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둥(山東) 대법제자
[밍후이왕] 얼마 전에 수련생과 함께 대면 진상을 알릴 때 경찰에게 파출소로 납치되었다가 이후에 불법적으로 구치소에 수감됐는데 우리는 끊임없이 경찰에게 진상을 알려 많은 진상을 안 경찰은 삼퇴를 했다. 경찰도 구도를 기다리고 있는 중생이다.
파출소에서 경찰 셋이 우리 진상자료의 출처를 물어봤는데 우리는 시종일관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장쩌민(江澤民)은 여러 국가의 대법제자에게 기소당했고 저우융캉(周永康)은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생체 적출했고 왕리쥔(王立軍)은 목숨을 지키기 위해 도망쳤고 보시라이(薄熙來), 구카이라이(谷開來)의 범죄, 천안문 분신자살의 사기수단을 폭로하는 말에 그 몇 명 경찰은 말을 하지 못했다. 대법은 사람을 구하는 것이라는 것을 안 두 경찰은 그 자리에서 삼퇴를 했다. 한 나이 많은 경찰은 “입당한지 20년이 넘었는데, (탈당을) 잘 생각해봐야겠어요.”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 인터넷 돌파 소프트웨어가 들어있는 CD를 주고 대기원 웹사이트의 탈당센터에 접속해 탈퇴하라고 했다. 그는 그러겠다고 했다.
구치소 운동장에서 소장은 우리 둘을 향해 죄수복을 입지 않으면 감금 처벌하겠다고 외쳤다. 나는 우리는 범죄자가 아니라고 했다. 그리고 강한 정념을 내보내 소장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자 소장은 그냥 가버렸다.
우리는 모든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이용해 경찰에게 진상을 알렸다. 어떤 경찰은 진상을 듣기만 하면 삼퇴에 동의했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치기도 했다. 물론 태도를 표명하지 않고 사악의 거짓말을 중복하는 경우도 있었다.
어느 날 오후 한 경찰관이 우리 둘에게 그의 사무실을 청소하라고 불렀다. 우리 둘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는데 그는 삼퇴하는 방법을 물어보고 매우 통쾌하게 동의했다. 그리고 나서 그의 가족들도 삼퇴를 하라고 권했는데 그는 마치 벌써부터 준비하고 있는 것처럼 매우 통쾌하게 동의했다. 저녁에 당직 때 이 경찰관은 마음이 놓이지 않아 일부러 나를 찾아와 그와 그의 가족이 삼퇴가 됐냐고 물어봤다. 그는 긍정적인 답변을 듣고 “파룬따파하오”를 한마디 외치고 웃으며 갔다.
어느 날 수감되어 있던 한 사람이 갑자기 바닥에 쓰러졌는데 감히 부축하는 사람이 없었다. 나와 수련생은 즉시 “파룬따파하오, 사부님, 빨리 그를 구해주세요”라고 외쳤다. 1분도 안됐는데 그 사람은 깨어났다. 나는 그에게 빨리 ‘파룬따파하오’를 외치라고 했는데 그 사람은 속으로 알지만 말할 수가 없었다. 소장은 사람이 죽어 책임질까 봐 그의 가족에게 데려가라고 했다. 나는 소장에게 우스갯소리로 “우리 둘도 놔줘요”라고 했다. 소장은 “당신들을 놔주면 이 소장을 어떻게 하겠소?”라고 했다. 나는 “우리를 놔주면 더욱 큰 관직을 얻게 되죠.”라고 했다. 소장은 웃으며 밖으로 나갔다. 나는 계속해서 “소장님, 빨리 사당(邪黨)에서 탈퇴해요”라고 했지만 소장은 계속 밖으로 나갔다. 나는 큰 소리로 “대법을 선하게 대하는 일념은 하늘에서 행복과 평안을 줍니다.”라고 했다. 소장은 웃으며 갔다.
불법적으로 우리를 수감한 11~12일째 되는 오후, 밥을 할 때 가스가 폭발해 밥하는 여 직원이 심하게 화상을 입었고 몇 십만 위안을 썼으며 세 번이나 수술했는데도 낫지 않았다. 그날 저녁에 진상을 명백하게 안 한 경찰이 나를 찾아와 “왜 그 여 직원에게 진상을 알리지 않았어요?”라고 했다. 그 뜻은 그 여 직원이 진상을 알았으면 그렇게 큰 사고가 나지 않았을 것이라는 뜻이었다. 나는 두 차례나 진상을 알렸는데 그녀가 믿지 않았다고 알려줬다. 나는 그 경찰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오늘 우리 사부님의 혜택을 받은 것입니다. 우리 사부님이 아니셨다면 이 건물도 폭발해 평지로 됐을 겁니다.” 이전에 진상을 듣고 태도를 표명하지 않았던 한 경찰은 “250kg 넘는 가스인데, 진짜 구치소 건물을 평지로 만들 수 있지”라고 맞장구를 쳤다.
15일 후 우리 둘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다.
문장발표: 2014년 12월 2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2/20/30173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