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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탈출증이 두 달 만에 원상회복되다

글/ 대륙대법제자 쩌싼(澤善)

[밍후이왕] 나는 1996년에 법을 얻은 노수련생으로 올해 70세다. 1999년 대법이 박해당할 때 두려운 마음으로 한 때 대법을 떠나 대법제자가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기도 했다.2002년 스스로 또 법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단독수련 상태여서 기본상 세 가지 일을 하지 않으면서, 자식들의 애를 봐 주었다. 그러나 2009년 단체 법공부에 참가하면서부터 진정으로 다시 수련하게 되었다. 나는 인터넷에 접속하여 자료를 복사하는 방법을 배운 후 집에 작은 자료점을 개설했다. 평소에는 시간을 짜내어 수련생과 함께 진상을 알리어 인연 있는 사람을 구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하는 데 노력했다. 그러나 바로 이때 나에게 자궁탈출증이 왔다. 그러나 자궁탈락상태가 별로 크지 않아 세 가지 일하는 데는 그다지 영향을 주지 않았다.

2010년 말, 남편(수련생)에게 갑자기 엄중한 뇌혈전 병업의 가상이 나타났다. 남편은 거동조차 어려워 혼자서는 아무 일도 할 수가 없는 지경이라, 어쩔 수 없이 내가 온종일 남편의 시중을 들어줘야 했으므로, 나 자신을 돌볼 사이가 없었으며, 자연히 수련도 해이해졌다. 그러다가 2012년 나의 자궁탈출증세가 심각해졌다. 안으로 자신을 찾아보고 발정념을 하고 또 선해를 해봤지만 모두 소용이 없었다. 할 수 없이 병원에 가서 수술하기로 했다. 속으로, ‘이번 고비를 잘 넘지 못한 셈 치고, 앞으로 다시 더 노력하여 보충하겠다.’라고 생각했다. 병원에 가서 의사의 진찰을 받은 후 입원하여 이튿날 수술하기로 했다. 그날 저녁 법공부와 발정념을 하면서 자궁과 대화를 했다. 그런데 이튿날 아침이 되자 탈락됐던자궁이 완전히 들어갔다. 나는 깨달았다. ‘수련인에게는 우연한 일이란 없다, 이건 사부님께서 수술할 필요가 없다고 나에게 점화를 해주시는 게 아닌가?’ 그래서 나는 수술하지 않기로 했다. 하지만 법공부가 깊지 못해 구세력의 박해를 철저히 부정하지 못했으며, 문제에 대한 확실한 해결을 가져오지 못했기 때문에 후환을 남기고 말았다.

2014년 7월, 아래에서 누런 핏물이 흐르는 것을 발견했다. 그 때 나는 두려워하지 않고. ‘그곳에서 흘러나오는 것이 좋은 것일 수 있겠는가? 이는 사부님께서 나의 신체를 정화해 주시는 것일 거다.’라고 생각하며 태연히 대했다. 그런데 8월 어느 날 갑자기 몹시 배가 아프더니 이어서 자궁이 완전히 탈출 되어 밖으로 나왔다. 주먹만 한 근육 뎡어리가 두 허벅지 사이에 매달려 있었다. 그러자 아픈 배는 더욱 고통스러워 허리를 펼 수조차 없었는데, 앉거나 서 있을 수도 없었으므로 걸을 수도 없었다. 창자가 모두 끌려 나오는 것 같았다. 그러므로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는데 말 그대로 꼼짝할 수조차 없는 상태가 됐다. 이렇게큰 마난은 좀처럼 내가 뭘 어떻게 할 수 없게 만들었다. 실로 견딜 수 없는 지경에 처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지난해 수술해 버리고, 다시 정진하여 세 가지 일을 잘했더라면, 이렇지는 않고 좋았을 것인데’ 하는 후회막급의 그런 맘이 들었다. 이런 생각을 지닌 채 동료수련자와 교류를 하자, 내 말을 들은 수련생은 놀라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사부님께서는 이 중요한 시각에 당신을 집으로 데려가시려고 하는데, 당신은 오히려 사부님을 따라가려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길을 가려고 하니, 이건 지금까지의 공력이 모두 허사가 된 게 아닌가요? 당신은 신이고, 신의 길로 걸어가는 대법도예요, 어찌 속인의 병원으로 간단 말입니까? 그가(병원) 당신, 신의 ‘병’을 치료할 수 있겠어요?” 그의 말은, 무거운 망치로 나의 머리를 때리는 것 같았다. 나는 스스로 잘못 생각했다는 사실을 알고 우선 ‘병원에는 가지 않겠다.’는 마음을 정하고, 조용히 생각해 보았다. ‘수련인답게 대법제자답게 이 고비를 잘 넘어야 한다.’

1. 법 공부를 잘하고 안으로 찾으며. 자신을 잘 수련하다

나는 갑자기 들이닥친 마난에 직면하여, 우선은 법공부를 잘 하기로 했다. 사부님의 설법 ‘미국법회 설법’을 꺼내 들었다. 사부님은 서두에서 말씀하셨다. “바다 멀리 있다 보니 여러분과 한 번 만나기가 몹시 어렵다. 하지만 당신들이 비록 나 본인을 보지 못할지라도, 실제로 오로지 당신이 수련하기만 하면 나는 바로 당신 곁에 있다. 당신이 수련하면 나는 당신을 끝까지 책임질 뿐만 아니라 나는 매 시각 내내 모두 당신을 지켜줄 것이다.” 나는 울었다. 눈물이 그치지 않고 흘러내렸다. ‘그렇다, 나는 한 수련자로서 어찌 속인의 방법으로 수련 중에 나타난 문제를 해결하려 하는가?’ 나는 서서히 냉정해 졌다. ‘사부님께서는 이미 법문을 통해, 속인이 병에 걸리는 것과 수련자에게 병업이 나타나는 원인과 치료방법을 근본적으로 구별해서 말씀 하셨다. 다시 말해서 대법제자는 이렇게 여러 해를 수련하였으므로 신체는 이미 고에너지물질로 대체됐는데 어찌 아직도 병이 생길 수 있겠는가? 더욱이 1999년 ‘7.20’ 이후 대법제자는 개인수련에서 중생구도의 정법수련으로 전환됐으므로, 사부님께서는 더는 대법제자에게 소업을 안배하시지 않으신다. 그러므로 사람을 구하고 사람을 빼앗는 관건적인 시각에, 나의 몸에 생긴 병은 교란인 게 명백하지 않는가! 그건 바로 구세력과 사악이 대법제자에게 가하는 박해인 것이다! 무슨 ‘병업’ 같은 건 모두 가상이다. 내가 만약 정말 그것을 병으로 여긴다면 구세력이 배치한 길로 가는 게 아닌가? 반드시 전부 부정해야 한다. 설령 내가 수련 중에 무슨 집착과 누락이 있다고 할지라도,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책임져주시기 때문에 모두 법에서 귀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러므로 나는 오직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로만 걸을 것이다.‘ 나는 병원에서 수술하려던 생각을 완전히 버렸다.

안으로 찾는 것, 이것은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하나의 법보다. 나는 그 시기에 매일 ‘전법륜(轉法輪’을 한 번씩 통독했다. 마음을 조용히 하고 병업의 가상이 몸에 나타나기 전의 수련상태를 점검해보며 법에 비추어 안으로 찾았는데 많은 사람마음을 찾아냈다. 이를테면 질투심, 쟁투심, 남이 말을 못하게 하는 마음 등등이었다. 특히 남편에 대해 원망하는 마음이 컸던 것이다. ’남편이 (수련자로서) 분발하지 못하고 안으로 찾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매번 심성제고의 기회를 놓쳐버리는 바람에 결국 지금의 뇌혈전 상태를 조성하게 되었고, 결국 나에게 세 가지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준 것이 아닌가!‘ 그렇게 남편을 환자로 여기며 부담스럽게 여겼던 것이다. 다시 더 깊은 곳으로 찾아내려갔다. 나의 법공부가 깊지 못하고, 법리가 분명하지 못한 데서 조성된 것임을 알 수 있었다. 평소에 법공부하고 경문을 외웠지만 고비를 넘길 때는 법의 요구대로 하지 못했던 것이다. 지금까지 빠지지 않고 법을 실증 하는 일을 했지만, 어떤 때는 잠재의식 가운데서 일하는 맘으로 하면서도 그걸 수련으로 여겼던 것이다. 결국 안으로 찾으며 자신을 수련하여야 함에도 그걸 소홀히 했으므로, 종국엔 구세력에게 틈을 타게 하여, 신체가 박해당하는 병업의 가상을 조성시켰던 것이다.

어떤 때는, 법공부와 발정념을 할 때 배가 아파 참기 어려웠는데 온몸이 땀투성이가 되었다. 그러므로 마음이 조용해지지 않아 법공부를 계속할 수가 없었다. 정말 참기 어려울 때는 누워서 법을 외우기도 했다. 그러나 막 눕자마자 즉각 생각이 떠올랐다. ‘안 돼, 경사경법(敬師敬法)해야지, 누워서 법을 외워선 안 돼, 이건 구세력이 나에게 법공부를 못하게 하려는 게 아닌가? 내가 어찌 사악을 따를 수 있단 말인가?’ 나는 즉시 아픔을 참고 일어나 앉아서 계속 법공부를 했다. 며칠 동인은 큰소리로 법을 읽으면서 동통을 감수하지 않았다. ‘무슨 아픔과 무슨 괴로움은 모두 가상이니, 나는 그것과 아무런 관계도 없다.’고 여기면서 마음을 철저히 내려놓았다. 그후에는 속도를 늦추면서 마음을 조용히 하고 한 강 한 강씩, 한 단락 한 단락씩 진지하게 읽고 생각하며, 자신의 평소 언행, 일하는 심태, 모순을 만났을 때의 마음, 특히 첫 일념에서 어느 것이 법에 놓이지 않은 사상인지, 또 관념과 행위인가를 대조하였다. 바로 이렇게 법공부를 견지해 가면서 두 달 사이에 근 30번 ‘전법륜(轉法輪)’을 통독하면서, 사부님의 각지설법도 계통적으로 공부했다. 나의 몸은 전체가 법에용해된 듯 했고, 두뇌는 갈수록 청성해졌다. 바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사상경지가 조금이라도 제고되어 올라왔다면 자신의 나쁜 것들도 이미 조금 버린 것이다”[1]처럼 됐다. 경지가 승화됨에 따라 심신도 정화를 얻었으며, 병업의 가상도 서서히 사라졌다.

2. 연공 강도를 강화하여 신체의 정확하지 못한 상태를 개변

연공은 (몸의) 본체를 개변할 수 있다. 하지만 그 당시 매 한 번의 연공은 모두 나에게는 인내력과 의지의 고험이었다. 동공(動功)연마는 서서해야 하는데, 서 있는 것이 제일 괴로웠다. 1장 공법은 (신체를) 늘리는 것인데 힘을 주어 늘리기만 하면 배가 아파서 견딜 수가 없었지만, 그보다 더 힘든 것은 아래가 빠져나가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렇지만 어떤 고통과 어떤 어려움이 있든지를 막론하고 연공을 견지해야 했다. 그래서 T자형 띠를 손수 만들어 자궁을 밭여 찼다. 처음에는 연공을 한 장을 하고 나면 너무 아파서 앉아서 쉬었다가 다시하곤 했다. 특히 2장 법을 할 땐 서있는 시간이 길었으므로 고통으로 온몸을 바들바들 떨었는데 땀이 비 오듯이 흘렀다. 견디기 힘들 때는 옷장이나 침대에 기대면서까지 일 분 일초를 견디었다. 그때는 이 음악이 왜 그렇게도 긴지 몰랐다. 귓가에서는 끊임없이 “연마하지 말고 병원으로 가라. 이렇게 고생할게 뭐냐?”하는 소리가 들렸다. 매번 그럴 때면 즉시 그것을 부정하고, 주의식을 조절하면서 일심불란으로 “참기 어려운 것도 참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한다.”[1]의 법문을 큰 소리로 읽었다. 나는 수련인이지, 속인이 아니다, 수련인이 고생하는 이것은 업력을 제거하고 심성을 제고하는 좋은 기회가 아닌가?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자 동통이 완화되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위해 감당하셨다는 것을 알았다.

나를 가장 괴롭히는 것은 대소변을 보는 일이었다. 오줌 구멍이 아래로 탈락 되어 늘어진 자궁에 막혀 오줌 배설이 무척 곤란했다. 어떤 땐 오줌이 마려워도 배설되지 않아 고통으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특히 아침 연공 때는 1장 공법이 채 끝나지 않았는데, 오줌이 마려웠고, 마려운 그 오줌이 배출되지 않아 배는 몹시 아프고 고통스러웠다. 대변도 역시 마찬가지여서 고통 속에 배변은 안 되면서 오히려 그것이 아래로 떨어질 것만 같았다. 배설이 이처럼 어려웠으므로 나는 먹지도 마시지도 않았다. 동료수련생이 말했다. “왜, 먹지도 마시지도 않는가? 생각이 틀렸어요. 그건 사악의 올가미에 걸려드는 게 아닌가요? 신체가 망가진다면 어떻게 연공을 할 수가 있겠어요?” 그렇다. 절대로 사악과 협력할 수 없다. 나는 다시 정상적으로 음식물을 섭취했다. 수련생은 내 얼굴색이 나쁜 것을 보고 함께 연공의 강도를 높여 저녁 7시부터 동공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모두 부단히 나를 고무하고 또 격려했다.1장을 끝낸 다음 좀 쉬었다가 다시 다음 것을 연마하는 식으로 해서 4장을 모두 끝내고 다시 정공을 했다. 그렇게 전부 끝낸 후 수련생은 또 “1장 공법부터 다시 시작할까요?”라고 내게 물었다. 나는 그러자고 했다. 이렇게 온 밤을 자지 않고 동공을 네 번, 정공을 두 번씩 연마했다. 그러고 나니 몸이 아주 가벼웠다. 수련생이 말했다. “이 밤을 우리가 당신을 위해 함께 수련했지만, 우리도 아주 많은 제고가 있었다.” 수련생의 정념과 가지가 고무격려 되어 나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다.

3. 발정념으로 구세력의 배치와 박해를 제거

나는 이번 고비를 넘는 과정에서 발정념의 작용을 직접 체험했다. 평소 발정념할 때 늘 정신을 딴 데 팔면서 손이 넘어갔다. 특히 자신의 공간장 청리를 잘하지 못하면서 의념을 집중시키지 못했다. 그래서 전면적으로 발정념에 관한 사부님의 법리를 학습하여 발정념의 요구대로 했고, 동시에 발정념의 역도를 강화했으며, 하루 4차례 실시되는 전 세계 통일적인 발정념 외 아무 때라도 시간이 있기만 하면 발정념을 더 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구세력이 한 일을 나는 모두 부정하고, 나는 모두 승인하지 않으며, 대법제자가 이런 고통을 감당하게 하는 일은 더욱 마땅히 있어서는 안 된다.”[2] 그러므로 구세력과 약속을 했든, 혹은 구세력이 안배했건, 혹은 구세력이 대법제자가 표준에 도달했는지를 구실로 고험하건, 또는 구세력이 우리에게 집착이 있고 누락이 있다는 구실로 대법제자를 박해하려고 하든지를 막론하고, 무릇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세 가지 일을 교란하고 방해하는 것이라면 바로 사악의 박해인 것이다! 사부님께서 승인하시지 않는 것이라면, 대법제자도 물론 당연히 승인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전면적으로 그것을 부정하고, 정념으로 제거하며 깡그리 소멸해야 한다.

한 번은 우리 몇몇 수련생이 함께 오후 7시부터 발정념을 시작했다. 두 시간 동안 모두나를 둘러싸고 계속해서 큰소리로 정법구결을 읽었다. “법정건곤 사악전멸, 법정천지 현세현보, 멸”. 나의 몸은 거대한 에너지에 휩싸인 감을 느꼈다. 비록 보지는 못했어도 다른 공간에서의 정사대결에서 사악이 아주 많이 제거되는 감을 느꼈다. 그후부터 나의 복부동통은많이 나아졌다.

4. 확고한 신사신법으로 고비를 넘다

4. 확고한 신사신법으로 고비를 넘다

2개월 동안 이 고비를 넘는 과정에서 수련생들이 끊임없이 찾아와서 교류하며 나를 도와 발정념을 했다. 그런데 수련생들은 각기 많은 말을 했다. 어떤 이는 이렇게 깨닫고, 어떤 이는 저렇게 깨달았으며, 또 어떤 이는 병원에 가도 괜찮다고 하면서, “그것이 안에 있기 싫어하면 떼어버려도 된다.”라고 하는 등 무슨 말이든 다 했다. 나는 여러 사람의 그런 말들을 ‘나에 대한 고험’이라고 간주하며, ‘나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고, 나 자신이 어떻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여겼다. 오직 자신은 연공인 임을 굳게 믿고, ’마음이 바르고 염이 바르고,하는 일이 법에 있으면 사부님께서는 제자를 도와주실 것이니, 넘지 못할 고비와 난이 없다.‘라는 것을 확고히 믿었다.

사부님 가지 속에서, 신사신법의 확고한 신념과 법공부, 심성수련, 연공, 발정념 등으로 나에 대한 구세력의 일체 박해를 철저히 부정함으로써 나는 병업의 마난에서 벗어났다. 한 달 반 후, 드디어 배가 아프지 않았으며, 허리도 곧게 펴졌으며, 길을 걸을 수도 있게 됐다. 그러나 탈출된 자궁은 여전히 밖에 달려 있었다. 하루는 법공부를 하는데 무슨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仿佛). “그(它)를 도와 줘, 그래, 아프지 않아, 밖에 있으니 얼마나 불편하겠냐, 내가 어떻게 그를 도와 주냐.” 이튿날 한 수련생이 왔는데 그녀는 산부인과 의사였다. 그녀는 문을 열며 들어오기가 바쁘게 “어때요?”라고 물었다. 나는 “그를 도와 제자리로 보내겠다.”라고 했다. 수련생이 말했다. “자, 내가 도와드릴게요.”하면서 밖으로 나와 있는 자궁을 젖은 수건으로받쳐 잡고 안으로 밀어 넣었다. 두 달 동안이나 밖으로 빠져나와 있던 자궁이 원 위치로 돌아갔다, 대소변도 원활하고, 일체는 정상이었다.

나는 이번 이 일을 통해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하고 계시며, 당신은 오직 이 염원만 있으면 된다.”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당신이 오직 心性(씬씽)을 제고하기만 하면 넘을 수 있는데, 당신 자신이 넘으려 하지 않을까 봐 걱정이지, 넘으려 하면 넘을 수 있다.”[1]에 대해 진일보로 이해를 하게 되었다. 나는 또한 ‘참음’에 대해서도 진일보의 이해를 하게 되었는데, 사람과 사람간의 모순과 마찰 가운데서, 인심과 인심의 부닥침 속에서, 수련인은 당연히 ‘참아야 한다.’라는 것이었다. 그렇지만 신체가 고통을 당할 때에도 참음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수련인의 참음은 속인의 소극적인 감당과 같은 것이 아니라, 심성과 의지력의 단련임을 체득했던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당신이 아무리 큰 마난(魔難)으로, 아무리 큰 고통으로 여기든지간에 모두 좋은 일이다. 왜냐하면 당신이 수련했기에 비로소 나타난 것이기 때문이다. 마난 중에서 업력을 없애버릴 수 있고, 마난 중에서 사람 마음을 제거할 수 있으며, 마난 중에서당신으로 하여금 제고하여 올라오게 할 수 있다.”[3] 고비를 넘는 중에 사상경지의 승화는 동시에 심신의 변화를 가져왔다. 지금 나는 몸과 마음이 깨끗하고 몸은 날듯이 가벼워졌으며, 결가부좌도 과거의 40분에서 두 시간을 돌파할 수 있게 됐다.

파룬궁(法輪功)을 연마하면서 약 한 알, 주사 한 대 맞지 않았으며 어떤 의료수단도 쓰지 않은 채 자궁이 완전히 탈출 된 지 두 달 만에 원상으로 회복되었다. 이 일을 통해 어떤 속인은 “대법이 병 치료를 하지 못하게 한다.”라는 오해를 풀게 되었고, 수련하지 않는 주변의 속인들은 초상적인 대법의 신기함을 증명할 수 있었으며. 더하여 대법을 믿게 되었다. 집의 가정부도 이 일을 계기로 법을 얻게 됐다. 나도 이 일을 이야기로 삼아 진상을 알려 세인들을 구하고 법을 실증하는 좋은 자료로 삼게 되었다. 사부님의 가호가 없었었다면 오늘의 나는 없었을 것이다.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다. 대법자로서 오로지 정진 또 정진하면서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만이 사부님은혜에 보답하는 길이다.

파룬궁(法輪功)을 연마하면서 약 한 알, 주사 한 대 맞지 않았으며 어떤 의료수단도 쓰지 않은 채 자궁이 완전히 탈출 된 지 두 달 만에 원상으로 회복되었다. 이 일을 통해 어떤 속인은 “대법이 병 치료를 하지 못하게 한다.”라는 오해를 풀게 되었고, 수련하지 않는 주변의 속인들은 초상적인 대법의 신기함을 증명할 수 있었으며. 더하여 대법을 믿게 되었다. 집의 가정부도 이 일을 계기로 법을 얻게 됐다. 나도 이 일을 이야기로 삼아 진상을 알려 세인들을 구하고 법을 실증하는 좋은 자료로 삼게 되었다. 사부님의 가호가 없었었다면 오늘의 나는 없었을 것이다.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다. 대법자로서 오로지 정진 또 정진하면서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만이 사부님은혜에 보답하는 길이다.

사존께 큰절 올립니다!

수련생들 고맙습니다!

주:

[1]리훙쯔(李洪志) 사부님저작:‘전법륜(轉法輪)’

[2]리훙쯔(李洪志) 사부님경문:‘2013년 대 뉴욕지역법회 설법’

[3]리훙쯔(李洪志) 사부님경문:‘각지설법8-2008년 뉴욕법회 설법’

문장발표: 2014년 11월 2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1/28/3008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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