三江) 현지 수련생은 아니지만 젠싼장 당국에서 대법제자를 재판한 사건을 아주 중시했다. 수련생들은 전력을 다해 발정념 하여 협력했다. 사건 발생 3일째 발정념할 때 사부님께서 나에게 천목으로 다른 공간의 광경을 보여주셨다. 나는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격려임을 안다. 비록 내 현재 상태에서 펼쳐 보인 것이기에 자신의 수련상황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지만 그래도 써내 수련생들과 함께 격려하려 한다.

2014년 12월 19일, 오전 10시 10분에 발정념할 때 천목으로 보았다. 사부님의 법신이 젠싼장 상공에 단정히 앉아 두 손을 세워 젠싼장 방향으로 손바닥을 세우셨는데 한 손바닥에 ‘정(正)’ 자가, 다른 한 손바닥에는 ‘법(法)’ 자가 만 갈래 빛을 방사하고 있었다. 사부님 신변에 금룡 두 마리가 있었는데 토해낸 ‘금점(金點)’은 전체 젠싼장에 분포됐고 ‘금점’이 닿는 곳마다 사악은 전멸했다. 층층이 불도신이 있고 전고(戰鼓)를 치는 이도 있었는데 한 번 칠 때마다 사악 하나가 소멸했다.

8명의 변호사 옆에 모두 천병 천장이 수호하고 있었는데 하나뿐이 아니었다. 변호사가 검찰, 규율검사위원회 등 부서에 가서 소송하는 과정을 다른 공간에서 보니 마치 마룻바닥을 들추듯 한 층의 두꺼운 나쁜 물건을 들어 올렸다.

발정념하는 과정에 맞은 편 수련생에게서 ‘마음이 비워지고 선념(善念)이 이네(心空善念起)’ [1], 의 경지가 나타나 눈부신 빛을 발하는 것을 느꼈는데 그녀는 공중에 뜬 것 같았다. 우리의 신체는 불체로 변했다. 머리카락은 곱슬곱슬하고 모두 젠싼장 상공에 서 있었다. 우리 둘의 공은 하나로 합쳐져 무한히 뻗어 나갔는데 가는 곳마다 많은 사악을 소멸했다. 그러다 수련생의 입장이 넘어지자 젠싼장의 큰 마는 미친 듯이 웃었다.

나는 우리 자신의 공간장에 모두 많든 적든 오만한 것을 갖고 있어서 마성을 강화해 무형 중에 ‘큰 마’에 이런 에너지를 강화해 주었다는 것을 인식했다. 우리가 인식했을 때 소위 그 ‘큰 마’는 먼저 사부님의 입장에 머리가 잘려나갔다. 그리고 순식간에 한 늙은 도인 모습 사람이 넓은 소매 속에 걷어 넣었다. 그것 뒤 한 무리의 작은 마도 걷어 넣으면서 말했다. “처벌을 기다려라.” 이 사건이 끝난 후 다시 그것들을 처리한다는 뜻이었다.

다른 공간에는 층층의 불도신이 모두 참여했지만, 사람의 공간에는 적다. 앞에 수비를 선 수련생은 여전히 아주 적어 힘이 부족했다. 즉 관심 정도가 부족한 것이다. 사부님 이쪽에는 광염이 비할 바 없지만, 건너편 젠싼장 공간은 비할 바 없이 어두웠다. 사부님께서도 매 수련인이 이 사건에 대한 심태를 보고 계시는 것이었다.

미래의 장면: 이 이후 공간장은 맑고 깨끗하며 남겨질 것인데 매우 아름다운 곳이 될 것이다.

이후에 수련생들은 함께 교류했다. 협력 과정에서 많은 대법제자는 모두 후천적 관념을 견지했는데 어떤 이는 매우 고집스러워 포기하려 하지 않았다. 발정념을 3일째 하자 그다지 주의력을 집중하지 않아 사악이 빈틈을 탔다. 3일째 되는 날 불법적으로 변호사를 억류했다(몇 시간 후 풀려났지만 물품은 억류당했다).

우리는 이번의 부족함을 찾아내 그것을 수정하고 다음에 꼭 더욱 잘 협력하겠다.

부족한 곳은 수련생들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 ‘홍음3-성경(聖境)에 들어가다’

문장발표: 2014년 12월 2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해 신기를 전하다(修煉傳神奇)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2/24/30189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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