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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잘하자

글/ 대륙 대법제자 정심(淨心)

[밍후이왕] 작년에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게 됐는데 진상을 알게 된 아파트 주임은 떠나고 부대에서 전근해온 다른 분이 오셨다. 3월에 사당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정치협상회의)’ 기간에 610은 몇몇 사복경찰을 파견해 나를 감시했다.

3월 어느 날 점심 무렵, 진상을 알고 있던 사람이 이 일을 나에게 알려주었다. “아주머니, 며칠간 나가지 마세요. 아파트 아래 사복 경찰이 아주머니 사진을 가지고 경비실에서 며칠간 지키고 있어요.”

그날 마침 수련생들이 우리 집에서 법공부를 했다. 그중 두려움이 많은 몇몇 노인 수련생은 원래부터 우리 집에 와서 법공부 하는 것을 두려워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때 사부님의 법이 떠올랐다. “아무리 큰 일이 발생하더라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간주하고 평소대로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당신들이 걷는 길이며 이것이 바로 당신들이 남겨놓는 위덕이다.”[1] (특히 “아무리 큰 일이 발생하더라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간주하라”[1]는 말씀이 특별히 뚜렷하다.) 나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이 일을 몇몇 노인 수련생에게 알리지 않기로 했다.

점심을 먹고 휴식하고 NTD(新唐人) TV를 그들에게 보여주었다. 나와 갑 수련생은 함께 발정념을 했다. 현지 610 및 몇몇 사복 경찰 배후의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청리하고 그들이 교란하지 못하게 하고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못하게 했다. 그런 후 무슨 일도 발생하지 않은 것처럼 정상적으로 법공부를 하고 교류를 하며 각자 흩어져 돌아갔다.

며칠간 사복 경찰은 나를 찾지 못했다. 아파트 단지 주임은 몇 번이나 사복 경찰을 데리고 집에 와서 교란했다. 남편은 나에게 집을 나가서 좀 피신하라고 했다. 나는 두려운 마음이 나와 수련생의 집에 가서 며칠 간 있었다. 수련생 집에서 자신이 최근 수련한 상황을 회상해 보았다. 조용히 안을 향해 찾으니 한 무더기 집착심을 찾았다. 두려운 마음, 질투심, 원망심, 쟁투심, 체면을 중시하는 마음, 과시심, 잘난 척 하는 마음, 안일심, 해명하는 마음…… 결국 자아를 보호하려는 ‘이기적인 마음’이다. 집착심을 찾고 강대한 일념을 내보냈다. ‘이런 마음은 모두 본인의 진아(眞我)가 아니고 후천적으로 형성된 관념이기에 전부 해체하라. 가짜 자신은 죽고 진아는 살아라. 사존께서 가지해 주세요.’ 법공부를 하고 발정념을 하고 교류를 통해 나는 깨달았는데 나는 마땅히 자기가 해야 할 일을 잘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세상 사람들은, 정법에 관련이 있는 모든 생명을 포함하여 모두 간단하지 않다. 모두 정법을 위해 왔고 정법을 위해 이루어졌으며 정법을 위해 육성된 것으로 모든 것이 우연한 것이 없다는 것을 장래에 당신들은 알게 될 것이다.”[2]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가? 왜 이 주임은 거듭 나를 찾는가? 나는 갑자기 깨달았는데 이것은 사부님께서 인연 있는 사람을 내 옆에 보내 진상을 알게 하려는 것이다. 나는 그를 구하겠다.

며칠간 발정념을 해 주임 배후의 사악을 제거했다. 나는 자발적으로 주임을 찾아갔다. “주임, 오늘 당신을 찾은 이유는 당신에게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려주려는 것입니다.” 나는 자신이 왜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으며, 연공한 후 신체상 변화를 그에게 알려주었다. 그는 눈을 크게 뜨고 나를 쳐다보며 흉악하게 말했다. “이런 것을 나는 믿지 않아. 정부가 수련하지 못하게 하면 수련하면 안 되지!”, “왜 수련을 하지 못해요? 대법은 나에게 건강한 신체를 주고 노인으로서 대법을 배우니 온 몸에 병이 없고 몸도 가뿐해졌어요.” “말하지 마시오. 그 물건이 분명이 흰색이라도 정부가 검다고 하면 당신은 그것이 검다고 해야 해요.”

이 사람은 왜 이렇게 사악하고 어처구니가 없을까. 나는 화가 났다. “당신들이 수련하지 못하게 하면 내일 나는 아파트 단지에서 연공을 할래요.” 나는 자신이 마음이 움직이고 쟁투심이 일어났다는 것을 의식했다.

집에 돌아가 법공부를 하고 안을 향해 찾고 발정념을 했다. 이때 자비심이 나왔다. 며칠 후 나는 션윈CD를 가지고 또 그를 찾았다. 와! 정말로 ‘자비는 천지에 봄이 오게 한다.’[3] 그는 나를 보더니 웃으며 말했다. “당신이 어떻게 왔어요. 앉으세요.” “당신에게 복을 가져다 주러 왔어요.” 기회를 이용해 그에게 ‘천안문 가짜분신 사건’, ‘4.25’사건 진상을 알리고 그에게 삼퇴를 시켰다. 가기 전에 그에게 션윈CD를 주었다. 이때 경비원이 와서 그에게도 션윈CD를 하나 주고 그들에게 알려주었다. “당신들은 돌아가 잘 보세요. 세계 제일 쇼이고 중국 5천년 신전(神傳)문화를 연출한 거예요.” 그들 둘은 연속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고 말했다. 그 둘을 보고 나는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 달렸다”[4]를 깨달았다. 며칠 후 그에게 인터넷 봉쇄 돌파 프로그램을 주었다. 그는 기쁘게 받았다.

사당이 ‘18대’ 전, 진상을 알고 있는 주임은 오지 않았다. 하지만 단지에 세 명이 찾아왔는데 이런 시기에 그들을 만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피했다.(사실 이미 구세력의 박해를 인정한 것) 이어서 그들이 전화를 걸자 나는 전화로 진상을 알렸다. 그 사람은 “당신은 아직 그것이 좋다고 말하나요. 말하면 안 됩니다. ○○당은 당신들이 ○교라고 하고, 당신은 ○○당의 돈을 받고 당신 일가족도 모두 공무원이며, 당신 아들은 ○○일을 합니다. 나는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분명히 나를 위협하는 말투였다. “나도 당신에게 권하는데 자신의 평안을 위해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마세요. ‘18대’를 여는 것은 나와 무관해요.” 그는 ‘덜컥’ 전화를 놓았다. 나는 똑똑히 알고 있는데 사악의 교란을 타파하려면 반드시 발정념을 잘해야 하고 진상을 똑똑히 알려야 한다. 그리고 발정념과 진상을 알리는 것은 단지 교란을 해체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목적은 사당에게 기만된 중생이 진상을 알게 하고 그들을 구하기 위한 것이다.

며칠 연속 발정념을 했다. 어느 하루 법공부를 하고 수련생에게 발정념을 부탁했다. 그리고 정정당당하게 단지 사무실에 찾아갔다. 사무실에 가자 안에 4명의 여자와 한 남자가 있었다. 그들 중 한 명이 물었다. “누구를 찾으세요?”, “‘18대’때 나에게 전화주신 분을 찾아요.” 그중 한 분이 일어나 “오, 당신이 바로 ○○하는 사람인가? 내가 전화를 걸었어요.” 나는 마음이 평온했다. 사부님이 내 옆에 계시는 것 같았다. 온 몸은 자비의 에너지에 감싸 있었다. 나는 “우리는 정말로 연분이 있네요. 오늘 당신에게 사과를 드리러 왔어요. 그날 나는 사부님의 말씀대로 진선인의 요구에 따라 하지 못하고 참지 못했어요. 동시에 당신들에게 무엇을 좀 알려주려 합니다.”

이때 한 여자가 나가서 단지 주임을 찾아왔다. 주임은 나를 보고 “방금 아파트에 올라갈 때 당신을 알아보지 못했어요. 당신 집에 두 번 찾아갔는데 당신은 이전과 많이 달라졌어요. 안색이 더욱 좋아지고 젊어졌어요.” “파룬궁을 연마해서 그런가요?” 그는 나에게 차를 주며 앉으시라고 했다. 나는 조용히 앉아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나는 왜 파룬궁을 배우고 연공 후 신체가 좋아지고 10여년 약 한 알도 먹지 않고 국가를 위해 많은 의료비를 절약했다고 말해주었다. “손자를 봐주고 아들이 안심하고 일하게 하니 국가를 위해 공헌을 한 셈이고 국가와 가정에 모두 유익하죠. 왜 수련하지 못하죠?! 당신들도 나와 마찬가지로 건강하길 바라겠지요.” 그들 몇 명은 조용히 듣고 주임은 가끔 한마디씩 했다. ‘천안문 가짜 분신사건’을 말하고 중국공산당의 조작을 말했다. “우리는 사부님의 요구대로 하고 살생을 하지 않으며 산 닭과 산 물고기도 사지 않아요.”, “그런가요?” 한 여자가 물었다. “정말로 우리는 거짓말을 하지 않아요.” 주임은 “당신들은 좋고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해요. 하지만 일부 사람은 정치에 참여해요.” 나는 웃으며 말했다. “파룬궁의 ‘정치강령’은 무엇입니까? ○○당은 파룬궁이 ○교라고 해요. 당신 어느 문서에서 그런 것을 보았나요? 파룬궁은 부처를 수련하는 것입니다! 부처를 공경하고 부처수련을 하면 복을 얻습니다. 선악은 보응이 있다는 것은 천리입니다.”

주임은 다그쳐 말했다. “9년 주임을 했는데 당신 집에 두 번 밖에 가지 않았어요. 위에서 오면 우리는 당신 집에 가요, 그들은 매일 당신들의 상황을 기록하라고 해요. 우리는 모두 당신이 집에 있다고 했어요. 당신을 교란하지 않았어요. 이후에 그들이 정말로 강요하면 우리가 당신 집에 찾아가도 우리를 원망하지 말아요. 우리는 형식을 지키는 것 뿐이에요.” “후과가 없어요. 큰일도 작아지고 작은 일도 사라져요. 당신들은 복을 받을 거에요.”

진상메시지를 보내고 음성 전화를 걸어 사람을 구하다

나는 자주 수련생과 멀리 나가 진상메시지를 보낸다. 한번 하기 시작하면 하루 종일 한다. 때로 점심은 빵을 먹고 생수를 마신다. 하지만 여태 고생스럽고 힘들다는 생각은 없었다. 한동안 본 지역 두 대법제자가 사악에게 박해를 당해 수련생은 근거리 발정념을 하고 진상 메시지를 보내 사악을 해체하고 수련생을 구출했다.

어느날 밤에 갑자기 목이 붓고 열이 나며 온몸에 힘이 없었다. 나는 즉시 깨달았는데 이것은 구세력의 교란이니 당연히 승인하지 않고 발정념을 해 그것을 청리했다. 이튿날 아침 수련생이 왔다. 나에게 오후에 함께 진상메시지를 보내러 가자고 했다. 나는 그렇게 한다고 했다. 당시 마음속에 일념이 있었다. ‘사람을 구하는 것이 급하다’

며칠간 고온이고 온몸에 열이 났지만 나는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다. 여전히 진상메시지를 빨리 보냈다. 나는 주의력이 고도로 집중되고 마음이 물처럼 조용했다. 보내다 보니 목도 아프지 않았다.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나를 위해 소업해주신 것이다. 저녁에 집에 돌아가니 좀 힘들었다. 며칠간 나는 피곤한지 모르고 멀리 나가 진상메시지를 보내 중생을 구도했다. 그런 고도의 책임감, 행복감은 속인은 영원히 체험할 수 없다.

평소 틈이 나면 나가서 진상메시지를 보내고 음성 전화를 걸고 인연 있는 사람이 있으면 답장을 한다. 나는 내심에서 기술을 하는 수련생에게 감사하다. 우리를 위해 이런 사람을 구하는 항목을 개척해 주었다.

사악의 선전 게시판을 청리하고 중생을 구도

작년 말, 현지 각 지역에서 대법을 비방하는 게시판이 나타났다. 협조인은 이 일을 우리에게 알렸다. 함께 교류한 후 그것을 청리하기로 결정했다. 밤에 발정념을 하고 홀로 나갔다. 마침 길에 차가 막혔다. 마음속으로 ‘차가 막히면 좋지. 차가 그곳을 지나가지 못하므로 나는 그 때 찢어버려야지.’ 하지만 생각밖에 차는 이미 게시판 앞까지 막혀있었다. 전조등이 앞을 밝게 비췄다. 할 수 없이 집으로 돌아갔다. 왜 이런 일이 발생했을까? 다른 공간에서 사악이 발악하는 것이다. 나는 일념을 보냈다. ‘반드시 그것을 청리하겠다. 절대 그것이 중생을 중독시키면 안 된다.

다음 날, 나와 다른 수련생은 함께 가며 발정념을 했다. 게시판 앞에 가니 마침 차 한 대가 지나갔다. 단번에 그것을 찢어버렸다. 나는 깨달았는데 우리가 바르게 하는 것이 가장 위대한 일이다. 사부님께서 계시고 법이 있다. 전 우주의 신이 바로 보고 있다. 두려울 것이 뭐가 있는가!

사실 일체는 사부님께서 하시고 계신다. 정거장 앞 사악 게시판 앞은 지키는 사람이 있다. 비가 와서 우산을 들고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다. 마침 비가 오기 시작했다. 나는 두 손을 합장하고 말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우신(雨神) 감사합니다. 지금은 크게 오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우산을 빌린 후 비가 좀 더 많이 오면 좋겠어요.’ 목적지에 간 후 과연 비가 많이 내렸다. 우산을 쓰고 사악 게시판의 표어를 제거하니 비가 그쳤다.

모 단지 밖 사악 게시판에는 겉에 유리가 있다. 길에는 차들이 오간다. 낮에 한번 가보니 열쇠가 있었다. 저녁에 가보니 마침 전기가 나갔다. 목적지에 간 후 손을 내밀려 할 때 차 한 대가 귀에 거슬리는 소리를 내며 전조등이 게시판을 밝게 비췄다. 보니 잠겨있는 것 같았다. 빨리 단지에 들어갔다. 속으로 ‘이건 아닌데. 이것은 가상이야. 열쇠가 있어도 망가뜨려야 한다.’ 단지에서 나오자 이때 차도 방향을 틀었다. 손으로 당기자 잠긴 게 아니라 큰 나뭇잎에 덮혀 있었다.

이번에 사악을 제거하고 많은 집착심을 제거했다. 그중 두려운 마음이 포함된다.

마지막에 우리는 시시각각 사존의 요구를 명심하자 “아무리 큰 일이 발생하더라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간주하고 평소대로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당신들이 걷는 길이며 이것이 바로 당신들이 남겨놓는 위덕이다.”[1]

적절하지 않는 부분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각지 설법6-2004년 워싱턴DC법회 설법’[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지 설법11-무엇이 대법제자인가’[3] 리훙쯔 사부님의 시사: ‘홍음2-법정건곤’[4]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문장발표: 2014년 12월 2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2/23/30186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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