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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 가서 발정념을 견지한 체득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께서는 검은 소굴에 가서 발정념을 하는 법을 말씀하셨다. “현재 오로지 소수의 사악한 난귀들이 구세력에 의해 노교소(勞敎所), 감옥 등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검은 소굴에 집중되어 있다. 그러므로 사악의 박해는 여전히 국부적인 곳에 엄중하게 존재하고 있다. 대법제자에 대한 흑수, 난귀와 구세력의 박해를 철저히 제거하기 위하여, 전 세계 대법제자들 특히 중국 대륙 각 지역의 대법제자들은 이런 사악한 곳을 향해 집중적으로 강대한 정념을 내보내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철저히 해체하고, 중국 대륙에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한 형세를 깨끗이 제거해야 하며, 세인을 구도하고 대법제자의 책임을 원만히 하여 신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1]

1. 감옥에 있는 수련생은 외부 수련생의 지지가 필요하다

감옥에서 박해를 6년 받은 한 수련생이 출옥 후 나에게 말했다. “대법제자가 감옥에 가서 발정념을 많이 해서 박해당하는 수련생을 도와주세요. 당신들이 근거리 발정념을 할 때 사부님께서는 나의 천목을 열어주셨어요. 저는 신이 온 것을 보았어요! 사악의 마장을 쪼갰고 많은 사악을 소멸했어요! 당시 검은 감옥에 있는 나는 더욱 확신이 들었어요. 감옥에서 박해받는 대법제자는 외부 수련생의 지지가 아주 필요합니다. 당신들이 발정념을 하면 우리는 느낄 수 있어요! 나는 암흑 속에서 고독하지 않다는 것을 느꼈어요.”

감옥의 박해 수단은 장기적으로 수면을 박탈하고, 소변을 참게 하고, 죽도록 때리며, 축축하고 차가운 감방에 있게 하고, 강력한 선풍기로 바람을 쏘게 하는 등 잔혹한 고문을 가한다. 또 눈을 감기만 하면 눈꺼풀을 후비거나 아니면 당신을 흔들어놓고 벌로 서게 한다. 오랫동안 서 있어서 종아리가 허벅지보다 더 굵고 핍박으로 대법을 비방하는 이어폰을 귀에 꽂게 한다. 소위 불교, 사오(邪悟)한 강변사설로 세뇌시킨다. 감옥의 사악은 신체, 정신, 의지 전 방면을 체계화해서 세밀하게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있으며 그곳 수련생은 아주 비참하게 박해를 받는다. 밍후이왕은 아주 많은 박해사례를 폭로했다. 사악은 또 대법을 중상하고 뭇 마귀가 어지러이 춤을 추며 매우 창궐하다. 그곳의 일체 사악은 우리와 관련이 없는가? 나는 자신에게 반문했다. 동문제자로서 우리는 그들에게 얼마나 되는 도움을 주었는가? 상대적으로 우리는 여유로운 환경에서 편안히 순서대로 하나하나 진행하며 한 가지도 부족함이 없다. 그러나 수련생은 그곳에서 잔혹한 박해를 받고 있다…… 다른 것을 못하면 그들을 도와 근거리 발정념을 하는 것은 할 수 있지 않을까?

나는 마땅히 착실히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가족 수련생이 불법적인 징역형을 받았기에 나는 매달 찾아가 본다. 이것도 내가 본 성(省) 감옥에 가서 발정념을 해 악을 제거하는 계기가 됐다. 간혹 한 달에 여러 차례 가기도 한다. 찾아가 보는 것이 아니라 가서 발정념을 한다. 나는 어떤 방면에는 그렇게 정진하지 않지만 이 방면의 이치를 깨닫고 선한 마음이 나와서 이전보다 많이 정진한다. 나는 3년 동안 줄곧 견지해 갔다. 위대한 사부님의 가지 하에 체득과 깨달음이 깊다. 지금 수련생과 교류하려 하니 부족한 곳은 수련생께서 자비로 시정해 주시기 바란다.

구세력이 배치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노동교양소, 감옥은 대다수 사람이 드문 황량한 교외 밖이거나 묘지 부근에 세워졌다. 원래 대량의 음성 부패물질이 집중됐는데 또 흑수, 난귀, 공산사령이 둥지를 틀고 앉아있다. 한 번 가는데 배와 차를 타고 가려면 지친다. 본 성 감옥을 왕복하려면 거의 5시간이 걸린다. 구세력은 당신이 쉽게 가지 못하게 배치한다. 그러면 당신은 가겠는가, 가지 않겠는가? 모두 마땅히 “가야 한다”, “가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면 누가 가야 하는가? 착실히 할 때 나는 이것이 바로 착실히 수련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그곳에 가면 심성이 제고되고 용량이 확대된다.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을 원용하고 사악을 해체하며 나는 당신 구세력의 그 일체를 인정하지 않는다! 편안하게 하거나 혹은 사상 중에 검은 소굴의 사악을 깨끗이 제거하는 것을 중시하지 않으면 나는 이것은 심성문제라고 생각한다. 당신이 가서 그것을 깨끗이 제거하지 않으면 그것은 수련생을 박해하고 세인과 중생을 박해한다.

당신이 감옥 안에 있는 수련생이 검은 소굴을 해체하기를 희망하는 것은 너무 어렵다. 그들은 본래 사악에게 납치당해 박해를 당하는 것이다. 그러면 이 검은 소굴은 누가 제거해야 하는가? 마땅히 현지 수련생이 해야 한다. 나는 현지 대법제자는 마땅히 누구나 일부분 책임을 져야 한다고 깨달았다. 당신이 가서 하지 않으면 당신이 마땅히 해야 할 책임을 다하지 않은 것이며 당신이 마땅히 원만해야 할 그 일부분은 원만하지 못하는 것이다. 감옥에 가서 근거리 사악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사부님께서는 끊임 없이 나의 지혜를 열어주셨다. 나는 이것은 평소 수련에서는 근본적으로 그렇게 빨리 도달하지 못하며 용량과 사유는 정말 신의 방향으로 변하는 것을 체득했다. 실제로는 모두 사부님께서 해주신 것이다. 보기에는 당신이 다른 사람을 위해 지불하는 것 같지만 되돌아보면 모두 자신을 원만시키는 것이다.

나는 근거리 발정념의 중요성을 점점 의식했다. 대법제자는 어느 곳에 있든지 그곳 중생과 대응되며 가는 곳마다 사악을 깨끗이 제거한다. 감옥 근거리에서 악을 제거하고 그곳에 서있기만 하면 우주 전체가 압력을 가해 그것을 뒤덮는다. 그러면 힘은 아주 크다. 당신은 집에서 협조 할 수 있다. 그러나 필경 공간의 간격이 있다. 조건이 되면 근거리 발정념을 하는 것이 좋다. 사부님께서는 정념이 강할 때 당신이 있는 도시의 사악을 모두 청리한다는 법을 말씀하셨다. 검은 소굴 옆에 서면 사부님께서 가지하는 역량은 매우 크고 정법을 하러 왔다는 것을 느낀다. 사부님께서 많은 능력을 열어주시는 것을 점점 느끼며 사람의 사상으로는 생각지도 못하는 것이다. 특히 발정념 할 때 “창궁(穹宇)을 닿지 않은 곳이 없이 쓸어”[2]를 묵념하면 그 공이 마치 발전기처럼 머리 위에 있는 것이 범위가 매우 큰 것을 느낄 수 있다. 그 쓸어버릴 듯 홍대한 기세는 당신이 실천 중에서 수련하지 않으면 체득하지 못한다. 나는 만약 많은 대법제자가 모두 근거리에서 감옥의 사악을 제거하는 것을 중시하면 그 검은 소굴은 무너진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안일심, 사심, 두려운 마음을 뚫고 들어오고 더 많이 지불하기 싫은 등 아직 의식하지 못한 집착의 틈을 탄다.

나는 박해를 받아야만 발정념을 하는 것이 아니며 평소에 그렇게 중시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누구 가족이 검은 소굴에 있으면 그가 마땅히 발정념을 중시하는 것이 아니라 방관자도 단지 일 처리하러 왔다가도 발정념을 해야 한다. 우리가 심혈을 기울이는 것이 관건이다.

2. 감옥 안에서 발정념하고 진상을 알리다

감옥에 가서 가족 수련생을 찾아가 볼 때면 나는 옷을 알맞게 입고 행동을 단정하고 엄숙하게 해서 세인에게 대법제자의 아름다운 형상을 전개했다. 이것 역시 법을 실증하는 것이다.

사진 찍기

감옥 안은 경비가 삼엄하며 문 하나에 초소가 하나씩 있다. 눈을 전자스크린에 똑바로 하고 긁어야 문이 열린다. 사악한 감옥은 사람을 만나기 전에 신분증을 등기하고 사진을 찍는 것을 요구하며 매번 사진을 찍는다. 사진을 찍는 것도 두려운 마음을 돌파하고 관념을 전변하는 과정이다. 대법제자는 어디에 있든지 아름다운 형상을 남겨야 한다. 나는 매번 자비롭고 평온하게 렌즈를 정시하면서 나의 형상을 보는 사람은 모두 선한 염을 움직이며 나의 형상을 이 공간장에 보내 나의 영상정보를 남겨 여기에서 층층이 사악을 소멸한다고 일념을 내보냈다. 나는 매번 이렇게 발정념을 했다. 우리의 일체는 모두 대법이 구성한 것이다. 나는 우리의 형상, 이름은 모두 마땅히 정법, 사악을 제거하는 역량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렇게 대략 10번을 찍은 후 감옥은 더 이상 사진을 찍으라는 요구를 하지 않았다.

녹음

사악은 감옥의 살인범, 교활하고 나쁜 사람은 모두 녹음 감시를 하지 않고 파룬궁수련생을 접견할 때만 전 과정을 녹음하고 돌아간 후 다시 본다. 그들은 박해할 구실을 찾는다. 뿐만 아니라 전 과정을 감청하고 통화 중에 소위 민감한 단어, 악당의 신경을 건드리는 말을 들으면 즉시 전화기를 끊어놓고 끝났다고 한다. 면회할 때 감청하는 녹음 메아리가 높아 면회 복도에 울린다. 나는 그것을 상관하지 않았다. 나는 녹음은 바로 진상을 알리는 장이며 푸른 하늘 아래는 모두 우리의 무대라는 것을 깨달았다. 면회하면서 이야기를 나눌 때 나는 각종 기연을 이용해 진상을 알리고 중국공산당 사당을 폭로한다. 매 번 반시간 면회 중에서 나는 정법노정, ‘9평공산당’ 내용을 말한다. 공산당의 매번 개혁은 모두 집권 합법성이 위기를 받으며 간신히 생명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나는 둥타이왕(動態網)을 말하고 장쩌민, 저우융캉(周永康)의 죄악을 말하고 선악은 반드시 보응이 있고 하늘이 공산당을 멸하고 삼퇴는 평안을 보장한다고 말했다. 말하는 과정에서 정을 지니지 않았다. 진상을 전부 녹음했다. 나는 당신들이 갖고 가서 방영하라는 일념을 움직였다! 결과 그들은 정말 방영하고 이후에 가족을 위협했다. 이후에 그들은 중간에서 면회용 전화를 한 번 끊었다. 나는 큰 소리로 7~8명 경찰과 복도에 있는 30여명 사람들에게 “우리 집 사람은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며 좋은 사람이며 원래는 고위관리입니다. 파룬궁이 억울함을 당해 공평한 말을 했다고 불법판결을 받았습니다. 경찰의 비호와 지시를 받고 나쁜 짓을 하고 법에 어긋난, 교활하고 나쁜 범죄자의 고문에 시달림을 받고 있습니다. 천리가 용납하지 않습니다!” 법정에서 재판을 시작하자 나는 변호사를 청했다. 법원은 농간을 부려 변호사가 법정에서 변호하지 못하게 하고 가족에게 통지도 하지 않았다. 그들은 양심을 어기고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은 위법이라는 것을 잘 안다”라고 말했다. 나는 현장에 있는 사람들에게 “전 세계는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좋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천안문 분신자살은 거짓으로 꾸민 것입니다. 지금은 바로 하늘이 중국공산당을 소멸합니다!”라고 말했다. 사악의 감옥에서 매 한마디 말은 모두 꽝꽝 울리는 우레다! 경찰들과 30여명 세인들은 모두 묵묵히 듣고 있었다. 그들은 모두 탄복하며 나를 주시하고 있었다. 그들이 어떤 사람인지 막론하고 그들의 선한 일면이 모두 움직였다. 그들은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 마음속으로 똑똑히 알고 있다. 단지 사악의 압력과 음위(淫威) 하에서 어쩔 수 없을 뿐이고 마음속으로는 명백히 알고 있지만 말하지 못할 뿐이다. 당신 대법제자가 정정당당하게 서서 여기에서 말하기 때문에 그들은 모두 대법제자에게 탄복한다. 이것은 현장에 있던 모든 세인의 그 순간 내심의 진실한 표현이다. 이후에 그들은 더 이상 내 통화를 끊을 엄두를 내지 못했다.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지혜를 부여하셨다. 나는 이지적이고 자비롭게 진상을 말했다. 고심하며 말하지 않고 먼저 초고를 준비하지 않으며 가족을 면회할 때 말하면서 골랐다. 나는 말에 따라 파룬궁 진상을 조절해 말할 수 있다. 나는 “여기 많은 경찰 여러분은 모두 아주 좋은 사람이며 모두 선악을 명백히 알고 계십니다. 우리는 그것의 순장품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한 번은 나는 “나는 여기 모든 경찰 여러분이 잘 되기를 희망합니다. 진심으로 당신들이 잘 되기를 희망합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음침하고 암담한 감옥 안이 순간적으로 밝아지는 것을 느꼈다. 분명하게 자비로운 에너지, 선의 위력을 체득했다…… 당신이 진심으로 다른 사람을 위하면 사악은 자멸한다. 나는 늘 그들과 평화롭고 유쾌하게 말한다. 때문에 어느 방면으로 말해도 그들도 다시는 내 통화를 끊지 않았다.

우리의 기점은 사람을 구하는 것이다. 한 번은 나는 감옥 610에게 박해 사실을 질문했다. 그들은 무뢰한 수단을 쓰며 나를 협박했다. 나는 “당신 경찰들은 모두 마땅히 선악에 명백합니다. 만약 내가 도덕이 고상하지 않는 사람, 이기적인 사람, 죽음을 두려워하는 사람이면 오늘 여기 와서 당신들에게 이런 것을 말하지 않을 겁니다. 이것은 완전히 당신들이 잘 되기 위해서입니다. 당신들은 누구도 개가 여동빈을 보고 짖는 일 같은 것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역주: 중국 민간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로 ‘개가 신선 여동빈을 보고 짖다니 좋은 사람을 몰라본다(狗咬呂洞濱, 不識好人心)는 말이 있음] 그들은 정말 할 말이 없었다. 떠나기 전에 나는 정중하게 몇몇 610 경찰을 정시했다. 그 순간 나는 자신이 신이며 눈빛이 위엄이 있고 신성한 것을 느꼈다. 나는 정중하게 그들에게 “여기에 있는 모든 파룬궁 수련생을 선하게 대하세요!”라고 엄중한 태도로 통고했다. 돌아가는 길에 차에 앉자 ‘당신을 위해 왔노라’의 노래 가사가 귀가에 맴돌았다. “폭력 위협에 직면해 나는 한 번 또 한 번 당신을 위해 왔노라.”

근거리에서 사악을 제거하고 면회용 전화를 이용해 끊임 없이 진상을 알리는 것을 통해 나는 두려운 마음이 점점 적어지고 갈수록 정정당당한 것을 발견했다. 나는 바로 정정당당한 대법제자며 인간세상에서 나 역시 정정당당한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제자다. 사진 찍히는 것이 두렵겠는가…… 당신이 나를 찍으면 내 전부의 형상정보에 수련자의 바른 에너지를 담아 그 형상이 어디에 가든 마땅히 사람의 선념을 움직이게 할 것이다. 이것은 인간세상의 이것저것을 멀리 초월한다. 그것이 누구를 감시하고 제어한다는 이런 것이 존재할 수 있는가? 또 녹음, 우리가 진상을 알리는 소리를 방출하는 것은 모두 진선인(眞善忍)의 힘이며 사악을 소멸한다.

관념을 개변 “나는 박해당하는 약자가 아니다”

한 노수련생의 가족이 박해를 당했다. 나는 달마다 그녀를 보러 가서 격려했다. 그녀는 “당신의 가족이 아직도 박해를 받고 있고 제 남편보다 판결을 더 오래 받았는데 당신은 마난 중에서 나를 도와주고 있네요”라고 말했다. 어떤 수련생은 “당신은 정말 쉽지 않겠어요”라고 말한다. 정법 수련 중에서 나의 사유는 모두 변화하고 있다. 나는 식구가 박해를 받기에 나 역시 박해를 당하는 배역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고생스럽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이 관념이 없다. 착실히 수련하면서 흉금이 넓어지고 있다. 내 마음에 담은 것은 한 사람, 한 수련생, 한 가족이 아니며 중생을 담고 있다. 구할 수 없는 것은 보응을 받고 그것이 중생에게 재난을 끼치게 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사람을 구하러 왔다. 우리는 단지 사람을 구하는 몫만 있다. 나는 중생을 납치한 사악을 제거하러 왔다. 간혹 감옥 안에서 발정념을 하면 중생이 모두 대법제자가 온 것을 환영하는 것을 진실하게 느낄 수 있다. 명백한 일면은 모두 은혜에 감사를 드리며 대법제자의 도래를 환호한다. 왜냐하면 당신은 그들을 구도하러 왔기 때문이다. 근거리 발정념을 할 때 나는 사부님께 가지해달라고 청했다. 나와 검은 소굴에 있는 수련생이 함께 발정념을 하게 해달라고 청했다. 간혹 가족 수련생의 신의 형상 역시 그곳에서 함께 발정념을 하는 것을 느낀다. 나는 약한 여자며 단지 박해당하는 가족을 보러 왔다는 이런 피동적인 것이 아니다. 나는 지금껏 내가 쉽지 않다고 느낀 적이 없으며 다른 사람도 당신이 약자라고 느끼지 않는다. 많은 일은 내가 협조해야 한다. 사악이 가족을 박해하는 것을 폭로하고 세인의 선념(善念)을 깨닫게 하는 것이 맞다. 그러나 우리 내심은 굳건하고 낙관적이며 세속의 사랑, 증오, 정, 원수를 초월한다. 우리는 위대한 사부님께서 계시며 가장 운이 좋은 생명이다!

3. 근거리 발정념

큰 보물 거울

한 번은 근거리 발정념을 할 때 사부님께서 나의 신통을 열어주셨다. 가는 길에 나에게 하나의 요귀를 비추는 큰 보물 거울을 주셨다. 그 공간장을 한 번 뒤집으면 사악은 즉시 본모습을 드러내며 순식간에 거울에서 빛이 나와 사악을 소멸한다. ‘솨솨솨’ 이렇게 열리며 내가 비추기만 하면 어디에 사악이 있으면 단번에 모습을 드러내며 ‘휙’하고 사라진다. 원래 사악을 제거하는 것이 이렇게 홀가분하고 자유자재하구나.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뚜렷한 일종 사유였다.

길에서 이 거울로 사악을 제거하니 길이 깨끗해졌다. 감옥에 도착하니 마치 공기도 맑고 투명하고 많은 안개와 사악의 요소를 소멸한 것을 발견했다. 면회하기 전 나는 감옥 안에서 자신도 모르게 제자리에서 천천히 한 바퀴 돌면서 동시에 의념으로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세인의 두뇌에 내보냈다. 이 감옥을 둘러보며 안의 전체 환경을 볼 때 그 한순간에 내 눈은 일종 공능을 구비한 것을 느꼈다. 나는 자신의 층차에서 무엇이 ‘신의 눈이 번개와 같다’인지를 알았다. 그 한 바퀴를 쓸어보는 과정에서 사악이 있으면 그것을 소멸했다. 눈이 닿는 곳마다 공을 내보내 사악을 소멸하는 것을 느꼈다.

사부님께서 더욱 많은 능력을 열어주시다

비록 대부분 나 혼자서 발정념을 했지만 (당연히 사람이 많으면 더욱 좋다) 사부님의 가지와 거대한 효과를 똑같이 느꼈다. 왜냐하면 당신이 공적인 것을 위한 것이기에 대법은 당신에게 무궁한 힘을 부여한다! 당신은 단지 손과 발을 움직여 그곳에 갔을 뿐이며 사실은 사부님께서 하신 것이다! 검은 소굴에 가서 발정념을 하기 전 나는 사부님께 가지를 청한다. 비록 자신이 잘 수련하지 못하고 바로 잡지 못한 것을 의식했든지 하지 못했든지 막론하고, 나는 대법제자며 사부님의 제자이기에 내가 부족한 것, 잘하지 못한 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가지하고 나를 도와 해결해주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한동안 매주 감옥 근거리에서 사악을 제거했다. 검은 소굴에서 나는 간혹 자신이 마치 하나의 원자탄 같고 방대하기로는 형용할 방법이 없으며 거대한 큰 폭탄처럼 안에서 ‘펑’하고 폭발하는 느낌이 있었다. 나는 사부님의 가지를 점점 느꼈고 모두 사부님께서 하시는 것을 느꼈다. 사부님께서는 길에서 세심하게 배치하시고 제자를 보호하셨다. 주위의 일체 날씨를 포함해 모두 나를 에워싸고 돌았다. 정말 “각자(覺者)가 세상에 내려오나니 천지가 함께 향하도다”[3]의 그런 느낌이었다. 근거리 발정념을 할 때 사부님께서는 많은 공능을 모두 열어 주셨다. 그런 변화는 사람의 사상으로는 상상도 하지 못한다. 그런 지혜, 용량은 근거리 발정념을 견지해 사악을 제거하기 전의 나와 정말 같지 않았다. 사부님께서는 “더욱 높은 층에서는 무슨 소업이요, 무슨 고생이요, 무슨 수련이요 하는 이러한 개념이 없으며 바로 선택이다! 우주의 고층차는 바로 이런 하나의 이치이며, 보아서 누가 되면 바로 그를 선택하는 것으로 이것이 바로 이치이다. 수련이라고? 우리들은 수련을 배치하지 않았다. 무엇이 수련인가? 우리들은 그를 깨끗이 씻어버리며 한 걸음 한 걸음 위로 올라가면서 깨끗이 씻는데 바로 깨끗이 씻는 것이다!”[4]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수련인이 진정으로 정법에 용입되고, 진정으로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을 원용하면 선택될 수 있고 대법이 깨끗이 씻어주며 인위적으로 내가 이렇게 수련하고 저렇게 수련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매주 견지해 한 번 간 후 나는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가지해 사악을 제거하며 나는 단지 감옥 범위 내에 앉아있는 것이라는 것을 진실하게 느꼈다. 심태가 아주 순정할 때는 천지가 모두 같지 않으며 대지는 미세하게 움직이는 그런 느낌이 있었다. 한 번은 나는 또 일부 안개가 내리누르는 것을 느껴 끊임 없이 층층이 청리했다. 줄곧 그곳에 앉아 집중적으로 2시간 발정념을 했다. 잡념이 아주 적었다. 발정념을 하는 과정에서 나는 사부님께 나의 능력을 열어달라는 일념을 움직였다. 조사정법하고 정법 중에서 거대한 작용을 일으켰을 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서 잘 장악하고 환희심이 나지 말아야 한다. 동시에 사부님께 합장했다. 일념을 내보내자 와, 아주 거대한 일종 자색 빛이 눈앞에 나타났다. 눈을 감고 발정념을 하자 신체 안이 도는 것을 느꼈고 주위가 모두 움직이는 것을 느꼈다. 뿐만 아니라 솔솔하고 시원한 바람(날씨가 비교적 더웠음)이 불어왔다. 우리가 바르게 깨달으면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가지해 주신다. 사념을 섞지 않고 발정념을 하면 점점 잘 장악할 수 있다. 바로 검은 소굴을 해체하고 구도중생을 근본 목적으로 하기에 이번에는 효과가 좋았다. 걸어 나올 때 머릿속에는 사부님의 법이 반영됐다. “사부님 찾은 지 몇몇 해인가 하루아침 친히 뵈옵게 됐구나 법 얻어 되돌아 수련하나니 원만하여 사부님 따라 돌아가리라”[5] 나는 뒤돌아보지 않고 용감하게 신의 길을 걸어 정법노정을 따라잡겠다. 되도록 정진하고 자신의 서약을 실현하겠다.

나는 “물질과 정신은 일성(一性)이다”[6]와 ‘상유심생(相由心生)’[7]의 법리를 체득하고, 정법노정을 따라잡고 구세력이 배치한 이번의 마난(魔難)을 철저히 부정하며, 자신이 아직 인식하지 못한 사람의 사유를 포함해서 부정했다는 것을 점점 체득했다. 예를 들면 대마두는 그렇게 빨리 죽지 않겠지, 대 심판까지 남겨야 한다. 사상 중에서 구세력과 대 마두의 존재를 인정했다. 사실 주동적으로 마를 제거했다. 대 마두는 마땅히 하루라도 존재하지 말아야 한다! 검은 소굴은 마땅히 하루라도 존재하지 말아야 한다! 수련생은 마땅히 하루라도 검은 소굴에 있지 말아야 한다! 나는 우리 모두 마땅히 이 일념을 움직여야 한다고 깨달았다. 정법의 각도에서 이 힘은 같지 않다. 이런 무절제한 나쁜 물건은 반드시 제거해야 하며 대법은 근본적으로 그것의 고험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당신이 그것의 숨통을 남기면 사악을 방임하는 것이며 그것이 수련생을 박해하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4. 수련생이 정체 협조해 공동으로 마를 제거

여러 해 동안 억울함에 빠진 한 수련생이 만기 석방이 거의 됐다. 감옥에서 결탁해 계속 세뇌반에 보내 박해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우리는 정체 협조해 사악의 의도를 해체하려 했다. 집에서 발정념을 하던 수련생도 차를 타고 근거리에서 발정념을 했다. 역량은 매번 더욱 커졌다. 몇 번은 길에서 교란이 아주 컸다. 한 번은 차를 운전하는 수련생이 길을 잘 알지 못해 한 바퀴 돌고 고속도로에서 내려오고 또 다시 올라갔다. 또 한 번은 길에서 ‘쏴’하고 큰 비가 내리더니 단번에 멈췄다. 다음에는 안개가 몰리더니 좀 지나 없어졌다. 앞으로 더 가니 교통사고가 나서 경찰차, 구급차가 감옥으로 가는 고속도로 입구를 막아버려 방법이 없어 다른 한 고속도로에 올랐다. 1시간 반 거리를 3시간을 갔다. 그러나 검은 소굴에 도착하자 정말 “고난 속에 광명이 있음(柳暗花明又一村)”[6]이었다. 사부님께서는 또 나의 능력을 열어주셨다. 원래는 사악을 소멸하는 것이 아주 자유자재하고 신통을 응용하는 것이 아주 자유자재하며 자신이 사령부처럼 공이 전 방위로 감옥의 사악을 깨끗이 제거했다. 세 번째로 갈 때 사부님께서는 내가 신편(神鞭)으로 층층 공간의 불법신(不法神)을 모두 떨어뜨리게 가지하셨다. 역량은 매우 컸다. 동시에 “즉시 사람을 풀어주라!”는 일념을 가했다. 반드시 사악이 설정한 시한까지 감금하는 것이 아니며 소위 기한이 되어야 사람을 풀어준다는 개념이 없었다. 만약 사악이 수단을 부리면 우리는 가족과 협조해 사람을 요구하러 가자고 했다. 결과 우리가 바란 대로 수련생은 순리롭게 집으로 돌아왔다.

한 수련생이 잘 말했다. “불법 감금된 매 수련생은 모두 중요하다. 모두 근거리 발정념으로 수련생을 가지해 사악을 제거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불법 감금된 매 수련생이 일찍 평온하게 집으로 돌아오게 해야 한다. 관건은 어떻게 해야 진정으로 정체제고하며 더욱 많은 수련생이 참여하게 하는 가이다.”

근 2년 동안 현지 일부 수련생도 근거리 발정념의 중요성을 점차 의식했다. 일부 수련생은 각종 곤란을 극복하고 협조하며 동시에 걸어 나오지 못한 수련생을 데리고 함께 발정념을 한다. 검은 소굴에 가서 근거리 발정념을 하는 과정에서 한 수련생은 장기적으로 해결하지 못한 병업을 돌파하고 부정확한 상태를 바로잡았다. 두 수련생은 간 후 천목이 열려 다른 공간에서 사악을 제거하는 광경을 보았다. 근거리 발정념을 할 때 여러 수련생은 수승(殊勝), 신성함을 느꼈고 일부 수련생은 마치 신이 그곳에 서서 정법하는 것을 느꼈다. 이런 느낌은 집에서 발정념을 하는 것과 같지 않다. 우리가 바르게 걸으니 사부님께서는 이 일을 더욱 위대하게 확대하셨다.

비록 교란은 아주 크지만 우리는 오직 현지 대법제자가 모두 검은 소굴에 가서 발정념 하는 것을 중시하면 검은 소굴은 해체된다는 것을 똑똑히 알고 있다. 최근 검은 소굴에 사악을 제거하러 가서 나는 감옥 경찰을 삼퇴시켰다. 사악의 ‘골키퍼’를 바르게 잡았다. 사악의 대문을 함락했다. 이것도 사악의 역량이 이미 쇠약해졌다는 것을 설명한다. 더욱 많은 수련생이 모두 현지 검은 소굴에 발정념을 하는 것을 중시하고 조금도 느슨해지지 않고 끝까지 견지하기를 바란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3-사악을 철저히 해체하자’[2] 리훙쯔 사부님 경문: ‘정념(正念)’[3]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동화 원만(同化圓滿)’[4] 리훙쯔 사부님 저작: ‘2003년 정월대보름설법’[5]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연귀성과(緣歸聖果)’[6]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7]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지 설법10-따지웬(大紀元) 회의 설법’

문장발표: 2014년 12월 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2/14/30148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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