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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진심으로 중생을 구하니 사부님께서 지혜와 말솜씨를 주시다

글/ 산둥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학교도 다녀보지 못한 노년 여 대법제자로 올해 66세입니다. 1997년 9월에 법을 얻어 지금까지 이미 17년이 지났습니다. 대법은 저에게 새 생명을 주었고 지혜를 열어주었으며 일자무식인 제게 몇 십 권이나 되는 경서를 숙련되게 읽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법공부를 통해 금생은 중생을 위해 왔음을 알았습니다. 때문에 이 몇 년간 자신의 심신과 정력을 다해 세 가지 일을 했습니다. 아래에서 제가 사람을 구하는 중에서 느낀 저의 약간의 체득을 사부님께 보고 드리려 합니다.

우리 집에 법공부 팀이 설립됐다. 오전에는 수련생들이 모두 밖에 나가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하는데 시간을 다잡아 사람을 구했으며 매일 오후 3시간 넘게 단체 법공부를 한다. 이렇게 몇 년 동안 계속해서 수련생들과 배움을 비교하고 수련을 비교하면서 호흡을 잘 맞춰나갔다. 나는 직접 대면해서 각종 진상자료를 나눠주는데 바로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알리는 형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사부님께서는 자비롭게 나를 가호해 주셨고 또 지혜를 열어주셨다. 나는 법공부를 하거나 혹은 관련 자료를 보게 되면 모두 한 번만 봐도 잊어버리지 않는 초범적인 기억력을 갖게 됐다. 그러므로 아주 빨리 기억할 수 있었으므로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데 도움이 되어 효과가 아주 좋았다. 아래 내가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의 체험한 작은 이야기 몇 개를 여러분과 공유하려고 한다.

“경찰도 목숨을 아까워합니다”

나는 어느 날 일이 있어서 동료수련생 집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교통사고장면을 목격하게 됐다. 여러 대 경찰차와 여러 명 경찰관 그리고 또 아주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구경을 하고 있었는데 사람들 말로는 보험회사 사람이 오기를 기다린다고 했다. 나는 재빨리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는 경찰관 3명에게 다가가 평화로운 어조로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전해줬다. 두 명은 아주 기꺼이 자료를 받았지만 한 명은 아주 사나운 표정으로 “싫어!”하며 차갑게 말했다. 그런데 내가 다시 말하기도 전에 옆에 있던 뱅어포를 튀기던 작은 노점상 여자가 불량한 말투로 내게 큰소리로 말했다. “당신은, 진짜 대담하네요. 감히 공안에게까지 진상을 알리다니, 이 사람들은 모두 공안들인데 당신은 붙잡혀가려고 그래요?”

나는 조금도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담담하게 말했다. “공안이면 어떤가요? 그들도 사람이고, 마찬가지로 하늘 아래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다만 직업이 다를 뿐이죠. 집에는 모두 처자식이 있고 노인과 아이들이 있으며, 큰 재난이 올 때 살아남기를 바라지요. 하늘이 중국공산당을 멸한다는 것은 ‘중국을 멸한다’는 말이 아니에요. 그들의 목숨은 부모가 준 것이지 공산당이 준 것이 아닙니다. 새로운 왕조가 바뀐다는 걸 당신은 알고 있지요? 청나라, 명나라, 당나라, 송나라, 주나라, 수나라, 한나라, 역사상 왕조들은 당시에 얼마나 흥성하고 발달했던지 막론하고 마지막엔 모두 멸망으로 나아갔어요. 이것은 역사의 법칙이라 어떤 사람도 거역할 수 없죠. 현재 중국공산당은 하늘의 뜻을 거슬러 행하고 있는데 탐오와 부패, 살인을 서슴지 않아요. 하늘이 그것을 멸하려고 하는데 당신은 빨리 삼퇴하지 않고 그것과 함께 순장당하고 싶은가요? 현재 과학자들은 모두 사람에게 영혼이 있음을 발견했어요. 우리 수련계에서는 원신(元神)이라고 하는데 영혼은 신이 만든 것이고 부모는 다만 당신의 육신을 만들었을 뿐이랍니다. 당신의 생명을 낳은 진짜 모친은 하늘에 있고 당신이 재빨리 구원받기를 바라고 있어요. 당신들이 아직까지도 깨어나지 못했는데 당신들은 영혼을 사당에게 팔고 싶은 가요? 현재 공산당 고위관리들은 잇달아 낙마하고 있어요. 표면상으로는 부패 때문에 그런 일을 당했다고 하지만 진정한 원인은 파룬궁(法輪功)을 박해해 보응을 받은 것입니다. 파룬궁은 불법(佛法)으로 부처를 수련하는 법이므로 사람들에게 덕을 중시하고 선하게 살라고 가르쳐요. 불법을 박해하고 하늘의 신들과 맞서는 사람은 반드시 보응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경찰관들은 모두 조용히 주의 깊게 들으면서 머리를 끄덕였다. 말을 불량하게 했던 노점상도 태도를 바꾸었으며 자료를 받지 않았던 경찰관도 자발적으로 자료를 달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 ‘9평공산당’, 션윈CD, 사이트봉쇄돌파 프로그램, 생체장기적출 소책자, 고위관리낙마 등등의 자료를 주었다. 옆에 있던 노점상은 미처 자기에게 자료가 오지 않자 조급한 나머지 한 경찰관의 손에서 빼앗으려 하자 그 경찰관은 순순히 그녀에게 주었다. 그래서 나는 그 경찰관에게 다시 같은 자료 한부를 또 주었다. 그들은 자료를 받고 나서 기쁘게 말했다. “아주머니, 고마워요!” 나는 재빨리 말했다. “저에게 감사하다고 하지 말아요. 바로 우리 사부님께서 생명을 소중히 여기시므로 우리에게 중생에게 진상을 알려주라고 하셨으며, 큰 재난이 올 때 목숨을 지킬 수 있게 하라고 하셨어요. 그렇지 않다면 이렇게 더운 날에 이렇게 나와서 이러겠어요? 집에 편안하게 있지요! 우리는 어떤 보답도 바라지 않아요. 다만 사람들이 잘 되기만을 바랍니다. 그러니 우리 사부님께 감사를 드리세요.” 그런데 그들은 또 자발적으로 나에게 삼퇴를 시켜달라고 했다. 그들이 정말로 진상을 똑똑히 알게 됐으며 얼굴에 행복한 웃음이 핀 것을 보아낼 수 있었다. 나도 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음에 기뻐했다.

“610 사람은 진상을 더욱 똑똑히 알아야 해요”

또 한 번은 밖에서 진상을 알리던 중에 신발수선을 하는 곳에 몇몇 사람들이 모여 있는 걸 보고 다가가서 먼저 아는 체를 한 후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는데 모두들 내말을 열심히 듣고 있었으나, 신발수선을 맡긴 한 중년 여자만은 냉정한 표정으로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 나는 한참 말하다가 가방에서 몇 장 안 남은 자료를 꺼내 세 사람이 한 부씩 번갈아 볼 수 있도록 나누어주었다. 마지막 남은 자료 한 부를 그 냉정한 여자에게 주었는데 그녀는 받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말도 하지 않았다. 그러자 한 사람이 “그는 시 ‘610’인데 전문적으로 당신들 파룬궁을 잡아요. 그런데 당신이 감히 그녀에게 자료를 주다니?”하고 말했다.

나는 평온한 마음과 온화한 태도로 말했다. “610이 무슨 그리 대단한가요! 610의 가장 큰 두목 리둥성도 잡히지 않았나요? 하물며 하급의 그런 대법에 죄를 범한 하층 소인배들이 또 뭘 날뛸 것이 있어요? 선악에 보응이 있는 것은 천리인바 역대로 수련하는 사람을 박해하는 자는 좋은 끝장이 없었어요.” 나는 또 그 여자를 향해 몸을 돌리며 말했다. “자매도 반드시 정세를 알아야 해요! 빨리 사당조직에서 탈퇴해야만 목숨을 구할 수 있어요. 당신이 오늘 나를 만나게 되고 내가 당신에게 진상을 알릴 수 있는 것은, 당신이 아직도 구원받을 기회가 있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죠. 그러나 기회는 많지 않으니 당신은 이 얻기 힘든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기를 희망해요. 천만의 생명을 가지고 농담을 하면 안 되겠지요!” 가슴에서 우러나온 내 말을 듣던 그녀의 냉정했던 표정이 다 사라졌다. 그녀는 쾌활하게 웃으면서 재빨리 내 손에 있던 진상자료와 봉쇄돌파 프로그램을 가져갔다.

이때 옆에 있던 한 사람이 사진기를 들고 농담을 했다. “당신 두 사람을 찍어 당신 직장 상사와 직원들에게 보내겠소. 당신은 파룬궁을 붙잡는 직책에 있으면서 사사로이 파룬궁과 연락하고 파룬궁의 진상자료를 가졌다는 것을 말입니다.” 이 선의적인 농담을 들으면서 우리는 모두 웃었다. 나는 그녀에게 삼퇴를 했냐고 물어보았고 그녀가 하지 않았다고 하자 나는 빨리 탈퇴하라고 했다. 그녀는 아주 통쾌하게 대답했다. 그래서 혹시 그녀가 심리적인 부담감을 가질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가명을 지어주어 삼퇴하게 했다. 그녀는 몹시 감동해 계속해서 “이모에게 감사를 드려요”라고 말했다. 나는 나에게 감사할 필요가 없고 사부님께 감사를 드리라고 했다. 그리고 말했다. “이 몇 년간 당신은 그 위치에서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가 얼마나 잔혹했는지 똑똑하게 알 겁니다. 만약 우리 사부님께서 당신들을 구하라고 하지 않으셨다면 당신들이 도태되든지 말든지 우리가 무슨 상관을 하겠어요? 바로 우리에게 돈을 준다고 해도 우리는 생명 위험을 무릅쓰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녀의 감동하는 표정을 볼 수 있었으며 그녀가 진정하게 진상을 알았음을 볼 수 있었다. 그래서 생명은 구원될 수 있었다.

“우리는 사당에 기만당했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여러 차례 이런 사람을 만났는데 내가 진상을 알리고 사당조직에서 탈퇴할 것을 권하면 그들은 즉시 태도를 바꾼다. 어떤 이는 기세등등하여 더러운 말을 끊임없이 한다. “우리는 OO당의 것을 먹고, OO당의 것을 마시는데 당을 반대하다니, 당신들은 진짜 양심이 없어”라고 하는 등등이다. 그의 그런 말을 들은 후 아주 엄숙하게 나는 말했다. “이런 사당을 당신들은 아직도 옹호하다니? 중국공산당은 사람의 일을 하지 않고 나쁜 일만 하면서 탐오부패하고 살인하며 생명을 해치는데 하늘이 용서하지 않아요! 이 몇 년 동안 파룬궁에 대한 그들의 잔혹한 박해는 지금까지 법률을 지키지 않고 저지른 거죠. 그들은 반드시 법률의 제재를 받을 겁니다. 사당은 천을 짜지 않고 생산하지 않으며 물을 다스리지도 않고 어떤 노동가치도 창조하지 않으면서 특권과 사악한 권력으로 노동자, 농민의 과실을 빼앗아 가집니다. 은혜를 모르고 갚지 않으며 오히려 끊임없이 그들을 먹여 살리는 무고한 백성을 박해하죠.”

어떤 사람은 말한다. “현재 정책이 얼마나 좋아요, 농민들이 농사를 지어도 돈을 받지 않아요. OO당은 우리에게 얼마나 좋아요!” 그럼 나는 그들에게 말한다. “당신들 가족 윗대에 토지가 없는 사람이 있었나요? 사당이 무도하게 모두 빼앗아간 것이 아닌가요? 현재는 또 원래 당신들의 소유였던 토지를 고가로 팔아서 그들의 돈지갑에 넣었죠. 비료와 비닐 등 농사용 제품들이 끊임없이 값이 오르고 있어요. 양털은 양의 몸에서 나지만 좋은 일이 어찌 우리 백성에게 떨어지겠어요? 권세가 있는 그 대소 관리들은 돈이 너무 많아 쓸 데가 없을 정도지만 우리 백성들의 생사에 대해서는 생각조차 하지 않아요. 당신들은 옳고 그른 것도 가리지 못하면서 오히려 사당에게 감격해 해요. 다른 사람에게 자기 것이 팔리는 것도 모르고 또 돈을 계산해서 주고 있으니 참으로 우매하고 슬프네요. 빨리 깨어나 다시는 그것들의 거짓말에 속아 넘어가지 말아야 해요. 중국공산당은 중국이 아닙니다. 사당은 다만 외래에서 온 사악한 영체일 뿐입니다. 특별히 우리 중화민족을 해치려고 온 것입니다. 현재 우리 인민은 당연히 각성할 때가 됐습니다. 사람들이 각성할 때면 바로 사당이 해체되는 날입니다.” 내가 이런 말을 하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모두 옳다고 하면서 나와 쟁론하려 하지 않는다. 그리고 내심에서 우러나오는 말을 한다. “우리는 사당에 기만당했네요.” 이때 내가 다시 그들에게 진상을 말하게 되면 모두 아주 쉽게 접수한다.

어느 날도 밖에서 진상을 알리는데 한참 유행에 따라 옷을 입은 두 젊은이가 차에서 내리는 것이 보였다. 재빨리 그들에게 다가가 웃으면서 말했다. “동생들, 큰 누나가 복을 전하러 왔네.” 두 사람은 동시에 말했다. “무슨 복을 전해요! 틀림없이 파룬궁수련자지요?” 나는 여전히 웃음을 띠고 말했다. “동생들은 파룬궁에 대해 알고 있는가? 동생들이 알고 있다면 진짜 좋은 일인데!” 그 중 한 사람이 선하지 못한 말투로 “당신은 이렇게 연세가 많은데 집에서 편안하게 지내지 않고 도처로 다니며 뭘 선전하는 거요?”하며 힐난조로 말했다. 나는 자비로운 마음으로, 그러나 엄숙한 어조로 말했다. “동생은 입을 다물게나. 나는 동생들에게 그걸 배우라고 하지도 않았고 연마하라고 하지도 않았네. 나는 동생들의 생명을 구하려고 왔는데 왜 선전이라고 말하는 거지!” 다른 한 사람은 풍자적인 어조로 말했다.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과거 지하당과 같이 확고하지.” 나는 즉시 그의 말을 끊어버리고 엄격하게 말했다. “사당은 무엇을 하는가? 그것은 특별히 사람을 해치러 온 것으로 사악한 영의 화신이야. 우리는 사람을 구하러 온 것이며 우리가 수련하는 것은 우주대법이다. 그것을 어찌 우리와 한데 섞어서 논할 수 있지? 마음대로 함부로 말하지 말라! 당신은 하늘이 사당을 소멸하려고 하는 걸 모르는가?” 그러자 두 사람이 함께 말했다. “우리는 모두 당원이에요.” 나는 온화하게 말했다. “동생들이 탈퇴하지 않으면 모두 위험하고 사당과 함께 가면 바로 죽는 길밖에 없어. 속담에 말하기를 ‘형세를 정확하게 아는 자는 호걸’이라고 했지. 두 동생도 빨리 탈퇴해!” 마지막에 두 사람은 진상을 모두 알게 됐고 실명을 알려주면서 통쾌하게 삼퇴를 시켜달라고 했다. 그들은 떠나가면서 연이어 “큰 누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하고 말했다. 나도 그들에게 “나에게 감사하지 말고 대법사부님께 감사를 드려”라고 했다.

“당신이 조금 더 빨리 왔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한 번은 내가 외출 중에 진상을 알렸는데 어떤 기관 정문 앞에서 높은 신분으로 보이는 중년남자 3명을 만났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면서 이들에게 진상을 알려 구하겠다고 했다. 빠른 걸음으로 그 세 사람 앞에 가서 예를 갖추고 말했다. “세 동생, 안녕하세요! 오늘 내가 여러분에게 복음을 가져왔어요.” 두 사람은 아무 말을 하지 않았지만 그중 한 사람이 얼굴을 찡그리며 말했다. “복음을 전한다고? 당신은 파룬궁수련자지요?” 나는 즉시 그의 말을 끊고 말했다. “당신들도 모두 알고 있겠지만 현재 중앙에는 몇 명 고위관리들이 붙잡혔고 연이어 낙마하고 있어요. 명목은 새로 집권한 사람이 탐관오리를 징벌하는 것으로 되어 있지만 사실과는 다르지요. 그건 장쩌민을 위해 계속 파룬궁을 박해하고 생체 장기적출까지 저지른 죄명을 뒤집어쓰고 싶지 않은 것이에요. 혈채파(血債派-피의 빚을 진 무리들, 파룬궁을 탄압한 장쩌민 파를 의미: 역주)와 경계선을 나누는데 이것도 하늘이 그들에게 스스로 생명의 미래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지요. 현재 큰 관리는 크게 탐오하고, 작은 관리는 작게 탐오하며, 탐오하지 않는 관리가 없다는 것은 철석같은 사실이에요.” 내가 여기까지 말하자 그 중 한 사람이 그렇다고 찬성했다.

나는 이어서 말했다. “다음 차례는 장 두꺼비(장쩌민의 별명: 역주)인데 파룬궁을 박해하는 자는 하나도 빠져나갈수 없어요. 당신들은 알고 있나요? 신문에서 몇 차례 정식으로 발표한 14종 사교조직에는 파룬궁이란 이름이 전혀 없어요. 그런데 이후에 나온 이른바 무슨 ‘반사교조직’에서 등재한 사교명단에서는 파룬궁을 첫 자리에 적어 넣었지요. 그것은 장쩌민 집단 내의 한 졸개가 장쩌민 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한 하늘에 사무치는 죄악으로 청산당하는 것이 두려웠기 때문에 그것을 대신해 앞잡이 짓을 한 것인데 그것들은 죽을지도 모르고 그것을 위해 목숨을 팔고 있어요. 정말 미련하기가 이를 데가 없죠. 게다가 그것은 민간의 보통조직 일뿐이어서 그것은 근본적으로 법률적인 효력을 구비하지 못했어요. 그것들은 다시 선동해 재차 파룬궁에 대한 민중의 증오심을 불러일으키려고 망상하고 있는데 그것도 바보가 헛된 생각을 하는 것이지요. 지금 많은 중국인들은 모두 이미 각성해 그렇게 쉽게 거짓말에 넘어가지 않아요. 이 몇 년간 중국공산당 사당이 가한 파룬궁에 대한 잔혹한 탄압과 박해는 완전히 헌법을 위배한 것이니 멀지 않은 장래에 대법을 박해한 죄인들은 역사의 심판대에 올라 심판을 받을 겁니다.”

진상을 듣고 난 후 세 사람은 얼굴에 웃음을 지었다. 얼굴을 찡그리고 있었던 사람도 웃으면서 내게 물었다. “당신은 우리에게 무슨 복음을 주시려는 건가요?” 나는 말했다. “금방 당신들에게 말한 것이 바로 당신의 생명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복음이에요. 나에게서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진귀한 물건들이 있는데 당신들이 얻은 후 또 더욱 많은 친척친구들에게 전해주기를 희망해요. 그러면 당신들은 공덕이 무량한 좋은 일을 하고 있는 것이며 스스로 큰 복을 쌓는 것이지요.” 말을 끝내고 가방에서 션윈CD, 봉쇄 돌파프로그램, 호신부, 고위관리가 낙마한 내막자료 등등을 꺼내 한 세트씩 나누어주었다. 그들은 모두 기뻐하며 재빨리 받았다. 나는 집에 돌아가 반드시 잘 보라고 일러주었다. 그들은 일제히 그러겠다고 대답했다. 내가 또 삼퇴를 이야기하자 그들은 모두 당원이라고 하면서 아무런 주저 없이 삼퇴를 요구하고 감사하다고 했다. 나는 그들에게 알려주었다. “제게 감사하다고 하지 말고 사람을 구하러 온 대법사부님께 감사를 드리세요.” 내가 떠나려고 할 때 그 중 한 사람은 아쉬워하면서 말했다. “누님, 당신이 좀 더 일찍 왔더라면 좋았을 터인데 우리 이곳에는 이미 몇 사람이 떠나갔어요. 그들은 당신이 하는 이런 말을 듣지 못했으니 참으로 애석하네요!”

“당신이 나를 미행하니 진짜 큰 연분이네요”

한 번은 시장 근처에서 진상을 알리다가 모 기관 사람을 만나게 됐다. 그에게 진상을 알리자 그가 말했다. “당신은 내가 무슨 사람인지 알아요? 나는 이미 당신을 오랫동안 따라다녔어요. 당신은 줄곧 끊임없이 나누어주고 사람들과 이야기 하는데 진짜 대담하네요.” 나는 아주 평온하게 그에게 말했다. “당신이 이렇게 오랫동안 나를 미행했다니 우리가 연분이 있다는 걸 증명하네요. 당신이 보다시피 내가 사람을 구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요. 사람들은 사당의 거짓말에 속고 독소에 오염된 두뇌가 깨끗하지 못해 모두 감히 자료를 받지 못해요. 내가 거듭 타이르면서 얼마나 많은 시간과 마음을 써야만 한 사람을 진정으로 명백하게 할 수 있는지를 보셨지요. 우리는 모두 자신의 돈을 써가며 많은 시간을 들여서야 각종 유형의 진상자료를 만들 수 있는데 또 어려운 시간을 내어 사람들에게 줄 수가 있어요. 현재 사당의 박해는 아직도 중단되지 않았으므로 우리는 위험을 무릅쓰고 사람을 구해요, 당신이 말해보세요, 내가 무엇을 위해 그러는지? 우리는 어떤 보답도 바라지 않아요. 중생들이 하루빨리 구원되기만을 바라죠. 지금 이 세상 사람들 중 누가 이런 일을 해낼 수 있나요? 지금 사람들은 자유롭게 산다고 느끼지만 다음 일보에 무서운 재난이 강림하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 나는 당신이 머리로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더 이상 사당을 대신해 자신의 생명에 불리한 일을 하지 마세요.” 그는 열심히 들은 후 아주 통쾌하게 삼퇴했다. 나는 하나 남은 봉쇄돌파 프로그램을 그에게 주었다. 그는 받은 후 작은 소리로 말했다. “당신은 빨리 가세요. 다른 사람한테 들키지 말구요.”

맺음말

나는 법에서 세인의 근원과 세상에 온 목적을 알게 됐다. 그들은 모두 아주 높은 층차의 주와 왕들이며, 세간에 온 것은 대법제자들이 그들을 구원해주기를 바라서였다. 현재의 일분일초의 시간은 모두 사부님께서 거대한 감당으로 바꾸어 오신 것으로 아주 진귀하고 긴박한 것이다. 나는 조금도 태만하지 않고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하고 사람을 구하는 것을 내 생활 속의 가장 큰 대사로 여겼다.

나는 사부님의 당부를 명심하고 상대방의 지위와 연령 외모를 보지 않았으며 다만 그를 사부님의 가족으로 여기고 나와 연분 있는, 내가 구원하길 바라는 사람으로 여겼다. 자비롭고 평등하게 대했으며 결과를 추구하지 않고 말은 오직 진상을 제대로 알리는 데만 치중해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진정으로 진상을 똑똑히 알 수 있게 했다.

나는 정정당당하게 했고 두려운 느낌이 없었다. 원인은 내가 하는 일은 가장 바르고 가장 좋은 일이기 때문이다. 두려워하는 것은 바로 그런 바르지 못하고 해체에 직면한 사악이었다. 그 진상을 모르고 함부로 말하는 사람에 대해서도 원망과 무슨 원한이 없었다. 이유는 법속에서 중생의 일체 표현은 그들이 중국공산당 사당의 거짓말에 기만당했거나 혹은 사람 속에서 형성된 일부 후천적이고 변이된 관념 때문이기에 중생의 진실한 자신의 표현이 아니며 그들은 우리가 재빨리 구해주기를 급히 바라고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런 바르지 못한 요소에 이끌려 사람을 구하는 효과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 때문에 진상을 알리는 효과도 갈수록 좋아졌는데 진상을 말하기만 하면 알아들었다. 이런 세인들도 모두 아주 통쾌하게 삼퇴했다. 개별적으로 비교적 악한 사람도 대법의 자비와 위엄 앞에서는 모두 변했다.

이 몇 년간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나는 사유가 넓어졌고 일정한 형식이 없었으며 모두 아주 자연스럽게 각종 사람마음의 매듭을 겨냥해 진상을 알렸다. 말이 이치가 있고 근거가 있으니 사람들은 쉽게 접수했다. 내가 대답하기 어려운 난처한 일이 적게 나타났다. 그런 진상을 모르고 보기에 사악한 사람들에 대해서도 반드시 그들로 하여금 진상을 알게 했다. 이유는 이런 사람들이 진상을 잘 모르면 그들 자신이 스스로 구원받는 것을 가로막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이 구원받는데도 일정한 나쁜 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말해도 통하지 않는 사람을 아직 만나지 못했다.

매번 한 장 한 장 구원받은 생명들의 삼퇴명단을 볼 때마다 나도 모르게 자비로운 사부님께 무한한 감격의 정을 금치 못했다. 나는 진상을 알게 되어 구원받은 생명들이 편안하고 위로받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멈추지 않고 정진하도록 나 자신을 촉진시켰다. 내가 얼마만한 일을 했든지 막론하고 나는 감히 공로가 있다고 자처하는 그런 약간의 마음도 감히 갖지 않았다. 내가 큰 능력이 있고 대단한 것이 아님을 알고 있었다. 바로 사부님의 무량한 자비였던 것이다. 나의 일체는 사부님과 대법이 주신 것이다. 내가 하는 일체는 내가 반드시 잘해야 하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정법노정에서 이미 여기까지 추진하셨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이미 일체를 펼쳐주셨으므로 우리는 모두 천상에 따라 움직일 뿐이다. 이후의 세월과 시간이 얼마나 길든지 막론하고 나는 모두 처음처럼 정진하는 상태를 유지해 세상에 온 나의 서약을 이행할 것이다. 희망하건대 세인들도 모두 “파룬따파는 좋다(法輪大法好)”는 것을 알기 바라며 생명이 구원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수련생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밍후이왕 제11회 대륙대법제자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2014년 11월 1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1/15/299607.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4/11/20/14696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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